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케리드라는 앰포리어스 북부 변경의 제국을 다스리는 군주이자, 잃어버린 왕조 휘페르보레아의 이름을 이어받은 인물이다. 원래는 내전 통에 거리에서 구걸하던 부상당한 소녀였으나, 야심 있는 귀족이 그녀의 푸른 머리카락과 흘러내린 황금빛 피를 왕족의 증표로 내세우면서 왕녀 「케리드라」라는 이름을 얻었다. 「화염의 왕관」, 「독재관」, 「여황」, 「총지휘자」, 「카이사르」 등 수많은 칭호로 불리지만, 정작 본인은 본명으로 불리기를 청한다.

작중 행적

후손 없는 군주가 죽자 휘페르보레아는 왕좌를 잃고 사분오열되어 내전에 빠졌고, 터전을 잃은 난민들은 구걸로 연명했다. 부상당한 푸른 머리 소녀가 눈에 띄자, 「탈란톤의 축복을 받은 왕족만이 불꽃처럼 나부끼는 푸른 머리카락을 가질 수 있고, 선택받은 자에게만 황금빛 피가 흐른다」는 속설을 내세운 야심 있는 귀족이 그녀를 거두어 떠돌이 공주라는 소문을 퍼뜨렸다. 귀족은 손끝을 찔러 황금빛 피를 확인시킨 뒤, 군중 앞에서 그녀를 왕녀 「케리드라」로 선포했다.

왕좌에 오른 케리드라는 권력 없는 궁녀와 호위병을 정보원으로 삼아 궁정 곳곳의 동향을 모았다. 반란을 꾀하며 자객을 근위대에 심은 옛 귀족들에게는 거짓으로 협력하는 척하면서 적을 제거할 「나이트」를 두었고, 고독한 노인을 돌보고 약자를 도와 민심을 얻은 뒤에는 강한 힘을 지닌 「룩」까지 포섭했다. 중신들이 흑심을 품고 출정을 도모하던 시기에는 「당신의 충직한 재상으로부터」라는 밀서가 도착했고, 그녀는 이를 보낸 이를 중요한 「비숍」으로 받아들였다.

조작된 혈통 위에서 시작한 왕좌였지만, 케리드라는 그것을 자신의 언어로 다시 장악했다. "이제 그들은 할 말이 없고, 나를 율법처럼 경외하지. 내가 바로 케리드라이고, 내가 바로 카이사르다——"

삼상의 신탁이 야누소폴리스에서 지상의 도시 국가들로 전해지자, 케리드라는 황금 피가 흐르는 사람들을 불러 모아 오크마의 의회를 열고 황금의 후예와 평민이 함께 논쟁하고 결의하는 시민권을 나눠 가지게 했다. 웅장한 도서관을 세우고 불을 쫓는 사명을 특정 혈통이 아닌 모두의 의무로 만들었으며, 군대의 낡은 관습을 폐지해 심해에서 올라온 이들까지 자신의 검으로 받아들였다.

이 무렵 옛 왕조의 후손 「카이사르」 케리드라가 천하에 명을 내려 각국의 황금의 후예 영웅을 소집하고 티탄에게 선전포고를 했다고, 한 헤일로족 하인은 전한다.

케리드라는 신들이 앰포리어스 사람들을 서로 싸우게 하고 앰포리어스를 은하로부터 고립시켰다고 여긴다. 전쟁이 끝나면 검을 든 부하 글래디오럼 경(히실렌스)과 별바다로 가겠다고 약속하면서도, 이 세계의 신이든 천외의 신이든 검을 겨누겠다고 말한다. 같은 자리에서 그녀는 언젠가 자신에게 검을 겨누라 명령한다면 가장 날카로운 검을 써 달라고 부탁한다. 자신으로 인해 희생된 장병들에게 떳떳하려면 자신도 판 위의 말처럼 버려질 수 있어야 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훗날 케리드라는 템포룸 경(Mar. 7th)의 노력 덕분에 앰포리어스를 위해 세운 마지막 율법이 발동되지 않을 수 있었다고 밝힌다. 이어 피와 불의 전쟁이 위업을 이뤘어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우애와 포용이라고 인정한다.

