개요
어벤츄린은 스타피스 컴퍼니 전략투자부에서 부장 「다이아몬드」 휘하로 일하는 불량 자산 청산 전문가다. 1 그는 「시계공」의 초대를 받아 페나코니에 왔으며, 컴퍼니가 과거 소유했던 물건을 되찾는 일을 맡았다. 12 페나코니에서는 개척자를 협력자로 끌어들이고 여러 세력의 초대장과 신원을 조사했으며, 컴퍼니에서는 외부 인력을 활용해 10억 신용 포인트 규모의 손실을 수습했다. 3456
작중 행적
페나코니 입성
페나코니의 레버리 호텔은 은하 곳곳의 사람들이 입장권을 얻으려 할 만큼 선망받는 곳이지만, 어벤츄린은 자신의 계획으로 개척자의 체크인을 미리 준비했다. 78 개척자가 받은 행운의 동수와 층수, 호수를 갖춘 객실도 원래는 어벤츄린의 방이었으며, 그는 이를 좋은 기운을 나누는 선물로 내주었다. 910
선데이에 따르면 어벤츄린은 「참나무 가문」과 약속이 있어 먼저 체크인했고, 어벤츄린도 선데이를 만나 은하열차 일행의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부탁할 생각이었다. 1112 히메코는 컴퍼니의 영향력과 어벤츄린의 신분을 근거로 그에게 동료 한 사람을 보증해 달라고 요청했다. 13
어벤츄린은 개척자를 “친구”라고 부르며 도움을 청했고, 「가족」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이 없는 페나코니에서 함께 판을 뒤엎자고 제안했다. 314 그의 목적은 컴퍼니가 소유했던 물건을 되찾는 것이었으며, 협력의 대가로 두둑한 보수와 「보존」의 비호를 약속했다. 2 그는 개척자를 공명정대한 무명객이라고 치켜세우면서도 양자택일 게임을 내밀어 자신의 성격과 업무 방식을 파악해 보라고 했다. 1516
어벤츄린은 「친구는 에브긴 사람의 무기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화합」이 자신을 노리는 상황에서는 친구가 많을수록 좋다고 여겼다. 17 다른 이들과 친구가 되고 싶다는 자신의 진심을 믿어 달라고 했지만, 상대가 자신을 신뢰하지 않자 그런 믿음을 가르쳐 줄 부모가 일찍 세상을 떠났다고 답했다. 1819
초대장과 아케론
어벤츄린이 파악한 「영원한 불길의 관저」는 이프리트의 지휘 아래 나누크를 은인으로 여기며 곳곳을 불태우고 침략한 소멸파 세력이다. 20 관저는 조화의 축제 초대장을 받고 페나코니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했지만, 이프리트는 페나코니로 오는 도중 불가사의한 방식으로 살해되었고 초대장도 빼앗겼다. 214 이 사건으로 영원한 불길의 관저는 뿔뿔이 흩어졌다. 4
그 뒤 자신을 갤럭시 레인저라고 부르는 여성이 오르골 하나만 지닌 채 호텔에 체크인하자, 어벤츄린은 개척자에게 그녀의 정체를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다. 2223 갤럭시 레인저는 서로 교류가 적고 신원도 베일에 싸여 있어, 컴퍼니가 추적하더라도 확증을 얻으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24 어벤츄린은 아케론이 평범한 인물이 아니라고 경계하며 그녀가 갤럭시 레인저라는 주장에 의문을 품었고, 「수렵」·「파멸」·「종말」 가운데 어느 운명의 길과 관계되었든 같은 결말을 가리킨다고 판단했다. 2526
어벤츄린은 기억의 정원과 은하열차를 이미 접촉 대상으로 삼았고, 소멸파는 가능성이 없다고 보면서 미의 기사단과 「술집」의 움직임도 살폈다. 27 초대장 자체가 자작극이거나 제3자가 「가족」의 묵인 아래 판을 키우고 있을 가능성도 의심했다. 2829 배후가 「가족」이든 「시계공의 유산」이든 자신의 계획에 이용할 수 있다면 상관없다는 태도였다. 29
「가족」이 컴퍼니의 개입을 경계하는 상황에서도 어벤츄린은 준비한 계획이 있다고 자신했다. 30 개척자에게는 페나코니에 흑심을 품은 이들이 많다며 문단속까지 당부했다. 31
10억 신용 포인트 회수
