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부트힐은 은하를 떠도는 개조 인간 카우보이이자 갤럭시 레인저의 일원이다. 그는 극도로 낙관적이고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움직이며, 악을 처단하기 위해서라면 과격한 방법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의 행동은 단순한 방랑이나 현상금 사냥이 아니라, 복수의 대상인 스타피스 컴퍼니의 시선을 자신에게 끌어오려는 공개적인 도발에 가깝다.

이 이름은 그가 이미 한 번 삶을 잃은 사람처럼 움직이며, 자기 몸과 명성을 모두 복수의 무기로 바꾼 인물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이 원칙은 법과 질서의 바깥에 있는 사람이면서도 아무 기준 없이 움직이는 살인자가 아니라는 긴장을 만든다.

작중 역할

부트힐의 뿌리는 아에라간-에파르셸의 초원에 있다. 그는 그레이와 닉에게 발견되어 입양되었고, 다른 형제자매들과 함께 초원, 숲, 강, 말, 소와 양 속에서 자랐다. 이 시절의 그는 은하의 수배자가 아니라, 가족에게 사랑받고 목장에서 뛰어다니던 아이였다. 그래서 부트힐의 복수는 추상적인 반기업 감정이 아니라, 한때 집과 가족과 땅을 가졌던 사람이 그것을 잃은 뒤 벌이는 추적이다.

아에라간-에파르셸의 균열은 외부에서 온 검은 옷의 인물과 컴퍼니의 장비가 초원에 들어오면서 시작된다. 그는 공감각 비콘을 통해 은하에 수많은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지만, 그 지식은 곧 굴착기와 무장 경비병, 신앙 모독, 추방, 미미한 배상으로 이어졌다. 현지인의 반대는 무시되었고, 대지에서는 검은색 광물이 쏟아져 나왔으며, 그와 동료들은 유격 작전으로 검은 옷의 인물의 움직임을 늦추려 했다. 이 사건은 부트힐에게 은하가 넓다는 사실보다 먼저, 은하 규모의 권력이 한 지역의 삶을 얼마나 쉽게 짓밟을 수 있는지를 각인시킨다.

그가 개조 인간이 된 과정은 생존보다 복수에 가깝다. 한 의사는 그에게 이 길이 어울리지 않으니 다른 일을 찾거나 배워 보라고 말했지만, 부트힐은 총으로 위협하며 수술대에 오른다. 수술 장면에서 그의 육체는 멀어지고 생각만 남은 듯 묘사되며, 그는 인간의 몸을 버리는 방식으로 자신을 계속 싸울 수 있는 존재로 바꾼다. 이 선택 때문에 부트힐은 피해자이면서도 스스로를 무기로 만든 인물이 되고, 그의 복수는 살아남은 사람의 회복이 아니라 끝까지 쫓아가는 사냥이 된다.

부트힐은 여러 번 아에라간-에파르셸로 돌아가 학살을 지시한 남자를 조사했지만, 역사 기록에서 그 남자의 모습이 지워졌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는 기억의 정원에 숨어들어 아에라간-에파르셸과 관련된 기억 거품을 읽으려 했고, 혼란 속에서 마침내 오스왈도 슈나이더라는 이름과 스타피스 컴퍼니 시장개척부 부장이라는 직책을 확인한다. 이 장면은 부트힐의 싸움이 단순한 증오가 아니라 기록에서 지워진 책임자를 다시 찾아내려는 추적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동시에 그는 정식 재판이나 제도적 절차가 아니라 침입, 난동, 습격으로 진실에 접근하므로, 복수의 정당성과 방법의 위험성이 한 인물 안에서 함께 움직인다.

그가 피어포인트의 은하 항구에서 컴퍼니 함대를 습격했다는 소문은 그의 복수가 이미 개인의 원한을 넘어 컴퍼니 내부의 업무와 안전을 흔드는 사건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컴퍼니 직원들은 시장개척부의 사업이 엉망이 되었다고 말하면서도, 피어포인트로 돌아가야 하는 자신들이 총구 앞에 설지 모른다고 걱정한다. 부트힐은 컴퍼니에게 단순히 수배 대상이 아니라, 내부 구성원들이 자기 출근길의 위험으로 체감하는 실질적 위협이다.

