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어벤츄린은 스타피스 컴퍼니 전략투자부의 고위 간부이자 「10인의 스톤하트」 중 한 명이다. 그가 지닌 초석은 「모략의 사금」이며, 컴퍼니 안에서는 불량 자산을 정리하고 위험한 거래를 성사시키는 쪽에 가까운 인물로 움직인다.

겉으로는 늘 여유가 있고, 상대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장사꾼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친근함은 호의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어벤츄린은 거래 상대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숨기고, 어느 순간 판돈을 올릴 수 있는지를 계속 본다. 그래서 그의 대화는 대체로 웃으며 시작하지만, 끝에 가서는 상대가 어떤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지 드러내는 식으로 굴러간다.

어벤츄린의 본명은 카카바샤다. 그는 츠가냐-Ⅳ의 에브긴 씨족 출신이며, 작중에서는 카티카와 에브긴 사이의 학살, 노예 낙인, 컴퍼니 입사, 스톤하트 승격, 페나코니 작전이 한 인물 안에 겹쳐 있다. 따라서 어벤츄린은 단순히 “운 좋은 도박꾼”이 아니다. 그는 살아남은 사람이 자기 행운마저 판돈으로 바꾸는 캐릭터다.

카카바샤와 에브긴의 생존

카카바샤의 출발점은 컴퍼니의 회의실이 아니라 츠가냐의 황무지다. 스타피스 방송은 츠가냐-Ⅳ가 기후가 혹독하고 소형 천체와 충돌할 위험도 있는 무주지에 자리한다고 전한다. 다른 회상은 그곳을 “메마른 폭풍의 눈”이자 신들에게 버림받은 곳처럼 부른다. 이런 배경 위에서 카카바샤의 행운은 축복이라기보다, 죽지 않았다는 사실 자체가 계속 빚처럼 따라붙는 표식이 된다.

에브긴과 카티카의 관계는 어벤츄린의 성격을 이해하는 핵심이다. 카카바샤의 누나는 카티카 사람들이 에브긴의 카라반을 습격해 모든 것을 빼앗으려 한다고 말하고, 카카바샤에게는 뒤돌아보지 말고 도망치라고 한다. 스타피스 방송은 뒤이어 카티카 씨족이 에브긴 씨족을 대규모로 습격했고, 사망자 6,728명과 실종자 3,452명이 발생했다고 전한다. 어벤츄린이 나중에 “이 우주에 에브긴 사람이 더 있을 리가 없잖아”라고 말하는 장면은, 이 숫자가 단순한 배경 뉴스가 아니라 그의 정체성 전체를 누르는 사건임을 보여 준다.

카카바샤는 그 비극에서 살아남았지만, 살아남은 뒤에도 자유로워지지 못했다. 그는 츠가냐의 황무지에서 왔고, 붉은 동전 60닢 때문에 몸에 낙인이 찍히고 족쇄가 채워졌으며, 형대에 올라 사막에 묻혔다고 말한다. Dr. 레이시오도 사금석이 없다면 어벤츄린은 컴퍼니에게 사형 선고를 받은 츠가냐의 노예일 뿐이라고 찌른다. 이 대사는 어벤츄린의 화려한 복장과 직함 뒤에 남아 있는 가장 노골적인 약점을 드러낸다. 그는 높은 직책에 오른 뒤에도, 자신의 몸과 출신이 언제든 다시 멸시의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

누나가 남긴 말도 중요하다. 그녀는 카카바샤에게 행운은 에브긴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하고, 그가 살아남는 한 에브긴의 피가 마르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어벤츄린의 행운은 가벼운 캐릭터성으로만 읽기 어렵다. 그에게 행운은 누군가 대신 죽었기 때문에 자기에게 남은 몫이고, 동시에 살아남은 사람이 계속 굴려야 하는 유산이다.

