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카스토리스는 앰포리어스에 속한 황금의 후예이며, 「죽음」의 불씨를 찾기 위해 아이도니아를 떠나는 인물이다. 12
그녀의 고향 아이도니아는 죽음을 경애하는 나라로, 종일 눈이 내리고 오늘날에는 깊은 잠에 빠진 땅으로 묘사된다. 13
카스토리스는 “저승의 강의 딸”로 불리며, 세상의 영혼의 통곡과 운명의 고독을 끌어안아야 하는 사명을 짊어진다. 13
카스토리스에게 죽음은 단순한 끝이 아니라 누군가의 기억과 온기를 다음으로 넘기는 일이며, 그녀는 장례를 마칠 때마다 고인이 남긴 기억을 하나씩 더 품는다. 67
작중 역할
카스토리스의 출발점은 고립된 성녀의 삶이다. 8
어린 카스토리스는 아이도니아에서 도시 사람들을 멀리서 바라보았지만, 사람들은 그녀를 “성녀님”이라 부르면서도 그녀의 눈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뒤로 물러났다. 8
그녀는 살아 있는 사람들의 얼굴을 볼 수 없었고, 작은 용사와 중년 사제와 고행하는 학자 같은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하기 직전에야 그들의 얼굴을 마주했다. 8
이 어린 시절은 카스토리스가 타인을 사랑하려 할수록 죽음의 순간에 가까워지는 인물로 자리 잡게 만든다. 86
아이도니아를 떠난 뒤 카스토리스는 타나토스를 알현하기 위한 끝을 알 수 없는 여정에 오른다. 9
그녀는 검은 물결 창조물을 물리치고 쇠퇴하는 마을을 구하지만, 더 이상 아이도니아의 「독전 성녀」가 아니게 된 뒤에도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자신의 두 손을 숨긴다. 9
그럼에도 그녀는 아이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처음으로 바늘과 실을 들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전사를 위해 애도의 가서를 쓰며, 시인에게 시를 배워 후세에게 작별을 고한다. 9
카스토리스의 여정은 죽음을 철학적으로 정의하는 여행이 아니라, 죽어가는 사람이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것을 대신 붙잡는 여행이다. 96
그녀는 죽음을 “피할 수 없는 필연”, “전사의 영예”, “시간에서 벗어나는 것”이라는 여러 말로 들었지만, 그런 답들은 그녀의 마음에 닿지 못했다. 9
카스토리스에게 중요한 것은 죽음의 정의보다 죽음 앞에서 누가 남고, 무엇이 기억되며, 남은 사람이 어떤 온기를 품고 살아갈 수 있는가이다. 96
그래서 그녀는 희생된 황금의 후예와 티탄을 위로하는 일을 자신의 현재 직책으로 말하며, 그들이 마지막 순간에 끝없는 어둠이 아니라 평온한 꽃바다를 보기를 바란다. 10
불을 쫓는 여정은 카스토리스에게 동료와 온기를 주지만, 동시에 반복되는 상실을 다시 겪게 하는 길이다. 11
그녀는 금실의 인도 속에서 처음으로 누군가와 춤을 추고, 히아킨과 살아 있는 듯한 말린 꽃을 만들고, 나무 정원에서 졸업한 날의 햇살을 기억한다. 11
그 작은 순간들은 그녀가 추운 세월을 버티는 장작이 되었지만, 그녀는 더 많은 기대를 억누르며 상실의 고통을 피하려 한다. 11
카스토리스는 온기를 갈망하면서도 가까워질수록 이별이 깊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움직이는 인물이다. 1112
작중 위상
카스토리스는 단순한 장례 담당자가 아니라 죽음의 불씨와 저승의 단서를 따라 세계의 경계로 향하는 황금의 후예다. 113
오크마에서의 마지막 날일지도 모른다고 느낀 그녀는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향하기 전에 황금의 후예의 목욕탕, 집 뒤편의 화원, 자신이 세운 기념비를 하나씩 바라본다. 13
그 기념비는 아이도니아의 망자부터 불을 쫓는 여정의 황금의 후예들까지, 천 년 동안 그녀가 손끝에서 사라진 생명을 위해 세운 것이다. 13
이 장면에서 카스토리스는 죽은 자를 애도하는 개인을 넘어, 앰포리어스의 긴 희생을 기억으로 묶는 증인에 가깝다. 1310