아스트로폴리스의 「스타피스 엔터테인먼트」 본부가 대형 프로젝트를 준비하던 중, 장부에서 10억 신용 포인트 규모의 적자가 발견되었다. 325 어벤츄린은 컴퍼니 외부의 협력자에게 정보보안과를 뚫고 자금 유용 증거를 수집해 달라고 의뢰했으며, 충분한 보상을 약속했다. 3334 그는 협력자 주변에 컴퍼니의 정보 보안을 돌파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35
조사 과정에서 어벤츄린은 정보보안과 담당자가 펑크 로드 출신의 해커이며 출처 불명의 거액을 보유한 점을 수상하게 여겼다. 36 협력자가 보낸 기록을 검토한 뒤에는 같은 침입 경로로 들어가 추가 자료를 찾았고, 관련 인사 발령을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자신의 권한도 사용했다. 37
남은 자금과 오랫동안 축적된 자산은 손실액을 메우기에 충분했다. 38 어벤츄린은 사라진 돈을 회수하고 서면 보고서를 제출하겠다며 사건의 마무리를 맡았고, 자리를 비운 동안에는 광고 촬영 중이라고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6 협력자에게는 약속한 보수를 빠짐없이 지급하겠다며 함께 일한 친구에게도 감사를 전해 달라고 했다. 39
아스트로폴리스의 레이싱
아스트로폴리스에서 어벤츄린은 관성 드리프트로 코너를 도는 「화염 고추소스」 차량에 패했고, 운전자가 눈을 감고도 산길을 내려올 수 있다는 사실까지 알아냈다. 40 초구는 자신이 그 차량을 추월했다고 주장하면서 어벤츄린과 병가를 상의했고, 어벤츄린은 이를 환각 증세로 판단해 안전과 건강을 위해 선주로 돌아가 검진을 받으라고 했다. 4142
어벤츄린은 동행자의 명성을 이용해 영입하기 어려운 새 레이서를 확보했고, 로빈은 그의 레이서 선발 기준이 독특하다고 평했다. 4344 나힐럭스와는 팀에 필요한 레이서를 받는 대신 「코스믹컵」에서 붕대냥이의 인지도를 높여 주는 거래를 맺었다. 45 다음 챔피언 결정전에는 솔글래드의 전액 후원을 끌어와 트랙 장식과 물품을 교체하고, 특정 참가자가 홈그라운드처럼 느낄 환경을 마련했다. 46
경기 위원회에는 어벤츄린 일행의 오랜 지인도 합류했으며, 그는 그 인맥을 통해 내부 소식을 얻을 가능성을 따졌다. 47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의라며 별도의 준비도 해 왔다. 48 일행은 레타이트의 도전을 이겨 내고 레이싱 팀을 꾸려 챔피언에 올랐으며, 어벤츄린은 이 여정을 다채로운 휴가였다고 돌아봤다. 49 아젠티는 이 시기의 로빈과 어벤츄린이 갖춰 입은 여름 차림을 함께 칭찬했다. 50
어벤츄린은 한동안 돌아오지 않을 친구의 거처에서 잠시 생활을 즐기려 했다. 51 상업 경쟁에서는 소박한 사업 수단이 통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52
거래와 위험관
어벤츄린은 자신을 경박하고 허영적이며 겉만 번지르르한 좋은꿈에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묘사한다. 53 놀이판에서 손해를 보지 않는 것은 칩뿐이라고 여기며, 충분한 칩이 있으면 흔적을 덮거나 사람들이 못 본 척하게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한다. 5455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위압감이라고 여긴다. 55
그는 누군가 베팅을 걸었다면 책임을 피하지 않으며, 뒷수습까지 자신이 맡는다. 5655 컴퍼니에는 먼저 도우려는 사람보다 동료의 빈틈을 노리는 사람이 많다고 보며, 자신도 사내 암투에서 밀려나 모든 것을 잃을 가능성을 계산한다. 5758
만족할 만한 조건이 나오면 이직도 고려하지만, 동료들 앞에서는 상사가 오해할 수 있으니 따로 이야기하자고 선을 긋는다. 59 토파즈를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놀리며, 그가 있는 곳에는 삶의 낙도 괜찮은 헤어 컨디셔너도 없다고 불평한다. 60
