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페나코니는 아스다나 은하계에 있는 「축제의 별」이자 「꿈의 땅」으로, 어두운 별하늘에 떠 있는 호화로운 호텔과 그 안에서 이어지는 꿈세계가 하나의 거대한 무대처럼 결합한 장소다.12 사람들은 이곳을 은하 유명 인사들이 파티를 즐기고 각국의 부호들이 휴양을 누리는 사치의 별로 기억하지만, 페나코니의 핵심은 호텔의 드림풀을 통해 들어가는 좋은꿈의 나라에 있다.1 반디가 말하듯 페나코니는 “꿈이 모이는 장소”이며 “성대한 연회가 영원히 펼쳐지는 곳”으로 여겨진다.3
페나코니의 현재 이미지는 축제와 환대에 가깝지만, 그 시작은 감옥이었다.1 천 년 전 페나코니는 스타피스 컴퍼니가 건설한 변방 감옥이었고, 유배된 죄수들은 현실 은하계의 기억 물질 누출구를 메우는 위험한 임무에 투입되었다.1 기억 물질에 반복적으로 노출된 죄수들은 기묘한 공유 꿈세계에 빠져들었고, 그곳에서 「자유」라는 공통된 꿈을 품게 되었다.1 그래서 페나코니의 꿈은 단순한 관광 상품이 아니라, 억압된 죄수들이 감옥 바깥을 상상하며 만들어낸 해방의 기억에서 출발한다.1
페나코니는 「화합」 시페와 연결된 별이며, 운명의 길도 화합으로 분류된다.45 이곳을 다스리는 「가족」은 참나무 가문, 알팔파 가문, 사냥개 가문, 붓꽃 가문, 밤꾀꼬리 가문이라는 5대 가문으로 구성된다.6 인간, 헤일로족, 페페시 사람, 지능 기계가 함께 살아가며, 반디는 페나코니의 많은 「현지인」이 자신처럼 고향을 잃은 우주 난민이라고 말한다.78 이 점에서 페나코니는 호화로운 휴양지인 동시에, 고향을 잃은 이들이 꿈속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은 별이다.18
작중 역할
은하열차의 페나코니 여정은 초대장에서 시작되지만, 초대의 목적은 처음부터 불분명하다.9 히메코는 어떤 세력이 초대장을 보냈는지, 각 파벌을 왜 페나코니로 불러냈는지, 가족이 왜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지 알 수 없다고 보고 신중한 접근을 택한다.9 웰트 역시 페나코니를 “복잡하게 얽힌 곳”이라고 판단하며, 이 별에서 섣불리 움직이는 일이 위험하다고 본다.10 페나코니는 도착하는 순간부터 환대의 장소가 아니라, 여러 세력이 같은 무대에 올라 서로의 목적을 숨기는 사건의 중심지가 된다.910
페나코니의 겉모습은 누구나 동경하는 꿈의 휴양지다.11 어벤츄린은 은하 전체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레버리 호텔 입장권을 얻으려 하는지 모른다며, 페나코니의 희소성과 명성을 강조한다.11 그러나 그는 곧바로 이곳이 겉보기와 달리 만만한 곳이 아니며, 가족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고 경고한다.12 페나코니의 매력은 누구나 꿈을 이루고 싶어 한다는 점에서 생기지만, 그 꿈이 가족의 감시와 통제 아래 놓인다는 점에서 곧바로 불안으로 바뀐다.1112
본편에서 페나코니는 스텔라론 사건의 무대이기도 하다.1314 반디는 페나코니가 믿기 어려울 만큼 위험한 상황에 놓였고 당장 막아야 한다고 말하며, 다른 대화에서도 “페나코니가 위험에 빠졌다”는 위기감이 직접 드러난다.1516 은하열차 일행은 페나코니의 스텔라론을 반드시 봉인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Mar. 7th도 페나코니의 안위를 모르는 척할 수 없다고 말한다.13141718 이 사건은 좋은꿈의 질서가 무너지는 문제를 넘어, 페나코니라는 별 전체의 존속과 미래를 건 위기로 커진다.151613
페나코니의 위기는 선데이와 「질서」의 잔당으로 이어진다.1920 달리아는 페나코니 극장에서 선데이와 최후의 결전이 벌어졌고, 「하모니 성가대」를 탈취한 선데이가 의심할 여지 없는 사도였다고 말한다.19 웰트는 가족이 페나코니에 자리 잡은 뒤 「질서」의 잔당이 참나무 가문을 방패 삼아 숨어 있었고, 스텔라론의 힘으로 좋은꿈 통제를 강화하다 큰 재앙을 일으켰다고 정리한다.20 페나코니의 핵심 갈등은 꿈을 나누는 화합의 도시가 누군가의 질서와 통제 아래 고정될 때 어떤 재앙이 생기는지를 보여준다.420
