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히실렌스는 앰포리어스에서 활동하는 오크마 동맹군의 기사단장이며, 카이사르에게 충성을 맹세한 "글래디오럼 경"이다. 본래 이름은 헬렉트라이며, 스틱시아의 세이렌 공주였던 그녀는 고향의 산호초가 검은 물결에 잠긴 뒤 부패한 옛 동료를 천 번, 만 번 베어내고서야 지금의 검기사가 되었다. 연회와 취기, 노래와 검은 그녀를 이루는 핵심 이미지다.

작중 행적

히실렌스의 고향 스틱시아는 "취기와 꿈의 해안 도시"로 불린다. 세이렌 공주였던 헬렉트라는 "바다의 딸"이자 "'바다'의 불씨를 정화하는 황금의 후예"로 불렸고, 햇살이 물방울에 부서지는 순간을 가장 좋아했다. 산호 군락 속에서 동료들과 노래하고 꿀 음료를 즐기던 그 시절, 그녀의 세계는 노래와 물방울, 산호와 진주조개로 채워져 있었다.

넓은 산호초가 검은 물결에 죽음의 땅으로 변하자, 헬렉트라는 검은 물결 창조물에게 처음 검을 찔러 넣었다. 그때 그녀의 두 손은 가늘게 떨렸다. 부패한 옛 동료와 백 번째로 마주쳤을 때는 목을 가르는 일이 아무렇지 않아졌고, 천 번째와 만 번째를 지나며 심해는 핏빛으로 물들었다. 적막한 궁전의 폐허에는 헬렉트라와 "그녀", 단둘만의 연회만 남았다. 세이렌들은 "지상의 사람들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 연회를 열어 우리의 희생에 보답할 거야"라고 노래했다.

수면 아래 숨겨진 국가는 옛 세계를 위해 최초의 검은 물결을 짊어졌지만, 그 대가로 세이렌들이 받기로 한 약속은 파도와 함께 사라졌다. "분쟁"의 티탄이 검은 물결을 저지하는 사명을 계승하자, 헬렉트라는 처음으로 기쁨과 함께 어두운 바닷물 밖으로 나왔다. 지느러미는 두 다리가 되었고 몸에 있던 거품은 예복이 되었다.

카이사르는 그녀에게 "히실렌스, 나를 따라와. 그대가 바라는 모든 것을 줄 테니"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언제 불을 꺼트릴까" 의심했지만, 카이사르의 불빛은 꺼지지 않고 수많은 전장에서 승리를 거듭했다. 사람들은 풍파를 일으키던 검이 고래상어로 변해 피로 물든 바람과 비를 집어삼키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카이사르가 약속한 연회가 다가오자, 젊은 방직공과 아이들은 그 차가운 글래디오럼이 참석할지 귓속말로 궁금해했다. 황금의 후예의 핏속에 흐르는 노래와 같은 마음의 소리는 오랫동안 봉인되어 있던 히실렌스의 마음의 현을 다시 울렸다.

히실렌스는 가장 밝고 거세게 타오르는 등불을 따라 거룩한 도시까지 헤엄쳐 왔다. 카이사르는 그녀를 검으로 삼으려 했고, 그녀도 자신이 검을 휘두를 방향을 찾고 있었다. 그녀는 카이사르의 검날이 되어 검 끝에 늘 피를 묻혔다. 카이사르의 뜨거운 황금 피가 손끝에 떨어졌을 때, 그녀는 "내가 그토록 헤엄쳐 향하던 불꽃을 내 손으로 꺼버린 거지"라고 되뇌며 다시 고독한 심해로 추락했다. 뒤이은 고통스러운 천 년의 심취 속에서 그녀는 흐릿하게 빛나는 거품을 외면했다. 카이사르는 그녀에게 체스를 가르쳐 주었다. 그녀는 체스를 둘 줄 모른다고 말했지만, 서툰 손으로 말을 들며 그것 역시 하나의 전투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자신이 봐 온 군주 대부분이 술에 독을 탔지만 카이사르는 왕의 깃발에 기름을 부었다고 말하며, 그 깃발의 열기와 빛이 심해에서도 느껴졌다고 덧붙인다. 이 대사는 음성 목록에서 "케리드라에 대해" 항목에 속한다. 히실렌스는 케리드라를 "카이사르님"이라고 부른다.

히실렌스는 개척자를 "작은 회색 물고기"라 부르며 맞이하고, "운명의 난류가 네 시선을 방해하는 건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그녀는 이름 없는 검객에게도 스스로를 히실렌스라 불러 달라고 밝힌다.