어벤츄린은 뛰어난 공연이라면 회의 중에도 후원을 더 보내고 싶어 할 만큼 연출과 구경거리를 즐긴다. 61 컴퍼니와 관련된 일에서도 아하에게서 찾는 것보다 많은 웃음을 줄 수 있다고 장담하지만, 「우인」의 구역에서는 그들과 지나치게 얽히지 않으려 한다. 6263 우인 가운데 한 사람이 엎드려 애원한 광경은 우스꽝스러운 모노드라마라고 평가했다. 64
문서 출처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컴퍼니 산하의 전략투자부 일원이자 부장 「다이아몬드」 님 부하직원 불량 자산 청산 전문가 「어벤츄린」이라고 합니다. 이번엔 「시계공」의 초대를 받아 이곳에 왔죠……
- 작중 언급 게임 본편내 목적은 아주 단순해. 컴퍼니를 위해 컴퍼니 소유였던 물건을 되찾는 것. 날 도와준다면, 모든 일이 끝난 후에 두둑한 보수와 「보존」의 비호를 받게 될 거야
- 작중 언급 게임 본편간단히 말하자면 네 도움이 필요해, 친구. 넌 모르겠지만, 페나코니는 겉보기와 달리 만만한 곳이 아니야. 가족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이 없지.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도 무슨 말인지 알 거야
- 작중 언급 게임 본편그들은 이곳으로 오는 도중에 죽었어. 범인은 불가사의한 방식으로 이프리트를 잔인하게 살해한 후, 소멸파가 받은 초대장을 강탈했지. 그렇게 영원한 불길의 관저도 뿔뿔이 흩어지게 됐어
- 작중 언급 게임 본편하지만 이번 결손액은 정말 터무니없이 커, 무려 10억 신용 포인트나 되거든——변방 행성에서 세계 대전을 일으키거나, 레버리 호텔의 영구 객실 카드키를 사고도 남을 액수라고
- 작중 언급 게임 본편문제없어. 최대한 빨리 서면 보고서를 제출하고, 사라진 자금을 회수할게. 혹시 그분이 물어보면 난 아직 아스트로폴리스에서 광고 촬영 중이라고, 무슨 일 있으면 돌아가서 처리하겠다고 전해줘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이 페나코니는 엄청난 꿈의 땅이야. 은하를 통틀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레버리 호텔 입장권을 손에 넣기 위해 노력하는지 몰라?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이곳에 어떤 사람들이 체크인할 수 있을지 잘 생각해 보라고. 내가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면 가족이 그 대단한 거물들을 제치고 너 같은 「불청객」의 편의를 봐줬겠어?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좋은 기운을 받으러 온 거니까 긴장하지 마. 지금은 네 방일지 몰라도, 시스템 시간 반 시간 전만 해도——내 방이었거든
- 작중 언급 게임 본편행운의 동수, 행운의 층수, 행운의 호수. 고생 끝에 예약한 소중한 방을… 너에게 선물했으니 소중히 여기라고, 친구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어벤츄린 씨는 「참나무 가문」과 약속이 있어 먼저 체크인하셨어요. 그분을 대신해 은하열차 여러분께 사과드리죠. 그럼 앞으로 여러분과 협력할 일이 있길 바랄게요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잠시 후에 가족의 「선데이」 씨와 약속이 있으니, 그때 만나서 이 일을 해결해달라고 부탁할게. 걱정 마, 그쪽한테 불똥이 튀게 하진 않을 테니까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컴퍼니의 영향력이 우주 전체를 아우르는 만큼, 그 입김도 상당하죠. 어벤츄린 씨의 신분으로——이 친구를 보증해주시겠어요?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어쨌든 넌 남다르거든. 놀이판을 완전히 뒤엎을 만큼 특별하단 말이지. 그 *힘*을 사용해보고 싶지 않아? 아니면… 그 힘에서 벗어나거나, 그 힘에 기대지 않고 우주에 네 존재를 알리고 싶진 않고?
