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아낙사는 앰포리어스의 인물로, 본명은 아낙사고라스이며 깨달음의 나무 정원 일곱 현인 중 한 명이자 「누스페르마타 학파」의 창시자다. 그는 바람 속성과 「지식」 운명의 길을 지닌 캐릭터로 등록되어 있으며, 공식 소개에서는 「이성」의 불씨를 추궁하는 황금의 후예로 불린다.

아낙사는 신과 예언과 권위를 의심하는 학자다. 그는 세계를 온통 거짓으로 보고 자신만을 진실이라고 말할 만큼 극단적인 자기 확신을 드러내며, 이 확신은 단순한 허세가 아니라 신성한 질서와 학술 권위에 정면으로 맞서는 태도로 이어진다.

깨달음의 나무 정원은 지식을 기르고 철학자를 탄생시키는 학부로 소개되며, 아낙사는 그 내부에서 배운 사람이면서 동시에 그 학부의 경전적 학문과 권위를 공격하는 인물이다. 이 때문에 그는 학문의 대표자이면서 학문의 안정된 체계를 흔드는 내부의 반역자에 가깝다.

그는 자신을 짧게 부르는 것을 싫어하고, 여러 장면에서 반드시 아낙사고라스라고 부르라고 고집한다. 이 이름에 대한 집착은 희극적인 버릇처럼 보이지만, 동시에 상대에게 말의 규칙과 수업의 주도권을 먼저 강요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작중 역할

아낙사의 출발점은 외진 도시 국가에서 부모를 일찍 잃고 누나와 함께 가축을 길러 생계를 잇던 어린 시절이다. 그는 또래와 어울리기보다 나무 그림자 아래에서 잎을 줍고, 드로마스가 왜 하늘을 날 수 없는지 묻는 아이였다. 신전에서도 그는 신이 전지전능하다면 왜 죽음을 두려워하느냐고 묻다가 사제에게 쫓겨났고, 이때부터 그의 의심은 단순한 반항이 아니라 세계의 전제를 향한 질문으로 자리 잡았다.

그의 누나는 그런 질문을 탓하지 않고, 부족한 수입에서 돈을 떼어 책과 도구를 사주었다. 이 배경은 아낙사의 지식욕이 학부의 특권에서만 나온 것이 아니라, 결핍 속에서 가까운 사람의 지지로 자란 성질임을 보여준다.

아낙사는 성장한 뒤 실험과 이론으로 신과 티탄의 영역을 파고든다. 그는 자신의 황금 피를 실험하고, 티탄 창조물의 영혼을 해부하며, 영혼 융합의 중간 단계를 시도한다. 이 실험들은 학자의 호기심을 넘어 몸과 영혼을 재료로 삼는 위험한 탐구이며, 실제로 그는 채혈 중 기절하고 해부 중 중상을 입는다.

그는 티탄과 인간의 영혼이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고 영혼이 지혜의 씨앗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이론을 세운다. 이 이론은 그가 신을 숭배하는 대신 해석하고, 해석을 넘어 굴복시키려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아낙사에게 신은 건드려서는 안 되는 대상이 아니라, 정수를 추출하고 재구성할 수 있는 연구 대상이다.

나무 정원 안에서 그는 고발당한 학자이기도 하다. 일부 학자들은 그를 학술 비방, 청년 타락, 신 부정이라는 죄명으로 고발했고, 그는 이를 변호하기보다 자신의 연구와 교육 방식을 설명하는 쪽을 택했다. 그는 경전의 티탄학과 영혼학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권위 때문에 존속하는 학문을 정신의 검은 물결에 빗대며, 학생들에게 자신의 권위에 도전하라고 격려한다.

이런 태도 때문에 아낙사는 학생을 길들이는 스승이라기보다 학생에게 위험한 질문의 습관을 옮기는 스승에 가깝다. 그는 학생의 질문이 과감할수록 좋다고 말하고, 자신과 여러 차례 논쟁할 수 있으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의 수업은 정답을 외우는 자리가 아니라 권위를 공격하는 훈련장으로 기능한다.