전략투자부와 스톤하트

컴퍼니가 어벤츄린을 받아들인 방식도 그답다. 전략투자부 내부에서는 그의 출신, 츠가냐 사기, 에기하조 어벤츄린 사건을 이유로 입사를 재고해야 한다는 투서가 쌓인다. 그는 시장개척부를 속여 츠가냐의 에너지원을 개발하게 만들었고, 지식학회가 에기하조에 타이츠론스의 시체가 묻혀 있다고 믿도록 속였다는 의혹까지 받는다. 하지만 다이아몬드 쪽의 답은 간단하다. “보석은 저마다 독특한 가치가 있고, 우리의 일은 투자”라는 말로, 컴퍼니는 그 위험한 재능을 버리지 않고 사들인다.

그 뒤의 어벤츄린은 위험을 피하는 사람이 아니라 위험을 설계하는 사람으로 커진다. 이이마니카의 「미친 소」와 맞서는 이야기에서 그는 6분의 1짜리 생존 게임을 부족하다고 여기고, 스스로 심장을 향해 총을 겨눈다. 그는 그 판을 통해 적뿐 아니라 숨어 있던 세력까지 끌어내고, 제이드는 그를 두고 자신과 어벤츄린의 목숨을 미끼로 삼아 적을 한꺼번에 잡아낸 계략이라고 본다. 이 장면은 어벤츄린의 도박이 단순한 중독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 준다. 그는 위험을 감수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그 위험을 남들이 반응할 수밖에 없는 미끼로 바꾼다.

스톤하트가 된 뒤에도 공허함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는 생사의 경계를 걸어 얻어낸 「사금석」을 손에 넣지만, 막상 손에 넣는 순간 그 물건의 매력과 가치가 사라질 것이라고 느낀다. 같은 자리에서 그는 츠가냐의 에브긴인들과 자신을 도왔던 사람들의 이후를 묻고, 그들이 더는 남아 있지 않다는 답을 듣는다. 사금석은 어벤츄린에게 권력과 미래를 주지만, 잃어버린 사람들을 돌려주지는 않는다. 그래서 그의 승진은 성공담이면서 동시에 생존자에게 남은 빈자리의 확인이다.

어벤츄린이 컴퍼니를 믿는 방식도 차갑다. 그는 컴퍼니의 핵심을 수익과 확장이라고 말하고, 제자리걸음보다 과감한 도박이 낫다고 본다. 이 말은 회사 구호에 가까워 보이지만, 어벤츄린에게는 자기 삶의 방식이기도 하다. 다이아몬드가 자신에게 걸었고, 자신도 그 도박에 이겼다는 식으로 그는 회사의 논리를 자기 생존의 문법으로 받아들인다.

작중 역할

페나코니에서 어벤츄린은 컴퍼니의 사절이자 단독으로 판에 들어간 도박꾼이다. 그는 「시계공」의 초대를 받아 페나코니에 왔고, 자신을 다이아몬드의 부하직원이자 불량 자산 청산 전문가라고 밝힌다. 토파즈는 어벤츄린만 초대장을 가지고 축제에 들어갔고, 수행원들은 꿈 여정을 떠날 자격도 없어 현실 호텔에 머물렀다고 말한다. 히메코도 그가 꿈세계에서 컴퍼니의 지원을 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파트너를 찾고 있었다고 본다.

그가 개척자블랙 스완을 끌어들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블랙 스완은 어벤츄린이 페나코니를 되찾기 위해 개척자를 필요로 했고, 자신도 세상에 하나뿐인 기억을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해 거래를 받아들였다고 말한다. 블랙 스완은 또 어벤츄린을 뛰어난 장사꾼으로 보며, 장사꾼은 신뢰와 계약을 중시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신뢰는 따뜻한 우정이 아니라 계산 가능한 계약에 가깝다. 어벤츄린의 제안은 겉보기에는 손해가 없어 보이지만, 블랙 스완도 그 계획이 단순하지 않다는 점을 알고 있다.

