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카스토리스는 앰포리어스 소속 황금의 후예로, 아이도니아에서 "저승의 강의 딸"로 소개되고 사람들이 「성녀님」이라 부르던 인물이다. 동생 폴리시아가 자신에게 살 기회를 남겨 준 덕분에 살아남았고, 지금은 「죽음」의 불씨를 찾아 고향을 떠나 세상 곳곳에서 죽어 가는 이들의 곁을 지킨다. 그녀의 고향 아이도니아는 죽음을 경애하는 나라로, 오늘날에는 종일 눈이 내리는 채 깊은 잠에 빠져 있다.

작중 행적

카스토리스가 기억하기 시작한 무렵부터 아이도니아에는 눈이 계속 내렸고, 시간은 이 고요한 땅에서 멈춘 것처럼 흘렀다. 어린 그녀가 아무네트에게 눈이 무엇이냐고 묻자, 아무네트는 눈은 세상의 기쁨과 슬픔, 이별과 만남이라고 답했다. 사람들은 그녀를 "성녀님"이라 불렀지만 누구도 그녀의 눈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뒤로 물러났고, 그녀는 그들이 죽음을 맞기 직전에야 비로소 그 얼굴을 마주할 수 있었다.

카스토리스는 동생 폴리시아가 자신에게 살 기회를 남겨 주었다고 말한다. 스틱시아성 사람들은 그녀에게 삶의 축복을 주었고, 아이도니아의 전통은 처음으로 그녀에게 삶의 의미를 부여했다. 그 시절 그녀는 사람들과 함께 짙푸른 안틸라 꽃으로 화환을 엮어 희생된 전사들에게 씌우고, 그들이 저승의 강을 따라 내려가는 것을 지켜보는 일을 매일 반복했다.

아이도니아를 떠난 날, 카스토리스는 타나토스를 알현하기 위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여정에 올랐다. 그녀는 검은 물결 창조물을 물리치고 쇠퇴하는 마을을 구했지만, 더 이상 아이도니아의 「독전 성녀」가 아닌 채로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자신의 두 손을 숨겼다. 그럼에도 그녀는 인형을 쓰다듬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려 처음으로 바늘과 실을 들었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전사를 위해 애도의 가서를 썼으며, 시인에게 시를 배워 후세에게 작별을 고했다. 죽음을 "피할 수 없는 필연", "전사의 영예", "시간에서 벗어나는 것"이라 말하는 이들을 여럿 만났지만, 그런 답은 그녀의 마음에 와닿지 않았다.

불을 쫓는 여정 속에서 카스토리스는 동료들과 함께 소소하고 따뜻한 순간을 쌓았다. 금실의 부드러운 인도 속에서 처음으로 서툴게 누군가와 춤을 추었고, 히아킨과 함께 살아 있는 듯한 말린 꽃을 만들었으며, 나무 정원에서 졸업하던 날의 햇살을 기억한다. 그 순간들은 그녀가 추운 세월을 버티는 장작이 되었지만, 그녀는 상실을 다시 겪을까 봐 더 많은 기대를 스스로 억눌렀다. 오랫동안 반복된 악몽 속에서는 케팔의 손에 있던 해가 지고 핏빛 노을이 여명의 도시를 뒤덮은 뒤 검은 물결이 밀려왔으며, 고요한 목욕탕에서는 황금의 방직공이 처음으로 그녀를 껴안았다.

오크마에서 카스토리스는 한 장사꾼에게 물건을 감정받은 적이 있는데, 장사꾼은 "이게 정말 야누소폴리스의 유물이라면 값이 좀 나갈 거예요"라고 말했다. 파이논은 그녀를 요정들이 초청한 심사위원으로 부르고, 오크마 팔씨름 대회 챔피언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마이데이는 불을 쫓는 여정에 나서기 전 그녀에게 사명을 완수할 것인지 물었고, 변수가 생기면 두 사람의 안전부터 챙겨 달라고 부탁했다. 아글라이아는 외교 사절로 트리앤을 보내면서 카스토리스를 동행시키기로 정했고, 개척자와 카스토리스를 믿어 보자고 말했다.

