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초구는 선주 「요청」의 천격 장군 비소 휘하에서 일하는 여우족 군의관이자 절반은 책사인 인물이다. 늘 웃는 얼굴로 사람을 대하지만 속내는 계산적이어서, 부하 맥택을 보내 결투 상대의 음식에 설사약을 타게 하고 손쉽게 승리를 챙긴 적이 있다.

초구는 단정사의 명문 출신이다. 한때 마음을 닫고 속세와 인연을 끊어 의술을 손에서 놓았으나, 「천격 장군」 비소를 치료하기 위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왔다.

작중 행적

여우족 소년이던 초구는 비우호에서 약롱을 메고 배를 저으며 약재를 접하고 자랐다. 의원에서는 스승 앞에서 새로운 의료 도구를 꺼내 신약을 지어 보였고, 스승은 남들이 평생을 쏟아도 몇 가지밖에 만들지 못할 신약을 그가 하루 만에 몇 가지씩 만들어 낸다며 놀랐다. 초구는 이 가마솥 제약술에 「구궁각」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요청 군에 들어간 뒤 그는 군의관으로 복무했다. 요청의 군대가 일 년 내내 역외 행성으로 원정을 떠나는 동안 초구는 가마솥 제약술을 여러 차례 개선해 까다로운 주둔 환경에 대응했고, 효험이 뛰어난 제약술 덕분에 병사들의 신뢰를 얻었다. 그러나 그가 치료한 병사는 호각이 울리면 다시 전장에 나섰고, 복귀할 때마다 구궁각을 둘러싼 얼굴은 줄어들었다. 초구는 자신이 군인 출신도 아니고 전쟁의 공을 추구하지도 않는다고 말한다.

30년 전, 연맹 사람들의 염원을 실은 「감운경」이 응답을 받았다. 뜨거운 폭풍과 직시할 수 없는 빛이 산과 선주 군단, 풍요의 흉물을 가루로 만드는 광경을 초구는 지켜보았다. 그는 월아 장군을 따르던 소녀가 곧 괴멸될 적진에서 살아남은 병사를 구하려 한다는 얘기를 듣고, 빛의 바다가 닿기 전에 온 힘을 다해 그 소녀를 구한 뒤 의식을 잃었다.

전쟁 뒤 초구는 의술에서 손을 떼고 비우식당을 열어 아주 매운맛과 아주아주 매운맛만 파는 요리사로 지냈다. 스승이 찾아와 군에 가기 전까지는 담백한 음식을 좋아했다고 말하자, 초구는 잠시 그리움을 비쳤을 뿐 말을 아꼈다.

이후 초구는 「천격 장군」 비소를 치료하기 위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왔다. 그는 은하열차 일행에게 자신을 요청 선주의 의사라고 소개하고, 요청 장군 휘하 의사라는 위치를 다시 밝힌다. 또한 비소의 명을 받아 맥택과 함께 보리인 중범죄자 「호뢰」를 요청으로 이송하러 왔다고 말한다.

Mar. 7th가 스코트와 결투하게 되자 백로는 초구가 왜 입을 다물고 있느냐고 재촉했고, Mar. 7th는 그의 방식이 문제가 되지 않겠느냐고 걱정했다. 초구는 맥택을 보내 스코트 일행의 음식에 설사약을 타게 했고, 일행은 검투 대결에서 손쉽게 승리했다.

Mar. 7th는 그에게 「영단묘약」이 어디 있는지, 정말 만들 수 있는지 캐묻지만 초구는 확답 없이 유유히 자리를 뜬다. Mar. 7th는 그가 지어 준 요리를 맛보고서야 그가 요리사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아챈다.

구궁각과 의식동원

초구는 음식을 끓이는 일과 약을 달이는 일을 같은 행위로 본다. 그는 이 식이 요법을 「의식동원」이라 부르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학문으로 밀어붙이고, 의사가 되고 싶지 않은 요리사는 좋은 막료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그의 의술은 스승에게 배운 「염지」 일파에서 나왔지만, 전통 요청 식이 요법에는 없는 「구궁각」 가마솥 제약술을 개발하며 독립된 유파를 이루었다.

초구는 통각을 자극하는 매운 음식을 특기로 삼는다. 훠궈를 먹을 때는 고추기름과 고추를 잔뜩 넣는 것을 극치로 여기고, 매운맛이 주는 통증과 안도감이 자신을 살아있게 느끼게 한다고 말한다. 반대로 맑은 국물, 심심한 약매운맛, 반반 육수, 고수는 먹지 않는다. 다만 남이 사 주는 음식이라면 예외를 둔다.

전략을 물으면 그는 요리로 답한다. 불로 싸우는 자는 지혜로 적을 무너뜨리고 물로 싸우는 자는 강함으로 수비를 견고히 하며, 둘을 함께 쓰면 적을 솥 안의 식자재처럼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전투 중에도 그는 불을 붙이고, 화력이 부족하다고 말하고, 팔각을 더 넣겠다고 하며, 힘을 크게 펼칠 때는 "여기까지 왔는데 좀 드시고 가시죠"라고 말한다.

성격과 인간관계

초구는 자신을 「최고」, 풀어 말하면 「평범한 사람 중에서 최고로 뛰어난 자」라고 농담하듯 소개한다. 그러나 혼자 있을 때는 다르다. 그는 스스로를 "이 쓸모없는 쓰레기 같은 자식"이라 부르며 생각을 다잡으라고 몰아붙이는 독백을 남긴다.