선데이와의 대면은 어벤츄린식 도박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장면이다. 선데이는 그가 에브긴 출신인지, 에브긴이 학살로 전멸했는지, 상자 안에 사금석이 있는지 차례로 묻는다. 그리고 초석을 싸구려 보석 더미와 섞어 사례금으로 위장해 압류되게 만든 발상을 두고 “어벤츄린 씨다운 면모”라고 말한다. 어벤츄린은 자기 힘의 핵심인 초석까지 숨기고, 빼앗기고, 의심받는 절차 자체를 판의 일부로 만든다.

이 작전은 결국 아케론까지 끌어낸다. 블랙 스완은 어벤츄린이 개척자를 이용해 계획을 추진했고, 아케론은 격전 중 검을 뽑아 「공허」의 사도라는 신분을 드러냈다고 정리한다. 그 일격으로 어벤츄린은 쓰러지고, 좋은꿈과 초기 기억의 영역을 잇는 통로가 열린다. 웰트는 어벤츄린이 처음부터 페나코니의 비밀을 눈치채고, 그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계획을 세운 것 같다고 본다. 이 흐름을 보면 어벤츄린의 목표는 단순히 전투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 그는 자신이 쓰러지는 순간까지 계산에 넣고, 그 패배를 컴퍼니가 협상 테이블에 앉을 권리로 바꾼다.

작중 위상

어벤츄린의 강점은 정면 승부보다 판 설계에 있다. 히메코는 컴퍼니가 그를 보냈다는 사실 자체가 어떤 수단도 불사하겠다는 뜻과 다름없다고 보고, 그가 상대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고 언제 움직여야 할지 아는 사람이라고 경계한다. 웰트도 아케론을 두고는 어벤츄린의 지목이 일방적 주장이라고 선을 긋지만, 동시에 어벤츄린에게는 더 깊은 논리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 작중 인물들은 그를 신뢰하지 않는다. 하지만 무시하지도 못한다.

그의 위협성은 사람을 속이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어벤츄린은 자기 몸, 초석, 신분, 평판까지 판돈으로 올린다. 그는 사금석이 없다면 츠가냐의 노예일 뿐이라는 말을 듣고도 움직이고, 출발 전에 사금석을 파괴했다는 말까지 나온다. 웰트는 아케론의 검격을 두고, 어벤츄린의 힘이 「보존」에서 온 것이 아니었다면 꿈세계 전체가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말은 어벤츄린이 무력한 협상가가 아니라, 초석과 보존의 힘을 몸으로 받아내며 판을 완성한 인물임을 보여 준다.

그럼에도 어벤츄린은 전능하지 않다. 그의 계획은 언제나 상대의 반응, 자기 행운, 남들이 자기 말을 어떻게 읽는지에 걸려 있다. 그래서 그는 강하지만 안정적이지 않다. 승산을 계산하고도 자기 자신을 판돈으로 올려야만 다음 문을 열 수 있는 인물이다. 이 불안정함 때문에 어벤츄린은 스타피스 컴퍼니의 권력을 등에 업은 간부이면서도, 동시에 그 권력에 가장 쉽게 소모될 수 있는 카드처럼 보인다.

관련 항목과 작중 언급

다이아몬드는 어벤츄린을 스톤하트의 판으로 끌어올린 인물이다. 어벤츄린 자신도 다이아몬드가 자신에게 걸었던 도박을 언급하며, 둘 다 그 도박에서 이겼다고 말한다. 페나코니 건에서도 다이아몬드는 가족과 평화롭게 해결할 여지가 있다고 보고, 그 일에 어벤츄린이 적임자라는 판단을 내린다. 다이아몬드에게 어벤츄린은 믿을 만한 부하라기보다, 위험한 판에 던질 가치가 있는 보석에 가깝다.