작중에서 아낙사는 불을 쫓는 여정 자체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그 여정이 무언가를 계속 잃는 길이라는 말에는 강하게 반응한다. 그는 황금의 후예가 같은 숙명을 가졌다고 믿지는 않으면서도 자신 역시 상실의 길을 걷고 있다고 인정한다. 이 지점에서 그는 운명을 믿지 않는 황금의 후예이며, 사명보다 증명을 선택하는 인물로 드러난다.

그가 기다리던 기회는 자신의 이론을 완벽하게 증명하는 순간이다. 그는 자신의 몸을 신의 불씨를 제련할 용기로, 자신의 영혼을 신들을 굴복시키는 족쇄로 삼아 이론의 궁극적인 증명을 이루려 한다. 이 선택은 아낙사의 탐구가 끝내 자기 보존보다 이론의 완성에 더 무게를 둔다는 점을 보여준다.

작중 위상

아낙사는 깨달음의 나무 정원 일곱 현인이라는 지위를 갖고 있으며, 키레네도 그를 일곱 현인 아낙사 씨로 알아본다. 그는 단순한 연구원이 아니라 학부의 상층부에 속한 인물이고, 동시에 「누스페르마타 학파」를 창시한 학파의 중심 인물이다.

그의 권위는 학생들과 주변 인물의 말에서도 반복된다. 히아킨, 파이논, 카스토리스는 그를 선생님으로 부르며, 파이논은 그가 이 일로 화내지 않기를 걱정하고 카스토리스는 그가 갑자기 부른 이유를 묻는다. 이 호칭과 반응은 아낙사가 지식의 권위자이면서 학생들이 눈치를 보는 까다로운 스승임을 함께 보여준다.

그는 자신을 연약한 학자라고 부르고, 몸이 좋지 않으니 싸울 생각이면 상대가 앞장서라고 말한다. 이 자기평가는 실제 약함을 단정하기보다, 그가 직접적인 무력보다 사고와 도구와 실험으로 상황을 뒤집는 인물임을 강조한다. 그는 피해를 입어도 생각이 있다고 말하고, 전투 불능 상태에서도 이 정도 대가쯤이라고 받아들인다.

아낙사의 위험성은 힘보다 태도에서 더 크게 나온다. 그는 신을 연구하는 것이 모독이라는 말에, 너무 쉽게 모욕당하는 것 아니냐고 되묻고, 자신이 신에 등극하고 싶다고 하면 무엇이라 답할지 묻는다. 이 말은 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도를 넘어, 신과 인간의 경계를 연구와 실험으로 넘어서려는 욕망을 드러낸다.

그는 동료들에게 「대배우」라는 평가를 받으며, 자신도 그 평가가 맞다고 인정한다. 실제로 그는 전투와 대화에서 공연, 마술, 역설, 수수께끼를 즐겨 사용하고, 상대에게 반박을 요구하며 사고를 충돌시킨다. 아낙사의 연극성은 자신을 꾸미는 장식이 아니라, 상대를 질문 속으로 끌어들이고 그 질문으로 기존 질서를 무너뜨리는 방식이다.

관련 항목과 작중 언급

아글라이아와의 관계는 협력과 불신이 동시에 놓인 관계다. 아낙사는 아글라이아에게 모든 이는 불씨를 되찾을 수단과 도구이며, 그 모든 이에는 그녀 자신도 포함된다고 본다. 그는 실체 없는 신탁도 사명도 믿지 않지만, 아글라이아가 천 년 동안 초심을 지켜온 점은 존경한다. 함께 싸울 때도 서로의 목적은 다르다고 말하는 만큼, 이 관계는 동지애보다 서로 다른 목적이 잠시 겹친 동맹에 가깝다.

