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미샤는 페나코니 호텔의 벨보이로 자신을 소개하지만, 본편 후반부의 핵심은 그가 단순한 호텔 직원이 아니라 꿈방울 속 기억에서 움직인 특별한 기억의 영역 밈이라는 점이다. 그는 시계공 레그워크•샤르•미하일의 어린 시절 좋은꿈과 「개척」의 의지를 품은 존재이며, 스스로는 안내자의 사명을 잊은 채 호텔 벨보이라고 착각한다.

겉으로 드러난 미샤의 꿈은 호텔 안에 머무는 데서 끝나지 않고, 할아버지처럼 은하 모험가가 되어 언젠가 자신만의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그는 멀리서 온 손님들이 들려주는 우주 모험담을 좋아하고, 저축을 모아 어른들처럼 별들 사이를 여행하며 탐험하고 싶어 한다. 이 꿈은 단순한 동경이 아니라, 시계공이 후대 무명객에게 남긴 「개척」의 불씨와도 이어진다.

기억의 영역 밈과 시계공의 유산

미샤의 정체는 페나코니 편의 결말부에서 단계적으로 드러난다. 웰트는 좋은꿈 바깥처럼 보이는 장소에 나타난 미샤와 시계 소년을 보고 “기억의 영역 밈인가? ”라고 묻고, 블랙 스완은 이후 미샤가 “꿈방울 속 기억”이지만 「개척」의 의지를 품고 꿈방울을 벗어나 페나코니에서 움직였다고 설명한다. 블랙 스완은 미샤를 이제 「시계공」이라고 불러야 할지 묻고, 더 직접적으로는 그를 “특별한 기억의 영역 밈”이라고 부른다. 기억의 영역에서 탄생한 생명은 현실에 나타날 수 없다는 규칙 때문에 현실의 「레버리」 호텔에서 미샤를 만난 기억 자체가 치명적인 모순이라는 지적도 여기서 나온다.

시계공과 미샤의 관계도 여기서 다시 정리된다. 레그워크•샤르•미하일은 과거 「시계공」이었고, 가족과 함께 지금의 페나코니를 세운 인물로 언급된다. 갤러거는 그의 종착지를 가리키며 “페나코니 최초이자 최후의 무명객——「시계공, 레그워크•샤르•미하일」”이라고 말하고, 꿈방울 속의 시계공은 자신의 이름을 “레그워크•샤르•미하일, 줄여서 미샤”라고 소개한다. 다만 이 말은 호텔에서 만난 아이가 생전의 미하일 본인이라는 단순한 동일시로 끝나지 않는다. 시계공은 모두가 동경하던 좋은꿈의 거물이 이미 세상을 떠났고, 지금 말하는 자신은 그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미샤는 “미하일이 어릴 적 꾸던 좋은꿈 속 주인공”이자 “시계 소년의 좋은 친구, 젊은 도제, 미래의 열차 정비사”로 이해해야 한다. 그는 시계공의 생애 전체를 대신하는 인물이 아니라, 미하일의 어린 시절과 출발점, 그리고 「개척」의 불씨가 꿈방울 안에서 인격처럼 움직인 형태다. 이 아이가 꿈방울에서 나가고 사명을 잊으면서, 그는 자신을 호텔 벨보이로 착각한 채 개척자 앞에 나타났고, 결과적으로 은하열차가 처음부터 「시계공」의 유산과 스쳐 지나가게 만들었다.

작중 역할

미샤는 처음에는 페나코니를 방문한 손님을 안내하는 호텔 벨보이로 등장한다. 그는 멀리서 온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고, 여독을 풀어 주며, 멋진 체험을 선사하는 일이 간단하지만 의미 있는 일이라고 여긴다. 이 태도 때문에 미샤의 서비스직 정체성은 단순한 직업 설정이 아니라, 페나코니가 손님에게 꿈을 제공하는 장소라는 성격을 가장 낮은 자리에서 보여 주는 장치가 된다.

미샤의 이야기는 호텔의 반복되는 하루에서 시작된다. 아침 6시가 되면 주방 냄새가 좁은 침실까지 들어오고, 그는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문 앞에 선다. 손님들은 입구의 아이에게 관심을 두지 않지만, 그들이 떠드는 우주 모험담은 미샤의 마음을 붙잡는다. 이 장면에서 미샤는 아직 여행자가 아니라 여행담을 듣는 아이이며, 그의 세계는 호텔 문턱을 넘는 타인의 이야기로만 넓어진다.

