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토파즈는 스타피스 컴퍼니 전략투자부의 고위 간부이며, 특수 채무검열 부대를 이끄는 채무 분쟁 담당자다. 공식 표기는 「토파즈&복순이」이며, 토파즈 개인의 업무 능력과 차원 저금통 복순이의 탐지 능력이 한 세트처럼 작중에 묶인다. 그녀는 어린 나이에 「10인의 스톤하트」 중 한 명이 되었고, 초석은 「독촉 황옥」 또는 「독촉의 토파즈」로 불린다.

토파즈가 맡는 일은 단순한 추심이 아니라, 컴퍼니의 업무 전개에 영향을 주는 은하 규모의 채무 분쟁을 찾아내고 정리하는 것이다. 그녀는 채무를 개인의 사정만으로 미룰 수 없다고 보며, 각자의 사정 때문에 상환이 무너지면 시스템 전체가 무너진다는 논리로 자신의 업무를 정당화한다. 그래서 토파즈는 친절한 말투와 밝은 인상을 지녔어도, 상대 세계를 계약과 상환의 질서 안에서 평가하는 인물이다.

복순이는 토파즈의 동반자이자 업무 장비에 가까운 파트너다. 이 차원 저금통은 부가 있는 곳을 예민하게 감지하고, 보안·채무 추심·계리 업무까지 해내며, 토파즈와 함께 은하를 여행한다. 토파즈가 복순이를 단순한 반려동물로 대하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그녀는 복순이가 곁에 있을 때 업무 효율이 27% 올랐다고 말할 정도로 파트너의 실용성을 강조한다.

출신과 과거

토파즈의 과거 이름은 예레나로 언급되며, 이후 「토파즈」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위치에 오른다. 드보르스키는 환송회 자리에서 그녀를 예레나라고 부르려다 이제는 토파즈라고 정정하고, 그 아이가 “그들의 일원”이 될 줄 몰랐다고 말한다. 이 장면은 토파즈가 단순히 부서에서 승진한 직원이 아니라, 이전 이름과 생활권을 넘어 스톤하트의 세계로 들어간 인물임을 보여준다.

그녀의 이력은 컴퍼니 내부에서도 눈에 띄었다. 드보르스키는 시장조사팀 수습을 마친 최연소 입사자에게 관심을 보였고, 그녀가 절망적인 행성에서 발견된 인재이며 「종신 계약」을 맺었다는 점에 놀랐다. 이 과거는 토파즈가 컴퍼니를 외부에서 바라보는 인물이 아니라, 컴퍼니의 계약 구조 안에서 구제와 구속을 동시에 경험한 인물이라는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토파즈는 계리, 미시 경제, 거시 경제, 우주 금융, 경영학 시험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고, 체력 시험도 거의 만점에 가까웠다. 유일하게 문제가 된 항목은 비즈니스 예절이었으며, 그녀는 형식주의가 싫다는 이유로 그 시험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이 대비는 토파즈의 핵심 성격을 만든다. 숫자와 현장 대응에는 탁월하지만, 조직의 의례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인물은 아니다.

고향에 대한 토파즈의 감정은 따뜻한 귀향보다 거리감에 가깝다. 그녀는 집에 안 간 지 오래되었고, 솔직히 별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고향 회피가 곧 냉담함만을 뜻하지는 않으며, 그녀가 “최대한 많은 사람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직업을 선택했다고 말하는 대목은 과거의 결핍이 현재의 직업 윤리로 바뀌었음을 보여준다.

스타피스 컴퍼니와 조직 내 위치

토파즈는 스타피스 컴퍼니 전략투자부 소속 고위 간부다. 그녀는 처음 만나는 상대에게도 자신을 전략투자부 소속이라고 소개하며, 은하열차와 무명객의 업적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이 자기소개는 토파즈가 현장 실무자이면서도 은하적 평판과 세력 관계를 읽는 위치에 있음을 보여준다.