트리비, 트리앤, 트리논과의 관계에서는 신탁에 대한 아낙사의 적대감이 선명해진다. 그는 그들에게 신탁의 자아 실현성을 설명하고 싶어 하지만, 어린아이와 다르지 않은 몸을 보고 말해도 소용없다고 느낀다. 트리비와 함께할 때는 신탁을 믿을 바엔 자신을 믿으라고 말하며, 예언보다 이성과 자기 판단을 앞세운다.

파이논은 아낙사의 뛰어난 학생 중 하나로 언급된다. 그러나 아낙사는 뛰어난 학생이라는 말이 곧 그가 선생인 자신과 다른 길을 걸을 것이라는 뜻이 되기도 한다고 덧붙인다. 이 관계는 스승과 제자의 계승보다 분기를 강조하며, 아낙사의 교육이 복종이 아니라 각자의 길을 강요하는 방식임을 보여준다.

마이데이에 대해서는 검은 물결에 맞선 전쟁이 어떤 사람은 신으로, 어떤 사람은 사람으로, 또 어떤 사람은 괴물로 만들었다고 말한다. 그는 마이데이가 분쟁의 권능을 이어받아 자신의 선택을 내렸다고 보고, 파티 편성 대사에서는 왕세자의 마음속에 이미 답이 있어 자신이 가르칠 것이 없다고 말한다. 마이데이를 향한 아낙사의 태도는 가르침보다 판단에 가깝고, 상대가 이미 선택의 무게를 떠안았다고 보는 시선이다.

카스토리스는 나무 정원의 학생으로 아낙사와 연결된다. 아낙사는 그녀가 책 바다를 누비는 것이 마음을 여는 방법일 수 있지만, 찾는 답은 직접 만져 봐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카스토리스가 티탄이어도 나무 정원의 학생이라고 말하며, 파티 편성 중에는 그녀가 죽음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이 관계는 아낙사가 티탄을 연구 대상으로 삼으면서도, 카스토리스를 학생으로 받아들이는 복합성을 보여준다.

히아킨은 아낙사의 주변에서 가장 자주 학생과 조력자의 위치로 나타난다. 그는 히아킨에게 현장 학습 중에도 수업 규칙을 잊지 말라고 하고, 히아킨은 아낙사 선생님에게 일조량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묻는다. 아낙사는 문제가 생기면 히아킨을 찾아가라고 하며, 히아킨은 아낙사 선생님을 말려 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두 사람의 관계는 엄격한 스승과 현장 대응을 맡는 학생의 관계로 보이며, 학문이 실제 문제 해결과 엮이는 지점을 만든다.

히아킨과 아낙사는 작물 재배와도 함께 묶인다. 히아킨은 아낙사가 직접 재배한 작물을 마음에 두고 있다고 보고, 작물들이 자신과 아낙사 선생님과 밭을 관리하는 요정들이 힘들게 일군 것이라고 말한다. 카스토리스도 아낙사 선생님과 작물 재배 기술에 대해 토론한 일을 떠올린다. 이 일상적 언급은 아낙사가 신과 영혼만 다루는 학자가 아니라, 농사와 생물의 성장 같은 구체적인 문제에도 관여하는 인물임을 보강한다.

드로마스는 아낙사의 어린 시절 질문과 현재의 취향을 잇는 존재다. 그는 어릴 때 드로마스가 왜 하늘로 날지 못하는지 물었고, 이후에도 드로마스가 어리석고 무지하지만 침착하고 조용하고 온순하며 많이 먹는다고 말한다. 학생들은 그가 드로마스 외에는 쉽게 칭찬하지 않는다고 말할 정도이며, 그는 학부 입구에 드로마스를 알지 못하는 자는 들어오지도 말라는 문구를 붙이겠다고도 한다. 드로마스는 아낙사의 괴팍한 취향이면서, 세계를 낯설게 보고 질문을 시작하게 만든 첫 대상에 가깝다.