오후가 되면 미샤는 청소와 손님맞이를 동료에게 맡기고 작업복으로 갈아입어 기계를 점검한다. 그는 월더 아저씨를 따라다니며 작동 중인 기계의 잡음을 듣고 문제를 짚어내며, 고장 난 시계들을 수리한다. 녹슬고 망가지고 부품이 빠진 시계는 미샤에게 방향을 잃은 선원처럼 보이고, 그는 시계들을 각자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는 선장처럼 대한다. 이 수리 장면은 미샤의 기술적 재능과 상상력이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보여 준다.

밤이 되면 미샤는 찬장을 개조해 만든 작은 침대에 누워, 일도 현실도 없는 환상의 시간으로 들어간다. 그는 자신이 선장이 되어 폭풍과 괴물을 상대하는 이야기를 상상하고, 금색 회중시계와 은색 거울 같은 존재들이 친구처럼 움직이는 장면을 본다. 그래서 미샤의 꿈은 현실도피만이 아니라, 현실에서 받지 못한 존중과 동료 관계를 스스로 만들어 내는 방식이다.

이후 미샤는 호텔 생활에 완전히 녹아들면서 꿈을 마음속 깊이 묻어 둔다. 그는 더는 손님들의 이야기에 쉽게 흥분하지 않고, 할아버지가 곧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도 하지 않는다. 손님들은 여전히 그를 제대로 보지 않고 지나가며, 그는 어른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아이들의 말을 진지하게 듣지 않는다고 중얼거린다. 이 변화는 미샤의 성장이 단순한 밝은 꿈의 확대가 아니라, 기다림과 실망을 견디며 꿈을 접어 두는 과정이기도 하다는 점을 드러낸다.

본편에서 미샤는 은하열차 일행이 페나코니의 의혹을 따라가는 과정에 직접 연결된다. 웰트는 꿈에 들었을 때 미샤를 본 기억이 있다고 말하고, 히메코는 호텔 벨보이이자 은하열차의 친구인 미샤가 페나코니를 잘 알기 때문에 의혹을 푸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본다. 미샤는 로빈에게 사건의 경위를 들을 수 있도록 일행을 데려가기로 하며, 이때 그는 배경 인물이 아니라 수사와 이동을 이어 주는 안내자가 된다.

히메코와 Mar. 7th가 미샤에게 계속 질문하는 장면들은 미샤의 기억이 페나코니 사건의 핵심 단서로 다루어진다는 점을 보여 준다. 히메코는 미샤가 꿈방울에 익숙한 느낌을 받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진실의 핵심에 다시 가까워지고 있으니 시간을 주자고 말한다. 미샤가 「나침반호」와 미하일 할아버지에 대해 더 이야기하도록 요청받는 것도, 그의 개인 기억이 페나코니의 큰 사건과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작중 위상

미샤의 위상은 강력한 권력자나 전투 영웅의 위상과 다르다. 그는 페나코니의 거물로 언급되는 선데이처럼 권력을 가진 인물이 아니며, 오히려 선데이를 옆에서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배로 느껴진다고 말하는 위치에 있다. 그러나 미샤는 호텔과 손님, 꿈방울과 기억, 시계 소년과 은하열차를 이어 주는 접점에 서 있기 때문에 사건의 주변부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본문 근거 안에서 미샤가 특정 강자와 맞붙어 승패를 남겼다는 정보는 제한적이다. 시계 소년은 미샤가 위험에 처했으며 도와주지 않으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급하게 도움을 청하고, 배점 피스톨은 미샤를 향해 25점을 선포한다. 그래서 미샤의 작중 강함은 대결 성과보다 사건의 위험 속에 놓인 인물, 그리고 그 위험을 통해 다른 인물들을 움직이게 만드는 인물이라는 방식으로 드러난다.

미샤의 전투 대사는 그의 직업 정체성과 불안을 그대로 전투 상황에 옮긴다. 그는 적을 “상대하기 힘든 손님”처럼 부르고, 공격할 때도 “지금 당장 치울게요”, “항상 깔끔해야 해요”라고 말한다. 피격 시에는 예의를 지켜 달라거나 손대지 말라고 반응하고, 전투 불능 때도 대접이 미흡했다고 말한다. 이 대사들은 미샤가 싸움 속에서도 호텔 직원의 언어를 벗어나지 못하는 인물임을 보여 준다.