제이드는 어벤츄린의 재능을 알아보고 시험하는 쪽에 선다. 「미친 소」 사건에서 그녀는 그의 계략이 너무 위험했다고 말하면서도, 그가 아직 할 수 있는 일이 많고 그것은 스스로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달렸다고 말한다. 나중에 제이드는 “카카바샤”라는 이름은 결국 땅에 묻힐 운명이라면서도, 어벤츄린은 살아남아 더 많은 부를 가져다줄 자격이 있다고 말한다. 이 관계는 어벤츄린이 컴퍼니 안에서 보호받기보다 평가받고 가공되는 보석처럼 취급된다는 점을 선명하게 한다.

토파즈와 제이드는 같은 스톤하트 계열의 동료로 자주 묶인다. 제이드는 자신이 「화폐 전쟁」 프로젝트 담당자이고, 토파즈와 어벤츄린이 프로젝트 멤버라고 말한다. 토파즈는 어벤츄린이 운이 좋은 건 사실이고 담당했던 사건도 대부분 잘 해결됐으며 내기에서 진 적도 거의 없다고 본다. 다만 토파즈가 손익 계산을 제대로 했느냐고 묻는 장면도 있다. 같은 편에게도 어벤츄린은 성과가 큰 만큼 사후 검산이 필요한 사람이다.

Dr. 레이시오와 선데이는 어벤츄린의 가면을 찌르는 인물들이다. 레이시오는 협력에는 신뢰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츠가냐 사람은 그런 것도 배우지 못했느냐고 비꼰다. 선데이는 에브긴과 사금석, 초석의 진위를 캐묻고, 어벤츄린의 명예를 지킬 마지막 기회라며 상자를 열라고 압박한다. 두 사람 모두 어벤츄린의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 하지만 바로 그 불신이 어벤츄린이 설계한 판을 굴러가게 만든다.

블랙 스완과 아케론은 페나코니 계획의 핵심 축이다. 블랙 스완은 어벤츄린과 거래해 개척자를 데려오고, 아케론은 어벤츄린이 가장 위험하게 던진 히든카드가 된다. 어벤츄린 자신도 아케론을 가치가 불분명한 칩이자 패를 알 수 없는 히든카드라고 부르며, 그녀가 게임의 향방을 정할 것이라고 본다. 결국 아케론의 검은 어벤츄린을 쓰러뜨리지만, 그 패배가 꿈세계의 더 깊은 진실로 향하는 길을 연다.

해석과 맥락

어벤츄린의 도박은 “질 수 없는 사람”의 허세가 아니다. 오히려 그는 너무 많이 잃어 본 사람이다. 에브긴의 학살, 노예 낙인, 사금석을 얻은 뒤에도 남는 공허함, 페나코니에서 자기 초석과 목숨까지 던지는 방식이 모두 한 방향을 가리킨다. 그는 이기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이 아니라, 위험 속에 들어가야만 자기 가치를 증명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에 가깝다.

그래서 어벤츄린의 “행운”은 밝은 능력치가 아니다. 누나는 그 행운이 에브긴에게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고 했지만, 그 말은 동시에 카카바샤가 살아남아야만 모두의 피와 기억이 이어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살아남은 뒤의 어벤츄린은 그 행운을 아끼지 않는다. 그는 행운을 자기 몸처럼 걸고, 상대가 그 판에 들어오도록 만든다.

스타피스 컴퍼니는 그런 어벤츄린을 구원하지 않는다. 컴퍼니는 그를 산다. 그의 출신과 사기 이력과 위험한 성향까지 모두 투자 대상으로 본다. 그렇기 때문에 어벤츄린은 컴퍼니의 성공 사례이면서, 동시에 컴퍼니가 어떤 식으로 사람을 자산으로 바꾸는지 보여 주는 사례다. 스톤하트라는 이름은 화려하지만, 그 안의 어벤츄린은 여전히 자기 자신을 가장 비싼 칩으로 올려놓고 있다.