고된 여정 끝에 저승의 단서를 찾은 카스토리스는 "오늘이 오크마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일지도 모른다"고 느끼며,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향하기 전 이 세계를 눈에 담았다. 그녀는 아글라이아가 수증기 속에서 정성껏 수선해 준 장갑을 떠올렸고, 아글라이아는 "지금의 나라도 너의 그 한기에 싸인 뜨거운 마음을 볼 수 있어"라고 말했다. 그녀가 세운 기념비는 아이도니아의 망자부터 불을 쫓는 여정에서 희생된 황금의 후예들까지, 천 년 동안 손끝에서 사라진 생명들을 위한 것이었다.

성격과 인간관계

카스토리스는 동생 폴리시아가 꽃잎이 시드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해 꽃들이 생명의 끝에 이를 때까지 꽃바다를 지켜보았다고 이해한다. 동생이 그랬듯, 이제는 자신이 길 잃은 영혼과 함께하겠다고 말한다.

카스토리스는 아글라이아가 얼음장 같은 손만이 뜨거운 불씨를 잡을 수 있다는 사실을 진작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아글라이아는 수증기 속에서 그녀에게 수선한 장갑을 건네며, 처음 만났을 때와 달리 지금의 자신도 그녀의 한기에 싸인 뜨거운 마음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아낙사는 고인 앞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고 슬픔을 입 밖에 내지 말라고 그녀에게 경고했고, 카스토리스는 훗날 그에게 "죽음을 연습하는 것"이 일생을 관통하는 명제였음을 이해한다. 개척자가 처음 오크마에 왔을 때 드로마스와 신나게 놀았다는 이야기를 아낙사에게 전한 것도 그녀다. 히아킨은 치유할 수 없는 병으로 눈물을 흘리면서도 그 눈물을 병실에는 가져가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햇살 같은 모습만 보이려 한다.

마이데이에 대해서는 분쟁이 가져온 죽음이 고통과 어둠으로 가득하기 마련이지만 그가 상대에게 준 것은 명예와 빛의 희생이라고 말한다. 파이논에 대해서는 많은 것을 잃은 사람일수록 모든 것을 되찾으려는 갈망이 결연해진다며, 그것이 그가 마지막까지 사람들을 이끈 이유일 수 있다고 본다. 트리비·트리앤·트리논은 모두가 고치를 깨고 나비가 되어 날아가려 할 때 세계의 재탄생을 위해 고치 안으로 돌아가기를 선택한 이들로 기억한다. 사이퍼는 반신이 된 뒤 불을 쫓는 여정 때문에 모든 것을 잃게 될 거라고 늘 불평하지만, 카스토리스는 그 뒤에 말할 수 없는 슬픔이 있다고 느낀다.

카스토리스는 첫 만남에서 다른 사람과 일정한 거리를 두는 습관이 있다고 사과하면서도, 상대가 원한다면 더 가까이 가겠다고 말한다. 키메라 두 마리를 길러 따뜻한 털에 얼굴을 파묻고 싶어 하지만 그럴 수 없다며, 대신 키메라 인형을 만들겠다고 말한다. 책을 읽을 때는 자신을 이야기 안에 대입하길 좋아하고, 요리를 잘 못해도 레시피를 뒤적이다 보면 자신이 요리하는 장면이 떠오른다고 말한다. 귀여운 것을 보면 작은 인형으로 만들고 싶어 하며, 자그레우스의 은화 인형이나 다양한 표정의 삶은 돌로 알 인형까지 만든다.

능력

전투 분류에서는 기억의 길에 속하며 양자의 힘을 다룬다. 강한 힘을 쓸 때는 기억 정령 죽음의 용을 불러내는데, "「새 생명」을 포옹하여라, 폴룩스"라는 대사에서 이 정령의 이름이 폴룩스임이 드러난다. 그녀는 전장에서는 자신에게 걸린 저주가 축복이 되기도 한다고 말한다.