본편의 한 사건에서 히실렌스는 두 주방장의 대결에 마침표를 찍어 위기를 해결했다. 파이논은 결국 그녀의 배를 채우지 못했다며 웃음을 터뜨리고, 이를 지켜본 이들은 그녀의 완승이라 평가한다. 카스토리스와 파이논은 그녀가 뜻밖의 대식가였다는 데 놀란다. 이 소동 중에 카스토리스는 "히실렌스 님이 살아계셨다면 그분도 그렇게 하셨을 거야"라고 말한다.

능력

히실렌스의 공식 수식은 "파도를 연주하는 검기사"다. 그녀는 오래전 소라와 조개껍데기로 바이올린을 만들었는데, 수차례 피를 뒤집어쓴 끝에 검처럼 날카로운 모습으로 변했다. 지금 그 악기에는 현이 없지만, 그녀는 피가 흩뿌려지는 비명과 넘실대는 조수만으로도 악장을 엮을 수 있다고 말한다.

성격과 인간관계

히실렌스는 거의 모든 감정과 판단을 바다의 말로 옮긴다. 그녀에게 세상은 사람을 물어뜯는 파도이며, 방향을 잃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 곳이다. 그녀가 만나는 사람들은 물고기, 해파리, 돌고래, 바다사자, 나비 물고기 같은 존재로 바뀐다.

히실렌스에게 연회와 취기는 사라진 바다와 검은 물결에 삼켜진 동료들, 아직 끝나지 않은 희망을 붙드는 방식이다. 그녀는 어떤 고래들의 노랫소리는 평생 동족에게 들리지 않지만, 그런 고래일수록 심장 박동은 훨씬 더 뜨겁다고 말한다. 깊은 바다 골짜기의 천 년 묵은 꿀 음료는 한 모금에도 취하게 하지만, 지상의 과즙은 부족하게 느껴진다고 말한다. 생명이 거품과 같다면 연회를 만끽하고 취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도 말한다. 그녀는 말보다 음악으로 호소하는 쪽을 좋아하며, 생명이 끝나는 비명보다 개선가를 연주하고 싶다고 덧붙인다. 항구에 정박했던 순간들은 사라지는 거품처럼 그립고, 모든 외딴섬은 결국 바닷물이 안아 줄 거라고 말한다.

히실렌스는 아글라이아가 신의 권능을 이어받은 뒤 인간의 본성을 잃는 고통을 맨정신으로 견뎌 냈다고 평가하며 "나라면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인정한다. 트리비·트리앤·트리논에 대해서는 돌고래처럼 귀여운 소리를 낸다며, 그 순수함이 세상의 오염을 씻어낼 수 있을 정도라고 본다. 단항·등황에 대해서는 침묵 속에서도 모든 것을 짊어지겠다는 결심이 소란스러운 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평가한다.

카스토리스가 쓴 시를 좋아해 심해의 곡조를 만들어 주었고, 훗날 재회의 연회에서 함께 부르자고 말한다. 아낙사의 공연에는 음악과 심해의 꿀 음료가 더해지면 청중이 한층 매료될 것이라고 평가한다. 마이데이가 즐기는 붉은 감주는 자신에게는 밍밍하게 느껴지고, 마이데이 역시 파구사의 꿀 음료를 한 번 맛본 뒤로는 더 마시지 않았다고 말한다. 파구사는 유일하게 텅 빈 외로움을 두려워했기에 모든 강의 어머니, 모든 꿀 음료의 제조자, 모든 연회의 주인이 되었다고 그녀는 말한다.

개척자는 "회색 물고기"라 불리며, 히실렌스는 그가 헤엄칠 때 뒤에 남는 물살에서 항구로 돌아온 듯한 따뜻함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녀는 개척자에게 "합주 준비됐어?"라고 인사하기도 한다. 사이퍼는 아직 신선한 미끼에 낚이지 않은 "야옹 물고기"로, 언젠가 대단한 대어로 자랄지 모른다고 본다. 키레네는 얼음과 진흙이 녹아든 따뜻한 협주곡 같아서, 그녀와 함께라면 심해조차 한기를 더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히아킨은 지팡이로 거품 놀이를 보여준 "의사 물고기"로 기억되며, 그 어린아이 같은 즐거움을 다시 느낄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한다. 파이논은 자신을 불태워 모두의 빛이 될 태양 물고기로 보이며, 더 편안한 마음으로 헤엄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한다. Mar. 7th는 세월의 역류를 길들이는 분홍빛 해파리로 불리며, 그 활기차고 따뜻한 빛에 자연스레 함께 헤엄치게 된다고 말한다.