토파즈의 업무는 특수채무규찰팀 또는 특수 채무검열 부대를 이끄는 일로 정리된다. 그녀가 다루는 채무는 단순 장부상의 숫자가 아니라, 컴퍼니의 확장과 업무 전개를 방해할 수 있는 분쟁이다. 그래서 토파즈는 상환을 요구하는 동시에 지역의 정치·경제 사정까지 계산해야 하는 인물이며, 그녀의 개입은 한 도시나 행성의 자율성 문제로 번질 수 있다.

그녀가 어린 나이에 스톤하트가 되었다는 사실은 조직 안에서의 예외성을 강조한다. 드보르스키는 자신 같은 고집불통은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그 자리 근처에도 못 간다고 말하며, 토파즈가 이제 다른 세상 사람이 되었다고 판단한다. 이 평가는 토파즈의 승진이 단순한 인사 발령이 아니라, 컴퍼니 내부 계층을 넘어선 신분 상승처럼 받아들여졌음을 드러낸다.

제이드는 토파즈의 경력에서 결정적인 상급자이자 후원자로 자리한다. 토파즈는 제이드를 자신의 귀인이라고 부르며, 실력과 미모를 갖추고 후배를 챙기는 인물로 기억한다. 드보르스키의 업무 보고가 제이드에게 올라가고, 이후 토파즈가 제이드와 같은 프로젝트를 맡을 수 있다고 말하는 흐름은 토파즈의 성장이 현장 실적과 후견 관계를 통해 제도권 중심부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복순이와 업무 방식

복순이는 토파즈의 곁에서 “부”를 찾고, 보안·독촉·정산·계리와 같은 업무를 돕는다. 토파즈가 복순이를 처음 소개할 때도 옆의 친구이자 파트너라고 부르며, 복순이에게 직접 인사하라고 한다. 이 관계는 귀여운 동반자 설정을 넘어서, 현장 판단과 자산 탐지의 핵심 장치로 기능한다.

토파즈는 복순이를 사무실에 데려온 일을 직원 매뉴얼 위반으로 지적받았지만, 복순이가 업무 효율을 올리고 돈 냄새에 민감하다는 이유로 계속 곁에 두었다. 그녀는 복순이를 출장 때마다 데려가며 “복덩이”라고 부르고, 복순이가 평범한 차원 저금통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토파즈의 실용주의는 여기서 분명해진다. 규정은 알지만, 현장에서 더 큰 성과를 내는 도구와 관계가 있으면 규정을 우회한다.

복순이는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고 금화나 보석 같은 것을 자주 먹어 “복돼지”처럼 되었다고 묘사된다. 본편에서도 복순이는 토파즈를 특정 인물에게 이끌고, 바빠서 홀쭉해졌다는 농담의 대상이 되며, 불청객을 손쉽게 제압하는 존재로 움직인다. 복순이는 귀여움과 폭력, 탐지와 회수, 반려성과 업무성을 동시에 지닌 파트너다.

작중 역할

토파즈는 야릴로-Ⅵ와 벨로보그를 둘러싼 컴퍼니 채무 문제에서 강한 존재감을 남긴다. Mar. 7th는 컴퍼니가 벨로보그의 사정을 봐주게 할 방법을 토파즈에게 묻고, 이후에도 토파즈가 근처에 없는지, 부하들이 제멋대로 날뛰는 것은 아닌지 걱정한다. 이 반응은 토파즈가 단순한 외부 인물이 아니라, 벨로보그의 생존 조건과 직접 연결된 협상 상대였음을 보여준다.

벨로보그 사람들은 토파즈를 기억한다. 루카는 직접 아는 사이는 아니어도 벨로보그에서 토파즈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토파즈가 기한을 늦춰주었다고 들었다며 그녀가 나쁜 사람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토파즈의 이미지는 압박과 유예가 함께 남은 흔적이며, 그녀는 채무를 밀어붙이면서도 완전히 악역으로만 고정되지 않는 인물이다.