작중 인물들은 카스토리스를 중요한 임무에 투입할 수 있는 동료로 대한다. 141516
마이데이는 그녀에게 불을 쫓는 여정을 위해 사명을 완수할 것인지 묻고, 변수가 생기면 두 사람의 안전부터 챙겨 달라고 맡긴다. 1415
아글라이아는 외교 사절로 트리앤을 보내면서 카스토리스를 동행시키겠다고 정하고, 카스토리스 일행의 도착과 개척자와 카스토리스에 대한 신뢰를 언급한다. 161718
카스토리스는 전선의 힘만이 아니라 보호, 동행, 판단, 애도의 역할을 함께 맡는 인물로 배치된다. 151610
이 설정은 그녀의 힘이 개인의 검술이나 주문에만 머무르지 않고, 죽음의 용이라는 기억 정령과 함께 전장을 압박하는 방식으로 드러난다는 점을 보여준다. 2019
카스토리스 자신도 전장에서는 자신의 저주가 축복이 되기도 한다고 말한다. 21
그녀의 전투 대사는 적을 저승으로 보내고, 망령을 먼지로 돌려보내며, 배회하는 영혼이 저마다의 길을 찾기를 바라는 말들로 이어진다. 222324
이 전투 언어는 카스토리스가 적을 쓰러뜨리는 순간에도 죽음과 안식의 질서를 함께 말하는 인물임을 유지한다. 25524
카스토리스의 한계는 사람들과 가까워지고 싶어 하면서도 거리를 두는 태도에 있다. 2627
그녀는 첫 만남에서 다른 사람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 습관이 있다고 사과하면서도, 상대가 원한다면 좀 더 가까이 가겠다고 말한다. 26
키메라 두 마리를 키우고 싶지만 그러면 안 된다고 말하며 인형을 만들겠다고 하는 대목도, 그녀가 살아 있는 온기를 원하면서도 직접 붙잡지 못하는 인물임을 보여준다. 27
카스토리스의 강함은 죽음에 익숙한 냉정함이 아니라, 죽음이 계속 다가와도 온기를 버리지 못하는 데서 나온다. 282729
관련 항목과 작중 언급
아이도니아와 스틱시아성은 카스토리스가 죽음과 삶을 동시에 배우는 출발점이다. 83031
아이도니아에서 그녀는 안틸라 꽃으로 희생된 전사들에게 화환을 씌우고, 그들이 저승의 강을 따라 내려가는 것을 지켜보는 일을 반복했다. 31
스틱시아성 사람들은 그녀에게 삶의 축복을 주었고, 아이도니아의 전통은 처음으로 그녀에게 삶의 의미를 부여했다. 30
이 배경은 카스토리스가 죽음을 섬기는 인물이면서도 결국 “산다”는 염원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려는 이유가 된다. 3031
폴리시아는 카스토리스가 자신의 역할을 이어받는 방식으로 언급된다. 32
카스토리스는 동생이 꽃잎이 시드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해 꽃들이 생명의 끝을 향해 갈 때까지 꽃바다를 지켜보았다고 이해한다. 32
그 뒤 카스토리스는 동생처럼 길을 잃은 영혼과 함께하겠다고 말한다. 32
폴리시아와의 관계는 카스토리스의 사명이 혈연의 상실에서 멈추지 않고, 방황하는 영혼을 곁에서 지키는 일로 바뀌었음을 보여준다. 3032
아글라이아는 카스토리스를 읽고 이끄는 리더로 나타난다. 133316
카스토리스는 아글라이아가 얼음장 같은 손만이 뜨거운 불씨를 잡을 수 있다는 사실을 진작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33
아글라이아는 수증기 속에서 카스토리스에게 수선한 장갑을 건네며, 지금의 자신도 카스토리스의 한기에 싸인 뜨거운 마음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13
이 관계에서 아글라이아는 카스토리스의 차가움 뒤에 있는 마음을 알아보고, 카스토리스는 그 인정을 받아 다시 떠날 준비를 한다. 1333
히아킨과 아낙사는 카스토리스에게 죽음을 대하는 서로 다른 태도를 보여준다. 3435
아낙사는 고인의 앞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고 슬픔을 입 밖으로 꺼내지 말라고 경고했으며, 카스토리스는 나중에 그에게 “죽음을 연습하는 것”이 일생을 관통하는 명제였다고 이해한다. 34
히아킨은 치유할 수 없는 병 때문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병실에는 눈물을 가져가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언제나 햇살 같은 모습만 보여주려 한다. 35