관련 문서

  • 케리드라, 개척자 — 카이사르(케리드라)와 개척자는 히실렌스의 현재를 만든 두 축이다. 카이사르는 그녀를 심해에서 지상으로 끌어올린 불빛이자 충성의 대상이고, 개척자는 그녀가 새로 얻은 항구의 감각을 나누는 동행자다. 그녀의 과거를 이해하려면 스틱시아와 파구사, 검은 물결의 역사를 함께 봐야 한다.
문서 출처
  1. 소속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앰포리어스
  2. 히실렌스의 언급 게임 본편 · 히실렌스의 인게임 대사
    실례했군, 소개가 늦었네. 난 히실렌스라고 해. 카이사르께 충성을 맹세한 「글래디오럼 경」이자 오크마 동맹군의 기사단장이지
  3. 첫 만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헬렉트라? 그 이름은 과거와 함께 심해로 가라앉았어…. 너였구나, 작은 회색 물고기…! 날 그냥 히실렌스라고 불러줘. 거룩한 도시의 기사단장으로서 난 이곳을 지키지. 운명의 난류가 네 시선을 방해하는 건 절대 용납하지 않겠어
  4. 캐릭터 스토리 • 1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 20 개방 햇살이 스며드는 순간, 바다의 숨결은 형형색색으로 빛난다. 이때가 바로 세이렌들이 하루 중 가장 즐거워하는 시간이었다. 「♫톡톡♫」 「♫뽁뽁♫」 「♫뽀글♫」 세이렌의 공주는 신나게 거품을 쫓았다. 그녀는 물방울들이 코끝에 잠시 머물다 터질 때, 수면이 넘실대며 다채로운 빛을 내뿜는 순간을 가장 좋아했다. 끝없이 펼쳐진 산호 군락 속에서 세이렌들은 노래했다. 그곳의 진주조개는 밝은 빛을 뿜어 활을 장식하기에 알맞았다. 음율은 헬...
  5. 캐릭터 스토리 • 2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 40 개방 넓디넓은 산호초는 이미 죽음의 땅이 되어 있었다. 처음으로 검은 물결 창조물의 몸속에 검을 찔러 넣었을 때, 그녀의 양손은 여전히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부패해 버린 옛 동료와 마주한 지 백 번째가 되었을 때, 그 탁해진 현은 아무렇지 않게 목을 가를 수 있었다. 천 번째, 만 번째… 바이올린의 진줏빛이 수면 위에 흩어지고, 심해는 핏빛으로 물들었다—— 적막이 감도는 궁전의 폐허에는 헬렉트라와 그녀, 단둘만의 연회가 남아있을...
  6. 캐릭터 상세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스틱시아, 취기와 꿈의 해안 도시. 과거의 노랫소리가 여전히 파도 사이에 울려 퍼진다. 바다의 딸 헬렉트라, 「바다」 의 불씨를 정화하는 황금의 후예여, 더러운 암류를 몰아내고 천외의 영웅을 위해 흠뻑 취할 성대한 향연을 연주하라. 막이 내리지 않은 지금, 희망은 거품처럼 부서지기 쉬울지라도 파도는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7. 인사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성대한 연회가 코앞인데, 같이 한 곡 할래?
  8. 잡담 • 검과 바이올린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아주 오래전, 난 소라와 조개껍데기로 정성스럽게 바이올린을 만들었어. 수차례 피를 뒤집어 쓴 끝에 이렇게 예리한 모습으로 변했지. 지금은 현이 없지만, 피가 흩뿌려지는 비명과 넘실대는 조수는 기분 좋은 악장을 엮어내기에 충분해
  9. 히실렌스 공식 HoYoWiki · 원문
    「헬렉트라? 그 이름은 과거와 함께 심해로 가라앉았어…. 너였구나, 작은 회색 물고기…! 난 그냥 히실렌스라고 불러줘. 거룩한 도시의 기사단장으로서 난 이곳을 지키지. 운명의 난류가 네 시선을 방해하는 건 절대 용납하지 않겠어」 ▌ 「파도를 연주하는 검기사」 헬렉트라 Helektra 스틱시아, 취기와 꿈의 해안 도시. 과거의 노랫소리가 여전히 파도 사이에 울려 퍼진다. 바다의 딸 헬렉트라, 「바다」의 불씨를 정화하는 황금의 후예여, 더러운 암류를 몰아내고...
  10. 취미 • 물방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햇살이 해수면을 통과하면 빛기둥을 둘러싼 알록달록한 물방울을 쫓아가곤 했어——이건 바다가 맑고 깨끗했던 시절, 우리가 가장 좋아했던 놀이였지
  11. 견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수면 아래 숨겨진 국가는 과거 세계를 위해 최초의 검은 물결을 짊어졌지만 세이렌들이 받은 약속은 파도와 함께 사라졌어. 내일이 거짓이라해도 그 매력에 도취되고 말지
  12. 캐릭터 스토리 • 3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 60 개방 「히실렌스, 나를 따라와. 그대가 바라는 모든 것을 줄 테니」 그녀는 조그만 몸에서 나오는 우렁찬 목소리가 인상 깊으면서도, 여전히 의구심을 품고 있었다. 「그녀는… 또 언제 불을 꺼트릴까?」 하지만 그 불빛은 심해를 꿰뚫는 하늘의 빛처럼 점점 더 타오르며 꺼질 줄 몰랐다. 사람들은 푸른 불꽃이 수많은 전장을 누비며 몇 번이고 승리를 거두는 것을, 불길처럼 퍼지는 거대한 파도를, 풍파를 일으키던 검이 고래상어로 변해 피로 물든...
