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0인의 스톤하트는 스타피스 컴퍼니 전략투자부에 속한 엘리트 팀이다. 공식 설명에서는 이들을 「불량 자산 청산 전문가」라고 부르며, 신비로운 부장 다이아몬드가 통솔한다고 설명한다. 이들은 우주를 누비며 만계의 암으로 인한 악성 부채를 적극적으로 청산한다.

이 명칭이 중요한 이유는 전투 조직을 금융 언어로 부르기 때문이다. “스톤하트”라는 이름은 보존과 초석을 떠올리게 하고, “불량 자산 청산 전문가”라는 직함은 세계의 위기와 채무를 같은 장부 안에 넣는다. 이 팀은 스타피스 컴퍼니가 전투와 회계, 신앙과 투자를 어떻게 한데 묶는지 보여 준다. 그래서 10인의 스톤하트는 캐릭터 묶음이기 전에, 전략투자부가 은하의 재난을 회사 업무로 바꿔 현장에 투입하는 방식 그 자체에 가깝다.

작중 역할

게임 본문에서는 10인의 스톤하트가 초석과 함께 언급된다. 선데이는 초석이 전략투자부의 중요 자산이며, 그 안에 보존 사도의 권한이 봉인되어 있고 각 청산 전문가가 하나씩 소지한다고 말한다. 이 대사는 10인의 스톤하트가 단순한 간부진이 아니라, 보존의 힘과 연결된 특수 자산을 지닌 집단임을 보여 준다.

Dr. 레이시오는 10인의 스톤하트의 단결력을 과대평가했다고 말하며, 초석은 그들의 목숨보다 중요한 물건이라고 설명한다. 어벤츄린은 다이아몬드와 오스왈도의 불화가 모두가 아는 사실이라고 말한다. 즉 이 집단은 강력하지만, 내부 정치와 부서 간 긴장에서도 자유롭지 않다.

초석이 만든 권한과 균열

초석은 10인의 스톤하트를 일반적인 간부 집단과 가르는 핵심 장치다. 선데이의 말처럼 초석에는 보존 사도의 권한이 봉인되어 있고, 각 청산 전문가가 하나씩 소지한다. 이 구조에서는 사람이 초석을 소유한다기보다, 초석이 사람을 전략투자부의 현장 권한으로 묶는다고 볼 수 있다. 스톤하트의 위상은 개인의 강함만이 아니라, 컴퍼니가 보존의 권능을 “중요 자산”으로 관리한다는 설정에서 나온다.

초석이 팀을 완전히 하나로 묶어 주는 것은 아니다. Dr. 레이시오는 10인의 스톤하트의 단결력을 과대평가했다고 말하고, 초석이 그들의 목숨보다 중요한 물건이라고까지 표현한다. 이 대사는 스톤하트의 결속이 우정이나 충성심보다 자산과 임무를 중심으로 작동한다는 점을 보여 준다. 팀의 구성원은 서로 협력할 수 있지만, 그 협력은 언제든 각자의 초석, 임무, 계산에 의해 흔들릴 수 있다.

다이아몬드와 오스왈도의 불화는 이 균열을 더 큰 컴퍼니 정치 안으로 연결한다. 다이아몬드는 10인의 스톤하트를 통솔하는 부장이고, 오스왈도는 시장개척부의 핵심 인물이다. 두 사람의 대치가 모두에게 알려져 있다는 말은 스톤하트가 단순히 현장에 보내지는 전투 팀이 아니라, 컴퍼니 내부 권력 구도와 직접 이어진 조직이라는 뜻이다.

이 점 때문에 스톤하트의 “10인”이라는 숫자도 단순한 멤버 수보다 제도적 느낌을 준다. 각자가 초석을 하나씩 소지하고, 그 초석이 전략투자부의 중요 자산이라면, 스톤하트는 개인 능력자들의 모임이면서 동시에 자산 배분 구조다. 누가 어떤 초석을 갖고 현장에 나가느냐는 곧 컴퍼니가 어떤 사건에 어떤 권한을 투입하는지의 문제다. 스톤하트의 구성원 관계가 팬덤에서 중요하게 읽히는 이유도, 그 관계가 곧 전략투자부의 권력 배치와 이어지기 때문이다.

작중 위상

10인의 스톤하트가 위험한 이유는 “강한 전투원 10명”이라는 숫자보다, 이들에게 맡겨진 판단과 도구에 있다. 공식 설명은 이들을 불량 자산 청산 전문가라고 부른다. 게임 본문에서는 각 청산 전문가가 초석을 하나씩 지니며, 그 안에 보존 사도의 권한이 봉인되어 있다고 설명된다. 즉 이 집단은 현장 요원이면서 동시에 컴퍼니가 보존의 힘을 자산처럼 배분하는 방식과 연결되어 있다.