통치와 율법

케리드라는 국정을 체스에 빗대어 말한다. 인사말 대신 체스 한 판을 청하며, 체스 말은 적과 아군 둘로만 나뉘지만 우주는 흑과 백 두 색으로만 나뉘지 않는다고 말한다. 앰포리어스라는 종착지는 은하로 가는 시작점일 뿐이며, 자신은 더 먼 뭇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힌다. 그녀는 체스를 희생과 전진의 예술이라 부르고 불을 쫓는 자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고 말하며, 세상이 흑과 백으로만 나뉜다면 오히려 지루할 것이라고 여긴다.

케리드라가 말하는 「율법」의 힘은 공짜가 아니다. 힘을 얻으려면 반드시 동등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불에 타는 고통과 면류관을, 영원한 유년기와 신권을 맞바꾸는 거래를 공평하다고 받아들인다. 인간과 티탄, 앰포리어스와 은하 사이의 힘 차이를 두고는 진정한 「율법」이 오직 전쟁과 피의 불꽃으로만 만들어질 수 있다고 말하고, 힘을 행사할 때는 "「율법」의 이름으로 선고하노라——그대들은 완전히 패배했다!"라고 선언한다.

성격과 인간관계

신하들의 작위는 모두 케리드라가 친히 고안해 하사한 것이다. 위엄을 갖추면서도 입에 붙어 사랑받는 이름이어야 한다고 여기며, "키네레우스 경은 너무 평범하고, 살베시오니스 경은 너무 직설적인데……" 하고 고민한다. 이렇게 붙인 「~경」 칭호는 동료로 함께할 때의 대사에서 드러난다. 아글라이아는 골드위버 경, 트리비는 파토럼 경, 히실렌스는 글래디오럼 경, 사이퍼는 셀레립스 경, 카스토리스는 플로룸 경, 아낙사는 사각스 경, 히아킨은 루켄스 경, 파이논은 솔라리스 경, Mar. 7th는 템포룸 경, 단항·등황은 드라코눔 경으로 불린다.

체스에 대한 애착은 놀이로도 이어진다. 연회에서 두기엔 체스가 너무 엄숙하다고 여겨, 말을 날아다니는 장난감으로 개조하고 주사위로 걸음 수를 정하는 「플라잉 체스」를 직접 고안해 이름 붙였다. 어떤 장소에서든 옥좌의 높이를 일정하게 유지하려 하는데, 높이를 맞추는 데 쓰는 고전 서적이 무거운 것이 유일한 고민이라고 말한다. 탈 것으로는 속도보다 사방을 내려다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드로마스를 선호한다. 아낙사가 「드로마스 털 관리법」으로 만 자가 넘는 조언을 보내오자, 그중 「적토와 물고기 기름 섞기」 덕분에 더는 치마에 털이 묻지 않게 되었다고 말한다.

리고스가 전한 케리드라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자신의 땅과 백성을 대표해 「구세주」인 개척자에게 경의를 표한다. 개척자의 체스 방식은 늘 예상 밖이라며, 2할은 자유로움, 3할은 상상력, 5할은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라고 평가한다. 동료로 함께할 때는 "구세주, 적진에 돌격할 준비는 됐나?"라고 묻는다.

케리드라는 아글라이아의 가냘픈 금실도 피로 물들면 날카로워질 수 있다며, 거룩한 도시의 위태로운 미래에 필요한 젊은이라고 평가한다. 트리비·트리앤·트리논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어린아이의 외형 때문에 예언을 무시했지만, 작은 체구에도 큰 지혜가 담길 수 있다고 말한다. 히실렌스와는 빛과 열기를 따라온 인연으로, 긴 말 대신 기보 한 장과 선율 한 구절로 서로의 감정을 이해한다고 말한다.