루카는 토파즈와의 경기를 벨로보그의 존엄을 보여줄 기회로 받아들이고, 토파즈가 전력으로 싸우지 않았다고 느끼며 자신을 무시하느냐고 따진다. 이 대결은 개인 간의 승부를 넘어, 컴퍼니의 평가자와 벨로보그의 대표가 서로를 확인하는 장면으로 읽힌다.

경기 중 토파즈는 직접 출전할 준비를 하고, 루카는 그녀에게 완전히 밀리는 상황에 놓인다. 그런데 루카는 토파즈가 제레와 같은 상대라기보다 나타샤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말한다. 이 평가는 토파즈가 강한 적으로만 기능하지 않고, 상대를 몰아붙이면서도 돌봄이나 판단의 분위기를 남기는 인물이라는 점을 부각한다.

작중 위상

토파즈의 위상은 공식 직급과 주변 인물의 반응이 함께 만든다. 그녀는 전략투자부 고위 간부이자 10인의 스톤하트이며, 다른 인물에게는 스톤하트 중 가장 귀여운 멤버라는 팬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귀여움과 고위직, 팬덤과 채무 청산 전문가라는 조합은 토파즈의 인상이 얼마나 양면적인지를 드러낸다.

토파즈는 컴퍼니 내부에서도 성과로 평가받는다. 페나코니에서 보여준 뛰어난 활약을 고려해 전략투자부가 성과금을 추가로 올리고 직급을 조정하려는 언급이 나온다. 그녀의 대사에도 상승세가 빠를수록 침착해야 하고, 인생은 장기전이니 계속 위로 올라가야 한다는 태도가 반복된다.

토파즈는 은하열차와 무명객의 업적을 알고 있으며, 히메코폼폼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인다. 히메코와 함께 일하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하는 대사는 그녀가 타 세력의 전문성과 평판을 무시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토파즈는 컴퍼니의 이해관계를 대표하지만, 은하의 다른 주체를 정보와 가능성의 대상으로 읽는다.

그녀의 세계관에서 신용기록은 음모론보다 중요하다. 스텔라론 헌터에 대해 잘 모르고 같이 일한 적도 없다고 하면서도, 접촉이 힘들다는 소문보다 신용기록이 의외로 양호하다는 점을 더 중요하게 본다. 이 태도는 토파즈가 선악의 소문보다 거래 가능성, 기록, 이행 능력을 우선하는 인물임을 보여준다.

전투력만 따로 떼어 순위를 매길 만한 직접 비교 근거는 많지 않다. 다만 루카와의 대결에서 토파즈는 직접 출전할 준비를 하고, 루카는 그녀에게 완전히 밀리는 상황에 놓이며, 토파즈가 전력을 다하지 않았다고 느낄 정도로 격차를 체감한다. 따라서 확인되는 범위에서 토파즈는 스톤하트의 무력 담당자라기보다, 복순이와 함께 현장을 제압하고 채무 회수 절차를 밀어붙일 수 있는 강한 실무형 간부에 가깝다.

채무 질서와 토파즈의 한계

토파즈의 위험성은 폭력성보다 합리성에서 나온다. 그녀는 채무 불이행을 개인 사정으로 끝내지 않고, 상환 기한과 계약 이행이 무너지면 더 큰 피해가 생기는 문제로 본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상대의 호소를 듣더라도, 먼저 장부와 계약, 컴퍼니가 감수할 손실을 기준으로 해결책을 짠다. 이 방식은 설득력이 있지만, 벨로보그처럼 오래 고립된 세계의 역사와 정치 사정을 상환 조건의 변수로 압축해 버릴 위험도 함께 만든다.