미샤의 한계는 어림과 기다림에서 나온다. 그는 빨리 크고 싶어 하고, 할아버지가 약속 시간이 지났는데 언제 돌아오는지 묻는다. 동시에 그는 아직 당장 은하열차 일행과 동행할 수 없지만 묵묵히 응원하겠다고 말한다. 미샤는 여행을 꿈꾸는 인물이지만, 현재의 위치에서는 호텔과 페나코니로 돌아가야 하는 인물로 남는다.

관련 항목과 작중 언급

미샤와 개척자의 관계는 손님과 벨보이의 첫 만남에서 친구에 가까운 동행 관계로 넓어진다. 미샤는 개척자 같은 친구를 만날 수 있어 호텔 일이 좋다고 말하고, 함께 싸우게 된 상황을 반긴다. 개척자 쪽에서도 미샤라는 이름이 신경 쓰인다고 여기며 먼저 상황을 확인하려 하므로, 미샤는 방문객을 안내하는 직원인 동시에 사건을 따라가게 만드는 이름이 된다.

시계 소년은 미샤의 가장 직접적인 보호자이자 경보 장치처럼 움직인다. 그는 미샤가 위험에 처했다고 여러 차례 외치고, 회색 친구에게 미샤를 도와 달라고 부탁한다. 미샤는 시계 소년이 실재하며 자기 상상 속 친구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Mar. 7th는 미샤가 「개척」의 길을 걸은 적이 없는데도 시계 소년을 볼 수 있다는 점을 의문으로 삼는다. 이 관계는 미샤의 상상과 페나코니의 현실이 단순히 구분되지 않는다는 긴장을 만든다.

히메코, 웰트, Mar. 7th는 미샤를 사건을 푸는 단서로 대한다. 웰트는 미샤를 꿈에서 본 기억을 말하고, 히메코는 미샤가 페나코니를 잘 아는 은하열차의 친구라며 의혹을 풀 도움을 요청한다. Mar. 7th는 왜 미샤가 꿈방울과 관련이 있다고 보는지 묻고, 미샤가 페나코니와 관계없는 해양 행성에서 태어난 평범한 아이여야 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 세 사람의 질문은 미샤를 친절한 안내자에서 기억의 수수께끼를 품은 인물로 바꿔 놓는다.

미하일 할아버지는 미샤의 꿈을 만든 인물처럼 이야기되지만, 본편 후반부에서는 그 이름이 시계공 레그워크•샤르•미하일의 생애와 연결된다. 미샤는 할아버지처럼 은하 모험가가 되고 싶어 하며, 할아버지가 꿈은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고 중요한 것은 꿈을 실현하려는 소망의 깊이라고 말했다고 기억한다. 그러나 꿈방울 안에서 시계공은 미샤가 자신의 어린 시절 좋은꿈 속 주인공이자 「개척」의 시작점이라고 밝힌다. 그래서 미하일은 미샤에게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할아버지인 동시에, 미샤라는 기억의 형태를 통해 후대 무명객에게 유산을 전하려 한 시계공으로 읽힌다.

로빈, 선데이, 갤러거에 대한 미샤의 언급은 그가 페나코니의 유명 인물들을 아래에서 바라보는 위치를 보여 준다. 그는 로빈의 노랫소리가 사람을 좋은꿈에서도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데려간다고 느끼고 언제나 응원한다고 말한다. 선데이에 대해서는 젊은 나이에 페나코니의 거물이 되었다고 보고, 곁에서 보기만 해도 큰 스트레스가 느껴진다고 말한다. 갤러거에 대해서는 거리에서 일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고 항상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라고 평가한다. 이 언급들은 미샤가 페나코니의 중심 인물들과 직접 권력 관계를 맺기보다, 호텔과 거리의 일상 속에서 그들을 관찰하는 인물임을 보여 준다.

「나침반호」와 꿈방울은 미샤의 기억을 사건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소재다. 히메코는 미샤에게 「나침반호」에 관해 더 말해 달라고 하고, 꿈방울 속 풍경이 미샤의 어린 시절 기억일 것이라고 본다. 또 미샤의 기억상실은 과거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깊은 기억 속에 잠들어 있어 되찾을 수 있는 상태로 다루어진다. 이 흐름에서 미샤는 자신의 과거를 설명해야 하는 아이가 아니라, 페나코니의 진실에 닿는 기억의 문을 가진 인물이 된다.