- 작중 언급 게임 본편…하지만 마지막 말은 마음에 드는군요! 친구라, 하긴 친구보다 소중한 게 어딨겠습니까? 게다가 무명객처럼 공명정대한 개척자라면 더더욱 그렇죠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참, 가기 전에 게임 하나 하자. 아주 간단한 양자택일 게임이야——이걸로 네가 내 성격과 업무 스타일을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네……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신경 쓰지 마. 대신 이런 걸 배웠거든. 「친구는 에브긴 사람의 무기다」——「화합」이 호시탐탐 노리는 이런 상황에서 「친구」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쓸데없이? 너까지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그들과 친구가 되고 싶다는 내 진심을 믿는 사람은 정녕 아무도 없는 건가?
- 작중 언급 게임 본편결국 너도 날 안 믿는다는 거니까 아무 문제 없잖아? 게다가 그런 건 부모님께 배운 적 없어——아쉽게도 그런 걸 가르쳐주기도 전에 세상을 떠났지
- 작중 언급 게임 본편그는 세력과 함께 「영원한 불길의 관저」를 꾸리고 나누크를 은인으로 여겼지. 그들은 대공의 지도하에 곳곳을 불태우고, 침략하며 「파멸」의 의지를 실천했어. 심지어 다른 소멸파조차 봐주지 않았지
- 작중 언급 게임 본편가족들의 머리가 어떻게 된 건지, 아니면 누군가 계략을 쓴 건진 몰라도 저런 녀석까지 초대장을 받았을 줄이야. 영원한 불길의 관저는 거절은커녕, 매서운 기세로 축제의 별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맹세했지……
- 작중 언급 게임 본편그리고 그 후, 신비로운 갤럭시 레인저가 페나코니에 도착해 오르골 하나만 가지고 호텔에 체크인한 거야…. 뒷얘기는 굳이 더 안 해도 되겠지, 친구?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아, 그러고 보니 조금 전에 자신을 갤럭시 레인저라고 부르는 여자를 만났어. 뭔가 수상한 것 같은데, 네가 그 정체를 좀 알아……
- 작중 언급 게임 본편갤럭시 레인저는 신출귀몰한 데다 서로 간의 교류도 적어. 베일에 싸여 있어서 입 다물고 있는 한 증거를 찾을 길은 없지. 컴퍼니가 어떻게든 추적할 수 있겠지만, 시간이 오래 걸릴 거야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친구, 이제 톡 까놓고 모든 걸 알려줄게. 그 「아케론」이라는 여자는 네 생각만큼 간단한 인물이 아니야. 갤럭시 레인저는 무슨……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수렵」이나 「파멸」… 어쩌면 「종말」일지도 모르지. 그런 건 상관없어. 이런 운명의 길은 결국 하나의 결말을 가리키거든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어디 보자… 기억의 정원과 은하열차는 이미 만나봤고, 소멸파는… 별 가망이 없었어. 미(美)의 기사단은 올지 모르겠고, 그 「술집」 녀석들은……
- 작중 언급 게임 본편내 생각에 그 초대장은 자작극인 것 같아. 어쩌면 그들이 조화의 축제에서 뭔가 특별한 일을 꾸미려는 걸 수도 있어……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아니면 초대장을 보낸 제3자가 있는데, 그걸 묵인하고 판을 더 키우려는 걸지도 몰라. 뭐, 가족이든 「시계공의 유산」이든 상관없어. 내가 이용할 수만 있다면 말이지
- 작중 언급 게임 본편걱정 마, 교수 양반. 나한테 다 생각이 있으니까. 가족은 컴퍼니가 일을 벌일까 봐 매번 그렇게 날을 세우는 거야…. 자칫하면 페나코니가 시종일관 「화합」의 음모를 꾸민 게 되니까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오해하진 마. 그저 온갖 군상이 뒤섞여 있는 이곳에 흑심을 품은 놈들이 많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을 뿐이야. 그러니 항상 주의하라고. 이를테면… 문단속 같은 것 말이지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아스트로폴리스, 「스타피스 엔터테인먼트」 본부에서 최근 큰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데 장부에 의문의 적자가 발생했어. 어느 조직에서나 흔히 있는 일이라 원래라면 별일 아니지