작중 위상

부트힐은 갤럭시 레인저라는 이름 안에서도 위험한 쪽에 속한다. 카멜라는 갤럭시 레인저를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수렵 신도들이라고 설명하면서, 그중에는 말이 통하는 사람도 있지만 부트힐처럼 손에 수많은 피를 묻힌 수배자도 있다고 말한다. 이 평가는 부트힐을 정의의 편으로 단순히 정리하지 않고, 정의를 말하면서도 피와 현상금과 공포를 함께 끌고 다니는 인물로 둔다.

그의 수배자 이미지는 여러 장면에서 반복된다. 경기 현장에서는 그를 스타피스 컴퍼니가 지명 수배 중인 흉악범이자 갤럭시 레인저로 소개하고, 빼미는 그를 이기면 넘기고 상금을 나누자고 말한다. 부트힐 자신도 자기 목에 걸린 현상금을 언급하며, 보상을 기준으로 상황을 농담처럼 받아친다. 이 현상금은 그가 컴퍼니 질서 바깥의 인물이라는 표식이지만, 루카는 컴퍼니 지명 수배범이라는 이유만으로 나쁜 사람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전투력 면에서 부트힐은 루카와의 대결을 통해 강하게 그려진다. 카멜라는 루카의 다음 상대가 부트힐이라고 알리며 난폭하고 위험한 사람이니 각별히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루카는 예비용 글러브가 있어도 부트힐의 한 방이면 끝날 것 같다고 말하고, 나중에는 부트힐이 정말 죽이려 했다면 자신은 반격 한 번 하지 못하고 죽었을 것이라고 인정한다. 이 대결은 부트힐의 힘을 단순한 허세가 아니라 상대가 실제로 생존을 돌아보게 만드는 압박으로 보여준다.

부트힐의 잔혹함은 무차별 살해와 완전히 같지 않다. 루카는 부트힐이 자신을 정말 죽이려 했다면 자신이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라며, 결국 부트힐의 자비 덕분에 살아남았다고 말한다. 또 루카는 부트힐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실력이 부족했다고 받아들이고, 부트힐이 자신이 포기하기를 원했을지도 모른다는 해석도 나온다. 부트힐은 상대를 몰아붙이는 방식으로 시험하지만, 그 압박이 언제나 살의의 완성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 구성은 부트힐이 넓은 전장을 지휘하기보다 한 목표를 끌어내 결투로 몰아넣고, 약점을 부수며 이득을 쌓는 수렵형 총잡이라는 인상을 강화한다.

관련 항목과 작중 언급

스타피스 컴퍼니는 부트힐의 가장 큰 적대 축이다. 부트힐은 컴퍼니를 복수의 대상으로 삼고, 컴퍼니가 출판한 여행 책자에서 재미난 곳이 전부 여행 위험으로 표시된다고 비꼬며, 자신이 여행 위험 그 자체라면 그런 곳은 자신에게 위험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는 은하 곳곳이 컴퍼니의 “게딱지들”로 가득하다고 표현하며 아직 청소가 미흡하고 자신의 사랑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이 적대감은 농담처럼 들리지만, 아에라간-에파르셸에서 벌어진 침탈과 오스왈도 슈나이더 추적 때문에 생긴 구체적인 원한에 닿아 있다.

오스왈도 슈나이더는 부트힐의 복수를 한 점으로 모으는 이름이다. 부트힐은 역사 기록에서 지워진 학살 지시자를 찾기 위해 기억의 정원에 침입했고, 혼란 속에서 오스왈도 슈나이더가 스타피스 컴퍼니 시장개척부 부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래서 부트힐의 컴퍼니 습격은 조직 전체에 대한 분노인 동시에, 특정 책임자를 끌어내기 위한 추적전이다.

토파즈어벤츄린은 부트힐이 컴퍼니 사람을 어떻게 보는지 드러내는 상대들이다. 그는 토파즈가 형편없는 컴퍼니 사람들 중에서는 평판이 좋은 편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컴퍼니에 몸담고 있는 한 다른 이들과 다를 것이 없다고 선을 긋는다. 어벤츄린에 대해서는 자신처럼 눈이 돌면 목숨도 불사하는 유명한 녀석이라고 말하고, 그를 빨리 처리하면 자기 현상금도 두 배로 오를 것이라고 농담한다. 파티 편성 대사에서도 토파즈에게는 거물급 수배자가 눈앞에 있는데 고집을 부린다고 말하고, 어벤츄린에게는 먼저 적들을 처리한 뒤 어떻게 손볼지 이야기하자고 한다. 부트힐에게 컴퍼니 인물은 개인의 선악보다 먼저 소속의 책임을 묻는 대상이다.

