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어벤츄린은 스타피스 컴퍼니 전략투자부의 고위 간부이자 「10인의 스톤하트」 중 한 명이다. 초석은 「모략의 사금」이다.1 과거 누나는 그를 카카바샤라고 불렀다.2 츠가냐-Ⅳ의 에브긴 씨족은 카티카 씨족의 습격으로 사망자 6,728명과 실종자 3,452명을 냈고, 그는 훗날 우주에 다른 에브긴 사람이 있을 리 없다고 말했다.34 이후 노예로 팔려 몸에 낙인이 찍혔다.5 스스로를 "불량 자산 청산 전문가"라 소개하며, 상대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숨기는지 끝까지 살피는 협상가다.67 페나코니 작전에서는 자신의 목숨과 초석까지 판돈으로 걸어 컴퍼니에 협상 테이블을 마련했다.89
작중 행적
카카바샤의 고향은 츠가냐-Ⅳ다. 스타피스 방송은 이곳을 은하계 세 곳이 맞닿은 무주지이며, 기후가 혹독하고 소형 천체와 충돌할 위험까지 있는 땅이라고 전한다.10 그는 에브긴 씨족 출신이었고, 오랫동안 컴퍼니에 불만을 품어 온 카티카 씨족은 에브긴이 제사 의식을 치르는 날을 노려 카라반을 습격했다.1112 카카바샤의 누나는 그에게 뒤돌아보지 말고 도망치라 말하며 홀로 남았고, 이 습격으로 에브긴 씨족은 사망자 6,728명, 실종자 3,452명을 냈다.2133 훗날 그는 "이 우주에 에브긴 사람이 더 있을 리가 없잖아"라고 말한다.4
카카바샤는 붉은 동전 60닢 때문에 몸에 낙인이 찍히고 족쇄를 찬 채 형대에 올라 사막에 묻혔다고 말한다.5 Dr. 레이시오는 사금석이 없다면 그는 컴퍼니로부터 사형 선고를 받은 츠가냐의 노예일 뿐이라며, 목에 남은 「일련번호」까지 짚어 조롱한다.14
전략투자부 내부에서는 그의 출신과 과거 행적—츠가냐의 미개발 에너지원이 있다고 시장개척부를 속인 사기, 에기하조에 충황 「타이츠론스」의 시체가 묻혀 있다고 지식학회를 속인 「에기하조 어벤츄린 사건」—을 이유로 채용을 재고해야 한다는 투서가 쌓였다.15
이이마니카의 「미친 소」는 그를 위협하며 총알 하나만 남긴 리볼버를 발치에 던지고, 총성이 여섯 번 울리기 전에 생사가 갈릴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총을 집어 들며, 자신을 겨눈 사람도 방아쇠를 당긴 사람도 이전에 있었다고 답한다.16
스톤하트로 승격되는 자리에서 그는 보고를 읽는 상대가 사람인지 지능 기계인지조차 알 수 없었다. 권력과 미래를 상징하는 「사금석」이 공식적으로 그의 손에 들어오기 직전, 그는 목숨을 걸고 쟁취한 이 물건이 정작 손에 넣는 순간 매력과 가치를 잃으리라 느낀다.17
페나코니 건이 불거지자 다이아몬드는 가족과 평화롭게 해결할 여지가 있다고 보고 그를 적임자로 지목했다.18 어벤츄린은 「시계공」의 초대를 받아 페나코니에 왔고, 자신을 다이아몬드의 부하직원이자 불량 자산 청산 전문가라고 밝힌다.19 초대장은 그에게만 발급됐고, 수행원들은 꿈 여정 자격이 없어 현실의 호텔에 머물렀다.20
그는 페나코니를 되찾기 위해 개척자가 필요했다. 블랙 스완은 자신도 세상에 하나뿐인 기억을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해 그의 거래를 받아들였다.2122
선데이는 그가 에브긴 출신인지, 에브긴이 학살로 전멸했는지, 상자 안에 사금석이 있는지 차례로 캐물었다.232425 어벤츄린은 사금석을 싸구려 보석 더미와 섞어 사례금으로 위장해 압류되도록 만들었고, 선데이는 이를 "어벤츄린 씨다운 면모"라고 평했다.26
격전 중 아케론이 검을 뽑아 「공허」의 사도라는 신분을 드러냈고, 그 일격에 어벤츄린은 쓰러졌다.278 그 결과 좋은꿈과 초기 기억의 영역을 잇는 통로가 열렸고, 웰트는 어벤츄린 덕분에 컴퍼니가 협상 테이블에 앉을 권리를 얻었다고 정리한다.89
어벤츄린은 페나코니로 출발하기 전 이미 사금석을 파괴한 상태였다.28 제이드는 이 손실이 막심하다며 다이아몬드가 그에 관한 회의를 열었다고 전했고, 그는 강등이나 「10인의 스톤하트」 퇴출을 각오했다.2930 제이드는 다이아몬드의 결정인 만큼 결과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고 답했다.31
능력