그녀는 “최대한 많은 사람의 이익을 보장”하려고 이 직업을 선택했고, 컴퍼니가 자신의 목표를 실현할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이 말은 토파즈가 돈만을 위해 움직이는 인물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의 이익을 보장한다는 목표가 컴퍼니의 계약 질서와 결합할 때, 개별 세계의 고통은 전체 시스템의 안정이라는 이름으로 압축될 수 있다.

토파즈의 한계는 인간적인 진심과 조직적 업무가 계속 충돌한다는 데 있다. 그녀는 동료나 손님을 대할 때 진심을 다하는 것이 철칙이라고 말하지만, 사소한 일로 자신을 찾았다가 업무 전화 때문에 바로 떠나는 모습도 보인다. “아직 휴가도 못 썼다”거나 “초과 근무”라고 말하는 전투 대사는 토파즈가 강한 고위 간부인 동시에 일에 붙잡힌 노동자라는 면을 남긴다.

토파즈는 수학을 너무 잘하면 사람들이 자신을 계산기처럼 본다고 말하며, 그 자리에 오른 뒤로는 자신의 수학 능력을 숨기고 다닌다고 말한다. 이 고백은 그녀가 숫자와 금융의 사람으로만 소비되는 것을 의식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래서 토파즈의 윤리는 차갑게 계산하는 능력과, 계산기로만 보이고 싶지 않은 자기 인식 사이에서 흔들린다.

관련 항목과 작중 언급

제이드는 토파즈의 상급자, 후원자, 경력의 문을 열어 준 인물로 묶인다. 토파즈는 제이드를 귀인이라고 부르고, 제이드 앞에서 프로젝트를 맡겨 달라고 말할 만큼 신뢰와 긴장을 동시에 드러낸다. 제이드와의 관계는 토파즈가 개인 능력만으로 움직이는 현장 직원이 아니라, 전략투자부의 권력 구조 안에서 성장한 스톤하트라는 점을 보여준다.

어벤츄린은 토파즈가 같은 전략투자부 안에서도 거리감을 두는 동료다. 그녀는 컴퍼니는 물론 전략투자부에도 뜻을 함께하기 어려운 사람이 있고, 대표적으로 어벤츄린과 교류할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그러나 파티 편성에서는 함께 움직이게 되었으니 서로 도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해, 불신과 실무적 협조가 공존하는 동료 관계를 만든다.

브로냐와 벨로보그는 토파즈가 채무 담당자로서 가장 뚜렷하게 윤리적 긴장을 드러내는 축이다. 토파즈는 브로냐를 벨로보그의 수호자로 인정하고, 실제 나이보다 훨씬 성숙한 인물로 평가한다. 브로냐와 마주하는 토파즈는 채권자 측의 대리인이면서도, 젊은 지도자가 감당해야 하는 무게를 알아보는 관찰자다.

루카는 토파즈가 벨로보그에 남긴 복합적인 평판을 보여 주는 인물이다. 그는 토파즈를 싫어하지 않으며, 그녀가 기한을 늦춰줬다는 이야기를 통해 나쁜 사람은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동시에 그는 토파즈와의 대결에서 벨로보그의 존엄을 보여주려 하고, 토파즈가 전력을 다하지 않는다고 느끼면 무시당했다고 받아들인다.

히메코, 폼폼, 아스타는 토파즈의 호기심과 사교적 감각을 드러내는 축이다. 토파즈는 히메코의 식견을 알고 만나고 싶어 하며, 폼폼의 소문에 흥미를 보이고, 아스타의 집안을 엄청난 알짜배기라고 평가한다. 이 관계들은 토파즈가 사람을 감정적으로 좋아하면서도, 동시에 평판·자산·가능성을 읽는 컴퍼니식 감각을 놓지 않는 인물임을 보여준다.

동물과 생태에 대한 관심은 토파즈를 단순한 금융 관료로 고정하지 않는다. 그녀는 서로 다른 행성에서 온 동물들이 친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신기해하고, 별하늘의 수많은 귀엽고 신기한 동물들을 위해서라도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복순이를 업무 파트너로 삼는 태도와 동물을 향한 애정은 토파즈의 세계가 금융과 생명, 효율과 애착을 동시에 품고 있음을 보여준다.

