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수렵은 에이언즈 란이 주관하는 운명의 길이다. 결단과 냉혹, 복수가 이 길의 특징이며, 선주 연맹과 갤럭시 레인저가 수렵을 추종한다.12 웰트의 설명에서 수렵의 표적이 된 스텔라론 헌터는 더 이상 사냥꾼이 아니라 선주 연맹이 우주 끝까지 추격할 사냥감이다.3
설정
아케론은 수렵에 나서기 전에 진짜 적이 어디 숨었고 어떻게 맞설지부터 살펴야 한다고 판단했다.4 효광은 수비만 하는 것은 수렵의 방식이 아니며, 사냥감이 되지 않으려면 먼저 사냥꾼이 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비소는 사냥꾼에게도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짚었다.56
옥궐 장군 효광을 수호하는 위령 시륜천치명왕은 천궁 칠상 중 수렵의 시야를 대표하며, 예지와 결단, 자제력을 상징한다.78 효광의 기준에서는 절제를 아는 풍요의 조물이 반드시 흉물인 것은 아니며, 반대로 절제를 모르는 수렵은 파멸과 같은 결말에 이른다.9
추종 세력
선주 연맹은 여섯 척의 거함으로 이루어진 동맹이며, 란을 따라 에이언즈 풍요의 소멸을 사명으로 삼는다.10 웰트에 따르면 수렵 운명의 길은 상대적으로 협소해 에이언즈 사이에서 눈에 띄는 편은 아니지만, 선주 연맹은 수렵의 직접적인 축복을 받아 여섯 척의 선주가 서로 의지하는 운명 공동체를 이룬다.11 란은 에이언즈 중에서 그리 강력한 존재는 아니지만 인간에게 지대한 관심을 두고, 자신의 힘을 아낌없이 선주 연맹에 전한다.12
요청 선주는 연맹 안에서 흉물을 수렵하는 병기처럼 일 년 내내 각지로 출정해 싸운다.13 선주 연맹의 경축 의식인 연무 의식은 운기군이 수렵 에이언즈의 가호 아래 승리를 거둔 일을 비무와 경기로 기념하는 축제다.14 나부 선주가 수렵을 따라 다른 천체로 떠나자, 그곳을 오가던 상인들도 발길을 끊었다.15
방호에서 벌어진 전쟁으로 친구를 잃은 단우는 수렵을 증오했고, 선주에 복수하기 위해 단정사에서 수년간 준비했다.16 비소는 복수를 수렵의 한 형태로 인정하지만, 그 감정만으로 단우가 인연경에 스텔라론을 가져올 수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17
갤럭시 레인저는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수렵의 신도들이다. 카멜라는 대화가 통하는 사람부터 부트힐처럼 많은 피를 묻힌 수배자까지 구성원이 다양하다고 구분했다.18 부트힐에게 레인저의 수렵은 보편적 가치의 환영을 받기보다 각자의 정의를 따르는 길이다.19 명화대공은 이를 편협한 수렵이라고 깎아내렸다.20
단항은 수렵의 의협 단체라면 은하열차를 그런 방식으로 탈취하지 않는다고 보았지만, 부트힐은 레인저가 마지노선을 넘은 자에게 반드시 복수한다고 못 박았다.2122 부트힐은 가장 순수한 수렵에도 빛 속의 선주 연맹과 그림자 속의 갤럭시 레인저가 함께 존재한다고 보았다.23 그에게 두 파벌은 은하에서 가장 건드려서는 안 되는 무리이며,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사칭하지 않을 이름이다.24
아케론은 자신이 걷는 길이 수렵이 아니라고 부정했고, 블랙 스완은 부트힐이야말로 수렵의 길을 걷는다며 아케론의 정체를 캐물었다.2526 아케론은 영웅이었던 망령들을 인도해 다시는 공허의 꼭두각시가 되지 않게 했고, 부트힐은 「수렵의 별은 가장 긴 밤에만 떨어지며 그 이후에는 동이 튼다」는 말을 남겼다.2728
다른 운명의 길과의 관계
팬틸리아는 우주의 모든 것이 파멸로 끝난다며 풍요와 수렵도 예외로 두지 않았다.29 철학의 태아도 수렵이 고통만 더할 뿐이라며 끊어내겠다고 선언했다.30
펄이 제시한 반파멸동맹 구상은 개척과 보존을 기반으로 화합의 인력, 지식의 계산력, 수렵의 군사력을 통합하는 방식이다.31 블레이드는 보존이 지식·수렵과 연합하려 한다고 보았고, 히메코는 화합·지식·보존과 함께 수렵의 화살촉도 교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3233 수렵은 실제 출병에 동의했으며, 히메코는 이를 경원 장군의 노력 덕분이라고 평가했다.34
관련 문서
- 선주 연맹, 갤럭시 레인저, 아케론, 부트힐 — 선주 연맹과 갤럭시 레인저는 모두 수렵을 따르지만, 연맹은 여섯 척의 함대가 서로 의지하는 공동체이고 레인저는 각자의 정의에 따라 독자적으로 움직인다.2111819 아케론은 자신이 수렵을 걷지 않는다고 밝혔고, 블랙 스완은 부트힐을 수렵의 길을 걷는 인물로 지목했다.2526
- 풍요, 선주 연맹, 파멸, 보존, 지식 — 풍요는 선주 연맹이 소멸시키려는 대상이자, 팬틸리아와 철학의 태아 같은 파멸 세력에게는 수렵과 함께 조롱받는 대상이다.102930 반파멸동맹에서는 보존, 지식과 나란히 놓여 은하 규모 전선의 한 축을 맡는다.3132
문서 출처
- 더 알아보기 공식 HoYoWiki — 더 알아보기 · 원문에이언즈 「란」이 주관하는 운명의 길. 결단, 냉혹, 복수의 행위는 「수렵」 운명의 길의 특징이다.