두 인물은 카스토리스가 죽음을 애도할 때 감정을 감추는 법과, 그럼에도 살아 있는 사람에게 햇살을 남기는 법을 함께 보게 만든다. 3435
마이데이, 파이논, 트리비·트리앤·트리논, 사이퍼는 카스토리스가 불을 쫓는 여정 속에서 동료들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보여준다. 36373839
마이데이에 대해 카스토리스는 분쟁이 가져온 죽음이 고통과 어둠으로 가득 차기 마련이지만, 그가 상대에게 준 것은 명예와 빛의 희생이라고 본다. 37
파이논에 대해서는 많은 것을 잃은 사람일수록 모든 것을 되찾으려는 갈망이 결연해지고, 그것이 그가 마지막까지 세상 사람들을 이끈 이유일 수 있다고 말한다. 38
트리비·트리앤·트리논은 모두가 고치를 깨고 나비가 되어 날아가려 할 때 세계의 재탄생을 위해 고치 안으로 돌아가기를 선택한 존재로 기억된다. 36
사이퍼는 반신이 되었고 불을 쫓는 여정 때문에 모든 것을 잃게 될 거라고 불평하지만, 카스토리스는 그 뒤에 말할 수 없는 슬픔이 있다고 느낀다. 39
카스토리스가 동료를 바라보는 방식은 전공보다 상실의 모양과 희생의 방향을 먼저 읽는 데 가깝다. 36373839
오크마의 일상 언급은 카스토리스가 장엄한 사명만으로 이루어진 인물이 아님을 보완한다. 26404142
그녀는 독서할 때 자신을 이야기 안에 대입하기 좋아하고, 요리를 잘 못해도 레시피를 보며 자신이 요리하는 장면을 떠올린다. 40
귀여운 것을 보면 인형으로 만들고 싶어 하며, 자그레우스의 은화 인형이나 다양한 표정의 삶은 돌로 알 인형까지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41
작중에서는 파이논이 그녀를 요정들이 초청한 심사위원으로 부르고, 오크마 팔씨름 대회 챔피언이라고 소개하는 장면도 있다. 4342
이런 일상성은 카스토리스가 죽음의 상징으로만 굳지 않고, 따뜻한 것과 작은 물건과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살아가려는 인물임을 드러낸다. 284142
꽃바다와 저승의 경계
카스토리스의 핵심 이미지는 꽃바다, 나비, 저승의 강, 눈, 고치로 이어진다. 1313644
아이도니아의 눈은 세상의 기쁨과 슬픔, 이별과 만남으로 설명되고, 카스토리스는 그 눈 내리는 땅에서 사람들의 생과 사를 멀리서 지켜보며 자란다. 8
나비는 그녀가 어디로 날아가야 할지 모르는 외톨이였다는 자기 인식과, 고치를 깨고 태어난다는 전투 전후의 이미지에 함께 놓인다. 4544
꽃바다는 죽은 자가 마지막 순간에 보기를 바라는 평온한 풍경이자, 미래에도 희망의 씨를 뿌리고 싶다는 카스토리스의 바람으로 이어진다. 1013
카스토리스는 죽음을 미화하지 않지만, 죽음이 남기는 기억을 버리지 않는다. 646
그녀는 이별이 늘 빨리 온다고 말하면서도 각자의 걸음을 멈추지 않기를 바라며, 생과 사에는 순서가 있고 끝은 시작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1246
전투에서 쓰러졌다 돌아올 때도 이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말하고, 회복을 받으면 이 순간의 온기를 깊이 새기겠다고 말한다. 4729
카스토리스에게 삶은 혼자 붙잡는 소원이 아니라 다른 이들이 남긴 축복을 받아 다시 누군가에게 전하는 흐름이다. 306
그래서 카스토리스의 이야기는 죽음을 다루면서도 끝내 삶을 향한다. 13046
그녀는 망자를 위해 화환을 엮고, 마지막 편지와 잠꼬대와 동요를 기억하며, 희생된 황금의 후예와 티탄에게 평온한 꽃바다를 건네고 싶어 한다. 10316
카스토리스는 죽음의 냉기를 짊어진 채 살아 있는 온기를 찾고, 그 온기를 잃은 자와 남은 자 사이에 놓아 주는 인물이다. 281029
문서 출처
- 카스토리스 공식 HoYoWiki · 원문죽음을 경애하는 나라, 종일 눈이 내리는 아이도니아는 오늘날 곤히 단잠에 빠졌다. 저승의 강의 딸 카스토리스, 「죽음」의 불씨를 찾는 황금의 후예여, 출발하라. 세상의 영혼의 통곡을 감싸고, 운명의 고독을 끌어안아라. ——죽음과 삶은 모두 여정이요, 나비가 나뭇가지 끝에 내려앉을 때 시들어가던 것이 다시 태어나리니.