페나코니 사건은 은하열차가 개척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여정이기도 하다.2122 히메코는 페나코니 「개척」의 미래와 미하일처럼 먼저 간 사람들의 숙원을 위해 은하열차가 가만히 지켜볼 수 없다고 말한다.21 웰트는 페나코니 여정을 통해 스텔라론 재앙의 다른 면을 보게 되었고, 꿈세계의 상황이 「마노의 세계」와 비슷해 스텔라론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22 그래서 페나코니는 한 별의 위기일 뿐 아니라, 개척과 스텔라론, 기억의 영역이 서로 어떻게 맞물리는지 드러내는 큰 전환점이 된다.2122
작중 위상
페나코니는 은하의 여러 파벌과 거물들이 동시에 모이는 별이다.923 히메코는 페나코니를 찾은 손님 중 우주에서 유명한 거물들이 많아 컴퍼니라도 쉽게 건드릴 수 없다고 판단한다.23 동시에 초대장의 배후와 각 파벌을 불러낸 목적이 불분명하다는 점은, 페나코니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은하 정치와 세력전이 겹치는 회합장임을 보여준다.923 축제는 손님을 끌어들이는 명분이지만, 그 무대 위에서는 컴퍼니, 가족, 무명객, 기억하는 자, 가면의 우인 같은 세력의 이해관계가 충돌한다.1924
가족은 페나코니의 지배 세력이며, 이곳의 환대와 감시를 동시에 담당한다.612 어벤츄린은 가족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고 말하고, 히메코는 컴퍼니가 페나코니의 거대 세력인 「화합」에 정면으로 맞서는 일이 쉽지 않다고 판단한다.1225 이 때문에 컴퍼니가 어벤츄린을 파견한 일은 단순한 교섭이 아니라, 어떤 수단도 감수하겠다는 신호처럼 받아들여진다.25 페나코니에서 가족은 호텔 운영자나 주최자에 그치지 않고, 좋은꿈과 현실 정치의 경계까지 장악한 권력으로 작동한다.61225
페나코니의 위상은 컴퍼니와의 관계에서도 드러난다.126 이 별은 원래 컴퍼니가 만든 변방 감옥이었지만, 만계의 암이 발발한 뒤 감옥의 주인이 바뀌었고, 여러 파벌의 도움 속에서 새로운 페나코니가 세워졌다.1 현재 시점에서 어벤츄린의 행동은 컴퍼니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을 권리를 얻는 계기가 되었고, 더 높은 직급의 사절이 가족과 협상하기 위해 페나코니에 온다.26 페나코니는 과거에는 컴퍼니의 감옥이었고 현재에는 가족의 꿈의 도시이지만, 그 기원 때문에 컴퍼니와의 법적·정치적 긴장이 끊어지지 않는다.126
좋은꿈의 통제는 페나코니의 가장 큰 힘이자 가장 큰 위험이다.20 「질서」의 잔당은 참나무 가문 뒤에 숨어 스텔라론의 힘으로 좋은꿈에 대한 통제를 강화했고, 그 결과 큰 재앙을 일으켰다.20 스텔라론이 봉인된 뒤에도 페나코니의 평범한 시민들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누군가 기억의 일부를 빼간 것처럼 기억이 흐릿하다고 느낄 뿐이다.2728 페나코니의 꿈은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안식처를 주지만, 같은 구조가 기억과 인식을 조작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하다.12720
페나코니의 사건은 별 하나에 머물지 않는다.29 은랑은 상황이 잘못되면 페나코니뿐만 아니라 아스다나 은하계 전체가 망한다고 말한다.29 달리아도 페나코니의 모든 것이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곳의 사건이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님을 강조한다.30 페나코니는 호텔, 꿈세계, 스텔라론, 화합과 질서의 충돌이 한곳에 모인 별이기 때문에, 그 붕괴는 아스다나 은하계 전체의 위기로 번질 수 있다.302920
관련 항목과 작중 언급
「가족」과 5대 가문은 페나코니의 현재 질서를 대표한다.6 참나무 가문, 알팔파 가문, 사냥개 가문, 붓꽃 가문, 밤꾀꼬리 가문은 화합의 이름 아래 페나코니를 운영하는 핵심 가문이며, 가족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는 어벤츄린의 말은 이들이 단순한 귀족 집단이 아니라 꿈세계의 감시망과 통제력을 가진 권력임을 보여준다.612 그러나 「질서」의 잔당이 참나무 가문을 방패 삼아 숨어 있었다는 웰트의 설명은, 가족의 권력이 페나코니를 지키는 장치인 동시에 내부 침식의 통로가 될 수 있음을 드러낸다.20
