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길 파벌

25개 문서

  • 흉조 선봉 세력 · 운명의 길 파벌

    흉조 선봉은 「종말」의 에이언즈 테르미누스를 따르는 파벌이다. 이들은 테르미누스를 우주 종말 그 자체로 여기며, 뜻을 알아보기 어려운 그의 말에서 앞으로 닥칠 재앙의 예언을 읽는다.

  • 가면의 우인 - 환락 세력 · 운명의 길 파벌

    가면의 우인은 운명의 길 「환락」을 따르는 파벌이다. 이들은 쾌락을 위해 어떤 대가도 마다하지 않으며, 가는 곳마다 모두 엉망으로 만든다.

  • 갤럭시 레인저 - 수렵 세력 · 운명의 길 파벌

    갤럭시 레인저는 「수렵」의 란을 숭상하며, 개인의 행동으로 공의를 퍼뜨리고 현지인을 위해 악인을 처단하는 의협 파벌이다.

  • 거울의 주인 - 미 세력 · 운명의 길 파벌

    거울의 주인은 운명의 길 「미(美)」의 이드릴라를 따르며, 초월의 거울을 이드릴라의 신체 파편으로 보고 흩어진 파편을 되찾아 「미」의 재림을 이루려 별바다를 떠도는 파벌이다.

  • 곤충 떼 - 번식 세력 · 운명의 길 파벌

    곤충 떼는 운명의 길 「번식」에 속한 파벌이며, 「충황」 타이츠론스와 이어진 집단이다. 원시적 본능에 굴복한 벌레와 짐승은 번식의 거친 물결에 이끌려 식량으로 전락한 뒤 곤충 떼의 완전한 일원이 된다.

  • 기억의 정원 - 기억 세력 · 운명의 길 파벌

    기억의 정원은 후리를 섬기는 「기억」 파벌로, 육신을 버린 기억하는 자들이 기억을 존재의 증거로 여기며 여러 세계에서 진귀한 기억을 수집한다.

  • 단륜사- 균형 세력 · 운명의 길 파벌

    단륜사는 「균형」의 운명의 길과 연결된 보리인 중심의 수행 공동체다.

  • 리들러 - 신비 세력 · 운명의 길 파벌

    리들러는 「신비」를 따르며 텍스트 해석·은유·어순을 뒤틀고 의미를 변조해 언어의 확실성을 파괴하는 파벌이다.

  • 무명객 - 개척 세력 · 운명의 길 파벌

    무명객은 「개척」의 운명의 길에 속한 파벌이다. 천 년 전 에이언즈 아키비리가 별바다에 은빛 궤도를 놓아 세계들을 연결했고, 그 발자취를 따라나선 여행자들이 스스로를 무명객이라 불렀다. ≪별하늘 우화≫는 이들을 "신비한 낯선 이가 각계에 발을 들였다가 다시 떠나갔다"고 적었다.

  • 미의 기사단 - 미 세력 · 운명의 길 파벌

    미의 기사단은 운명의 길 「미(美)」에 속한 파벌이다. 이드릴라의 추종자 가운데 고전미를 가장 숭상하는 이들이 결성했으며, 카프카가 이드릴라를 이미 사라진 에이언즈 중 하나로 꼽는 지금도 이들은 그 추락을 믿지 않고 우주를 누빈다.

  • 반물질 군단 - 파멸 세력 · 운명의 길 파벌

    반물질 군단은 「파멸」의 운명의 길을 따르는 파벌로, 에이언즈 나누크가 이끈다. 이들은 세계를 정복해 다스리는 대신 문명이 무너지며 흘러나오는 혼돈 에너지를 먹이로 삼고, 마지막 불꽃이 꺼진 뒤에야 다음 학살 목표를 찾아 떠난다.

  • 비애의 연극인 - 환락 세력 · 운명의 길 파벌

    비애의 연극인은 환락 의 운명의 길에 속하지만, 스스로는 환락에 맞서는 반환락주의자를 자처하는 파벌이다. 정작 환락의 에이언즈 아하는 이 저항을 흥미로워하며, 고행자들에게 에이언즈의 힘을 직접 내려 여러 은하계를 넘나들게 했다. 비애의 연극인은 생명이 파란만장하고 고통이 사람을 성장시키며, 순간의 기쁨과 값싼 오락은 자아

  • 소각공 - 기억 세력 · 운명의 길 파벌

    소각공은 「기억」의 운명의 길에 속한 파벌이다. 우주의 기억을 모아 보관하는 「기억의 정원」 안에 숨어서, 다른 기억하는 자가 수집한 기억을 훔쳐 등급을 매기고 쓸모없다고 판단한 기억은 흔적조차 없이 소각한다.

  • 소멸파 - 파멸 세력 · 운명의 길 파벌

    소멸파는 「파멸」을 자처하며 살상·방화·약탈을 일삼는 여러 폭력 집단의 통칭이지 단일 조직이 아니다.