이 관점에서 어벤츄린의 매력은 모순에 있다. 그는 속임수를 쓰지만 계약을 말하고, 웃으며 접근하지만 상대를 시험하며, 자기 행운을 믿는 듯하면서도 그 행운을 계속 파괴적인 판에 던진다. 페나코니에서 그가 남긴 결과도 승리와 패배가 겹쳐 있다. 그는 쓰러졌지만 컴퍼니는 협상 테이블에 앉을 권리를 얻었고, 개척자 일행은 꿈세계의 더 깊은 진실에 닿았다. 어벤츄린이라는 인물은 바로 그 지점에 선다. 패배처럼 보이는 장면까지 다음 판의 입장권으로 바꾸는 도박꾼이다.

문서 출처
  1. 전투 속성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허수
  2. 운명의 길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보존
  3. 소속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스타피스 컴퍼니
  4. 첫 만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난 스타피스 컴퍼니 전략투자부 소속의 불량 자산 청산 전문가, 「어벤츄린」 이라고 해. 물론... 너의 친구일 수도 있고
  5. 블랙 스완의 언급 게임 본편 · 블랙 스완의 인게임 대사
    내 생각에 어벤츄린 씨는 믿을만해. 아주 뛰어난 장사꾼이거든. 이 드넓은 우주에서 장사꾼보다 신뢰와 계약을 중요시하는 사람은 없지
  6. 블랙 스완의 언급 게임 본편 · 블랙 스완의 인게임 대사
    겉보기엔 너에게 나쁠 게 없는 거래야. 하지만 어벤츄린 씨는 똑똑한 장사꾼이니, 그의 계획도 보이는 것만큼 단순하진 않겠지
  7. 어벤츄린의 언급 게임 본편 · 어벤츄린의 인게임 대사
    하나 더 알려줄까? 이를테면, 내가 에브긴 사람이라는 것 말이야
  8. 어벤츄린의 언급 게임 본편 · 연경의 인게임 대사
    난 츠가냐의 황무지에서 왔어. 붉은 동전 60닢을 위해 사람들은 내 몸에 낙인을 찍고, 족쇄를 채우고, 날 형대에 올려 사막에 묻었지……
  9. 스타피스 방송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해당 씨족은 컴퍼니의 보호를 받고 있던 『에브긴』 씨족에 대한 대규모 습격을 감행했으며, 이로 인한 사망자는 6,728명, 실종자는 3,452명인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부상자들은 현재 구조단체 『트라우마 전선』에 수용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0. 스타피스 방송 게임 본편 · 스타피스 방송의 인게임 대사
    「츠가냐-Ⅳ는 드네스-프로티아-도르누 3대 은하계가 맞닿아 있는 무주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행성 표면 기후는 매우 열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언제든 소형 천체와 충돌할 위험이 있습니다——」
  11.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의 인게임 대사
    …츠가냐, 츠가냐. 메마른 폭풍의 눈이자 신들에게 버림받은 곳이여……
  12. 카카바샤의 누나의 언급 게임 본편 · 카카바샤의 누나의 인게임 대사
    여기서 이만 헤어져야 해, 카카바샤. 곧 카티카 사람이 올 거야
  13. 카카바샤의 누나의 언급 게임 본편 · 카카바샤의 누나의 인게임 대사
    그들은 에브긴 사람이 오늘 제사 의식을 치를 걸 알고 있어. 아마 비가 오는 틈에 우리의 카라반을 부수고, 원하는 걸 모두 앗아갈 거야
  14. 카카바샤의 누나의 언급 게임 본편 · 카카바샤의 누나의 인게임 대사
    네가 살아남는 한, 에브긴 사람의 피는 영원히 마르지 않을 거야. 그러니 도망쳐, 카카바샤. 두려워하지도, 뒤돌아보지도 말고 산 너머로 가. 비가 곁에서 널 지켜줄 테니까
  15. 스타피스 방송 게임 본편 · 스타피스 방송의 인게임 대사