  13. 자신에 대해 • 현재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난 가장 밝고 거세게 타오르는 등불을 따라 거룩한 도시까지 헤엄쳐왔어. 불을 쫓는 여정의 왕은 날 검으로 삼으려 했고, 나도 검을 휘두를 방향을 찾고 있었지——그 흐릿한 거품을 향해서든, 우리의 연회를 방해하는 잡음을 향해서든
  14. 캐릭터 스토리 • 4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 80 개방 그녀는 한때 「불을 쫓는 것」 이 자신이 찾아 헤매던, 끝나지 않는 연회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끊임없이 잃어가는 여정 속에서 빛조차도 거품처럼 터져버렸다. 그녀는 카이사르의 검날이었고, 그녀의 검 끝에는 언제나 피가 굽이쳐 흘렀다. 그러나 카이사르의 뜨거운 황금 피가 그녀의 손끝에 떨어지자, 순간적으로 그녀는 다시 그 고독한 심해로 추락했다. 「하, 어째서… 내가 그토록 헤엄쳐 향하던 불꽃을 내 손으로 꺼버린 거지…?」 고통...
  15. 케리드라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내가 봐왔던 군주들은 대부분 술에 독을 탔지만, 카이사르님께서는 왕의 깃발에 기름을 붓는 걸 택하셨어. 활활 타오르던 그 깃발의 열기와 빛은 심해에서도 느낄 수 있었지
  16. 파티 편성 • 케리드라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카이사르님, 이번 판은 몇 수에 끝날까요?
  17. 히실렌스의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그냥 히실렌스라고 불러줘, 이름 없는 검객
  18. 키레네의 언급 게임 본편 · 키레네의 인게임 대사
    히실렌스 씨가 두 주방장의 대결에 마침표를 찍게 될 줄이야…. 정말 예상치 못한 전개였어
  19. 카스토리스의 언급 게임 본편 · 카스토리스의 인게임 대사
    그래도 히실렌스 님이 위기를 해결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안 그랬으면 저와 두 심사위원이 여기 갇혔을 거예요
  20. 파이논의 언급 게임 본편 · 파이논의 인게임 대사
    하하, 이것 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둘 다 전력을 다했지만, 결국 히실렌스 씨의 배를 채워드리진 못했네요
  21.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히실렌스 씨의 완승인가요?
  22. 카스토리스의 언급 게임 본편 · 카스토리스의 인게임 대사
    히실렌스 씨가 숨겨진 대식가일 줄은 몰랐어요. 문제가 잘 해결돼서 다행이에요
  23. 파이논의 언급 게임 본편 · 파이논의 인게임 대사
    …그나저나, 히실렌스 씨가 그렇게 대식가인 줄은 몰랐어
  24. 카스토리스의 언급 게임 본편 · 카스토리스의 인게임 대사
    히실렌스 님이 살아계셨다면 그분도 그렇게 하셨을 거야
  25. 작별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세상은 바다와 같아. 사람을 물어뜯는 파도에 쫓기거나 방향을 잃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지
  26. 개척자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회색 물고기, 네 곁에는 함께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분명 아주 많겠지? 네가 헤엄칠 때 뒤에 흐르는 물살은 정말 독특해서 항구로 돌아온 듯한 따듯함과 섬에 닿은 듯한 편안함을 줘
  27. 사이퍼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우아하면서도 민첩한 야옹 물고기는 아직 신선한 미끼에 낚이지 않았어…. 어쩌면 언젠가는 대단한 대어로 성장할지도 몰라
  28. 카스토리스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보랏빛 나비 물고기… 난 그녀가 쓴 시를 좋아해서, 심해의 곡조도 만들어 줬었지. 훗날 우리의 재회의 연회에서 그 아름다운 곡들을 함께 부르자
  29. Mar. 7th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이 분홍빛 해파리가 세월의 역류를 길들일 수 있다니…. 그녀의 빛은 활기차고 따뜻해서, 나조차도 자연스레 그녀와 함께 헤엄칠 수 밖에 없을걸?
  30. 고민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생명은 거품과도 같아. 연회를 만끽하고 흠뻑 취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31. 잡담 • 고래의 노래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어떤 고래들의 노랫소리는 평생 동족에게 들리지 않아…. 하지만 그들의 심장 박동은 일반 고래들보다 훨씬 더 뜨겁지