컴퍼니와 어벤츄린은 페나코니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외부 압력이다.12526 페나코니는 원래 컴퍼니가 세운 감옥이었고, 현재의 컴퍼니는 가족과 정면으로 맞서기 어렵다는 점을 알면서도 어벤츄린을 파견한다.125 어벤츄린은 가족을 목표로 움직이며, 그의 행동 뒤에는 컴퍼니가 협상 테이블에 복귀하려는 계산이 깔려 있다.2526 그는 페나코니의 꿈을 즐기러 온 손님이 아니라, 가족의 지배와 컴퍼니의 권리를 다시 도박판 위에 올리는 인물이다.1226
무명객과 미하일은 페나코니의 꿈을 개척의 역사로 되돌려 놓는다.213132 미하일은 과거 「시계공」이었고 가족과 함께 지금의 페나코니를 세웠지만, 어떤 이유로 그들과 갈라섰다.31 히메코는 미샤와 미하일의 고향과 페나코니에서 겪은 일을 떠올리며, 미래의 무명객으로서 그의 고향에 가봐야 한다고 말한다.32 페나코니는 은하열차에게 단순한 방문지가 아니라, 먼저 간 무명객의 숙원과 현재의 개척자가 이어지는 장소가 된다.213231
미샤와 시계공의 흔적은 페나코니가 감옥에서 꿈의 도시로 바뀌는 과정에 개인의 삶이 깊게 얽혀 있음을 보여준다.333134 미샤는 자신을 페나코니의 벨보이라고 소개하며, 페나코니의 현재 풍경 속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인물로 등장한다.33 미샤는 감옥 전쟁 기간에 세상을 떠난 인물이 지금의 페나코니와 기억의 영역에 세워진 터전을 보았다면 기뻐했을 것이라고 말한다.34 이 언급들은 페나코니의 역사가 제도와 세력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감옥 전쟁과 꿈의 터전을 지나온 사람들의 상실과 바람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남긴다.341
블랙 스완과 기억하는 자는 페나코니의 꿈세계가 기억의 영역과 얼마나 밀접한지 보여준다.24 히메코는 기억하는 자가 비범한 능력을 지니며, 페나코니의 기억의 영역에서는 물 만난 물고기처럼 움직일 수 있고 그 점을 블랙 스완이 증명했다고 말한다.24 이 평가는 페나코니에서 기억을 다루는 인물이 단순한 관찰자가 아니라, 장소의 구조 자체와 맞물려 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뜻한다.24 페나코니의 꿈이 기억 물질과 공유 꿈세계에서 출발했다는 배경은, 블랙 스완 같은 존재가 이곳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는 이유를 뒷받침한다.124
반디와 페나코니의 「현지인」은 이 별이 난민과 상실의 피난처라는 면을 드러낸다.8 반디는 자신의 고향이 오래전에 파멸했고, 자신이 우주 난민이며 페나코니의 많은 「현지인」도 그렇다고 말한다.8 이 말은 페나코니의 주민들이 모두 꿈의 낙원을 찾아온 관광객이 아니라, 현실에서 돌아갈 곳을 잃은 사람들이기도 하다는 점을 보여준다.8 그래서 페나코니의 좋은꿈은 사치품인 동시에, 고향을 잃은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 붙잡은 임시의 고향으로 읽힌다.18
선데이와 「하모니 성가대」는 페나코니의 화합이 질서의 폭력으로 뒤집히는 순간을 상징한다.1920 선데이는 페나코니 극장에서 최후의 결전을 벌이는 상대가 되었고, 「하모니 성가대」를 탈취한 뒤 의심할 여지 없는 사도로 불린다.19 웰트가 말한 「질서」의 잔당과 스텔라론을 통한 좋은꿈 통제는 선데이의 위협이 개인의 폭주가 아니라 페나코니 내부에 숨어 있던 오래된 질서의 귀환임을 보여준다.2019 이 때문에 선데이와의 결전은 보스전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페나코니가 꿈을 누구의 의지로 움직일 것인지 결정하는 싸움이 된다.1920
시계 소년과 ≪시계 소년≫은 페나코니의 역사가 대중문화와 전설로 가공되는 방식을 보여준다.353637 시계 소년은 자신을 좋은꿈 마을 페나코니의 슈퍼스타라고 부르고, 반디는 시계 소년을 페나코니 최고의 슈퍼스타로 여긴다.3538 갤러거는 ≪시계 소년≫이 예술적으로 가공된 부분을 빼면 페나코니 역사를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고 말한다.36 페나코니에서는 역사가 기록물로만 남지 않고, 꿈세계의 영웅담과 애니메이션, 슈퍼스타의 이미지로 바뀌어 주민과 손님이 소비하는 기억이 된다.3536
꿈의 낙원과 감옥의 그림자