    「반란을 일으킨 집단은 현지 『카티카』 씨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씨족의 족장은 컴퍼니에 대해 장기간 불만을 품고 있었으며, 시장개척부의 지역 사업에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주었다고 알려졌습니다」
  16. 어벤츄린의 언급 게임 본편 · 어벤츄린의 인게임 대사
    이 우주에 에브긴 사람이 더 있을 리가 없잖아……
  17. Dr. 레이시오의 언급 게임 본편 · Dr. 레이시오의 인게임 대사
    그 「사금석」이 없다면, 넌 컴퍼니로부터 사형 선고를 받은 츠가냐의 노예일 뿐이지——아, 네 목에 있는 「일련번호」도 앰버 로드의 은혜라고 해야 하나?
  18.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의 인게임 대사
    지모신은 고통과 가난의 시련을 내리셨지만, 우리에게 기회도 함께 주셨지. 그게 바로 너의 행운이야, 카카바샤. 그 행운은 우리뿐만 아니라… 모든 에브긴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자산이지
  19. 카카바샤의 누나의 언급 게임 본편 · 카카바샤의 누나의 인게임 대사
    에브긴 사람은 원한을 반드시 갚으니까. 지모신이 날 부르시고, 엄마 아빠가 날 기다리고 있어. 난 그 부름에 꼭 응답해야만 해. 근데 그분은 네게 행운을 내리셨고, 네가 살아남길 바라고 계셔
  20. 캐릭터 스토리•1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20 개방 「그 신입사원에 대해 보고드릴 게 있습니다」 「에르빈, 뭐 때문에 그렇게 걱정하는 거지?」 「공식, 비공식 가릴 것 없이 그에 대한 투서가 종이 조각마냥 제 우편함에 가득 찼습니다. 그를… 전략투자부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걸 재고해주셨으면 합니다」 「투서 내용이 뭐지?」 「주로 그의 출신에 대해서입니다. 그의 눈은……」 「그는 전에 츠가냐의 척박한 황토에 아직 개발되지 않은 에너지원이 있다고 시장개척부를 속였습니다. 그 후 막대...
  21. 캐릭터 스토리•2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40 개방 「애송이, 정말 대단하군…. 귀신도 울고 갈 방법으로 내 사업을 다 쓸어가다니, 하지만 난 절대로 항복하지 않을 거야. 기껏해야 여길 전부 폭발시켜버리면 그만이지…. 네가 뭘 할 수 있는데?」 이이마니카의 「미친 소」가 부하에게 손을 놓으라는 손짓을 했다. 그는 탁자에 앉아 고개를 들고 옷깃의 먼지를 털어냈다. 「높은 곳에 계신 컴퍼니의 개들은 방랑자를 무시하지? 하지만 지금 너희는 우리 구역에 있으니 우리 룰을 따라야 해」 「...
  22. 캐릭터 스토리•3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60 개방 그는 복도의 가장 안쪽에 있는 방에 들어갔다. 저번에 이곳에 왔을 때, 그는 자신이 가증스러운 얼굴의 죄수였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이제 그는 이곳에 서서 부서의 정점에 서 있는 사람들을 마주하고 있다. 그는 금발의 여성이 길고 지루한 보고서를 읽는 것을 듣는다. 그 싸늘한 숫자는 그가 생사의 경계를 걷던 아슬아슬한 위험과, 그 과정에서 그가 얼마나 많은 것을 잃고 얻었는지 전달할 수 없다. 그는 그녀가 인간인지 지능 기계인지...
  23. 공유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컴퍼니의 핵심은 수익과 확장에 있어. 일시적인 실패는 상관없지만, 제자리걸음은 절대 용납할 수 없지. 가끔은 지나치게 보수적인 처세보다 과감한 도박이 나은 법이야. 그때 「다이아몬드」 님이 나에게 거셨던 것처럼 말이지…. 하하, 우리 둘 다 도박에서 이긴 걸 축하해야겠군
  24. 어벤츄린의 언급 게임 본편 · 연경의 인게임 대사
    컴퍼니 산하의 전략투자부 일원이자 부장 「다이아몬드」 님 부하직원 불량 자산 청산 전문가 「어벤츄린」이라고 합니다. 이번엔 「시계공」의 초대를 받아 이곳에 왔죠……