꿈을 기다리는 호텔의 아이

미샤의 핵심은 “떠나고 싶은 아이”와 “남아 있어야 하는 벨보이”가 같은 인물 안에 있다는 점이다. 그는 손님들의 여행담을 들으며 우주를 동경하지만, 실제로는 좁은 침실과 호텔 복도와 수리해야 할 시계들 사이에서 하루를 보낸다. 페나코니가 손님에게 꿈을 파는 장소라면, 미샤는 그 꿈을 준비하고 정리하면서도 자기 꿈은 아직 실현하지 못한 인물이다.

그의 상상력은 현실을 지우는 힘이 아니라 현실을 견디게 하는 힘이다. 고장 난 시계들은 미샤의 눈에 방향을 잃은 선원처럼 보이고, 밤의 환상 속에서 그는 동료를 구하고 괴물을 상대하는 선장이 된다. 그러나 이야기가 끝에 가까워질수록 그는 손님들의 이야기에도 쉽게 들뜨지 않고, 할아버지의 귀환을 믿는 마음도 약해진다. 그래서 미샤의 성장에는 꿈을 키우는 기쁨과 꿈을 접어 두는 쓸쓸함이 함께 들어 있다.

미샤가 “페나코니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는 대목은 그가 어디까지나 특정 장소와 기억에 묶인 인물임을 보여 준다. 그는 먼 곳으로 떠나고 싶어 하지만 지금은 동행할 수 없고, 대신 다른 이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한다. 이 모순 때문에 미샤는 페나코니 편의 화려한 꿈과 모험의 바깥에서, 아직 출발하지 못한 사람의 시간을 대표한다.

미샤의 이야기는 페나코니의 “좋은꿈”이 누구에게나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도 보여 준다. 로빈의 노래는 좋은꿈 너머로 사람을 데려갈 만큼 아름답게 느껴지지만, 미샤의 일상에는 손님에게 보이지 않는 노동과 고장 난 기계와 돌아오지 않는 약속이 남아 있다. 그래서 미샤는 페나코니의 꿈을 소비하는 손님이 아니라, 그 꿈을 유지하면서도 자기 꿈을 기다리는 아이로 읽힌다.