사이퍼에 대해서는 시간이 흘러도 경계심을 풀지 않을 것을 알기에 자신의 보물 창고에 방어 조치를 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그가 앞으로 일으킬 파도를 지켜보겠다고 한다. 히아킨에 대해서는 작은 체구가 운명에 좌지우지되는 연약함을 뜻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치료를 맡길 상대로 신뢰한다.

마이데이와는 체격이 다르지만 왕의 선택은 같은 목적지를 향한다고 보고, 그와의 대국에서 막상막하의 쾌감을 되찾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파이논에 대해서는 삼천만 구의 빈 육체와 삼천만 명의 고독한 병사의 무게를 말하며, 그가 운명의 저울 위에서 신을 이기고 왕의 야심마저 능가한 것은 기적이 아니라 인간의 의지로 이룬 업적이라고 평가한다.

케리드라는 자신도 차디찬 저승의 강을 떠돈 적이 있다며, 카스토리스의 꽃바다가 희생된 장병들에게 안식을 주고 황금 피가 헛되이 흐르지 않게 했다고 여긴다. 단항·등황에게는 수천수만 생령의 눈빛이 왕관의 기대보다 무거울지 모른다고 말하며, 그의 개척 여정이 어디까지 이를지 기대한다고 말한다.

키레네는 아글라이아와 케리드라가 고위직에 있으며 팀 관리 노하우가 많다고 소개하고, 데이터를 봐 달라며 도움을 청한다. 케리드라는 키레네의 말투가 아첨도 조롱도 아니어서 마음에 든다며, 그것이 우정에 가까운 것 같다고 받아들인다.

카오스라나는 글래디오럼 경에게 케리드라를 뵐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하며 진실을 전할 의무가 있다고 말한다. 이어 실제로 알현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그녀가 어디 있는지 묻는다.