  25. 토파즈의 언급 게임 본편 · 토파즈의 인게임 대사
    그래서 「초대장」을 가진 어벤츄린 씨만 축제에 참가하게 된 거예요. 우리 수행원들은… 꿈 여정을 떠날 자격도 없어서 현실 속 호텔에 머물 수밖에 없죠
  26. 히메코의 언급 게임 본편 · 히메코의 인게임 대사
    어벤츄린 씨가 왜 그렇게 파트너를 찾아다니나 했더니, 꿈세계에서는 컴퍼니의 지원을 받을 수 없어서 그랬던 거구나
  27. 블랙 스완의 언급 게임 본편 · 블랙 스완의 인게임 대사
    널 데려오겠다고 어벤츄린 씨와 거래한 건 맞아. 하지만… 이쪽도 안전해
  28. 블랙 스완의 언급 게임 본편 · 블랙 스완의 인게임 대사
  29. 선데이의 언급 게임 본편 · 선데이의 인게임 대사
    「에브긴 사람에게 본인과 타인의 생각을 읽고, 조작하고, 삭제하는 능력이 있나요?」
  30. 선데이의 언급 게임 본편 · 선데이의 인게임 대사
    「에브긴 사람은 한 차례 학살로 전멸했습니다. 맞나요?」
  31. 선데이의 언급 게임 본편 · 선데이의 인게임 대사
    「지금 이 순간——상자 안에 『사금석』이 있다는 것을 맹세할 수 있습니까?」
  32. 선데이의 언급 게임 본편 · 선데이의 인게임 대사
    그렇군요. 이 짐가방 안에… 목숨보다 귀한 초석을 싸구려 보석 더미와 섞어두고 사례금으로 위장해 압류되길 기다리다니, 정말 어벤츄린 씨다운 면모군요
  33. 블랙 스완의 언급 게임 본편 · 블랙 스완의 인게임 대사
    한편 그 시각, 어벤츄린 씨도 남몰래 자신의 계획을 준비하고 있었어. 그는 너희를 이용해 계획을 추진하려고 했지. 아케론 씨는 격전 중에 검을 뽑아 들었고, 부득이하게 「공허」의 사도라는 신분을 밝히게 됐어
  34. 블랙 스완의 언급 게임 본편 · 카스토리스의 인게임 대사
    그 일격으로 어벤츄린 씨가 쓰러지고, 좋은꿈과 초기 기억의 영역을 이어주던 통로가 열렸어. 꿈이 흐르는 암초에 도착한 너희는 「죽음」이 「깊은 잠」이라는 것과 꿈세계, 스텔라론, 벨보이 미샤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됐지
  35. 웰트의 언급 게임 본편 · 웰트의 인게임 대사
    어벤츄린 씨가 그렇게 행동한 데에는 더 깊은 논리가 있을 걸세. 그자는 처음부터 페나코니의 비밀을 눈치채고, 그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계획을 세운 모양이더군
  36. 웰트의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정복되지 않는 자들」
    어벤츄린 덕분에 컴퍼니는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될 권리를 거머쥐게 됐네. 직급이 더 높은 사절이 가족과 협상하기 위해 페나코니에 왔다고 하더군
  37. 히메코의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잃어버린 세대」
    그의 목표가 가족인 건 확실하지만, 무슨 수를 쓸진 알 수 없어. 페나코니의 거대 세력인 「화합」에 정면으로 맞서는 건 쉽지 않으니까. 컴퍼니가 어벤츄린 씨를 파견한 것은 사실상 어떤 수단도 불사하겠다는 뜻과 다름없지
  38. 히메코의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잃어버린 세대」
    …지금할 수 있는 건 추측뿐이지. 어쨌든 어벤츄린 씨를 상대할 땐 조심해. 상대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고, 언제 움직여야 할지 아는 사람이니까. 게다가……
  39. 웰트의 언급 게임 본편 · 웰트의 인게임 대사
    아케론 씨는 위험인물도 아니고, 은하열차에게 적의도 없더군. 어벤츄린 씨의 지목은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네
  40.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의 인게임 대사
    넌 출발 전에 「사금석」을 파괴했지……