갤럭시 레인저와 수렵은 부트힐의 정의관을 설명하는 틀이다. 카멜라는 갤럭시 레인저를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수렵 신도들이라고 말하고, 부트힐은 그 안에서도 피를 많이 묻힌 수배자로 분류된다. 부트힐은 아케론이 왜 갤럭시 레인저를 사칭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도, 자신 같은 사람도 정의를 실현할 수 있다면 정의를 실현하는 길은 하나가 아니라고 말한다. 이 말은 부트힐이 제도적 정의보다 결과와 추적을 중시하는 인물이며, 자기 방식의 폭력까지 정의의 한 갈래로 밀어붙인다는 점을 보여준다.

아케론, 블랙 스완, 단항, 아젠티는 부트힐의 관계망을 컴퍼니 밖으로 넓힌다. 그는 단항을 말수가 적고 손안의 무기로 뜻을 표현하는 협객으로 보며, 좋은 “브라더”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블랙 스완에 대해서는 정보를 캐내는 것보다 자신을 찾아오라고 명상하는 편이 낫다고 말할 만큼, 기억하는 자의 방식과 출몰을 특이한 인연으로 받아들인다. 아젠티는 한 번 만난 적이 있는 인물이며, 부트힐은 둘 다 은빛 갑옷을 걸치고 무기를 잘 다루며 정의감이 넘친다고 말한다. 이 관계들은 부트힐이 고립된 복수자이면서도, 무기와 정의와 기묘한 신념을 공유하는 사람들과는 금세 연결되는 인물임을 보여준다.

라파와 Mr. 레카에 대한 언급은 부트힐이 괴짜를 단순히 우스운 존재로 보지 않는다는 점을 드러낸다. 그는 라파가 매일 이상한 소리를 해도 모자란 아이가 아니며, 머릿속이 혼란스러워 보여도 영리하고 큰 문제가 생기면 자신의 인도를 엄격하게 지킨다고 평가한다. Mr. 레카에 대해서는 영화에 빠져 있고 눈이 돌아가면 뵈는 게 없어지는 인물이라며, 나쁜 사람으로 규정하기는 어렵지만 조심하지 않으면 언젠가 영화 소재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부트힐은 이상한 말투와 기행 뒤에 있는 능력과 위험을 알아보며, 자신과 비슷하게 정상성 밖에 선 인물들을 가볍게만 다루지 않는다.

루카와의 대결은 부트힐의 위험성과 자비가 동시에 드러나는 사건이다. 루카는 부트힐과 자신이 은하 전체의 주목을 받으려 한다는 점에서 다르지 않다고 말하지만, 곧 이것이 단순한 경기 이상으로 목숨이 걸린 대결이 될 수 있음을 체감한다. 카멜라는 무쇠 팔뚝이 막아주지 않았다면 루카가 정말 위험했을 것이라고 말하고, 루카는 부트힐이 정말 죽이려 했다면 자신이 반격하지 못하고 죽었을 것이라고 인정한다. 그러나 루카는 동시에 부트힐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 자기 실력이 부족했다고 받아들이며, 부트힐의 공격을 자신을 꺾는 폭력이자 포기를 요구하는 시험으로 이해한다.

개조된 총잡이의 복수

부트힐은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는 영웅이라기보다, 고향을 잃은 뒤 돌아갈 곳이 없는 사람이 자기 몸을 사냥 도구로 바꾼 인물이다. 그는 도시로 돌아왔을 때 집이 있는 사람이 제일 부럽다고 말하며, 그 짧은 말은 그의 낙관적 태도 뒤에 남은 상실을 드러낸다. 가족과 초원과 목장의 기억이 분명히 남아 있기 때문에, 그의 방랑은 자유로운 여행만이 아니라 잃어버린 장소를 대신할 적을 계속 찾아다니는 움직임이 된다.

그는 선의를 믿지만, 선의가 아무 이유 없이 굴러들어온다고 믿지는 않는다. 타인의 선의와 용기의 의미는 믿어도 좋지만, 그런 좋은 일은 스스로 이뤄야 한다는 그의 말은 부트힐식 정의의 핵심에 가깝다. 그래서 그는 남이 해결해 주지 않는 일을 총과 습격과 현상금의 방식으로 직접 해결하려 한다. 이 태도는 피해자의 침묵을 거부한다는 점에서는 강하지만, 자기 손으로 심판하려는 폭력이 계속 커질 수 있다는 위험도 함께 가진다.