- 작중 언급 게임 본편그래. 그래서 내가 직접 처리할 수밖에 없는 거야. 몰래 데이터베이스에 잠입해서 자금이 유용된 증거를 수집해 줄 컴퍼니 시스템 외부의 파트너가 필요하거든. 그리고 난……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어때, 친구. 이 위급 상황에서 내가 난관을 넘길 수 있게 도와주지 않을래? 날 믿어, 네가 실망하지 않을 만큼의 보상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 작중 언급 게임 본편내 입장상 너무 대놓고 말하긴 좀 곤란한데, 하지만… 확실한 건 네겐 친구가 참 많다는 거지. 그중엔 컴퍼니의 정보 보안을 가볍게 뚫어버릴 수 있는 사람도 있고. 내 기억이 맞지?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이상하지 않아? 「정보보안과」 담당자는 펑크 로드에서 온, 원래 아무것도 없던 해커인데, 계좌에 출처를 알 수 없는 거액의 자금까지 있잖아
- 작중 언급 게임 본편네가 보낸 기록은 내가 꼼꼼히 다 확인했어. 수상한 부분이 꽤 있더라고. 그래서 너희가 「정보보안과」를 해킹한 뒤에 나도 따라 들어가서 좀 뒤져봤지. 다행히 이 정도급의 인사 발령은 나한테 직접 처리할 권한이 있거든
- 작중 언급 게임 본편도와줘서 고마워, 친구. 녀석들이 쓰다 남은 돈에, 오랜 세월 축적해 온 자산까지 합치면 10억이나 되는 손실을 메우기엔 충분해. 너희, 속도 하나는 진짜 빠르구나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어쨌든 다시 한번 고마워. 약속한 보수는 절대 모자라지 않을 테니, 괜찮다면 나 대신 그 친구에게도 고맙다고 전해줘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어젯밤 난 소형차 한 대에 졌어. 녀석은 관성 드리프트로 코너를 돌았고, 속도는 엄청 빨랐지. 내가 본 건 「화염 고추소스」라는 간판뿐이었어…. 나중에 알고 보니, 눈을 감고도 산길을 운전해서 내려올 수 있더라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아, 왔군요. 지금 어벤츄린 대표님이랑 병가에 대해 상의하던 참이었어요…. 요즘 운전하다 보면 또 다른 제 모습이 보이는 것 같거든요. 실력이 제법이던데, 결국 제가 추월해 버렸죠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이건 분명 눈에 환각이 생긴 거야.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서 초구 씨는 당분간 요청 선주로 돌아가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해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새로운 레이서는 내가 이미 영입해 뒀어——모셔 오기 쉬운 사람은 아니었지만, 다 {NICKNAME}의 명성 덕분이야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어벤츄린 씨가 레이서를 뽑는 안목이 높다는 건 굳이 증명할 필요도 없겠지만, 그래도 관점이 독특하다고 느껴지네요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자잘한 건 생략하고 간단히 말하자면, 난 「코스믹컵」을 이용해 붕대냥이의 인지도를 팍팍 올릴 거야! 이게 바로 나와 어벤츄린 씨의 거래 조건이지. 너희는 뛰어난 레이서가 필요하고, 난 노출도 높은 광고가 필요해——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작중 언급 게임 본편그러고 보니, 우리 셋의 오랜 지인이 경기 위원회에 초청받아 합류했다고 들었어. 어쩌면 소식을 몰래 알려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좋아, 본론으로 돌아가자. 다들 알다시피,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건 성의야. 그래서 특별히 준비를 좀 해왔지
- 작중 언급 게임 본편함께 레타이트의 도전을 이겨내고, 레이싱 팀을 꾸려 챔피언을 차지한 것까지… 돌이켜보면 이번 휴가는 꽤나 다채로웠어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아름다운 로빈 씨, 멋진 어벤츄린 씨, 두 분의 여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차림새 앞에서는 파도조차 발길을 떼지 못하겠군요
- 작중 언급 게임 본편게다가 여기 사는 그 친구는 한동안 돌아오지 않을 테니,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지. 잠시 그 친구의 생활을 즐겨봐야 하지 않겠어?