그들이 움직인다는 말은 어떤 사건이 단순한 분쟁이 아니라 “청산할 문제”로 분류되었다는 뜻이 될 수 있다. 일반적인 구조라면 위기에 빠진 세계를 구하거나 협상하는 언어가 먼저 나올 수 있지만, 스톤하트의 언어에서는 불량 자산, 악성 부채, 청산 같은 말이 앞에 선다. 그래서 10인의 스톤하트는 적을 쓰러뜨리는 팀이기 전에, 컴퍼니가 세계의 위기와 빚을 같은 장부 위에 올려놓고 처리하는 방식을 보여 주는 집단이다.

관련 항목과 작중 언급

10인의 스톤하트는 전략투자부, 다이아몬드, 토파즈, 어벤츄린, 제이드, 초석을 함께 봐야 한다. 다이아몬드는 이 팀을 통솔하는 부장이고, 토파즈와 어벤츄린은 공식 기본 정보에서 스타피스 컴퍼니 관련 인물로 제시된다. 제이드는 화폐 전쟁 프로젝트와 전략투자부의 움직임을 보여 주는 인물이다. 이 이름들은 단순한 구성원 목록이 아니라, 전략투자부가 현장 교섭, 회수, 투자, 화폐 프로젝트를 한 조직 안에서 굴린다는 점을 나눠 보여 준다.

야릴로-Ⅵ의 벨로보그 채무 문제는 이 역할이 실제 행성 문제로 내려오는 사례다. 야릴로-Ⅵ가 외부와의 연락을 회복한 뒤 한동안 컴퍼니와만 대외 업무를 해왔다는 언급이 있고, 토파즈는 벨로보그의 채무 문제와 채무 위기 이후의 자립 가능성을 직접 언급한다. 이 사례는 스톤하트 관련 인물이 한 세계를 구호 대상만이 아니라 청산과 평가의 대상으로도 바라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초석 관련 대사는 이 팀의 성격을 더 선명하게 만든다. 선데이는 초석이 전략투자부의 중요 자산이라고 말하고, Dr. 레이시오는 초석이 그들의 목숨보다 중요한 물건이라고까지 설명한다. 어벤츄린이 다이아몬드와 오스왈도의 불화를 언급하는 장면까지 더하면, 10인의 스톤하트는 강력하지만 단순히 한마음으로 움직이는 영웅 팀은 아니다. 이들은 컴퍼니 내부의 부서 경쟁과 정치적 긴장 속에서도, 초석과 청산 임무를 중심으로 묶인 위험한 실무 집단이다.

제이드의 화폐 전쟁 프로젝트는 스톤하트의 역할이 전투 임무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점을 보탠다. 제이드는 프로젝트 담당자이고 토파즈와 어벤츄린은 프로젝트 멤버다. 전략투자부가 주도하고 지식학회가 연구개발을 맡는 이 프로젝트 안에서 스톤하트 관련 인물들은 금융, 연구, 현장 판단을 잇는 매개가 된다. 따라서 10인의 스톤하트는 “강한 간부들”이라는 설명보다, 전략투자부가 은하의 문제를 자산·화폐·청산의 언어로 다룰 때 현장에 서는 얼굴들이라고 보는 편이 낫다.

전투 조직과 회계 조직 사이

10인의 스톤하트는 스타피스 컴퍼니의 “캐릭터 팀”으로만 보면 좁다. 이들은 컴퍼니가 세계의 재난과 채무를 어떻게 같은 문제로 다루는지 보여 주는 얼굴들이다. 한쪽에는 보존의 권한이 봉인된 초석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불량 자산을 청산한다는 회계식 임무가 있다. 이 조합 때문에 스톤하트는 전투 조직, 투자 조직, 신앙 조직의 경계에 서 있는 팀처럼 보인다.

따라서 조직 설명에서는 개별 구성원의 매력보다 “왜 이런 팀이 컴퍼니 안에 필요한가”를 중심에 두는 편이 좋다. 스타피스 컴퍼니는 은하의 문제를 시장과 계약, 채무와 자산의 언어로 다룬다. 10인의 스톤하트는 그 판단이 실제 인물과 무기, 권한을 얻어 현장에 도착했을 때의 모습이다. 그래서 이 팀은 전략투자부의 성격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 주는 하위 조직이다.

이 관점에서 보면 10인의 스톤하트의 위험성은 단순히 “강한 적이 많다”가 아니다. 그들은 컴퍼니가 한 세계를 부실 자산으로 판단했을 때, 그 판단을 실행 가능한 인물과 권한으로 바꾸는 장치다. 초석은 그 실행력의 상징이고, 단결력에 대한 의심은 그 장치가 완벽한 영웅 팀이 아니라 이해관계와 자산 관리 위에 서 있다는 점을 드러낸다.