페나코니의 가장 큰 모순은 감옥에서 태어난 장소가 은하에서 가장 화려한 꿈의 낙원이 되었다는 점이다.1 과거의 죄수들은 기억 물질 누출구를 메우는 위험한 노동 속에서 공유 꿈세계에 빠져들었고, 그 안에서 자유라는 같은 꿈을 얻었다.1 현재의 손님들은 드림풀을 통해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좋은꿈의 나라에 들어가지만, 그 꿈의 기원에는 강제 노동과 유배, 기억 물질 노출이 놓여 있다.1 그래서 페나코니의 아름다움은 현실을 덮는 장식이 아니라, 현실에서 벗어나려 한 사람들의 절박함이 만든 장치다.1
페나코니는 자유의 꿈을 품고 출발했지만, 본편에서는 그 꿈이 다시 통제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120 가족의 시선은 곳곳에 닿고, 「질서」의 잔당은 스텔라론의 힘으로 좋은꿈을 더 강하게 통제하려 한다.1220 시민들은 스텔라론 봉인 뒤에도 사건을 분명히 기억하지 못하고, 누군가 기억 일부를 빼간 듯한 흐릿함만 느낀다.2728 페나코니가 위험한 이유는 꿈을 꾸게 해서가 아니라, 누가 그 꿈을 설계하고 기억을 남길지 결정할 힘이 이곳에 있기 때문이다.122720
그럼에도 페나코니는 단순히 거짓 낙원으로만 정리되지 않는다.821 이곳은 우주 난민과 고향을 잃은 사람들에게 새 터전이 되었고, 미하일과 같은 앞선 무명객의 숙원이 남은 장소이기도 하다.82132 “페나코니에 내일을 가져오겠다”는 말은 이 별의 미래가 과거의 감옥이나 현재의 통제에 갇히지 않아야 한다는 방향을 드러낸다.39 페나코니의 이야기는 꿈을 깨부수는 결말이 아니라, 누구의 꿈이 누구를 위해 존재해야 하는지 다시 묻는 결말로 이어진다.394041
문서 출처
- 페나코니(지명) 공식 HoYoWiki · 원문아스다나 은하계에 위치한 축제의 별, 꿈의 땅. 페나코니는 어두운 별하늘에 높이 떠 있는 호화로운 호텔이며, 은하계 유명 인사들이 파티를 즐기는 곳이자 각국에서 온 부호들의 사치스러운 휴양지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마음 깊이 묻어둔 오랜 갈망을 찾아 이곳에 와서 호텔의 드림풀을 통해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좋은꿈의 나라에 들어선다. 페나코니의 암울한 역사에 관심을 갖는 손님은 극소수이다. 천 년 전 이곳은 컴퍼니가 건설한 변방 감옥이었다. 유배당한 죄인들은 고...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밤으로의 긴 여로」다들 알고 있지? 열차의 이번 여정 목적지는 「축제의 별」 페나코니야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잠 못 이루는 밤」아냐 아냐! 페나코니는 꿈이 모이는 장소이자 성대한 연회가 영원히 펼쳐지는 곳이라고! 다만 축제가 머지않아 그런 것뿐이지……
- 에이언즈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화합 ⌋ 시페
- 운명의 길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화합
- 「가족」의 5대 가문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참나무 가문, 알팔파 가문, 사냥개 가문, 붓꽃 가문, 밤꾀꼬리 가문
- 종족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인간, 헤일로족 , 페페시 사람, 지능 기계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부드러움이라는 이름의 밤」내 고향은 오래전에 파멸됐어. 군단이 그랬을 수도 있고 곤충 떼 짓일 수도 있지…. 난 우주 난민이야. 페나코니의 많은 「현지인」처럼 말이지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꿈을 좇는 젊은이들」어떤 세력이 초대장을 보낸 건지, 각 파벌을 페나코니로 불러낸 목적이 뭔지, 가족은 왜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건지… 풀리지 않은 의문이 많으니, 더 많은 진실을 알아내기 전까진 함부로 나서지 않는 게 좋겠어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꿈을 좇는 젊은이들」페나코니는 복잡하게 얽힌 곳이니 신중히 움직이는 게 좋겠네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꿈을 좇는 젊은이들」이 페나코니는 엄청난 꿈의 땅이야. 