사이퍼와 세르세스에 대한 언급은 아낙사의 사고방식을 더 가볍게 보여준다. 그는 거북이를 따라잡는 역설을 사이퍼에게는 어렵지 않은 문제로 바꾸며, 사이퍼가 출발선의 거북이를 주워 수장고에 던져 넣을 것이라고 말한다. 수수께끼를 풀었을 때는 세르세스가 보면 어이없어 웃었을 문제라고 반응한다. 이런 말들은 아낙사가 철학적 역설을 진지한 논증뿐 아니라 농담과 평가의 도구로도 다룬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성의 불씨와 신을 향한 실험

아낙사를 움직이는 핵심은 이성이다. 그는 대사에서 영혼에 있는 것은 첫째 이성, 둘째 갈망, 셋째 열정이라고 말한다. 이 말은 그의 영혼관이 도덕이나 신앙보다 이성, 욕망, 열정의 구조로 짜여 있음을 보여준다.

그의 의심은 권위를 부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그는 의심을 통해 새로운 증명을 만들고, 그 증명을 위해 자기 몸과 영혼까지 실험의 일부로 넣는다. 그래서 아낙사는 진리를 찾는 학자이면서, 진리의 이름으로 스스로를 소모하는 실험 대상이기도 하다.

그가 신탁과 사명을 거부하는 이유도 여기에서 나온다. 아낙사는 누군가 정해 준 예언이 아니라, 반박과 실험과 대가를 통해 확인되는 것만을 붙든다. 그가 말하는 탐구는 고독하고 긴 길이며, 그 길에서 침묵보다 질문을, 신탁보다 반박을 요구한다.

아낙사의 한계도 같은 곳에서 생긴다. 그는 자신이 잃은 것이 아직 부족하다고 말하고, 더 큰 증명을 위해 몸과 영혼을 대가로 삼으려 한다. 신을 굴복시키려는 그의 이성은 세계의 거짓을 찢는 힘이지만, 동시에 자신과 주변을 실험의 재료로 바꾸는 위험한 확신이기도 하다.

그래서 아낙사는 앰포리어스에서 지식을 대표하는 현인이면서, 지식이 신앙과 윤리와 자기 보존의 경계를 넘을 때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그는 세계를 거짓이라고 비웃지만, 그 비웃음 뒤에서 자기 이론의 증명을 위해 가장 큰 대가를 치를 준비가 된 사람이다.