컴퍼니의 질서와 토파즈

토파즈는 “돈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라는 말을 진심으로 믿는 컴퍼니 인물이다. 그녀에게 일은 돈을 벌기 위한 고통만이 아니라, 사람을 즐겁게 만들고 더 많은 사람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한 방식이다. 이 믿음 때문에 토파즈는 냉혹한 채무 담당자이면서도, 자신이 하는 일을 사회 전체의 안정과 연결해 해석한다.

바로 그 믿음이 토파즈를 위험하게 만든다. 그녀는 채무를 갚지 못하는 사정을 이해한다고 말하면서도, 그 사정들이 상환을 중단시키면 시스템 전체가 무너진다고 판단한다. 토파즈는 악의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그녀의 선의가 컴퍼니의 회수 장치와 결합할 때 상대 세계에는 압박으로 도착한다는 점을 함께 보게 된다.

토파즈의 매력은 상냥함과 업무 언어가 분리되지 않는 데 있다. 그녀는 안부를 묻고 야근을 걱정하면서도, 전투에서는 자산 평가를 시작하고 정산할 시간이라고 말한다. 이 인물은 상대를 따뜻하게 대할 수 있지만, 그 따뜻함이 계약과 장부의 틀을 벗어나지는 않는다.

복순이는 토파즈의 이중성을 더 선명하게 만든다. 귀엽고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는 차원 저금통은 동시에 돈 냄새를 맡고, 채무 추심을 돕고, 불청객을 제압한다. 토파즈와 복순이의 조합은 붕괴: 스타레일이 컴퍼니를 다루는 방식, 즉 귀여운 표면과 강력한 경제 권력이 한 장면 안에 붙어 있는 방식을 잘 보여준다.

결국 토파즈는 살아남은 사람이 제도를 믿게 된 캐릭터다. 그녀는 절망적인 행성에서 발견된 인재였고, 컴퍼니라는 플랫폼을 통해 목표를 실현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토파즈는 컴퍼니의 폭력성을 단순히 숨기는 사람이 아니라, 그 질서가 누군가에게는 구제였다는 사실까지 함께 짊어진 인물이다.

토파즈의 핵심은 그녀가 무엇을 회수하느냐보다, 회수를 통해 무엇을 지키려 한다고 믿는지를 보는 데 있다. 그녀는 채무를 방치하면 시스템이 무너진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많은 사람의 이익을 보장하는 일을 한다고 믿는다. 그 믿음이 진심일수록 토파즈는 더 복잡해지고, 그녀의 등장은 컴퍼니의 질서가 구원인지 압박인지 계속 묻게 만든다.