부트힐의 농담은 죽음과 가까울수록 더 밝아진다. 그는 다시 만난다면 그때 자신이 시체는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전투 불능 상태에서도 상대가 총을 좀 쏜다고 웃는다. 이런 말투는 공포를 모르는 낙관이라기보다, 이미 자신의 생존을 확신하지 않는 사람이 끝까지 웃으며 판을 흐트러뜨리는 방식이다. 부트힐은 죽음을 피하지 않고, 죽음의 언어를 먼저 꺼내 상대가 자신을 쉽게 협박하지 못하게 만든다.

그의 한계도 이 지점에서 분명해진다. 부트힐은 컴퍼니 소속이라는 이유만으로 토파즈를 다른 컴퍼니 사람들과 다를 것 없다고 보고, 은하 곳곳의 컴퍼니 구성원을 청소 대상으로 말한다. 이 판단은 아에라간-에파르셸에서 벌어진 침탈의 책임을 흐리지 않게 하지만, 개인과 조직을 구분할 여지를 좁힌다. 부트힐은 정의를 위해 움직이는 인물이지만, 그의 정의는 이미 수많은 피와 수배와 결투의 형식을 지나왔기 때문에 늘 위험한 방식으로 나타난다.

그럼에도 부트힐은 단순한 악인이 아니다. 루카는 컴퍼니가 지명 수배 중이라고 해서 꼭 나쁜 사람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살아남은 것도 부트힐의 자비 덕분이라고 말한다. 부트힐은 상대를 죽일 수 있는 힘을 지녔지만 때로는 죽이지 않고, 상대가 자기 약함을 보게 만들며, 그 과정에서 자신이 어떤 선을 넘을 수 있는 사람인지도 계속 드러낸다. 그래서 그는 스타피스 컴퍼니가 만든 질서에서는 흉악범이고, 아에라간-에파르셸의 기억에서는 지워진 책임자를 쫓는 생존자이며, 갤럭시 레인저의 이름 아래서는 정의와 폭력이 분리되지 않는 총잡이다.