- 작중 언급 게임 본편하하, 그건 우리도 인정해. 하지만 이 상업 경쟁 시뮬레이터에선 네 그 「소박한」 사업 수단은 써먹기 힘들 것 같네
- 작중 언급 게임 본편뭐라는 거야, 난 음침한 곳과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그보단 좋은꿈 쪽이 훨씬 어울리지. 경박하고, 허영적이고, 겉만 번지르르하니까……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칩이 뭐 어때서? 놀이판에서 손해를 보지 않는 건 오직 칩뿐이야. 봐, 기억의 정원과 은하열차 친구들은 똑똑하게도 그 이치를 알고 있다고
- 작중 언급 게임 본편걱정 마, 뒷수습은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충분한 칩만 손에 넣으면 흔적을 덮거나 사람들이 못 본 척하게 만드는 것쯤이야 식은 죽 먹기거든. 중요한 건 위압감이야
- 작중 언급 게임 본편하. 설마 내가 책임을 안 지고 도망칠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누군가가 베팅을 했는데, 어떻게 거절할 수 있겠어. 기다리라고
- 작중 언급 게임 본편이것 봐, 컴퍼니가 원래 이래. 먼저 돕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몇 없어도, 빈틈만 보이면 물어뜯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회의실을 꽉 채우고 있거든
- 작중 언급 게임 본편그럼 넌 다음 「스타피스 방송」에서 내 소식을 듣게 될 거야. 대충 어떤 컴퍼니 고위 임원이 사내 암투에서 밀려나 모든 걸 잃고, 그 후 길거리에 나앉게 되었다는 내용으로……
- 작중 언급 게임 본편만족스러운 가격만 나온다면 이직할 생각도 있어. 그런데 봐, 옆에 동료들이 있잖아? 상사가 오해할 만한 말은 나중에 따로 하자고
- 작중 언급 게임 본편하하, 거기 가서 뭐 하게? 토파즈 같은 워커홀릭밖에 없고, 삶의 낙이라곤 찾아볼 수도 없는 곳인데. 괜찮은 헤어 컨디셔너조차 못 산다고
- 작중 언급 게임 본편비웃다니? 아니 아니, 오해야. 개막 공연치고 그 연극은 정말 훌륭했거든. 그때 회의 중만 아니었어도 후원을 더 보내면서 너희에게 박수갈채를 보냈을 거라고
- 작중 언급 게임 본편그리고 장담하건대 비록 {RUBY_B#보존}스타피스 컴퍼니{RUBY_E#}와 관련된 일이긴 하지만, {RUBY_B#환락}웃음{RUBY_E#}에 관해서라면 무조건 네가 아하한테서 찾을 수 있는 것보다 많을 거야
- 작중 언급 게임 본편하하하. 직접 보지 못한 건 좀 아쉽긴 하네. 하지만 2차원 시티는 우인의 구역이잖아. 난 환락을 추구하는 그 미치광이들과 너무 엮이고 싶진 않아서
- 작중 언급 게임 본편물론, 그 우인의 우스꽝스러운 모노드라마도 포함해서 말이야. 땅에 엎드려 애원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 드문 광경이지
문서 정보와 변경 로그
문서 정보
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X/Twitter — @honkaisr_kr
최근 변경
- 2026-09-25 · 문서 초판을 공개했습니다.
- 2026-09-09 · 문서 근거와 공개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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