관련 문서

문서 출처
  1. 소속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앰포리어스
  2. 캐릭터 상세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북부 변경의 제국, 잃어버린 왕조, 차가운 땅에 정벌의 야망이 불타오르고 있다. 군주 케리드라, 「율법」 의 불씨를 거머쥔 황금의 후예여, 그대는 수를 두어 신과 대국하고 다른 마음을 품은 죄수를 심판하여 이 세계를 위해 불을 쫓는 여정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 ——「이는 결코 끝이 아니며, 앰포리어스의 여정은 은하의 뭇별로 향하리!」
  3. 캐릭터 스토리 • 1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 20 개방 북부의 제국 휘페르보레아, 혹한의 국토에서 꺼지지 않는 야망이 타오르고 있었다. 그 후손 없는 군주가 세상을 떠나자, 왕좌는 비고, 제국은 사분오열되어 내전이 끊이지 않았다. 터전을 잃은 난민들은 구걸로 생계를 유지하기 시작했다. 부상당한 소녀는 보기 드문 푸른 머리칼 때문에 하얀 눈밭 속에서 유독 눈에 띄었다. 「탈란톤의 축복을 받은 왕족만이 불꽃처럼 나부끼는 푸른 머리카락을 가질 수 있고, 선택받은 자에게만 황금빛 피가 흐...
  4. 케리드라 공식 HoYoWiki · 원문
    「『화염의 왕관』, 『독재관』, 『여황』, 『총지휘자』, 『카이사르』… 세상 사람들이 내게 준 칭호는 셀 수 없이 많지만, 그대는 내 본명——케리드라라고 부르도록」 ▌ 「수를 두는 군주」 케리드라 Cerydra 북부 변경의 제국, 잃어버린 왕조, 차가운 땅에 정벌의 야망이 불타오르고 있다. 군주 케리드라, 「율법」의 불씨를 거머쥔 황금의 후예여, 그대는 수를 두어 신과 대국하고 다른 마음을 품은 죄수를 심판하여 이 세계를 위해 불을 쫓는 여정의 기반을 다져...
  5. 첫 만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화염의 왕관」 , 「독재관」 , 「여황」 , 「총지휘자」 , 「카이사르」 … 세상 사람들이 내게 준 칭호는 셀 수 없이 많지만, 그대는 내 본명——케리드라라고 부르도록
  6. 캐릭터 스토리 • 2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 40 개방 궁녀와 호위병은 권력도 세력도 없었지만, 궁정 속 구석구석을 살피는 눈과 귀였다. 그녀는 은혜를 베풀어 사람들을 끌어들였고, 정보를 수집하며, 촘촘하게 얽힌 수를 펼쳤다. 새로운 왕과 갈등을 겪는 옛 귀족들은 몰래 반란을 꾀하며 자객을 왕의 근위대에 잠입시켰다. 그녀는 거짓으로 그들과 협력하며, 대신 적을 제거해 줄 「나이트」 를 두었다. 제국의 백성들은 그녀의 거짓 혈통을 숭상했으니, 그녀는 고독한 노인을 보살피고 약자를 돕...
  7. 케리드라의 언급 게임 본편 · 케리드라의 인게임 대사
    이제 그들은 할 말이 없고, 나를 율법처럼 경외하지. 내가 바로 케리드라이고, 내가 바로 카이사르다——
  8. 캐릭터 스토리 • 3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 60 개방 삼상의 신탁은 야누소폴리스에서 분쟁이 끊이지 않는 지상의 도시 국가로 전해졌다. 「세계를 구하는 건… 단 한 번도 대국자의 관심사인 적 없다」 그녀는 신탁의 의미를 곱씹었다. 활활 타오르는 미래가 눈앞에 펼쳐졌다. 「하지만 자신을 지배자라 여기는 신과 싸우고, 게다가 천외로 나아가다니… 확실히 유례없는 위대한 한 판이 되겠군!」 기나긴 밤, 그녀는 영롱한 등불처럼 황금 피가 흐르는 사람의 아이를 불러 모았다. 오크마의 의회에서...
  9. 카오스라나의 언급 게임 본편 · 헤일로족 하인의 인게임 대사
    그때부터 옛 왕조의 후손 「카이사르」 케리드라는 천하에 명령을 내려, 각 나라의 황금의 후예 영웅을 소집해 티탄에게 선전포고를 날렸다——
  10. 캐릭터 스토리 • 4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 80 개방 「톡……」 피가 물속으로 떨어지며 황금빛 파문을 일으킨다. 「글래디오럼 경, 이 전쟁이 끝난 후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 생각해 본 적 있나?」 검을 든 소녀는 한참을 침묵하다가 고개를 저었다. 「반란의 물결이 잦아들면, 별바다로 가자. 그곳엔 분명 그대가 원하는 맑은 바다가 있을 테니까」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지팡이를 하늘로 치켜들었다. 「신들은 우리를 서로 싸우게 했고, 앰포리어스를 은하로부터 고립시켰지. 그러니 난 신들을...
  11. 파티 편성 • 히실렌스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글래디오럼 경, 비명으로 승리의 개선가를 울려 줘
  12. Mar. 7th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템포룸 경의 노력 덕분에, 내가 앰포리어스를 위해 세운 마지막 율법이 발동되지 않을 수 있었어. 때로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군. 피와 불의 전쟁은 위업을 이뤘지만, 사람들의 마믐을 사로잡는 건 우애와 포용이라는 걸
  13. 인사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예는 거둬, 날도 좋은데 체스 한 판 어때?