문서 출처
  1. 소속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앰포리어스
  2. 첫 만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내 이름은 아낙사고라스. 깨달음의 나무 정원 일곱 현인 중 한 명이자 「누스페르마타 학파」 창시자지. 길게 말할 것도 없어. 첫째, 날 아낙사라고 부르지 마. 둘째, 내 말을 끊지 마——침묵은 금인 법, 명심해
  3. 전투 속성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바람
  4. 운명의 길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지식
  5. 아낙사 공식 HoYoWiki · 원문
    깨달음의 나무 정원, 지식을 자양하는 학부이자 철학자를 탄생시키는 요람. 하나 신을 모독한 아낙사고라스, 「이성」의 불씨를 추궁하는 황금의 후예여, 그대에게 묻는다. 오명을 뒤집어쓰더라도, 예언을 거스르고 의심의 나뭇가지를 지혜의 성스러운 나무에 찌를 것인가? ——「우습군. 이 세계는 온통 거짓이고, 오직 나만이 진실이지」
  6. 캐릭터 상세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깨달음의 나무 정원, 지식을 자양하는 학부이자 철학자를 탄생시키는 요람. 하나 신을 모독한 아낙사고라스, 「이성」의 불씨를 추궁하는 황금의 후예여, 그대에게 묻는다. 오명을 뒤집어쓰더라도, 예언을 거스르고 의심의 나뭇가지를 지혜의 성스러운 나무에 찌를 것인가? ——「우습군. 이 세계는 온통 거짓이고, 오직 나만이 진실이지」
  7. 캐릭터 스토리•3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 60 개방 「나무 정원의 현인 여러분: 일부 학자들이 저를 『학술을 비방한다』, 『청년을 타락시킨다』, 『신을 부정한다』는 3대 죄명으로 절 고발한 것에 대해, 전 이런 졸렬한 장난에 놀아날 마음도 없고, 자신을 변호할 생각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 일을 통해 여러분이 제 연구를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학술을 비방한다는 죄, 그들은 제가 수업에서 경전의 티탄학과 영혼학 연구를 공개적으로 비방하고, 이를 『학...
  8. 견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누군가 신을 연구하는 건 일종의 모독이자 모욕이라고 하더군. 난 이렇게 대답했어. 그렇다면 너무 쉽게 모욕당하는 거 아닌가? 내가 「신에 등극」하고 싶다고 하면, 넌 또 뭐라고 답할 거지?
  9. 자신에 대해•이름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학생들이 몰래 날 「아낙 선생님」, 「낙사 선생님」, 「아 무슨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거 알아…. 적어도 아낙사는 아니더군. 아, 낙, 사, 고, 라, 스, 아낙사고라스——이 이름이 그렇게 어렵나?
  10. 아낙사의 언급 게임 본편 · 아낙사의 인게임 대사
    아낙사고라스라고 불러, 히아킨. 현장 학습 중에도 수업 규칙을 잊지 말도록
  11. 아낙사의 언급 게임 본편 · 아낙사의 인게임 대사
    일단 날 아낙사고라스라고 불러
  12. 아낙사의 언급 게임 본편 · 아낙사의 인게임 대사
    아낙사고라스라고 불러. 네가 전서의 석판 저편에 있다고 해도, 이건 꼭 짚고 넘어가야겠군
  13. 아낙사의 언급 게임 본편 · 아낙사의 인게임 대사
    아낙사고라스 선생님이라고 불러
  14. 캐릭터 스토리•1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 20 개방 「넌 외진 곳에 있는 도시 국가에서 태어났지. 부모님은 일찍이 세상을 떠났고, 누나와 단둘이 서로를 의지하며, 가축을 길러 받은 적은 돈으로 생계를 유지했어. 넌 어렸을 때부터 겉도는 성격이었지. 네 또래들이 풀밭에서 장난을 치고 있을 때, 넌 나무 그림자 안에 숨어 땅에 떨어진 나뭇잎을 줍고 있었어. 『드로마스는 왜 하늘로 날지 못하는 걸까?』 넌 너와 함께 성장한 드로마스를 바라보며 혼자 중얼거렸지. 『이 드로마스도 전생에...
  15. 캐릭터 스토리•2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 40 개방 번호: 13 과제: 황금의 후예의 황금 피 실험 재료: 본인의 혈액 기록: 정제한 액체는 흐르는 황금 같은 형체를 띄고, 렌즈로 관찰 시 씨앗 모양의 구조를 보인다. 채혈 중 총 3번 기절. …… 번호: 55 과제: 티탄 창조물의 영혼 해부 재료: 죽어가는 ██ 티탄 창조물 3마리, 수은 약제, 안틸라 꽃 추출물 기록: 코어를 해부할 때 실험 대상이 갑자기 발광했다. 다행히 본인만 중상을 입고, 다른 사람은 부상을 입지 않았다...