어벤츄린의 초석 「모략의 사금」은 다이아몬드가 「보존」 사도의 권한을 열로 나눠 그 공백을 채워 주겠다고 약속한 데서 비롯된 힘이다.32 웰트는 아케론의 검격을 두고, 어벤츄린의 힘이 「보존」에서 온 것이 아니었다면 꿈세계 전체가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한다.33 히메코는 그가 상대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고 언제 움직여야 할지 아는 사람이라고 경계하며, 웰트는 그가 처음부터 페나코니의 비밀을 눈치채고 계획을 세운 것 같다고 본다.3435
성격과 인간관계
어벤츄린은 상대에게 마음껏 이용당해도 좋다고 말한다. "날 마음껏 이용하다가 적당한 타이밍에 배반해도 좋아. 이용과 배반 모두 가치를 맞바꾸는 수단이니까. 하지만 난 밑지는 거래는 안 해."36 협상 상대로는 부유층보다 가난한 사람을 선호한다. "부자들은 모든 걸 원하지만 정작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게 뭔지 몰라. 가난한 사람들은… 원하는 게 분명하지."37
Dr. 레이시오는 그를 향해 협력의 전제조건은 상호 간의 신뢰라며, 츠가냐 사람은 그런 것도 배우지 못했느냐고 비꼰다.38 스파클에 대해서는 우인들이 승리가 아니라 스릴을 좇는 "도박꾼이 아닌 스릴에 미친 사람"이라고 구분해 말한다.39
스타피스 컴퍼니와의 관계
어벤츄린은 컴퍼니의 핵심이 수익과 확장에 있고, 제자리걸음보다 과감한 도박이 낫다고 말한다. "그때 「다이아몬드」 님이 나에게 거셨던 것처럼 말이지…. 하하, 우리 둘 다 도박에서 이긴 걸 축하해야겠군."40 다이아몬드와 오스왈도의 불화는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말한다.41 토파즈는 그가 운이 좋아 담당했던 사건도 대부분 잘 해결됐고 내기에서 진 적도 거의 없다고 평하면서도, 손익 계산을 제대로 했느냐고 캐묻는다.4243
관련 문서
- 다이아몬드 — 전략투자부 부장이자 어벤츄린의 직속 상관이며, 그를 페나코니 사절로 지목했다.1918
- 제이드 — 「미친 소」 사건과 화폐 전쟁 프로젝트를 함께한 동료이며, 사금석 상실 이후 다이아몬드의 문책 회의를 그에게 전했다.4429
- 블랙 스완 — 페나코니 탈환을 위해 개척자를 데려오는 거래를 그와 맺은 협력자다.2122
- 아케론 — 격전 중 「공허」의 사도임을 드러내며 그를 쓰러뜨린 인물이다. 그는 그녀를 가치를 알 수 없는 히든카드라고 부른다.2745
- 선데이 — 상자 속 사금석의 진위를 캐물으며 그를 시험한 인물이다.2546
해석과 논점
어벤츄린의 도박은 자신감의 표현이 아니다. 그는 에브긴 학살 뒤 우주에 다른 에브긴 사람이 있을 리 없다고 말했고, 노예로 낙인찍혔으며, 스톤하트가 된 뒤에도 사금석을 손에 넣는 순간 그 가치가 사라지리라 느꼈다.4517 페나코니에서는 자신의 목숨과 초석까지 걸어, 살아남았다는 사실 자체를 다시 판돈으로 올렸다.28
문서 출처
- 캐릭터 상세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스타피스 컴퍼니 「전략투자부」의 고위 간부로, 「10인의 스톤하트」 중 한 명이다. 초석은 「모략의 사금」. 개성 넘치고 리스크를 즐기며, 미소를 띠고 있지만 진심을 가늠하기 어렵다. 운명과의 도박으로 현재의 지위를 얻었다. 인생을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투자라고 생각하며 이 투자판에서 그는 언제나 여유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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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벤츄린의 언급 게임 본편 · 어벤츄린의 인게임 대사이 우주에 에브긴 사람이 더 있을 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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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Expanded after user quality rejection: added 카카바샤/에브긴/츠가냐 background, 페나코니 plan, relationship analysis, and non-report wiki prose.
- 2026-06-25 · 문서 근거와 공개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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