- 소속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앰포리어스
- 캐릭터 상세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죽음을 경애하는 나라, 종일 눈이 내리는 아이도니아는 오늘날 곤히 단잠에 빠졌다. 저승의 강의 딸 카스토리스, 「죽음」의 불씨를 찾는 황금의 후예여, 출발하라. 세상의 영혼의 통곡을 감싸고, 운명의 고독을 끌어안아라. ——죽음과 삶은 모두 여정이요, 나비가 나뭇가지 끝에 내려앉을 때 시들어가던 것이 다시 태어나리니.
- 필살기•활성화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새 생명」을 포옹하여라, 폴룩스
- 필살기•발동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부디 「죽음」이… 우릴 지켜주길!
- 견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고향을 그리워하는 전사들의 잠꼬대, 아이를 달래는 어머니의 동요, 연인에게 남기는 소녀의 마지막 편지… 장례를 마칠 때마다 제게는 고인이 남긴 기억 하나가 더 늘어나죠——그 기억들은 모두 그들이 살아온 온기예요
- 행적 활성화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인간 세상에 남긴 흔적은 죽음보다 훨씬 오래갈 거예요
- 캐릭터 스토리•1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캐릭터 Lv.20 개방 그녀가 기억하기 시작한 날부터, 아이도니아의 눈은 계속 있었다. 시간은 이 고요한 새하얀 땅에 얼어붙은 것만 같았다. 어린 그녀는 아무네트에게 눈이 뭐냐고 물었다. 아무네트는 눈은 세상의 기쁨과 슬픔, 이별과 만남이라고 답했다. 그녀는 항상 멍하니 도시 사람들을 바라보았다. 작은 용사는 매일 신전 앞에서 무예를 연마했고, 고탑 아래의 중년 사제는 가끔 졸았으며, 고행하는 학자는 안틸라 화전을 아이들에게 나눠줬다. 멀리서 눈싸움을 하는...
- 캐릭터 스토리•2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캐릭터 Lv.40 개방 아이도니아를 떠난 그날, 그녀는 타나토스를 알현하기 위한 여정에 올랐다. 그것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여정이었다. 그녀는 검은 물결 창조물을 물리치고 쇠퇴하는 마을을 구했다. 그녀는 더 이상 아이도니아의 「독전 성녀」가 아니었지만, 일부러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자신의 두 손을 숨겼다. 하지만 그녀는 아이의 반짝이는 눈빛을 외면하지 못하고, 처음으로 바늘과 실을 들어 인형을 쓰다듬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었다. 죽음이 가...
- 자신에 대해•직책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희생된 황금의 후예와 티탄을 위로하는 것이 지금의 제 직책이에요.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 그들의 눈에 비친 것이 끝없는 어둠이 아닌 평온한 꽃바다이길 바라요
- 캐릭터 스토리•3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캐릭터 Lv.60 개방 그녀는 자신의 종착점이 불을 쫓는 동료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만의 소소하고도 따뜻한 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금실의 부드러운 인도 속에서 그녀는 처음으로 서툴게 누군가와 춤을 추었다. 생기 넘치는 화원에서 그녀는 히아킨과 함께 살아 있는 듯한 말린 꽃을 만들었다. 그리고 나무 정원에서 졸업한 그날, 햇살이 그녀의 긴 치맛자락 위로 쏟아지며 나비 날개 같은 그림자를 드리웠다…… 누군가에게는 아무런 의미 없는 그 순간들은...