은하를 통틀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레버리 호텔 입장권을 손에 넣기 위해 노력하는지 몰라?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꿈을 좇는 젊은이들」간단히 말하자면 네 도움이 필요해, 친구. 넌 모르겠지만, 페나코니는 겉보기와 달리 만만한 곳이 아니야. 가족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이 없지.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도 무슨 말인지 알 거야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씨비스킷」저희는 무슨 일이 있어도 페나코니의 스텔라론을 봉인해야 해요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씨비스킷」저희는 무슨 일이 있어도 페나코니의 스텔라론을 봉인해야 해요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씨비스킷」페나코니가 위험에 빠졌어. 좀 비켜줄래?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씨비스킷」맞아, 믿기 어렵겠지만 지금 페나코니는 아주 위험한 상황이라고… 우리가 당장 가서 막아야 해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무덤으로 향하다」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무덤으로 향하다」또 이상한 소리 한다, 또…. 그래도 의지가 넘치네. 뭐가 됐든 페나코니의 안위를 모르는 척할 수는 없지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세상의 모든 아침」그 후 너희는 페나코니 극장에서 선데이와 최후의 결전을 벌였지—— 「하모니 성가대」를 탈취한 그는 이미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도였어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정복되지 않는 자들」가족이 페나코니에 자리 잡은 뒤로 「질서」의 잔당은 늘 참나무 가문을 방패 삼아 그 사이에 숨어있었네. 그리고는 스텔라론의 힘으로 좋은꿈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다 결국 큰 재앙을 일으켰지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아름답고 저주받은 사람들」페나코니 「개척」의 미래뿐만 아니라 미하일 씨처럼 먼저 간 사람들의 숙원을 위해서라도, 은하열차가 가만히 지켜볼 수만은 없어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이번 페나코니 여정으로 스텔라론 재앙의 다른 면을 보게 되었네…. 표면적으로 볼 때, 꿈세계의 상황은 「마노의 세계」와 아주 비슷했지. 그곳에 가면 스텔라론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걸세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잃어버린 세대」투숙객을 노린다고? 그건 아닐 거야. 페나코니를 찾은 손님 중엔 우주에서 유명한 거물들이 많거든. 아무리 컴퍼니라 해도 쉽게 건드릴 수 없지. 똑똑한 장사꾼인 어벤츄린 씨가 그걸 모를 리 없어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성스러운 바가 문을 닫을 때」기억하는 자는 비범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페나코니의 기억의 영역에선 물 만난 물고기라고 할 수 있겠지. 그 점은 이미 블랙 스완 씨가 증명해줬고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잃어버린 세대」그의 목표가 가족인 건 확실하지만, 무슨 수를 쓸진 알 수 없어. 페나코니의 거대 세력인 「화합」에 정면으로 맞서는 건 쉽지 않으니까. 컴퍼니가 어벤츄린 씨를 파견한 것은 사실상 어떤 수단도 불사하겠다는 뜻과 다름없지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정복되지 않는 자들」어벤츄린 덕분에 컴퍼니는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될 권리를 거머쥐게 됐네. 