문서 출처
  1. 부트힐 공식 HoYoWiki · 원문
    「이렇게 설명해 주지. 내 공감각 비콘은 개조됐어. 아무튼 너흰 내가 이 게딱지 같은 베이비들과 이렇게 대화하는 것밖에 못 들을 거야…. 베이비, 베이비, 베이비! …봤지?」 은하를 떠도는 개조 인간 카우보이. 극도로 낙관적이고 자유분방하다. 「갤럭시 레인저」 의 일원으로, 악을 처단하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 그의 대담한 행동은 복수의 대상인 「스타피스 컴퍼니」 의 이목을 끌기 위함이다.
  2. 소속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갤럭시 레인저
  3. 캐릭터 상세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은하를 떠도는 개조 인간 카우보이. 극도로 낙관적이고 자유분방하다. 「갤럭시 레인저」의 일원으로, 악을 처단하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 그의 대담한 행동은 복수의 대상인 「스타피스 컴퍼니」의 이목을 끌기 위함이다
  4. 캐릭터 스토리 • 3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60 개방 「이 길은 당신한테 안 어울리니 얼른 떠나요. 다른 일을 찾거나… 뭔가를 찾아서 배워요」 키가 작은 의사가 반쯤 먹은 샌드위치를 내려놓고는 사이즈가 한참 큰 흰색 가운에 손을 닦았다. 남자가 아무 말 없이 옷을 벗어 온몸의 상처를 보여주는데도 의사는 잔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당신 같은 젊은 사람은 더 나은 미래를 누릴 자격이 있어요. 이 길은 막다른 길에 몰린 사람들, 다시 시작할 능력이 없지만 악에 죄를 물으려 하는 사람들...
  5. 자신에 대해 • 이름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수천 년 전, 사람들은 싸우다 죽은 총잡이들을 「부트힐」이라는 이름으로 불렀어. 그러니까 이건 살아있는 사람을 위한 이름이 아니야. 마침 난 살아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기도 하고, 하하!
  6. 잡담 • 원칙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내 주머니에 든 돈은 거의 다 부정한 수단으로 얻은 거긴 하지만, 나도 나만의 원칙이 있어. 첫째, 절대 빼앗은 돈으로 향락을 즐기지 않는다. 둘째, 신용 포인트는 「돈」이라고 할 수 없다. 셋째, 가볍게 즐기는 건 「향락」이라고 치지 않는다. 난 이 세 가지를 절대 깨지 않아!
  7. 루카의 언급 게임 본편 · 루카의 인게임 대사
    (부트힐… 컴퍼니가 지명 수배 중인 흉악범이라…. 아깐 카멜라 씨 앞이라 솔직하게 말하지 못했지만 「컴퍼니 지명 수배범」이라고 해서 꼭 나쁜 사람이라고 판단할 순 없어)
  8. 캐릭터 스토리 • 1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20 개방 「그레이, 눈속에 저거, 아이 아니야?!」 그레이와 닉은 조심스럽게 다가가 빨개진 얼굴로 계속 울고 있는 아이를 안아 들었다. 아이에게는 「아에라간-에파르셸」의 고대어로 장전한 총을 의미하는 멋진 이름이 있었다. 그는 그레이와 닉의 사랑을 받으며 다른 형제자매들과 함께 행복하게 자랐다. 그들은 각기 다른 곳에서 왔지만, 지금은 광활한 대륙 「아에라간-에파르셸」에 속해 있었다. 그레이는 그에게 식물과 새, 강에 대해 가르쳐주었고,...
  9. 캐릭터 스토리 • 2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40 개방 우주선이 드리운 그림자가 초원의 달빛을 가렸다. 그는 굉음을 내며 지나가는 열차에서 뛰어내렸다. 짙은 연기와 먼지가 걷혔을 때, 그는 이미 전리품을 가지고 캠프로 돌아왔다. 그는 고개를 들어 그 불청객들을 바라보았다. 검은 옷을 깔끔하게 차려입은 사람이 완전 무장을 한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갑판에서 내려와 카우보이 캠프로 걸어 들어왔다. 그는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공감각 비콘이라고 부르는 것을 건네받았다. 낯설고도 웅장한...
  10. 캐릭터 스토리 • 4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80 개방 그는 여러 번 「아에라간-에파르셸」로 돌아가 당시 몰살을 지시한 남자를 조사했지만, 역사 기록에서 그의 모습은 지워졌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기억의 정원에 숨어들어 「아에라간-에파르셸」과 관련된 기억 거품을 읽으려 했다. 진열대에 진열된 기억 거품이 굴러떨어졌다. 기억하는 자들은 벌떼처럼 몰려들어 희귀한 기억을 구해내느라 그를 막을 여력이 없었다. 기억의 정원에서 쫓겨나면서 그는 마침내 혼란한 틈에 「아에라간-에파르셸」에 관한...
  11. 빼미(원격 조종 인형)의 언급 게임 본편 · 빼미(원격 조종 인형)의 인게임 대사
    그리고 홍팀 선수는 스타피스 컴퍼니에서 지명 수배 중인 흉악범——「갤럭시 레인저」 부트힐입니다!
  12. 카멜라의 언급 게임 본편 · 카멜라의 인게임 대사
    갤럭시 레인저는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수렵」 신도들이에요. 그중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죠. 상대적으로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 있지만, 부트힐처럼 손에 수많은 피를 묻힌 수배자도 있고요
  13. 아케론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그녀의 정체가 뭔지, 왜 「갤럭시 레인저」를 사칭하는 건지 모르겠어…. 근데 상관없어. 이런 나도 정의를 실현할 수 있다는 건 정의를 실현하는 길이 하나가 아니라는 뜻이니까!
  14. 전리품 오픈 • 1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흥, 내 목에 걸린 현상금에 비하면 새 발의 피잖아
  15. 빼미(원격 조종 인형)의 언급 게임 본편 · 빼미(원격 조종 인형)의 인게임 대사
    힘내세요, 루카 선수! 부트힐을 이기면 저한테 넘기고, 상금은 반반 나누자고요!
  16. 카멜라의 언급 게임 본편 · 카멜라의 인게임 대사
    루카 선수, 다음 경기 상대는 부트힐이에요…. 이번 대결은 각별히 조심해야 해요. 난폭하고 위험한 사람이거든요!
  17. 루카의 언급 게임 본편 · 루카의 인게임 대사
    클라라가 예비용 글러브를 몇 개 준비해 주긴 했어요…. 그런데 그게 소용이 있을까요? 어차피 부트힐 씨 한 방이면 끝날 텐데…