  16. 캐릭터 스토리•4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 80 개방 「난 지금까지도 그 이상한 불을 쫓는 여정을 동의한 적이 없다. 하지만 불을 쫓는다는 건 무언가를 계속 잃어가는 여정이라는 말은 인상 깊었지. 나는 황금의 후예가 같은 숙명을 가졌다는 것을 믿은 적이 없지만, 나 역시 상실의 길을 걷고 있다는 건 확실하다. 다만 내가 잃은 것은 아직 부족하다…. 내가 추구하는 것과 비교하면, 등가교환의 법칙을 충족시키기에는 한참 부족하지. 티탄과 인간의 영혼이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고, 영혼은...
  17. 필살기•발동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이 신기로 정수를 추출해 만물을 재구성하리!
  18. 잡담•강의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난 학생의 질문이 과감할수록 좋더군. 나와 다섯 차례 갑론을박을 주고받을 수 있다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지!
  19. 턴 대기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아직 마음속에 의문이 있다면 과감히 질문해 봐
  20. 아글라이아에 대해•2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난 실체 없는 신탁 따위 믿은 적이 없고, 사명이라는 것에 얽매이고 싶지 않아. 지금까지도 그래왔지. 하지만 그녀가 천 년 동안 초심을 지켜온 건 존경할 만한 점이야
  21. 전투 불능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이 정도 대가쯤이야……
  22. 키레네의 언급 게임 본편 · 키레네의 인게임 대사
    이럴 수가… 일곱 현인 아낙사 씨, 그리고 놀빛 정원의 수석, 히아킨이라니!
  23. 히아킨의 언급 게임 본편 · 히아킨의 인게임 대사
    아낙사 선생님, 일조량 부족 문제를 정말 해결할 수 있을까요?
  24. 히아킨의 언급 게임 본편 · 히아킨의 인게임 대사
    크흠, 잘 들어주세요. 전… 아낙사 선생님에 관한 엄청 중요한 비밀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25. 히아킨의 언급 게임 본편 · 히아킨의 인게임 대사
    모두 아시다시피, 아낙사 선생님은 매우 엄격하셔서 드로마스 외에 학생들은 쉽게 칭찬하지 않으시죠. 하지만!
  26. 히아킨의 언급 게임 본편 · 히아킨의 인게임 대사
    아, 주의를 받는다니… 제가 나무 정원에서 공부할 때도 아낙사 선생님께 그렇게까지 처벌받은 적은 없었는데. 죄, 죄송해요……
  27. 카스토리스의 언급 게임 본편 · 카스토리스의 인게임 대사
    아낙사 선생님, 갑자기 저희를 부르신 건 무슨 급한 일이 생긴 건가요?
  28. 파이논의 언급 게임 본편 · 파이논의 인게임 대사
    알겠어. 아낙사 선생님이 이 일로 화내지 않으셨으면 좋겠네……
  29. 턴 시작•2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보다시피, 난 연약한 학자에 불과해
  30. 적 발견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난 몸이 안 좋으니 싸울 생각이라면 네가 앞장서
  31. 잡담•무기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무기? 그건 공연용 연금 도구이자 호신용 마술 도구야
  32. 약공격 피격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내게 생각이 있어
  33. 공유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간단한 마술 「공연」을 하나 보여주지. 「이 말은 거짓이다」가 참인지 거짓인지 알려 줄래? 답을 알려 줄게. 참이기도 하고 거짓이기도 해——못 믿겠어? 자, 내 말에 반박해 봐!
  34. 파티 편성•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공연하기 딱 좋은 타이밍 같군
  35. 필살기•활성화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봐, 공연은 시작됐어……
  36. 비술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매직 트릭!
  37. 도시로 복귀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이 떠들썩함에 고마워하도록——이건 사고가 마찰하는 소리야
  38. 자신에 대해•대배우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동료들은 날 「대배우」라고 평가해——쳇, 맞는 말이야! 그 녀석들이 전형적인 앰포리어스식 사고에서 벗어나는 건 드문 일이지. 물론, 그들의 견해 따위 나한테는 의미 없고, 신경 쓸 거리도 아니지만
  39. 아글라이아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아글라이아에게는 모든 이는 불씨를 되찾을 수단과 도구일 뿐이야. 맞아, 그 「모든 이」에는 그녀 자신도 포함돼
  40. 파티 편성•아글라이아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우린 함께 싸우지만 서로의 목적은 다르지