문서 출처
  1. 토파즈&복순이 공식 HoYoWiki · 원문
    「돈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야. 업무는 사람을 즐겁게 만들어 줘…. 이건 가장 기본적인 이치라고」 스타피스 컴퍼니 소속 「전략투자부」 고위 간부 토파즈. 특수 채무검열 부대를 이끈다. 어린 나이에 「스톤하트」 중 한 명이 되었다. 초석은 「독촉 황옥」이다. 차원 저금통 「복순이」와 함께 「부」를 찾아다닌다. 보안, 독촉, 정산 등 업무도 척척이다. 오늘날 그들은 함께 은하를 여행하며 컴퍼니 업무 전개에 영향을 주는 채무 분쟁을 규명하고 있다.
  2. 캐릭터 상세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스타피스 컴퍼니 소속 「전략투자부」 고위 간부 토파즈. 특수채무규찰팀을 이끈다. 어린 나이에 10인의 스톤하트」 중 한 명이 되었다. 초석은 「독촉의 토파즈」이다. 파트너인 차원 저금통 「복순이」는 부가 있는 곳을 예민하게 감지할 수 있으며, 보안, 채무 추심, 계리 등 업무도 척척이다. 오늘날 그들은 함께 은하를 여행하며 컴퍼니 업무 전개에 영향을 주는 채무 분쟁을 규찰하고 있다
  3. 이름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토파즈&복순이
  4. 견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사람마다 사정이 있다는 건 알아. 하지만 각자의 사정 때문에 채무를 상환하지 않는다면 시스템 전체가 무너지고 만다고…! 그럼 집안 사정이 전 세계의 골칫거리가 되어버리고 말걸?
  5. 자신에 대해•직업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최대한 많은 사람의 이익을 보장해 주는 게 이 직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야. 컴퍼니는 내게 최상의 플랫폼을 제공하고 내 목표를 실현할 수 있게 해줬지…. 여기에 대해선 불만 없어
  6. 첫 만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만나서 반가워, 나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줄게. 난 토파즈, 스타피스 컴퍼니의 전략투자부 소속이야. 은하열차와 무명객의 업적에 대해서는 익히 들었어. 만나서 정말 반가워! 옆의 이 친구는 내 파트너야. 복순아, 와서 인사해!
  7. 캐릭터 스토리•2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40 개방 「저기 말이야……」 「네? 왜 그러시죠, 드보르스키 아저씨?」 「…사무실에 반려동물을 데리고 오면 안 되는 거 알지?」 「물론이죠! 직원 매뉴얼 제86절 144조——어떤 형태의 유기체 반려동물도 스타피스 컴퍼니 소속 사무실에 반입하는 것을 엄금한다」 「…제대로 기억하고 있군. 그럼 이 상황을 설명해주겠나?」 「——근데 전 이 조항이 지킬 필요가 전혀 없는 웃기는 소리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이 귀여운 녀석이 옆에 있어...
  8. 캐릭터 스토리•4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80 개방 「데스터……」 「왜 그러시죠, 드보르스키 님?」 「먼저 들겠나? 아무도 안 올 것 같네」 「괜찮습니다, 배가 아직 안 고픈걸요. 아무리 그래도 드보르스키 님의 환송회인데, 조금만 더 기다리죠」 「허허… 그 녀석들이라면 내가 제일 잘 알지. 다들 업무와 돈 버는 생각밖에 없다니까…. 나 같은 늙은 팀장은 벌써 잊었을 거야」 「…이거 참 유감이군요, 드보르스키 님. 그래도 예레나는……」 「——어, 그 이름으로 부르지 말게, 이제 『...
  9. 캐릭터 스토리•1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20 개방 「데스터, 이 이력서 봤나?」 「말씀하신 게… 아, 그녀 말씀이시군요——막 시장조사팀에서 수습을 마쳤고, 꽤나 파란을 일으켰죠——윽, 긍정적인 의미로요」 「수습 기간이 벌써 끝났다고? 음……」 「뭐가 잘못됐나요? 드보르스키 님?」 「아니, 그냥 좀 궁금해서. 부서 최연소로 입사한 데다… 이렇게 놀라운 이력이라니. 어디 보자…. 어라, 『종신 계약』을 맺었다고? 놀랍군. 그렇게 절망적인 행성에서 이런 인재를 건지다니……」 「이미...
  10. 고민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수학을 너무 잘하면 사람들이 다 널 계산기라고 생각해. 그래서 이 자리에 앉은 뒤론 내가 그쪽에 뛰어나다고 말 안 하고 다녀
  11. 히메코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은하열차의 히메코 씨, 이름은 진작에 들어봤어. 동료가 말해줬는데, 미모가 상당하고 식견이 넓다던걸?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만나보고 싶어