- 작별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이별은 늘 이렇게 빨리 오는 법이죠…. 우리 모두 각자의 걸음을 멈추지 않길
- 캐릭터 스토리•4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캐릭터 Lv.80 개방 「어쩌면… 오늘이 오크마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일지도 몰라…」 고된 여정 끝에 그녀는 저승의 단서를 찾았다.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향하기 전에 그녀는 이 세계를 눈에 담고 싶었다. 저곳은 황금의 후예의 목욕탕. 그녀는 아글라이아가 수증기 속에서 정성껏 수선한 장갑을 건네주던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카스, 처음 만났을 때에 비하면 많이 변했네」 그녀가 놀라며 장갑의 아름다운 무늬를 만지자, 평소엔 냉담했던 리더는 미소를 지으며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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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혼 공식 HoYoWiki — 성혼 · 원문카스토리스와 죽음의 용이 피해를 가할 시 양자 속성 저항 관통이 20% 증가한다. 죽음의 용은 공격 중에 약점 속성을 무시하고 적의 강인성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약점 격파 시 양자 속성의 약점 격파 효과를 발동하고, 특성 [묘지를 불사르는 어둠의 날개]의 바운스 발동 횟수가 추가로 3회 증가한다
- 성혼 공식 HoYoWiki — 성혼 · 원문기억 정령 죽음의 용을 소환한 후, 카스토리스는 [타오르는 의지]를 2스택 획득한다. [타오르는 의지]는 최대 2스택 보유할 수 있으며, 죽음의 용 기억 정령 스킬 [암흑을 불태우는 화염의 숨결]의 HP 소모를 대체할 수 있다. 또한, 카스토리스의 행동 게이지가 100% 증가하며, 다음번 강화된 전투 스킬 발동 시 카스토리스가 [새로운 꽃술] 최대치의 30%만큼 [새로운 꽃술] 포인트를 획득한다
- 파티 편성•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걱정 마세요, 전장에서는 제게 걸린 저주가 축복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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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시아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이젠 알아요. 동생은 꽃잎이 시드는 걸 차마 볼 수가 없어서 꽃들이 생명의 끝을 향해 갈 때까지 늘 꽃바다를 지켜보았죠——동생이 그랬듯, 이제는 제가 길을 잃은 영혼과 함께할 거예요
- 아글라이아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얼음장 같은 손만이 뜨거운 불씨를 잡을 수 있죠…. 아글라이아 님께선 진작 알고 계셨을 거예요
- 아낙사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선생님은 제게 고인의 앞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고 마음속 슬픔을 입 밖으로 꺼내지 말라고 경고하셨죠. 지금에서야 이해했어요. 선생님에게는 「죽음을 연습하는 것」이 일생을 관통하는 명제라는 것을요
- 히아킨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수많은 이별을 겪었다 해도 히아킨 님은 치유할 수 없는 병 때문에 눈물을 흘리시죠…. 하지만 절대 눈물을 병실로 가져가지 않으세요. 다른 사람들에겐 언제나 햇살 같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으시기 때문이죠
- 트리비•트리앤•트리논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모두가 고치를 깨고 나비가 되어 드넓은 하늘을 향해 날아가고 싶어 하죠. 하지만 그 세 분은… 고치 안으로 돌아가길 선택했어요. 이 세계의 재탄생을 위해서요
- 마이데이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분쟁이 가져온 죽음은 고통과 어둠으로 가득 차 있기 마련이지만, 마이데이 님이 상대방에게 준 것은 명예와 빛의 희생이랍니다
- 파이논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많은 것을 잃은 사람일수록 모든 것을 되찾고자 하는 갈망이 더욱 결연하죠…. 어쩌면 그게 그분께서 마지막까지 세상 사람들을 이끈 이유일지도 몰라요
- 사이퍼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사이퍼 님은 일찍이 반신이 되셨어요. 신비로운 마음과 종잡을 수 없는 행적…. 그분은 불을 쫓는 여정 때문에 모든 걸 잃게 될 거라고 늘 불평하셨어요. 하지만 그 뒤에 뭔가 말할 수 없는 슬픔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 잡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전 책을 읽을 때 제 자신을 그 안에 대입하길 좋아해요. 예를 들어 전 요리를 잘 못하지만 각종 레시피를 뒤적거리다 보면 제가 요리하는 장면이 떠오르죠…. 신기하지 않나요?
- 취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귀여운 걸 볼 때면 작은 인형으로 만들고 싶어져요…. 양모 펠트로는 모양을 가장 비슷하게 재현해 낼 수 있고, 실로 엮어서 밀크 코튼을 채우면 촉감이 더 보드라워지죠. 동물만이 아니에요. 자그레우스의 은화 인형, 다양한 표정의 삶은 돌로 알 인형도 만들 수 있죠…. 인형들을 껴안고 있으면 항상 편안하고 달콤한 잠에 든답니다
- 파이논의 언급 게임 본편 · 파이논의 인게임 대사자, 오크마 팔씨름 대회 챔피언, 카스토리스 씨. 우리가 석판을 들어 줄 테니 나와서 모두에게 인사해
- 파이논의 언급 게임 본편 · 파이논의 인게임 대사카스토리스 씨? 요정들이 초청한 심사위원이 카스토리스 씨였구나
- 비술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고치를 깨고 태어나리
- 자신에 대해•과거•1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한때 전 어디로 날아가야 할지 모르는 외톨이 나비처럼 홀로 곳곳을 누볐답니다…. 어쩌면 불을 쫓는 여정과 오크마 동료들이, 또 어쩌면 길에서 만난 사람들이 다음에 날아가야 할 방향을 찾아줄지도 모르죠
- 캐릭터 최고 레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만물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생과 사에는 순서가 있어요…. 끝은 시작이기도 하죠
- 전투 복귀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다행이에요…. 이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어요
문서 정보와 변경 로그
문서 정보
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HoYoWiki,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공식 HoYoWiki — 성혼, 공식 HoYoWiki —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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