  41. 트리비•트리앤•트리논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그 셋에게는 항상 신탁의 자아 실현성을 설명하고 싶지만, 지금처럼 어린애와 별반 다르지 않은 몸을 보고 있자면, 말하는 게 무슨 소용인가 싶어
  42. 파티 편성•트리비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신탁을 믿을 바엔 날 믿지 그래?
  43. 파이논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파이논은 내 뛰어난 학생 중 하나야. 하지만 이는 종종 그가 나… 본인의 선생님과는 다른 길을 걸을 거란 걸 의미하지
  44. 마이데이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검은 물결에 대항한 전쟁은 사람들 중 일부를 신으로, 일부를 사람으로, 또 일부를 괴물로 만들었어——마이데이는 분쟁의 권능을 이어받아 자신의 선택을 내렸지
  45. 파티 편성•마이데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왕세자, 네 마음속엔 이미 답이 있지…. 내가 가르쳐 줄 건 없어
  46. 카스토리스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책 바다를 누비는 건 그녀가 마음을 여는 방법 중 하나일지도 몰라. 하지만 그녀가 찾고자 하는 답은 직접 만져 봐야만 얻을 수 있지
  47. 카스토리스에 대해•2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티탄이면 어때? 그래도 그녀는 나무 정원의 학생이야
  48. 카스토리스의 언급 게임 본편 · 카스토리스의 인게임 대사
    저는… 마이데이 님의 요리를 맛봤던 거랑 아낙사 선생님과 작물 재배 기술에 대해 토론한 거……
  49. 파티 편성•카스토리스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괜찮아. 넌 「죽음」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
  50.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아낙사는 문제가 생기면 히아킨을 찾아가라고 했다. 지금이 바로 그녀가 필요한 순간이다!
  51. 히아킨의 언급 게임 본편 · 히아킨의 인게임 대사
    회색둥이 씨! 마침 잘 오셨어요. 어서 아낙사 선생님 좀 말려주세요
  52. 히아킨의 언급 게임 본편 · 히아킨의 인게임 대사
    역시, 아낙사 선생님도 직접 재배하신 작물을 마음에 두고 계시는군요
  53. 히아킨의 언급 게임 본편 · 히아킨의 인게임 대사
    그 작물들은 저와 아낙사 선생님, 그리고 밭을 관리하는 요정들이 힘들게 일궈낸 거예요. 모두의 수고와 정성이 이렇게 허무하게 낭비되는 건 조금 속상하네요
  54. 취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확실히, 드로마스가 어리석고 무지하긴 해도 장점은 아주 많아. 침착하고, 조용하고, 온순하며, 많이 먹지……
  55. 고민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이해가 안 가——「화려한 옷을 입은 드로마스」, 설마 이 호칭이 공격적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다음에 학부 입구에 「드로마스를 알지 못하는 자, 들어오지도 말라!」라고 써 붙여야겠군
  56. 사이퍼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어떻게 해야 너보다 먼저 출발한 거북이를 따라잡을 수 있냐고? 이 역설은 사이퍼에게 그리 어렵지 않아——그녀는 분명 출발선에서 빙그레 웃으며 거북이를 주운 다음, 그녀의 커다란 수장고에 던져 넣을걸
  57. 수수께끼 풀이 성공•1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세르세스가 이 문제를 보면 어이없어서 웃었을 거야
  58. 성혼 활성화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첫째는 이성, 둘째는 갈망, 셋째는 열정…. 영혼에 다른 건 없어
  59. 행적 활성화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탐구란 고독하고 기나긴 길이지
문서 정보와 변경 로그

문서 정보

카테고리인물 · 앰포리어스
문서 유형인물
작성 일자2026-06-25
최종 수정 일자2026-06-29

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HoYoWiki,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공식 HoYoWiki — 음성, 공식 HoYoWiki — 이야기

최근 변경

  1. 2026-06-25 · 문서 초판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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