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가족은 운명의 길 「화합」을 따르는 파벌이며, 페나코니를 다스리는 지배 세력이다. 공식 이야기 소개에 따르면 가족은 에이언즈 시페의 빛 아래 서로 다른 세계와 문명에서 온 이들이 하나로 뭉친 공동체이며, 화합을 저버린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웃으며 그런 일은 없었다고 답한다.

활동

《조화의 송가》 제7악장은 가족이 그리는 미래를 이렇게 노래한다. “화목한 세상에서 별들이 반짝이니, 높은 공덕으로 신을 찬양하리! 모두가 친구고 만물의 근원은 같나니, 축복의 바람이 대지에 불어오리라!” 이야기 소개는 새로운 세계가 시페의 축복을 받아들일 때마다 가족이 기뻐하며 노래를 부른다고 설명한다. 다만 축복받은 세계가 모두 순조롭게 가족이 되지는 못했고, 어리석고 오만해 멸망한 문명은 좀처럼 언급되지 않는다.

페나코니는 만계의 암이 폭발해 컴퍼니가 사태를 통제하지 못하자 시페의 품으로 들어가면서 가족의 일원이 되었다. 웰트는 가족을 믿는 이들이 어려운 사람을 도와 선행을 베푼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페나코니가 안정되고 번영할 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말한다.

조화의 축제에서 폼폼은 페나코니가 「화합」 가족의 영토이며, 가족이 다른 파벌을 정식으로 초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한다. 손님으로 초대받았으니 정해진 규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한다. 같은 축제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화자는 불청객이 너무 많이 모였다며, 「화합」이 모든 것을 포용한다 해도 페나코니의 평화를 위해 일부 손님에게 축객령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조직과 운영

가족은 참나무 가문, 알팔파 가문, 사냥개 가문, 붓꽃 가문, 밤꾀꼬리 가문의 5대 가문으로 이루어진다. 5대 가문 위에는 「꿈의 주인」이 있다. 가족이 개혁을 시행하고 꿈의 주인이 등장한 뒤에야 가족의 눈길이 꿈세계로 향했고, 혼란스럽던 꿈세계가 정상 궤도에 들어섰다.

알팔파 가문의 가주 오티 알팔파는 거금을 들여 호화 비행선 「빛나는 펠드스파호」를 만들었고, 이 비행선은 한 앰버기원 동안 멈추지 않고 꿈세계의 열두 순간을 순항했다. 사냥개 가문은 보금자리를 수호하는 직책을 맡는다. 가문의 한 인물은 그 역할을 이렇게 설명한다. “사고 치는 녀석들은 다 내가 처리한다는 뜻이야. 누군가를 뿅하고 나타나게 하는 것보다, 감쪽같이 증발시키는 편이 훨씬 쉽지.”

페나코니 사건

단항은 「질서」의 위험성이 늘 「화합」에 있었으며, 그것이 가족 내부의 문제였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조화의 축제에서 로빈이 페나코니 분가와 5대 가문의 대표로 인사말을 전하는 사이, 선데이는 같은 축제를 이용해 「하모니 성가대」의 권능을 빼앗았다. 그 결과 아스다나가 에나의 꿈에 빠졌고, 선데이는 사람들을 모두 자신의 음표로 바꾸려 했다.

가족이 페나코니에 자리 잡은 뒤로 「질서」의 잔당은 참나무 가문을 방패 삼아 그 사이에 숨어 있었다. 잔당은 스텔라론의 힘으로 좋은꿈에 대한 통제를 강화했고, 끝내 큰 재앙을 일으켰다. 에나의 꿈이 산산조각나자 몽투르 은하계의 가족이 몰려와 순식간에 현장을 장악했다. 참나무 가문의 대다수가 의식을 잃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모든 음모를 계획한 장본인은 전 「꿈의 주인」 고퍼우드로 밝혀졌지만, 가족이 도착했을 때 그는 이미 세상을 떠난 뒤였다.

아케론은 가족의 일원 모두가 자신을 신이라는 퍼즐의 일부로 여긴다고 말한다. “그분의 지휘하에 유일한 핵심과 공동의 이상을 위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지. 자아를 바치는 동시에 그로부터 양분을 공급받는 거야.” 가족은 페나코니를 번영시킨 환대의 얼굴과, 손님을 가려 받아들이고 필요하면 배제하는 권력을 함께 쥔 세력이다.