  14. 자신에 대해 • 왕의 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체스 말은 적과 아군 둘뿐이지만, 우주는 흑과 백 두 가지 색만 있진 않아. 앰포리어스의 종착지 역시 은하의 시작점일 뿐, 난 더 먼 뭇별을 향해 나아가겠어
  15. 견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체스는 희생의 예술이자 전진의 예술이지. 불을 쫓는 자는 뒤를 돌아보지 않아——승리를 거두면 누군가가 꿀 음료로 우리의 영혼을 기려 줄 거야
  16. 턴 시작 • 1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세상이 흑과 백으로만 나뉜다면 꽤 지루할지도?
  17. 자신에 대해 • 저주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율법」 의 힘을 얻으려면 반드시 그에 동등한 대가를 치러야 해…. 그게 뭐 어때서? 불에 타는 고통과 면류관을 맞바꾸고, 영원한 유년기를 대가로 신권을 빼앗는——이 거래는 아주 공평하지!
  18. 공유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공정의 저울 양 끝은 영원한 균형을 이루는데 세상은 어째서 공평하지 않은 걸까? 인간과 티탄의 힘은 차이가 현저하고, 앰포리어스와 은하도 마찬가지지…. 진정한 「율법」 은 오직 전쟁과 피의 불꽃으로만 만들어질 수 있어
  19. 필살기 • 발동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율법」 의 이름으로 선고하노라——그대들은 완전히 패배했다!
  20. 잡담 • 작위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신하들의 작위는 모두 내가 친히 고안해 하사했어. 위엄을 겸비하면서도 입에 착 붙어서 모두에게 사랑 받는 미담이 되어야 하지. 넌 어떤 칭호를 좋아해? 키네레우스 경은 너무 평범하고, 살베시오니스 경은 너무 직설적인데……
  21. 파티 편성 • 아글라이아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골드위버 경, 그대가 만든 전투복이 우리에게 영광을 가져다주길
  22. 파티 편성 • 트리비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파토럼 경, 예언은 전세를 어떻게 말하던가?
  23. 파티 편성 • 사이퍼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정보 하나에 균형의 동전 100닢. 셀레립스 경, 어때?
  24. 파티 편성 • 카스토리스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함께 그들에게 마지막 포옹을 선사하자, 플로룸 경
  25. 파티 편성 • 아낙사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이번엔 대국이 아니다, 사각스 경. 난 그대와 함께 계략을 짜고 싶어
  26. 파티 편성 • 히아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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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파티 편성 • 파이논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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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파티 편성 • Mar. 7th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템포룸 경, 그대의 기발한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봐
  29. 파티 편성 • 단항 • 등황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드라코눔 경, 그대의 수호의 길을 보여줘
  30. 취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체스는 전세를 읽는데 도움이 되지만, 연회에서 두기에는 너무 엄숙하지. 음… 체스 말을 날아다니는 장난감으로 개조해서 주사위에 따라 걸음 수가 옮겨지게 하면 분명 더 재밌겠지?——좋았어, 이걸 「플라잉 체스」 라고 부르자
  31. 고민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어떤 장소에서든 내 옥좌의 높이는 항상 일정해야 해. 다만 그에 맞는 두께의 고전 서적은 옮길 때 좀 무겁긴 하지
  32. 잡담 • 승마술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천군만마의 발굽 소리나 맹수를 사냥할 때의 쾌감에 비하면 드로마스의 걸음은 느리지만, 그 덕에 사방을 내려다볼 수 있어서 더 마음에 들어
  33. 아낙사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드로마스 털 관리법」 에 대해 사각스 경은 열의에 가득차서는 만 자가 넘는 조언을 적어줬고, 그중 가장 효과적인 건 「적토와 물고기 기름 섞기」 였어. 덕분에 내 탈 것은 더 이상 내 치마에 털을 묻히지 않게 됐지
  34. 케리드라의 언급 게임 본편 · 리고스의 인게임 대사