문서 출처
  1.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밤으로의 긴 여로」
    전 페나코니의 벨보이, 미샤라고 해요. 당신을 위해 일하게 되어 기쁘답니다. 객실까지……
  2. 블랙 스완의 언급 게임 본편 · 블랙 스완의 인게임 대사
    안타깝게도 미샤는 특별한 기억의 영역 밈에 불과해. 「개척」의 힘이 얼마나 위대하든 간에, 그가 절대로 해낼 수 없는 일이 하나 있지——
  3. 블랙 스완의 언급 게임 본편 · 블랙 스완의 인게임 대사
    ——기억의 영역에서 탄생한 생명은 현실에 나타날 수 없어. 그런데 넌 어떻게 현실 속 「레버리」 호텔에서 그를 만난 걸까?
  4. 레그워크•샤르•미하일의 언급 게임 본편 · 레그워크•샤르•미하일의 인게임 대사
    레그워크•샤르•미하일, 줄여서… 미샤예요
  5. 「시계공」의 언급 게임 본편 · 「시계공」의 인게임 대사
    그리고 지금까지 너희와 동행한 이 아이는 어린 시절 그의 좋은꿈 속 철부지 주인공이야. 「시계 소년」의 좋은 친구이자, 젊은 도제, 미래의 열차 정비사인 동시에……
  6. 히메코의 언급 게임 본편 · 히메코의 인게임 대사
    미샤도 안내자의 사명을 잊지 않았기에 자신을 호텔 벨보이로 착각하고, {NICKNAME}이(가) 꿈에 처음 들어온 순간 그 앞에 나타났던 것 같아요
  7. 미샤 공식 HoYoWiki · 원문
    예의바른 페나코니 호텔의 벨보이. 무명객을 동경하며, 언젠가 자신만의 여행을 떠나는 걸 꿈꾼다
  8. 캐릭터 상세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착하고 얌전한 「레버리 호텔」의 벨보이. 할아버지처럼 은하 모험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일을 열심히 하고 각종 기계를 수리하는 데 특히 능숙하며, 호텔 투숙객이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를 아주 좋아한다. 빨리 어른이 돼서 언젠가 뭇별을 탐사하는 여정에 오르기를 바라고 있다
  9. 자신에 대해•업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전 「레버리 호텔」에서 일하는 게 좋아요! 여긴 멀리서 온 손님들도 많이 만날 수 있고, 모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10. 자신에 대해•미래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미샤는 열심히 일할 거예요. 저축을 많이 해서 나중에 어른들처럼 뭇별 사이를 여행하며 탐험하고 싶어요!
  11. 「시계공」의 언급 게임 본편 · 「시계공」의 인게임 대사
    그의 일생에 「개척」의 시작점이기도 하지
  12. 히메코의 언급 게임 본편 · 히메코의 인게임 대사
    혼수상태의 {NICKNAME}을(를) 여기로 데려온 것도 그 아이일 테죠. 어쩌면 저희는 처음부터 「『시계공』의 유산」과 스쳤던 거 아닐까요?
  13. 웰트의 언급 게임 본편
    넌… 기억의 영역 밈인가?
  14. 블랙 스완의 언급 게임 본편 · 블랙 스완의 인게임 대사
    그는 꿈방울 속 기억이지만 「개척」의 의지를 품고 꿈방울을 벗어나 페나코니에서 모험을 펼쳤어……
  15. 블랙 스완의 언급 게임 본편
    후후, 미샤… 이제는 「시계공」 씨라고 불러야 할까?
  16. 블랙 스완의 언급 게임 본편 · 블랙 스완의 인게임 대사
    답은 간단해. 그가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정보와 모순되는 치명적인 허점인 거지. 즉, 이 기억을 의심 없이 믿고 있는 네가……
  17. 웰트의 언급 게임 본편
    너희가 조사 중일 때 그가 핵심 정보를 제공해 왔네. 과거 「시계공」이었던 미하일은 가족과 함께 지금의 페나코니를 세웠지만, 어떤 이유로 그들과 갈라서게 됐다고 해
  18. 갤러거의 언급 게임 본편 · 갤러거의 인게임 대사
    「시계공, 레그워크•샤르•미하일」
  19. 「시계공」의 언급 게임 본편 · 「시계공」의 인게임 대사
    아쉽게도 모두가 동경하던 좋은꿈 거물은 이미 세상을 떠났어요. 전 그분 인생의 축소판일 뿐이죠
  20. 「시계공」의 언급 게임 본편 · 「시계공」의 인게임 대사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이 아이가 멋대로 꿈방울에서 나간 걸로 모자라 사명을 완전히 잊고 말았지. 우스운 모습을 보여 미안하군
  21. 미샤의 언급 게임 본편 · 미샤의 인게임 대사
    어? 손님, 또 뵙네요! 이번엔 새로운 친구와 함께 오셨군요…. 아, 제 소개를 깜빡했네요…. 전 호텔 벨보이, 미샤라고 합니다
  22. 미샤의 언급 게임 본편 · 미샤의 인게임 대사
    멀리서 온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고, 그들의 여독을 풀어주고, 멋진 체험을 선사하는 거죠. 간단한 일이지만, 미샤는 아주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23. 첫 만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전 「레버리 호텔」의 벨보이 미샤예요. 페나코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쪽으로 오세요, 짐가방은 제가 옮겨드리겠습니다!
  24. 캐릭터 스토리•1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 20 개방 회중시계가 아침 6시를 가리키자, 주방에서 우유 데우는 냄새와 빵 굽는 냄새가 평소처럼 그의 좁은 침실까지 풍겨왔다. 곧 손님들이 도착할 것이다. 그는 침대에서 허둥지둥 일어나 문 앞에 섰다. 그러자 기름, 가죽, 담배 냄새가 풍겨왔고, 그가 미처 입을 열기도 전에 우람한 사람 몇 명이 문턱을 넘어 안으로 들어왔다. 「어… 어서 오세요……」 멀리서 온 모험가들은 큰 소리로 얼마 전에 겪은 모험담을 자랑하느라 입구에서 맞아주는...