그렇기 때문에 스톤하트 문서의 중심은 멤버 명단보다 구조여야 한다. 누가 소속되어 있는지는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왜 스타피스 컴퍼니가 이런 팀을 필요로 하는가다. 보존의 권한을 초석에 봉인하고, 그 초석을 청산 전문가에게 나누며, 그들을 악성 부채와 장기 프로젝트의 현장에 보내는 구조가 스톤하트의 핵심이다. 이 구조를 잡아야 토파즈, 어벤츄린, 제이드 같은 개별 인물의 선택도 단순한 캐릭터 행보가 아니라 컴퍼니 질서 안에서 읽힌다. 그래서 스톤하트는 인물 문서들의 교차점이면서, 전략투자부의 작동 원리를 압축한 조직 문서이기도 하다.

문서 출처
  1. 이야기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지금의 스타피스 컴퍼니는 7대 부서로 나뉜다. 어쩌면 「부서」 라는 문자적인 의미만으로 더 이상 이 범은하 기업의 놀라운 규모를 설명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 현실의 모든 컴퍼니 부서는 수십에서 수백 개의 문명 세계를 장악하고 있으며, 그 직원은 대대로 억만 단위에 달한다. 그들의 무역 활동에 영향을 받는 사람의 수는 더 말할 것도 없다. 7대 부서는 다음과 같다: 「시장개척부」 시장개척부는 클리포트의 사명을 더 많은 은하계에 알리기 위해 힘쓰며, 새로운...
  2. 선데이: 초석과 보존 사도 권한 게임 본편 — 대사 · 선데이의 인게임 대사
    「초석」은 전략투자부의 중요 자산으로 「보존」 사도의 권한이 봉인되어 있으며, 각 청산 전문가가 하나씩 소지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3. Dr. 레이시오: 10인의 스톤하트와 초석 게임 본편 — 대사 · 단항의 인게임 대사
    설마 다른 사람의 초석을 내놓았다고 생각하는 거야? 10인의 스톤하트 단결력을 과대평가한 모양이군. 그건 그들의 목숨보다 중요한 물건이라고
  4. 어벤츄린: 다이아몬드와 오스왈도의 불화 게임 본편 — 대사 · 어벤츄린의 인게임 대사
    「다이아몬드」와 오스왈도의 불화는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죠. 그래도 여태까지는 어느 정도 대치 상태를 유지해 왔지만……
  5. 관련 인물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토파즈&복순이; 어벤츄린 (Coming Soon); 루이스•플레밍(인물)
  6. 제이드: 화폐 전쟁 프로젝트 게임 본편 — 대사 · 제이드의 인게임 대사
    여기서 「화폐 전쟁」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야. 내가 프로젝트 담당자고, 토파즈와 어벤츄린은 프로젝트 멤버지
  7. 루카: 야릴로-Ⅵ와 컴퍼니의 대외 업무 게임 본편 — 대사 · 루카의 인게임 대사
    궁금한 게 하나 있어요…. 야릴로-Ⅵ가 외부와의 연락을 회복하긴 했지만 지금까진 컴퍼니와만 일을 해왔잖아요. 그런데 왜 갑자기 「나부」라는 곳으로 가서 격투 대회에 참가하라는 거죠?
  8. 빼미: 채무 청산 전문가 토파즈 게임 본편 — 대사 · 빼미(원격 조종 인형)의 인게임 대사
    홍팀은 스타피스 컴퍼니의 채무 청산 전문가——「독촉의 황옥」 토파즈입니다!
  9. 토파즈: 벨로보그 채무 문제 게임 본편 — 대사 · 토파즈의 인게임 대사
    너희 은하열차에서 벨로보그를 도와 채무 문제를 중재해 준 것도 모자라 이번엔 연무 의식에 참가하게 도와주다니… 하하, 애도 아닌데 이제 혼자 걸음마 정도는 떼야 하는 거 아닌가?
  10. 토파즈: 벨로보그의 채무 위기 이후 게임 본편 — 대사 · 토파즈의 인게임 대사
    풉, 호기롭네. 난 벨로보그에 딱히 악감정은 없어. 채무 위기를 피해간 벨로보그 사람들이 정말 스스로 일어설 능력을 갖췄는지 확인하고 싶을 뿐이라고
  11. 제이드: 전략투자부와 지식학회 게임 본편 — 대사 · 제이드의 인게임 대사
    복잡한 프로젝트라서 컴퍼니 안팎의 많은 리소스가 동원됐지. 하지만 주도하는 건 우리 전략투자부야. 주요 연구개발은 지식학회가 담당하고 있고
문서 정보와 변경 로그

문서 정보

카테고리파벌 · 스타피스 컴퍼니
문서 유형하위 조직
작성 일자2026-06-24
최종 수정 일자2026-06-29

주요 근거: 게임 본편 — 대사,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공식 HoYoWiki — 이야기

최근 변경

  1. 2026-06-24 · 문서 근거와 공개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댓글

GitHub 계정으로 로그인해 이 문서에 대한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수정 요청은 위의 수정 요청 링크를 사용해 주세요.

댓글창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내장 댓글창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GitHub Discussions에서 새 창으로 의견을 남겨 주세요.

GitHub Discussions에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