전투 대사에서 그녀는 적에게 "당신도 이제 곧 저승으로 가겠군요"라 말하고, 강화된 기술을 쓸 때는 "망령이여, 먼지로 돌아가라"라 말한다. 짧은 공격 대사는 "그대에게 안식을"이며, 승리했을 때는 "배회하는 영혼이 저마다의 길을 찾길"이라 말한다. 전투 불능 상태에서는 "서풍이… 따뜻하네요……"라 말하고, 복귀할 때는 "다행이에요…. 이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어요"라 말한다.

관련 문서

  • 폴리시아 — 카스토리스에게 살 기회를 남기고 떠난 동생이며, 그녀는 지금 동생을 대신해 길 잃은 영혼 곁을 지킨다.
  • 아글라이아 — 카스토리스를 이끄는 리더로, 냉담한 모습 뒤에 있는 그녀의 마음을 알아보고 장갑을 수선해 건넨다.
  • 히아킨, 아낙사 — 카스토리스에게 죽음을 대하는 서로 다른 태도를 남긴 스승이자 동료다.
  • 마이데이, 파이논, 트리비, 사이퍼 — 불을 쫓는 여정의 동료로, 카스토리스는 이들 각자의 희생과 갈망을 지켜봐 왔다.
  • 아이도니아 — 카스토리스의 고향으로, 죽음을 경애하며 오늘날은 눈 속에서 깊은 잠에 빠진 나라다.
문서 출처
  1. 카스토리스 공식 HoYoWiki · 원문
    죽음을 경애하는 나라, 종일 눈이 내리는 아이도니아는 오늘날 곤히 단잠에 빠졌다. 저승의 강의 딸 카스토리스, 「죽음」의 불씨를 찾는 황금의 후예여, 출발하라. 세상의 영혼의 통곡을 감싸고, 운명의 고독을 끌어안아라. ——죽음과 삶은 모두 여정이요, 나비가 나뭇가지 끝에 내려앉을 때 시들어가던 것이 다시 태어나리니.
  2. 소속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앰포리어스
  3. 캐릭터 상세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죽음을 경애하는 나라, 종일 눈이 내리는 아이도니아는 오늘날 곤히 단잠에 빠졌다. 저승의 강의 딸 카스토리스, 「죽음」의 불씨를 찾는 황금의 후예여, 출발하라. 세상의 영혼의 통곡을 감싸고, 운명의 고독을 끌어안아라. ——죽음과 삶은 모두 여정이요, 나비가 나뭇가지 끝에 내려앉을 때 시들어가던 것이 다시 태어나리니.
  4. 캐릭터 스토리•1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Lv.20 개방 그녀가 기억하기 시작한 날부터, 아이도니아의 눈은 계속 있었다. 시간은 이 고요한 새하얀 땅에 얼어붙은 것만 같았다. 어린 그녀는 아무네트에게 눈이 뭐냐고 물었다. 아무네트는 눈은 세상의 기쁨과 슬픔, 이별과 만남이라고 답했다. 그녀는 항상 멍하니 도시 사람들을 바라보았다. 작은 용사는 매일 신전 앞에서 무예를 연마했고, 고탑 아래의 중년 사제는 가끔 졸았으며, 고행하는 학자는 안틸라 화전을 아이들에게 나눠줬다. 멀리서 눈싸움을 하는...
  5. 자신에 대해•과거•2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동생은 제게 살 기회를 남겨줬어요. 스틱시아성 사람들은 제게 삶의 축복을 주었고, 아이도니아의 전통은 처음으로 제게 삶의 의미를 부여해 줬죠…. 전 이 축복들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주고 싶어요——「산다」는 건, 결코 한 사람만의 염원이 아니니까요
  6. 공유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아이도니아에서는 사람들과 함께 짙푸른 「안틸라 꽃」으로 예쁜 화환을 엮어 희생된 전사들에게 씌워주고, 그들이 저승의 강을 따라 내려가는 것을 지켜봤답니다…. 매일이 이 일의 연속이었죠……
  7. 캐릭터 스토리•2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Lv.40 개방 아이도니아를 떠난 그날, 그녀는 타나토스를 알현하기 위한 여정에 올랐다. 그것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여정이었다. 그녀는 검은 물결 창조물을 물리치고 쇠퇴하는 마을을 구했다. 그녀는 더 이상 아이도니아의 「독전 성녀」가 아니었지만, 일부러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자신의 두 손을 숨겼다. 하지만 그녀는 아이의 반짝이는 눈빛을 외면하지 못하고, 처음으로 바늘과 실을 들어 인형을 쓰다듬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었다. 죽음이 가...
  8. 캐릭터 스토리•3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Lv.60 개방 그녀는 자신의 종착점이 불을 쫓는 동료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만의 소소하고도 따뜻한 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금실의 부드러운 인도 속에서 그녀는 처음으로 서툴게 누군가와 춤을 추었다. 생기 넘치는 화원에서 그녀는 히아킨과 함께 살아 있는 듯한 말린 꽃을 만들었다. 그리고 나무 정원에서 졸업한 그날, 햇살이 그녀의 긴 치맛자락 위로 쏟아지며 나비 날개 같은 그림자를 드리웠다…… 누군가에게는 아무런 의미 없는 그 순간들은...