  41. 웰트의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와인즈버그 오하이오」
    어쩐지 계속 검을 뽑지 않으려 하더라니… 그 투박한 검집에 그런 무서운 힘이 담겨 있을 줄이야. 어벤츄린의 힘이 「보존」으로부터 온 게 아니었다면, 꿈세계 전체가 영향을 받았을 걸세
  42. 선데이의 언급 게임 본편 · 선데이의 인게임 대사
    오해하신 모양이군요, 어벤츄린 씨. 형벌은 무례한 이에게 내려지는 법이죠. 하지만 당신에게서 강인한 내면을 보았으니, 새 삶을 살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43. 선데이의 언급 게임 본편 · 선데이의 인게임 대사
    출발하시죠, 어벤츄린 씨. 당신은 이제 *자유*입니다. 그럼 희소식을 기다리죠
  44. 캐릭터 스토리•4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80 개방 「페나코니… 『다이아몬드』는 드디어 거기에 손을 댈 생각인가요?」 테이블 위 미니어처 모형은 계속해서 회전하고, 투명한 기억 거품은 끝없이 미세한 거품을 뿜어냈다. 「이건 상상을 초월하는 역사적인 빚이야. 그러니 배후의 이익은… 경악할 정도로 많지」 앞에 있는 사람은 그를 등친 채 피어포인트의 해질녘 자홍빛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 왜 저죠?」 그 사람은 여전히 그를 등지고 있다. 그는 자신의 예리한 눈으로도 이 결정의...
  45. 제이드의 언급 게임 본편 · 제이드의 인게임 대사
    「카카바샤」… 좋은 이름이지만, 결국엔 땅에 묻힐 운명이지. 하지만 「넌」 살아남아 우리를 위해 더 많은 부를 가져다줄 자격이 있어
  46. 제이드의 언급 게임 본편 · 제이드의 인게임 대사
    여기서 「화폐 전쟁」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야. 내가 프로젝트 담당자고, 토파즈와 어벤츄린은 프로젝트 멤버지
  47. 토파즈의 언급 게임 본편 · 토파즈의 인게임 대사
    근데 어벤츄린 씨가 운이 좋은 건 사실이야. 담당했던 사건도 대부분 잘 해결됐고, 내기에서 진 적도 거의 없거든. 그래서 페나코니를 되찾을 수 있을지… 지켜보는 중이야
  48. 토파즈의 언급 게임 본편 · 토파즈의 인게임 대사
    어벤츄린 씨, 저번에 대체 뭘 한 거죠? 손익 계산은 제대로 했나요?
  49. Dr. 레이시오의 언급 게임 본편 · Dr. 레이시오의 인게임 대사
    망할 도박꾼 녀석, 협력의 전제조건은 상호 간의 신뢰라고. 츠가냐 사람은 어릴 때 이런 것도 안 배워?
  50. 선데이의 언급 게임 본편 · 선데이의 인게임 대사
    상자를 열어보시죠, 어벤츄린 씨…. 당신이 명예를 지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51. 아케론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가치를 알 수 없는 칩, 패를 알 수 없는 히든카드, 하지만… 그녀가 게임의 향방을 결정짓게 될 거야
문서 정보와 변경 로그

문서 정보

카테고리인물 · 스타피스 컴퍼니
문서 유형인물
작성 일자2026-06-25
최종 수정 일자2026-06-27

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공식 HoYoWiki — 음성, 공식 HoYoWiki — 이야기

최근 변경

  1. 2026-06-25 · 문서 근거와 공개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2. 2026-06-25 · Expanded after user quality rejection: added 카카바샤/에브긴/츠가냐 background, 페나코니 plan, relationship analysis, and non-report wiki p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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