- 추종 세력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선주 연맹 - 수렵; 갤럭시 레인저 - 수렵
- 웰트의 언급 게임 본편 · 웰트의 인게임 대사스텔라론 헌터, 대체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선주 연맹은 우리처럼 쉽게 넘어가지 않을 걸세. 「수렵」의 표적이 된 이상, 너흰 더 이상 헌터가 아닌 사냥감인 거고 연맹은 우주 끝까지 너희를 추격하겠지……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자정에 잠에서 깨면」그래… 그래야지. 하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야. 「수렵」에 나서기 전에는 눈을 똑바로 뜨고 진짜 적이 어디 숨었는지, 어떻게 맞서야 할지부터 생각해야 해……
- 효광의 언급 게임 본편 · 효광의 인게임 대사하지만 수비만 하는 건 「수렵」의 방식이 아니야. 사냥감이 되기 싫다면 먼저 사냥꾼이 되는 수밖에
- 비소의 언급 게임 본편 · 비소의 인게임 대사내가 연경에게 충분히 먹고 마실 만한 장소를 찾아달라고 부탁했어. 「수렵」하기 전, 사냥꾼도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하는 법이니까
- 효광의 언급 게임 본편 · 효광의 인게임 대사제가 옥궐 장군이 됐을 때 받은 천궁위령은 「시륜천치명왕」이에요. 천궁 칠상 중 「수렵」의 시야를 대표하고, 예지와 결단, 자제력을 상징하죠
- 효광의 언급 게임 본편 · 효광의 인게임 대사절 수호하는 위령은 「시륜천치명왕」이라 불린답니다. 「수렵」의 예견과 결단, 그리고 절제를 상징하죠
- 효광의 언급 게임 본편 · 효광의 인게임 대사절제의 가치를 안다면 풍요의 조물일지라도 흉물이 아니지만, 절제를 모른다면 수렵의 결말 역시 파멸과 다를 바 없겠죠
- 웰트의 언급 게임 본편 · 웰트의 인게임 대사연맹은 여섯 척의 거함인 「선주」로 구성된 동맹이며, 「수렵」의 란을 따라 에이언즈 「풍요」의 소멸을 사명으로 삼고 있지
- 웰트의 언급 게임 본편 · 웰트의 인게임 대사「수렵」 운명의 길은 상대적으로 협소해서 에이언즈 사이에서 눈에 띄는 편은 아니지만, 연맹은 수렵의 직접적인 축복을 받고 있지. 여섯 척의 선주는 서로 의지하는 운명 공동체나 마찬가지고
- 웰트의 언급 게임 본편 · 웰트의 인게임 대사란은 에이언즈 중에 그리 강력한 존재가 아닌 데다 운명의 길인 「수렵」은 상대적으로 협소하네…. 하지만 대부분의 에이언즈와는 달리 란은 인간에게 지대한 관심이 있어서 자신의 힘을 아낌없이 선주 연맹에 전해주고 있어
- 연경의 언급 게임 본편 · 연경의 인게임 대사네, 요청 선주는 연맹에서 흉물을 수렵하는 병기와도 같으며, 일 년 내내 각지로 출정해 싸우고 있어요. 같은 연맹이긴 하지만 저도 요청 선주에 대해선 아는 게 별로 없어요
- 남자 목소리의 언급 게임 본편 · 남자 목소리의 인게임 대사연무 의식은 선주 연맹의 경축 의식입니다. 이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선주는 비무, 경기 등 방식을 통하여 운기군이 「수렵」 에이언즈의 가호 아래 승리를 거둔 것을 기념합니다
- 소 씨 아저씨의 언급 게임 본편 · 소 씨 아저씨의 인게임 대사그러나 나부 선주가 수렵을 따르며 다른 천체로 떠나게 되자 이곳을 오가던 상인들도 자연스레 발길을 끊었지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NICKNAME}의 인게임 대사전 단우 씨를 만난 적이 있어요. 방호에서 일어난 전쟁에서 친구를 잃은 그녀는 「수렵」을 증오했죠…. 그래서 선주에 복수하기 위해 단정사에서 수년간 준비한 거예요
- 비소의 언급 게임 본편 · 비소의 인게임 대사복수도… 일종의 「수렵」이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단우에게 비디아다라가 지키는 인연경에 스텔라론을 가져올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건 아니야