관련 문서

문서 출처
  1. 유형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파벌
  2. 운명의 길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화합
  3. 가족 영토와 외부 파벌 초대 게임 본편 · 폼폼의 인게임 대사
    둘째, 페나코니는 「화합」 가족의 영토야. 가족이 다른 파벌을 정식으로 초대한 건 이번이 처음이지. 우리는 손님으로 초대받은 거니까 지켜야 할 규칙은 꼭 지켜줬으면 해
  4. 이야기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화합」이 그리는 미래에서 우주의 다양한 문명은 가족처럼 친밀해져 단합과 환락의 찬가를 부른다. 그때가 되면 우주는 화합의 일체가 되어, 아름다운 하모니를 파괴하는 잡음도, 짧은 미래를 걱정하는 우인도 없어질 것이다. 에이언즈 시페의 자비로운 빛 아래서 그의 선택받은 사람들은 온화한 「가족」을 구성한다. 그들은 각기 다른 세계에서 왔고, 다른 문명에 속하며 신분도 다르지만, 친밀한 가족이다. 가족 사이에는 시끄러운 다툼과 문제도 없고, 영원한 관심과 웃음뿐...
  5. 가족 - 화합 공식 HoYoWiki · 원문
    「화목한 세상에서 별들이 반짝이니, 높은 공덕으로 신을 찬양하리! 모두가 친구고 만물의 근원은 같나니, 축복의 바람이 대지에 불어오리라!」 ——≪조화의 송가≫ 제7 악장
  6. 페나코니가 가족의 일원이 된 경위 게임 본편 · 웰트의 인게임 대사
    하지만 만계의 암이 폭발했을 때 컴퍼니는 이를 통제할 수 없었고, 페나코니는 「화합」 시페의 품으로 들어갔지. 이렇게 페나코니는 「가족」의 일원이 되었네
  7. 가족의 선행과 페나코니 번영 게임 본편 · 웰트의 인게임 대사
    「화합」을 믿는 가족이 어려운 사람을 도와 선행을 베푼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네. 페나코니가 안정되고 번영할 수 있었던 것도 그 이유지
  8. 화합과 축객령의 긴장 게임 본편 · ???의 인게임 대사
    이 축제에는 불청객이 너무 많이 모였어. 아무리 「화합」이 모든 걸 포용한다 하더라도, 페나코니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일부 손님에게 축객령을 내릴 수밖에 없지 않겠나……
  9. 「가족」의 5대 가문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참나무 가문, 알팔파 가문, 사냥개 가문, 붓꽃 가문, 밤꾀꼬리 가문
  10. 5대 가문 위의 꿈의 주인 게임 본편 · 나무 애니메이터의 인게임 대사
    이런 상황은 가족이 개혁을 시행하고, 5대 가문 위의 「꿈의 주인」이 등장할 때까지 계속되었네. 그 신비한 꿈의 주인이 자유롭고 산만한 페나코니를 바꾸고, 가족의 눈길을 꿈세계로 돌리게 하고 나서야 혼란스러운 꿈세계가 정상적인 궤도로 돌아왔어
  11. 알팔파 가문과 오티 게임 본편 · 가족 직원의 인게임 대사
    「빛나는 펠드스파호」의 주인은 알팔파 가문의 가주, 오티•알팔파 씨세요. 한 앰버기원 전, 오티 씨는 거금을 들여 이 호화로운 비행선을 만드셨죠. 그때부터 단 한 번도 멈추지 않고 꿈세계의 열두 순간을 돌며 순항하고 있답니다
  12. 사냥개 가문의 보금자리 수호 역할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다섯 가문 중에서 「사냥개」는 보금자리를 수호하는 직책을 맡고 있어. 그러니까… 사고 치는 녀석들은 다 내가 처리한다는 뜻이야. 누군가를 뿅하고 나타나게 하는 것보다, 감쪽같이 증발시키는 편이 훨씬 쉽지
  13. 가족 내부의 질서 위험 게임 본편 · 임무 「정복되지 않는 자들」
    아카이브엔 관련 기록이 없었어. 이건 내 추측인데, 「질서」의 위험성은 언제나 「화합」에 있었고, 그건 가족 내부의 문제였던 것 같아
  14. 선데이와 에나의 꿈 게임 본편 · 임무 「그리고, 여덟째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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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페나코니 분가와 5대 가문 대표 게임 본편 · 로빈의 인게임 대사
    여러분과 함께 본 앰버기원의 가장 성대한 페나코니 축제인 조화의 축제를 맞이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우선 페나코니 분가와 5대 가문의 대표로서……
  16. 참나무 가문과 질서 잔당 게임 본편 · 임무 「정복되지 않는 자들」
    가족이 페나코니에 자리 잡은 뒤로 「질서」의 잔당은 늘 참나무 가문을 방패 삼아 그 사이에 숨어있었네. 그리고는 스텔라론의 힘으로 좋은꿈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다 결국 큰 재앙을 일으켰지
  17. 에나의 꿈 붕괴 뒤 가족과 고퍼우드 게임 본편 · 웰트의 인게임 대사
    에나의 꿈이 산산조각나자, 소식을 들은 몽투르 은하계의 가족이 몰려와 순식간에 현장을 장악했어. 참나무 가문의 대다수가 의식을 잃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었네 / 모든 음모를 계획한 장본인은 전 「꿈의 주인」, 고퍼우드로 밝혀졌어. 하지만 우리가 도착했을 때… 그는 이미 세상을 떠난 후였지
  18. 가족의 자아와 퍼즐 비유 게임 본편 · 아케론의 인게임 대사
    가족의 일원 모두는 자신이 신이라는 퍼즐의 일부라고 생각해. 그들은 그분의 지휘하에 유일한 핵심과 공동의 이상을 위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지. 자아를 바치는 동시에 그로부터 양분을 공급받는 거야
  19. 관련 항목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 화합 ⌋ 히페
문서 정보와 변경 로그

문서 정보

카테고리파벌 · 페나코니 세력
문서 유형세력
작성 일자2026-06-27
최종 수정 일자2026-07-04

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HoYoWiki,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공식 HoYoWiki — 음성, 공식 HoYoWiki —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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