  25. 캐릭터 스토리•2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 40 개방 회중시계가 오후 2시를 가리키자, 그는 청소와 손님맞이 업무를 동료에게 맡긴 후,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기계를 점검하기 시작했다. 앞에서 걷던 월더 아저씨가 이따금 멈춰서 복잡한 기계들을 두드리면, 그는 종종걸음으로 그 뒤에 따라붙어 작동 중인 기계의 잡음을 들으며 정확하게 문제를 짚어냈다. 오늘의 임무는 고장 난 시계들을 수리하는 것이었다. 녹이 슨 것, 폐기된 것, 톱니바퀴가 빠진 것, 부서진 것 모두 미샤의 눈에는 올바른...
  26. 캐릭터 스토리•3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 60 개방 회중시계가 저녁 7시를 가리키자, 그는 일찌감치 저녁을 먹고 찬장을 개조해 만든 조그만 침대에 누웠다. 그는 눈앞의 어둠을 바라보며 영원히 변하지 않는 회중시계의 째깍거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 시간이 바로 일도 현실도 없고, 가장 자유로운 환상만 있는——그의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안개를 뚫고 나온 후, 그의 환상 속 이야기는 가장 흥미진진한 해전 파트에 이르렀다. 그는 두 손을 뻗어 파도에 전복된 동료를 끌어당겼고,...
  27. 시계 소년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살짝 알려드리는 건데, 시계 소년은 실재해요. 제 상상 속의 친구가 아니랍니다!
  28. 캐릭터 스토리•4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 80 개방 회중시계가 다시금 아침 6시를 가리키자, 주방에서 우유 데우는 냄새와 빵 굽는 냄새가 평소와 같이 그의 좁은 침실까지 풍겨왔다. 그는 이곳의 생활에 완전히 녹아들어 자신의 꿈을 마음 깊이 묻어 두었다. 그리고 더는 손님들의 이야기에 쉽게 흥분하지 않았고, 할아버지가 금방 돌아오실 것이라는 기대도 하지 않았다. 「어른들은 다 그런 걸지도 몰라. 약속도 안 지키고, 아이들의 말을 진지하게 듣지도 않아」 그는 손님들의 짐을 받아들었...
  29. 고민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약속 시간이 지났는데, 할아버지는 언제 집에 돌아오시는 거죠……
  30. 웰트의 언급 게임 본편 · 웰트의 인게임 대사
    반갑네, 미샤. 난 웰트라고 해. 꿈에 들었을 때 봤던 기억이 나는군……
  31. 웰트의 언급 게임 본편 · 웰트의 인게임 대사
    로빈 씨에게 사건의 경위를 들을 수 있게 미샤가 우릴 그녀에게 데려다주기로 했네. 다만 그 전에 우선 히메코와 합류하자고. 너와 같이 있었던 거 아니었나?
  32. 히메코의 언급 게임 본편 · 히메코의 인게임 대사
    그래서 말인데, 호텔 벨보이이자 은하열차의 친구 중 페나코니를 가장 잘 아는 미샤 네가, 우리를 도와 이 의혹을 풀어줄 수 있지 않을까?
  33. 히메코의 언급 게임 본편 · 히메코의 인게임 대사
    혹시 뭐 기억나는 거 있어, 미샤?
  34. 히메코의 언급 게임 본편 · 히메코의 인게임 대사
    진실의 핵심에 다시 가까워지고 있으니 미샤에게 시간을 주자. 분명 우리를 위해 꿈방울의 비밀을 풀어줄 거야
  35. 히메코의 언급 게임 본편 · 히메코의 인게임 대사
    미샤, 또 뭔가 떠오른 거야?
  36. 히메코의 언급 게임 본편 · 히메코의 인게임 대사
    아직은 확신이 아닌 추측일 뿐이야. 하지만 미샤가 익숙한 느낌이 든다고 했으니… 내 추측이 맞을지도 몰라
  37. 히메코의 언급 게임 본편 · 히메코의 인게임 대사
    미샤, 「나침반호」에 관해 더 이야기해줄래?
  38. 히메코의 언급 게임 본편 · 히메코의 인게임 대사
    미샤, 그 미하일 할아버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어?
  39.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부드러움이라는 이름의 밤」
    봐, 보라고! 거짓말이 아니야! 미샤가 위험에 처했어!
  40. 시계 소년의 언급 게임 본편 · 시계 소년의 인게임 대사
    내 친구 미샤에게 곤란한 일이 생겼어! 부탁인데 제발 좀 도와줘! 안 그러면 죽을지도 몰라!
  41.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배점 피스톨이 미샤를 노려보며 선포한다. 「25점!」
  42. 시계 소년의 언급 게임 본편 · 시계 소년의 인게임 대사
    …그리고 미샤! 그런데 미샤가 위험에 처했어——째깍! 사람 살려! 사람 살려!
  43. 시계 소년의 언급 게임 본편 · 시계 소년의 인게임 대사
    째깍! 부탁이야, 회색 친구! 미샤를 도와줘!
  44. 전투 시작•위험 경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손님, 화내지 마세요…
  45. 전투 스킬•1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지금 당장 치울게요!
  46. 전투 스킬•2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항상 깔끔해야 해요!
  47. 적 발견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상대하기 힘든 손님이 있는 것 같네요…