  12.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미래 시장•서장」
    저기, 토파즈 씨, 어떻게 해야 컴퍼니가 벨로보그의 사정을 좀 봐줄 수 있을까요?
  13. 캐릭터 스토리•3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60 개방 보고자: 프란시스코•드보르스키 보고 대상: 「제이드」 보고 내용: 팀장 업무 보고 「제이드」 님 이번이 제가 시스템을 통해 드리는 마지막 업무 보고가 될 것 같습니다. 시간 참 빠르군요. 눈 깜짝할 사이에 제가 전략투자부에서 일한 지도 반 앰버기원이나 됐습니다. 그동안 산전수전 다 겪으며 지금의 자리에 올랐지요. 공을 세워 이름을 날렸다고 말할 순 없지만, 그래도 전 가족을 위해 몇 대가 편히 지낼 만큼의 재산은 모았습니다. 전...
  14. 제이드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제이드 씨는 내 귀인이라고 할 수 있어. 실력과 미모 모두 갖추신 데다, 후배들도 잘 챙겨 주시고 성격도 친절하시지! 처음 뵀을 때를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긴장되지만…. 시간 참 빠르네
  15. 파티 편성•제이드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제이드 씨, 이 프로젝트는 안심하고 제게 맡겨주세요~
  16. 토파즈의 언급 게임 본편 · 토파즈의 인게임 대사
    훗, 너였구나. 복순이가 날 이쪽으로 이끈 이유가 있었어
  17. 토파즈의 언급 게임 본편 · 토파즈의 인게임 대사
    봐, 복순이도 바빠서 홀쭉해졌잖아
  18.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멋지게 날아오른 복순이가 몸을 날려 손쉽게 불청객을 제압한다
  19. 루카의 언급 게임 본편 · 루카의 인게임 대사
    직접 아는 사이는 아니야. 벨로보그에서 토파즈 씨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걸?
  20.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미래 시장•서장」
    아니 근데, 토파즈 씨는 근처에 없는 거야? 설마 그 부하들이 제멋대로 여기서 날뛰는 건 아니겠지?
  21. 루카의 언급 게임 본편 · 루카의 인게임 대사
    (토파즈 씨는… 컴퍼니 팀의 대표야. 솔직히 그녀가 싫진 않아. 실제로 토파즈 씨가 기한을 늦춰줬다고 들었어…. 어쩌면 나쁜 사람은 아닐지 몰라)
  22. 루카의 언급 게임 본편 · 루카의 인게임 대사
    저도 이번 경기가 아주 기대되네요, 토파즈 씨! 저희 벨로보그의 존엄을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23. 루카의 언급 게임 본편 · 루카의 인게임 대사
    토파즈 씨, 전력으로 싸우지 않았죠? 절 무시하는 건가요?
  24. 빼미(원격 조종 인형)의 언급 게임 본편 · 빼미(원격 조종 인형)의 인게임 대사
    홍팀은 스타피스 컴퍼니의 채무 청산 전문가——「독촉의 황옥」 토파즈입니다!
  25. 빼미(원격 조종 인형)의 언급 게임 본편 · 빼미(원격 조종 인형)의 인게임 대사
    부하 직원들이 전부 쓰러졌습니다! 토파즈 선수가 직접 출전할 준비를 하는 것 같네요!
  26. 빼미(원격 조종 인형)의 언급 게임 본편 · 빼미(원격 조종 인형)의 인게임 대사
    루카 선수가 토파즈 선수에게 완전히 밀리고 있습니다! 속수무책인 이 상황을 과연 뒤집을 수 있을까요?
  27. 루카의 언급 게임 본편 · 루카의 인게임 대사
    뭐랄까, 제레나 토파즈 씨 같은 상대라기보다 나타샤 누님과 비슷한 느낌이야
  28. 카멜라의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토파즈 씨는 「10인의 스톤하트」에서 가장 귀여운 멤버잖아요. 저는 그분의 팬이에요
  29. 「보나제이드 새」의 언급 게임 본편 · 「보나제이드 새」의 인게임 대사
    짹! 토파즈, 전략투자부는 네가 페나코니에서 보여준 뛰어난 활약을 고려해서 성과금을 추가로 올리고, 너의 직급을——
  30. 캐릭터 승급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좋아, 멈추지 말고 계속 올라라!
  31. 성혼 활성화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상승세가 빠른데!? 하지만 이럴수록 침착해야 해
  32. 캐릭터 최고 레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벌써 끝이라고? 아니지! 인생은 장기전이라고.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야지