  18. 루카의 언급 게임 본편 · 루카의 인게임 대사
    부트힐 씨가 정말 죽이려고 했다면 전 반격 한 번 하지 못하고 죽었을 거예요. 결국 전 부트힐 씨의 자비 덕분에 살아남은 거죠
  19. 카멜라의 언급 게임 본편 · 카멜라의 인게임 대사
    부트힐 그 사람 정말 너무한 거 아니에요? 무쇠 팔뚝이 막아주지 않았다면 루카 씨는 정말로……
  20.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부트힐은 진심으로 네가 포기하길 원했는지도 몰라
  21. 루카의 언급 게임 본편 · 루카의 인게임 대사
    내 실력이 부족한 거지. 부트힐 씨는 잘못 없어
  22. 루카의 언급 게임 본편 · 루카의 인게임 대사
    으… 부트힐 씨, 이건 그냥 대결일 뿐인데 굳이 목숨까지 걸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23. 운명의 길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수렵
  24. 성혼 공식 HoYoWiki — 성혼 · 원문
  25. 어벤츄린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하! 아주 유명한 녀석이지. 나처럼 눈이 돌면 목숨도 불사하는 녀석이야. 아무래도 내가 좀 더 분발해서 녀석을 빨리… 하하, 그럼 내 목에 걸린 현상금도 두 배로 오르겠지!
  26. 토파즈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형편없는 컴퍼니 놈들 중에 그래도 평판이 좋은 편이지? 근데 그게 무슨 소용이야? 컴퍼니에 몸담고 있는 한, 다른 놈들이랑 다를 거 없어!
  27. 파티 편성 • 어벤츄린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일단 이 조무래기들부터 처리하고 나서 널 어떻게 손볼지 이야기해 볼까?
  28. 파티 편성 • 토파즈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이상하군, 이 거물급 수배자가 눈앞에 있는데도 고집을 부리다니?
  29. 단항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난 원래 선주 사람을 좋아해. 그 친구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나처럼 말수가 적고, 손안에 든 「무기」로 자신의 뜻을 표현하는 협객이지! 하하! 우린 분명 좋은 브라더가 될 수 있을 거야!
  30. 블랙 스완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그 기억하는 자를 찾는 건,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운 일이지. 시간 들여서 정보를 캐내는 건 헛수고야. 차라리 제자리에서 「빨리 날 찾아와」라고 명상하는 게 나아. 그럼 바로 눈앞에 나타날지도 몰라
  31. 아젠티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참 재미있는 인연이야. 그와 한 번 만난 적이 있어. 우주에서 취향이 이렇게나 비슷한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아…. 봐, 우리 둘 다 은빛 갑옷을 걸치고 무기를 잘 다루잖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둘 다 정의감이 넘친다는 거지
  32. 라파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라파가 매일 이상한 소리를 한다고 모자란 아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 그 녀석의 머릿속이 혼란스러운 것 같아도 사실 매우 영리하다고! 게다가 큰 문제가 생기면 라파는 언제나 자신의 「인도(忍道)」 를 엄격하게 지키지. 그녀는 결코 어설프지 않아
  33. Mr. 레카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그 녀석은 항상 그 혹 같은 영화에 빠져있는데 눈이 돌아가면 뵈는 게 없어지지.... 녀석을 나쁜 사람으로 규정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조심하는 게 좋아. 안 그러면 언젠가 그 울보 유령의 「영화 소재」 가 되어버릴지도 모른다고
  34. 루카의 언급 게임 본편 · 루카의 인게임 대사
    부트힐 씨, 컴퍼니랑 무슨 원한을 맺었는지 모르겠지만… 전 저희가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우린 결국 은하 전체의 주목을 받는 게 목적 아닌가요!?
  35. 고민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이 은하계는 게으름뱅이 집에 있는 주방과도 같지. 찬장을 열면 구석구석에 컴퍼니의 게딱지들이 잔뜩 있거든. 아직 청소가 미흡하고, 내 사랑이 부족하다는 소리야
  36. 작별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너와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는 척하진 않을게…. 하지만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때 내가 시체는 아니었으면 좋겠군
  37. 전투 불능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하하, 총 좀 쏘는군……
  38. 첫 만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난 부트힐이라고 해. 나에 대해 들어본 사람은 모두 내가 뭘 하는지 알아. 들어본 적 없는 사람은… 명을 재촉하고 싶지 않다면 영원히 듣지 않는 게 좋을 거야
  39. 필살기 • 발동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사람은 딱 두 종류로 나뉘지. 총을 장전하거나… 제 무덤을 파거나!
문서 정보와 변경 로그

문서 정보

카테고리인물 · 우주 유랑 세력
문서 유형인물
작성 일자2026-06-25
최종 수정 일자2026-06-29

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HoYoWiki,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공식 HoYoWiki — 성혼, 공식 HoYoWiki — 음성

최근 변경

  1. 2026-06-25 · 문서 초판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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