직급이 더 높은 사절이 가족과 협상하기 위해 페나코니에 왔다고 하더군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정복되지 않는 자들」네가 잠든 동안 스텔라론은 이미 봉인됐어. 페나코니의 평범한 시민들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모르고 있고, 누군가 기억의 일부를 빼간 것처럼 기억이 흐릿하다고만 느낄 뿐이지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정복되지 않는 자들」네가 잠든 동안 스텔라론은 이미 봉인됐어. 페나코니의 평범한 시민들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모르고 있고, 누군가 기억의 일부를 빼간 것처럼 기억이 흐릿하다고만 느낄 뿐이지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세상의 모든 아침」페나코니뿐만 아니라 아스다나 은하계 전체가 망했어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나의 마지막 순간」물론이지. 페나코니의 모든 건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거든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와인즈버그 오하이오」너희가 조사 중일 때 그가 핵심 정보를 제공해 왔네. 과거 「시계공」이었던 미하일은 가족과 함께 지금의 페나코니를 세웠지만, 어떤 이유로 그들과 갈라서게 됐다고 해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미샤와 미하일의 고향…. 페나코니에서 이런저런 일을 겪고 나니 미래의 무명객으로서 어떻게든 그의 고향에 가봐야 할 것 같아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밤으로의 긴 여로」전 페나코니의 벨보이, 미샤라고 해요. 당신을 위해 일하게 되어 기쁘답니다. 객실까지……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와인즈버그 오하이오」케이미 씨가 종종 그분에 대해 언급하셨어요. 감옥 전쟁 기간에 세상을 떠나셨다고 들었는데… 지금의 페나코니와 기억의 영역에 세워진 터전을 보신다면… 분명 기뻐하시겠죠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부드러움이라는 이름의 밤」째깍, 당연하지! 난 좋은꿈 마을 페나코니의 슈퍼스타야! 거짓말 따위는 안 한다고!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는가?」역사는 언제나 승자에 의해 기록되지. 하지만 예술적으로 가공한 부분을 제외한다면, ≪시계 소년≫이 페나코니 역사를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란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야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황금시대의 이야기」정말 모르는 거야? 페나코니의 전설 속 대부호이자, 「꿈」을 현실로 이뤄낸 꿈세계의 창시자잖아!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황금시대의 이야기」엥, 위험하다고? 왜? 시계 소년은 페나코니 최고의 슈퍼스타라고… 별문제 없지 않을… 까?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세상의 모든 아침」제가 페나코니에 내일을 가져올게요!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정복되지 않는 자들」긴 꿈도 언젠간 깨기 마련이지. 우리의 페나코니 모험도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랐네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정복되지 않는 자들」페나코니는 어떻게 될까?
문서 정보와 변경 로그
문서 정보
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HoYoWiki,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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