  9. 장사꾼의 언급 게임 본편 · 장사꾼의 인게임 대사
    카스토리스 님, 오랜만이에요. 휴, 사실 저도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어요
  10. 장사꾼의 언급 게임 본편 · 장사꾼의 인게임 대사
    물론이죠. 다만 이게 정말 야누소폴리스의 유물이라면 값이 좀 나갈 거예요. 카스토리스 님, 저도 장사꾼인지라……
  11. 파이논의 언급 게임 본편 · 파이논의 인게임 대사
    카스토리스 씨? 요정들이 초청한 심사위원이 카스토리스 씨였구나
  12. 파이논의 언급 게임 본편 · 파이논의 인게임 대사
    자, 오크마 팔씨름 대회 챔피언, 카스토리스 씨. 우리가 석판을 들어 줄 테니 나와서 모두에게 인사해
  13.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나아가는 배여, 날 태우고 저승을 건너다오」
    카스토리스… 불을 쫓는 여정을 위해… 사명을 완수할 거지?
  14. 마이데이의 언급 게임 본편 · 마이데이의 인게임 대사
    카스토리스, 변수가 생기면 두 사람의 안전부터 챙겨줘——난 어떻게든 살아나올 테니까
  15. 아글라이아의 언급 게임 본편 · 아글라이아의 인게임 대사
    긴장하지 마, 절대 널 곤란하게 하진 않을 테니까. 외교 사절로서 트리앤을 보내고 카스토리스를 동행시킬 거야
  16. 아글라이아의 언급 게임 본편 · 아글라이아의 인게임 대사
    시간을 따져보니, 지금쯤 카스토리스 일행도 도착했을 거야
  17. 아글라이아의 언급 게임 본편 · 아글라이아의 인게임 대사
    별일 아니길 바라야지. {NICKNAME} 씨와 카스토리스를 믿어보자, 선생님……
  18. 캐릭터 스토리•4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Lv.80 개방 「어쩌면… 오늘이 오크마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일지도 몰라…」 고된 여정 끝에 그녀는 저승의 단서를 찾았다.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향하기 전에 그녀는 이 세계를 눈에 담고 싶었다. 저곳은 황금의 후예의 목욕탕. 그녀는 아글라이아가 수증기 속에서 정성껏 수선한 장갑을 건네주던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카스, 처음 만났을 때에 비하면 많이 변했네」 그녀가 놀라며 장갑의 아름다운 무늬를 만지자, 평소엔 냉담했던 리더는 미소를 지으며 눈을...
  19. 폴리시아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이젠 알아요. 동생은 꽃잎이 시드는 걸 차마 볼 수가 없어서 꽃들이 생명의 끝을 향해 갈 때까지 늘 꽃바다를 지켜보았죠——동생이 그랬듯, 이제는 제가 길을 잃은 영혼과 함께할 거예요
  20. 아글라이아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얼음장 같은 손만이 뜨거운 불씨를 잡을 수 있죠…. 아글라이아 님께선 진작 알고 계셨을 거예요
  21. 아낙사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선생님은 제게 고인의 앞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고 마음속 슬픔을 입 밖으로 꺼내지 말라고 경고하셨죠. 지금에서야 이해했어요. 선생님에게는 「죽음을 연습하는 것」이 일생을 관통하는 명제라는 것을요
  22. 아낙사의 언급 게임 본편 · 아낙사의 인게임 대사
    네가 처음 오크마에 도착했을 때 드로마스와 아주 신나게 놀았다고 카스토리스가 그러더군. 드로마스가 좋아하는 사람 중에 나쁜 사람은 없지
  23. 히아킨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수많은 이별을 겪었다 해도 히아킨 님은 치유할 수 없는 병 때문에 눈물을 흘리시죠…. 하지만 절대 눈물을 병실로 가져가지 않으세요. 다른 사람들에겐 언제나 햇살 같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으시기 때문이죠
  24. 마이데이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분쟁이 가져온 죽음은 고통과 어둠으로 가득 차 있기 마련이지만, 마이데이 님이 상대방에게 준 것은 명예와 빛의 희생이랍니다