  48. 약공격 피격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예, 예의를 지켜주세요……
  49. 강공격 피격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손대지 마세요……
  50. 전투 불능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대접이… 미흡했어요
  51. 전투 승리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이번 일도 무사히 끝냈네…
  52. 성혼 활성화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미샤는 빨리 컸으면 좋겠어요
  53. 미샤의 언급 게임 본편 · 미샤의 인게임 대사
    「성배전쟁」이 곧 끝날 거야. 방황하던 영혼은 이제 안식처로 돌아갈 때가 됐어. 미샤는… 페나코니로 돌아가야 해
  54. 미샤의 언급 게임 본편 · 미샤의 인게임 대사
    음, 지금은 여러분과 동행할 수 없지만, 미샤는 묵묵히 여러분을 응원할게요!
  55. 개척자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레버리 호텔」의 일은 바쁘지만, 그래도 덕분에 {NICKNAME} 님 같은 친구를 만날 수 있죠!
  56. 파티 편성•개척자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개척자님? 드디어 함께 싸우게 됐네요!
  57.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NICKNAME}의 인게임 대사
    (미샤라… 왠지 신경 쓰이는 이름이네. 무슨 일인지 먼저 확인해보자)
  58.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하지만 미샤한테도 시계 소년이 보이잖아? 어릴 때부터 함께 자라온 친한 동료라지만, 미샤는 「개척」의 길을 걸은 적이 없는걸……
  59.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해질녘의 만남」
    히메코 언니… 난 잘 모르겠어. 대체 왜 미샤가 이 꿈방울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60.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하지만 그렇다기엔 풀리지 않는 게 너무 많아.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미샤는 페나코니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해양 행성에서 태어나 평범한 날을 보내는 아이여야 해……
  61. 히메코의 언급 게임 본편 · 히메코의 인게임 대사
    일종의 「기억상실」 현상인 것 같아. 걱정 마, 미샤. 누구든 과거를 잊어버리곤 하니까. 하지만 그건 사라진 게 아니라 깊숙한 기억 속에 잠들어 있을 뿐이야. 다시 말해, 그걸 되찾을 수 있다는 뜻이지
  62. 무명객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할아버지가 꿈은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하셨어요. 중요한 건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소망의 깊이래요. 미샤, 꼭 기억했다가 언젠가 저와 할아버지의 꿈을 이룰 거예요!
  63. 로빈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로빈 씨의 노랫소리는 사람을 좋은꿈에서도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데려가줘요. 저… 전 언제나 로빈 씨를 응원해요!
  64. 선데이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선데이 씨는 젊은 나이임에도, 벌써 페나코니의 거물이시죠…. 옆에서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배로 느껴져요……
  65. 갤러거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페나코니의 거리에선 갤러거 씨가 일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죠. 항상 열심히 책임을 다하는 분이세요
  66. 히메코의 언급 게임 본편 · 히메코의 인게임 대사
    그런 것 같아. 미샤의 말대로라면 꿈방울 속 풍경은 미샤의 어린 시절 기억일 테고
  67. 히메코의 언급 게임 본편 · 연경의 인게임 대사
    네 이름부터 시작하는 게 어때? 널 「미샤」라고 불러야 할까, 아니면……
  68. 견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개척」은 새로운 영역을 열어 나가는 거라고 들었어요. 페나코니도 비슷한 역사를 겪었죠——솔글래드의 맛, 좋은꿈 극단의 공연, 모두 하나하나 「개척」해 이룬 거예요…. 쉬운 게 하나도 없네요……
문서 정보와 변경 로그

문서 정보

카테고리인물 · 페나코니
문서 유형인물
작성 일자2026-06-25
최종 수정 일자2026-06-29

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HoYoWiki, 공식 HoYoWiki — 음성, 공식 HoYoWiki — 이야기

최근 변경

  1. 2026-06-25 · 문서 초판을 공개했습니다.
  2. 2026-06-28 · 공식 근거와 비교해 빠진 설정 축을 보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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