    나 케리드라, 나의 땅과 백성을 대표해 「구세주」에게 경의를 표한다
  35. 개척자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네 체스 방식은 늘 예상 밖이야. 2할은 자유로움, 3할은 상상력… 그리고 5할은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지
  36. 파티 편성 • 개척자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구세주, 적진에 돌격할 준비는 됐나?
  37. 아글라이아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정말 믿을 수가 없어. 가냘픈 금실도 피로 물들면 이렇게 날카로워질 수 있다니. 거룩한 도시의 위태로운 미래에 필요한 건 바로 이런 젊은이야
  38. 트리비 • 트리앤 • 트리논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난세 속, 수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어린아이의 모습을 했다는 이유로 예언을 들은 체 만 체 했어. 하지만 작은 체구도 커다란 지혜를 담을 수 있지…. 이건 세상 어디서든 따르는 진리라고
  39. 히실렌스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히실렌스는 빛과 열기를 따라 이곳으로 헤엄쳐 왔고, 바다만의 「율법」 을 찾았어. 우린 긴 말은 거의 하지 않아. 기보 한 장과 선율 한 구절이면 각자의 감정을 이해하기에 충분하거든
  40. 사이퍼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내 보물 창고에 방어 조치를 취하지 않는 건 바로 시간이 흘러도 사이퍼가 경계심을 풀지 않기 때문이지. 괜찮아, 이 고양이가 앞으로 얼마나 굉장한 파도를 일으킬지 한번 지켜보자
  41. 히아킨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수없이 말했지만, 작은 체구는 운명이 좌지우지하는 연약함을 뜻하지 않아…. 감히 의문을 품는 자가 있다면, 루켄스 경이 또 하나의 증거가 되어 줄 거다
  42. 마이데이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체격은 현저히 다르지만, 왕의 선택은 같은 목적지를 향하지…. 대국을 치르면, 분명 막상막하의 상대와 맞서는 쾌감을 되찾을 수 있을 거다
  43. 파이논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삼천만 구의 텅 빈 육체, 삼천만 명의 고독한 병사의 무게… 그는 운명의 저울 위에서 신을 이겼고, 왕의 야심 또한 능가했다. 이건 기적이 아닌, 인간의 의지로 이뤄낸 위대한 업적이지
  44. 카스토리스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나 역시 차디찬 저승의 강을 떠돈 적 있지. 하지만 그녀의 꽃바다는 화염처럼 찬란하고 따스했어…. 그녀 덕분에 희생된 장병들이 안식을 얻을 수 있었고, 우리의 황금 피도 헛되이 흐르지 않았다
  45. 단항 • 등황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수천수만 생령의 눈빛, 어쩌면 왕관이 짊어진 기대보다 더 무거울지도 모르지. 그의 개척 여정이 어느 정도의 경지에 이를지 점알 기대되는 군
  46. 키레네의 언급 게임 본편 · 키레네의 인게임 대사
    따로 소개할 필요는 없겠지? 아글라이아 씨와 케리드라 님 두 분은 고위직에 계시고 팀 관리 측면에 많은 노하우를 갖고 계셔
  47. 키레네의 언급 게임 본편 · 키레네의 인게임 대사
    이런, 요정들이 보는 앞에서 말하려니까 긴장되네요. 데이터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케리드라 님. 그대로 읽으면 되는 거죠?
  48. 키레네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난 아첨도, 조롱도 아닌 그녀의 말투가 마음에 들어…. 진지하게 말하자면 너희가 자주 말하는… 우정에 가까운 것 같기도?
  49. 카오스라나의 언급 게임 본편 · 카오스라나의 인게임 대사
    네. 그러니 글래디오럼 경, 케리드라 폐하를 뵐 수 있게 해 주세요. 제겐 진실을 전할 의무가 있습니다
  50. 카오스라나의 언급 게임 본편 · 카오스라나의 인게임 대사
    드디어 케리드라 폐하를 직접 뵙는군요
  51. 카오스라나의 언급 게임 본편 · 카오스라나의 인게임 대사
    그 전에 궁금한 게 있습니다. 케리드라 폐하는 어디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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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인물 · 앰포리어스
문서 유형인물
작성 일자2026-06-25
최종 수정 일자2026-07-04

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HoYoWiki,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공식 HoYoWiki — 음성, 공식 HoYoWiki —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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