  25. 파이논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많은 것을 잃은 사람일수록 모든 것을 되찾고자 하는 갈망이 더욱 결연하죠…. 어쩌면 그게 그분께서 마지막까지 세상 사람들을 이끈 이유일지도 몰라요
  26. 트리비•트리앤•트리논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모두가 고치를 깨고 나비가 되어 드넓은 하늘을 향해 날아가고 싶어 하죠. 하지만 그 세 분은… 고치 안으로 돌아가길 선택했어요. 이 세계의 재탄생을 위해서요
  27. 사이퍼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사이퍼 님은 일찍이 반신이 되셨어요. 신비로운 마음과 종잡을 수 없는 행적…. 그분은 불을 쫓는 여정 때문에 모든 걸 잃게 될 거라고 늘 불평하셨어요. 하지만 그 뒤에 뭔가 말할 수 없는 슬픔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28. 첫 만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오크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카스토리스예요. 죄송해요, 전 다른 사람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 습관이 있어서요…. 하지만 원하신다면 좀 더 가까이 갈게요
  29. 고민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키메라 두 마리를 키워 햇살처럼 따뜻한 털에 얼굴을 파묻고, 함께 들판을 뛰어다니고 싶어요…. 하지만, 그건 안 되죠…. 그냥 키메라 인형이나 두 개 만들어야겠어요
  30. 잡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전 책을 읽을 때 제 자신을 그 안에 대입하길 좋아해요. 예를 들어 전 요리를 잘 못하지만 각종 레시피를 뒤적거리다 보면 제가 요리하는 장면이 떠오르죠…. 신기하지 않나요?
  31. 취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귀여운 걸 볼 때면 작은 인형으로 만들고 싶어져요…. 양모 펠트로는 모양을 가장 비슷하게 재현해 낼 수 있고, 실로 엮어서 밀크 코튼을 채우면 촉감이 더 보드라워지죠. 동물만이 아니에요. 자그레우스의 은화 인형, 다양한 표정의 삶은 돌로 알 인형도 만들 수 있죠…. 인형들을 껴안고 있으면 항상 편안하고 달콤한 잠에 든답니다
  32. 전투 속성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양자
  33. 운명의 길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기억
  34. 필살기•활성화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새 생명」을 포옹하여라, 폴룩스
  35. 필살기•발동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부디 「죽음」이… 우릴 지켜주길!
  36. 파티 편성•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걱정 마세요, 전장에서는 제게 걸린 저주가 축복이기도 하니까요
  37. 전투 시작•약점 격파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당신도 이제 곧 저승으로 가겠군요
  38. 전투 스킬 강화•1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망령이여, 먼지로 돌아가라
  39. 일반 공격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그대에게 안식을
  40. 전투 승리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배회하는 영혼이 저마다의 길을 찾길
  41. 전투 불능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서풍이… 따뜻하네요……
  42. 전투 복귀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다행이에요…. 이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어요
문서 정보와 변경 로그

문서 정보

카테고리인물 · 앰포리어스
문서 유형인물
작성 일자2026-06-25
최종 수정 일자2026-07-04

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HoYoWiki,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공식 HoYoWiki — 음성, 공식 HoYoWiki —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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