  • 약을 구하는 자 - 풍요 세력 · 운명의 길 파벌

    약을 구하는 자는 운명의 길 「풍요」와 연결된 파벌로, 저명한 「약사」에게서 영생의 양약을 구하려는 이들을 가리킨다. 함대를 이끄는 왕족부터 홀로 길에 오른 낭인까지 신분은 제각각이지만, 「불로장생」에 사로잡힌 집착만은 이들 모두의 공통점이다.

  • 은하열차 - 개척 세력 · 운명의 길 파벌

    은하열차는 「개척」의 운명의 길에 속한 파벌이자, 에이언즈 아키비리가 탑승했던 우주 항행 열차다. 아키비리가 죽은 뒤 「만계의 암」이 퍼지며 은하 궤도가 막혀 열차는 멈췄고, 오랜 세월이 지나 붉은 머리 소녀 히메코가 황폐해진 열차를 수리해 다시 우주 탐사 여정을 시작했다.

  • 자멸자 - 공허 세력 · 운명의 길 파벌

    자멸자는 「공허」의 운명의 길에 속한 파벌이다. 실제로는 조직이 아니라, 실수로 「공허」 IX의 그림자에 발을 들여 존재의 의미를 잃어 가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이름이다. 공식 이야기조차 이들을 「파벌」이라 부르기엔 구성원 사이 사회적 관계가 너무 부족하다고 인정한다.

  • 장례식 안내원 - 종말 세력 · 운명의 길 파벌

    장례식 안내원(기본 명칭 "장례식장 안내원")은 「종말」의 운명의 길에 속한 파벌이다. 우주 곳곳에 흩어진 테르미누스의 신도들로, 사람들이 눈을 감고 입에 담지 않는 종말의 날을 향해 오히려 거꾸로 걸어간다.

  • 제Ⅸ 기관 - 공허 세력 · 운명의 길 파벌

    제Ⅸ 기관은 「공허」의 운명의 길에 속한 파벌이다. 술에 취한 어느 갤럭시 레인저는 "제Ⅸ 기관은 존재한다! 잘 찾아봐! 원시 박사의 모든 비밀이 거기 있으니까!"라고 외쳤지만, 그 발언 말고는 조직의 실재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

  • 중재관 - 균형 세력 · 운명의 길 파벌

    중재관은 「균형」의 운명의 길에 속한 파벌로, 에이언즈 「후」의 이념을 따른다. 이들은 아름다움과 추악함, 기쁨과 슬픔, 선과 악, 사랑과 증오처럼 극단으로 갈라진 존재들을 세상에서 제거해 온 집단이다.

  • 천외 합창단 - 질서 세력 · 운명의 길 파벌

    천외 합창단은 「질서」의 운명의 길과 연결된 파벌이다. 이들은 에나의 명령에서 세계의 근본이 태어났고, 그 질서가 만물의 존재를 유지한다고 믿는다.

  • 축성가(築城家) - 보존 세력 · 운명의 길 파벌

    축성가(築城家)는 운명의 길 「보존」에 속한 파벌이다. 전설에 따르면 이들이 따르는 클리포트는 가장 오래된 에이언즈로, 과묵하고 진중한 성격으로 광년 단위로 은하수를 둘러싼 장벽을 구축하며 은하의 소란스러운 투쟁에 개입하지 않고 다른 에이언즈의 조롱과 부름도 무시한다.

  • 풍요의 백성 - 풍요 세력 · 운명의 길 파벌

    풍요의 백성은 운명의 길 「풍요」를 따르는 신앙 파벌이며, 기본 명칭은 「풍요의 주민」이다. 이들이 공유하는 이야기에 따르면 전쟁과 역병으로 무너진 세계에 에이언즈 약사가 강림해 따뜻한 씨앗을 뿌리자, 갈라진 땅이 붙고 오염된 물이 다시 깨끗해졌다. 풍요의 백성은 이 구원의 기억을 예술과 시로 남겨 은하수 곳곳에서 약사의

  • 허구 역사학자 - 신비 세력 · 운명의 길 파벌

    허구 역사학자는 역사를 날조·혼란·파괴·말살하는 「신비」 소속 파벌이다. 별 관찰자 아집의 기록 수정, 우로보로스의 복귀 주장, 존재의 지평선 기록 조작 의혹이 구체적 사례로 남아 있으며, 갤러거는 자신을 허구 역사학자라고 소개한다.

  • 혼돈의 의사 - 공허 세력 · 운명의 길 파벌

    혼돈의 의사는 공허의 운명의 길에 속한 파벌이다. "존재는 공허다"라는 잠언을 무의식중에 받아들이고 에이언즈 Ⅸ의 시선을 받은 존재는 대개 퇴폐해 자멸자가 되지만, 그 시선에 반항심을 품고 살아남은 이들이 혼돈의 의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