  33. 폼폼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은하열차에는 신비한 인물, 겉모습은 작은 동물 같은 차장님이 있다…! 응, 나도 그 소문은 들어봤어. 다 거짓 소문일 거야. 정말 소문처럼 재밌게 생겼다면 언젠가 꼭 한번 만나봐야지! 당연히 쓰다듬어볼 수 있다면 더 좋고……
  34. 스텔라론 헌터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스텔라론 헌터? 잘 모르겠어. 같이 일해본 적 없거든. 듣기로는 접촉이 힘들다고 하던데, 신용기록은 의외로 양호해——뜬구름 잡는 음모론보다 난 이게 더 중요한 것 같아
  35. 성혼 공식 HoYoWiki — 성혼 · 원문
  36. 턴 시작•1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자산 평가를 시작하지
  37. 취미•업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요즘 세상에 돈 때문에 일하는 사람이 어딨어? 돈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야. 업무는 사람을 즐겁게 만들어 줘…. 이건 가장 기본적인 이치라고
  38. 잡담•직장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일터에서 사람을 대하는 방법은 각양각색이라 나열할 수도 없을 정도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진심을 다하는 거지——이건 상대가 동료이든 손님이든 내가 지키는 철칙이라고
  39. 작별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이런 사소한 일로 나를 찾다니…. 미안, 미안! 갑자기 업무 전화가 와서 먼저 가볼게!
  40. 전투 불능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아직… 휴가도 못 썼는데……
  41. 전투 복귀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하… 초과 근무네, 나 왔어
  42. 파티 편성•어벤츄린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응? 이번엔 당신이랑 같이 움직이는 건가요? 뭐, 서로 도울 수 있으면 좋죠
  43. 브로냐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벨로보그의 수호자… 음, 대단한 아가씨지. 성격은 실제 나이보다 훨씬 성숙해——뭐? 나랑 나이가 비슷하다고? 아니야, 상황이 완전히 달라서 직접적으로 비교할 순 없어……
  44. 아스타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아스타 아가씨? 진짜 엄청난 알짜배기야…. 그 아가씨의 집안이 얼마나 대단한지 짐작도 못할걸? 절대로!
  45. 파티 편성•아스타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아스타 씨, 만나서 반가워요! 아버님은 건강하시죠? 나중에 같이 식사 한번 해요!
  46. 공유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원래는 다른 생태계에서 여러 동물들이 함께 생활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집을 여러 개의 생태 구역으로 나눴었지. 근데… 이 두 녀석이 얼마나 잘 지내는지 봐봐! 완전히 다른 두 행성에서 왔는데 이렇게 친해질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해!
  47. 취미•동물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드넓은 별하늘, 수억에 달하는 귀엽고 신기한 동물들… 걔네를 위해서라도 노력해야지!
  48. 인사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안녕, 오랜만이네! 잘 지내지? 일은 바빠 안 바빠? 야근은 많고?
  49. 전투 스킬•2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정산할 시간이야!
  50. 복순이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예전부터 복순이는 반짝거리는 걸 가장 좋아했어. 금화나 보석 같은 거 말이야…. 너무 자주 먹어서 투자금이 복리로 불어나듯 오동통해졌지~ 그래서 사실 「복돼지」야
문서 정보와 변경 로그

문서 정보

카테고리인물 · 스타피스 컴퍼니
문서 유형인물
작성 일자2026-06-25
최종 수정 일자2026-06-29

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HoYoWiki,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공식 HoYoWiki — 성혼, 공식 HoYoWiki —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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