- 카멜라의 언급 게임 본편 · 카멜라의 인게임 대사갤럭시 레인저는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수렵」 신도들이에요. 그중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죠. 상대적으로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 있지만, 부트힐처럼 손에 수많은 피를 묻힌 수배자도 있고요
- 부트힐의 언급 게임 본편 · 부트힐의 인게임 대사우린 모두 각자의 정의에 따라 「수렵」 운명의 길을 걷고… 「보편적 가치」로부터 환영받지 못하고 있으니까
- 명화대공의 언급 게임 본편 · 명화대공의 인게임 대사레인저여, 그대는 편협한 「수렵」의 길을 걷고 있으니, 이해할 수 없는 게 당연하다
- 단항의 언급 게임 본편 · 단항의 인게임 대사「수렵」의 의협 단체는 이런 식으로 은하열차를 탈취하지 않아
- 부트힐의 언급 게임 본편 · 부트힐의 인게임 대사우리 갤럭시 레인저는 그 마지노선만 바라보지. 누군가 그걸 넘으려 할 때면, 「수렵」의 복수가 어김없이 찾아가게 돼
- 부트힐의 언급 게임 본편 · 부트힐의 인게임 대사가장 순수한 「수렵」에도 빛 속의 선주 연맹과 그림자 속 갤럭시 레인저가 존재해. 운명의 길이란 결국 인간이 창조해 낸 개념이고, 우리의 인지를 벗어난 외부 세계가 분명 있겠지
- 부트힐의 언급 게임 본편 · 부트힐의 인게임 대사너도 알다시피 「수렵」을 신봉하는 파벌은 은하에서 가장 건드려선 안 되는 무리야. 정신이 제대로 박힌 녀석이라면 선주 연맹이나 갤럭시 레인저를 사칭하지 않을 거야. 스스로 죽음에 뛰어드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 아케론의 언급 게임 본편 · 아케론의 인게임 대사「수렵」은… 내가 걷는 길이 아니야
- 블랙 스완의 언급 게임 본편 · 블랙 스완의 인게임 대사애초에 「수렵」 운명의 길을 걷는 자는 그녀가 아니라 너잖아, 안 그래? 그러니 아케론의 정체를 알려줘
- 부트힐의 언급 게임 본편 · 부트힐의 인게임 대사「수렵」의 별, 이는 가장 긴 밤에만 떨어지며 그 이후에는 동이 튼다는 거지
- 아케론의 언급 게임 본편 · 아케론의 인게임 대사죽음도 불사하는 「수렵」의 의지는 생명이 끝나도 잠재워지지 않지만… 다행히 이 망령들을 인도해냈네요. 생전에 영웅이었던 이들이니 다시는 「공허」의 꼭두각시가 되지 않을 거예요
- 팬틸리아의 언급 게임 본편 · 팬틸리아의 인게임 대사우주의 모든 것은 파멸로 끝을 맺지. 「풍요」와 「수렵」도 예외는 아니야……
- 철학의 태아의 언급 게임 본편 · 철학의 태아의 인게임 대사「수렵」은 고통만 더할 뿐이니, 뜻을 받들어——그것을 끊어내리라!
- 펄의 언급 게임 본편 · 펄의 인게임 대사연산에 따라 「개척」의 길을 따르고 「보존」의 틀을 기반으로, 「화합」의 인력과 「지식」의 계산력, 「수렵」의 군사력을 통합하면——「파멸」의 위협은 결국 무너질 겁니다
- 제이드의 언급 게임 본편 · 블레이드의 인게임 대사이를 위해 「보존」은 「지식」, 「수렵」과 연합해 「반파멸동맹」을 결성하고, 가능한 모든 힘을 모을 생각이에요
- 히메코의 언급 게임 본편 · 히메코의 인게임 대사「화합」과 힘을 합치고, 「지식」과 함께 헤아리며, 「수렵」의 화살촉을 교정하고, 「보존」의 단단한 방패를 세우는 겁니다
- 히메코의 언급 게임 본편 · 히메코의 인게임 대사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 「수렵」이 출병에 동의한 걸 보니, 경원 장군께서 분명 애쓰셨겠죠
문서 정보와 변경 로그
문서 정보
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공식 HoYoWiki — 더 알아보기
최근 변경
- 2026-06-25 · 문서 초판을 공개했습니다.
댓글
GitHub 계정으로 로그인해 이 문서에 대한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수정 요청은 위의 수정 요청 링크를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