  32. 취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깊은 바다 골짜기의 천 년 묵은 꿀 음료는 한 모금만 마셔도 해류에 녹아들 것처럼 취해버려…. 지상의 과즙은 확실히 부족한 느낌이지. 천 잔 정도 마시면 비슷한 느낌을 약간이라도 경험할 수 있달까?
  33. 잡담 • 침묵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입만 산 새우와 게들은 가끔 내 침묵에 불만을 표했어. 하지만 난 음악으로 「호소」 하는 걸 더 좋아했지…. 두려워하지 마, 난 생명 끝의 비명 말고 개선가를 더 연주하고 싶거든
  34. 성혼 활성화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모든 외딴섬을 바닷물이 안아 줄 거야
  35. 도시로 복귀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가끔은 항구에 정박했던 순간들이… 사라지는 거품처럼 그리워
  36. 아글라이아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신의 권능을 이어받은 뒤로 그녀는 인간의 본성을 잃는 고통을 겪었어. 하지만 그 모든 고통을 정신 바짝차리고 견디며, 술에 취해 무감각해지는 건 원치 않았지…. 나라면 할 수 없었을 거야……
  37. 트리비 • 트리앤 • 트리논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내가 심해의 음산한 견문을 이야기할 때도 그녀들은 돌고래처럼 귀여운 소리를 냈어. 이렇게 순수한 마음만이 세상의 오염을 완전히 씻어낼 수 있겠지
  38. 단항 • 등황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뭇 산은 종종 침묵하곤 하지만, 모든 것을 짊어지겠다는 결심은 소란스럽게 말로 드러낼 필요가 없어
  39. 아낙사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초록 돌고래처럼 영민한 현인, 그의 「공연」 은 감탄을 자아내지――하지만, 음악과 심해의 꿀 음료가 더해진다면, 분명 청중을 한층 더 매료시킬 거야
  40. 마이데이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이 바다사자가 열광하는 붉은 감주를 맛봤었는데… 물고기한테 그 분홍빛 즙의 맛은, 확실히… 좀 밍밍하더라고. 바다사자도 「파구사」 의 꿀 음료를 한 잔 맛보더니, 더는 안 마시더라? 건강에 별로라고 생각하는 걸까?
  41. 공유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파구사께서 유일하게 두려워했던 건 텅빈 외로움이었어. 그래서 파구사께선 모든 강의 어머니, 모든 꿀 음료의 제조자, 모든 연회의 주인이 되셨지. 마치 고독한 파도가 바닷물과 함께하기를 영원히 거부할 수 없는 것처럼…. 인간도 마찬가지겠지?
  42. 파티 편성 • 개척자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회색 물고기, 합주 준비됐어?
  43. 키레네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그녀는 마치… 모든 빙하와 진흙이 녹아든 아름답고 따뜻한 물결의 협주곡 같아. 이 작은 바다 토끼와 함께라면 심해조차 조금의 한기도 더하고 싶지 않을걸
  44. 히아킨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진주처럼 부드러운 의사 물고기는 지팡이를 휘두른 걸 좋아해서, 나한테 거품 놀이를 보여주더군. 그 어린아이 같은 즐거움을… 다시 느낄 수 있어 영광이었어
  45. 파이논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다음 순간이 어두운 밤일지라도, 그 푸른 금빛의 태양 물고기는 자신을 불태워 모두의 빛이 될 거야. 하지만 지금은 맑고 투명한 하늘의 바다에서 그가 더 편안한 마음으로 헤엄칠 수 있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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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카테고리인물 · 앰포리어스
문서 유형인물
작성 일자2026-06-25
최종 수정 일자2026-07-04

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HoYoWiki,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공식 HoYoWiki — 음성, 공식 HoYoWiki — 이야기

최근 변경

  1. 2026-06-25 · 문서 초판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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