비소는 초구가 세상 밖으로 나온 이유이자 지금도 그를 붙드는 사람이다. 초구는 비소를 은인이자 환자로 부르며, 의사인 자신의 목숨은 환자에게 속했으니 그를 치료하기 전까지 죽을 수 없다고 말한다. 전투 불능 상태에서도 그는 장군에게 먼저 사과하고, 복귀할 때는 숙원을 이루지 못했으니 쉴 수 없다고 말한다. 비소와 함께 나설 때는 장군이 무슨 말을 해도 싸움을 계속할 것을 알기에, 싸움이 끝난 뒤 이야기하자며 물러선다.

맥택과는 역할을 나눈다. 초구는 장군의 몸과 식사와 약을 관리하고, 맥택은 장군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칼에 피를 묻힌다. 동료로 함께할 때 초구는 자신이 소란을 피울 테니 맥택은 적진에 잠입해 마음껏 날뛰라고 말한다.

백로에게는 몰래 사탕을 건네며 다른 사람이 못 보게 숨기라고 당부한다. 동시에 그는 백로가 짊어져야 할 책임 때문이 아니라 진심으로 의술을 좋아하길 바라면서도, 그런 고민을 하지 않는 비디아다라는 드물 것이라고 말한다.

소상은 초구가 어릴 때부터 지켜본 아이다. 그는 소상이 소의의 품에서 손가락을 빨던 시절과 땡땡이를 숨겨 주던 일을 떠올린다. 소상이 자신의 무게보다 무거운 가보를 손에 넣었을 때는 대단하다고 인정한다. 연경이 어린 나이에 검을 쥔 모습을 보고는 지금 시대도 과거와 다르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동료로 함께할 때는 다치면 안 된다며 안전을 당부한다. 운리에 대해서는 「염륜팔엽」 중 두 번째로 어리지만 검법은 다른 일곱 명과 견줘도 손색없다고 평가하면서도, 위험하니 더 멀리 떨어지라고 말한다.

관련 문서

  • 영사영사에 대해 초구는 단정사 사정의 자리가 의술만 뛰어나다고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며, 자리를 채우는 것과 무탈히 유지하는 것은 별개라고 말한다.
  • 경원, 부현경원, 회염, 부현은 초구가 선주 권력자를 대할 때 두는 거리를 드러낸다. 그는 경원의 미소에 거짓과 진심이 얼마나 섞였는지 궁금해하고, 회염을 연맹에서 가장 속을 알기 어려운 장군으로 꼽는다. 부현의 고향인 옥궐 사람들에 대해서는 서로 아는 것까지 계산하는 화법을 떠올린다. 그러면서도 동료로 함께할 때는 신책 장군 경원과 한편에서 싸우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말한다.
  • 어공, 설의, 한아어공, 설의, 한아는 초구가 30년 전 전쟁이 남긴 것을 이야기할 때 등장한다. 그는 어공과 자신 모두 그 전쟁 이후 싸우고 죽이는 일에 염증을 느낀다고 말한다. 설의한아 자매는 연맹의 실패를 보여 주는 예로 들며, 안녕한 삶도 안녕한 죽음도 없이 죽음조차 사치가 된 상태를 되묻는다. 그는 사람의 목숨을 가장 귀하게 여긴 역사는 사실 아주 짧다고도 말한다.
  • 계네빈계네빈에 대해서는 다르게 말한다. 초구는 그녀가 자신의 삶을 불태울 뿐 아니라 타인의 삶도 밝혀 준다고 보고, 작은 훠궈에 비유한다.
문서 출처
  1. 초구 공식 HoYoWiki · 원문
    선주 「요청」의 여우족 의사이자 책사, 늘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지만 실은 꽤 계산적이다. 단정사의 명문 출신으로, 한때 마음의 문을 닫고 속세와 단절해 의술을 손에서 놓았으나 「천격 장군」 비소를 치료하기 위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왔다. 의식동원의 처방 연구에 정통하다. 그중에서도 통각을 자극하는 매운 음식이 특기이며, 「구궁각」이라는 가마솥 제약술을 발명했다
  2. 첫 만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처음 뵙겠습니다! 소인은 요청 「천격 장군」 비소 님 휘하의 군의관, 초구라 합니다. 반은 막료라고 볼 수 있죠. 절 뭐라고 불러야 하냐고요? 흠, 「최고」라고 부르셔도 좋아요——「평범한 사람 중에서 최고로 뛰어난 자」란 의미도 좋을 것 같은데, 안 그래요?
  3.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초구는 맥택을 보내 스코트 일행의 음식에 설사약을 탔고, 당신들은 검투 대결에서 손쉽게 승리했다
  4. 캐릭터 스토리•1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요청, 비우호. 수초에 노란 꽃이 피어있고 물고기가 가랑비 사이로 튀어 오른다. 마름 연꽃은 제멋대로 자라나 있고 호숫가의 서덜에는 항상 늙은 거북이가 등딱지를 말리고 있다. 여우족 소년이 약롱을 등에 진 채 작은 배를 젓다 가랑비가 귓바퀴를 타고 흘러내리자 가볍게 털어냈다. 그는 노랑어리연꽃을 건져 연꽃을 따고 신선한 줄기를 벗겨 입에 넣었다. 「달짝지근하고 촉촉하니 맛있네……」 다 따고 나서 그는 가볍게 노를 저어 호수를 건너고 의사 복장으로 갈아입었다...
  5. 캐릭터 스토리•2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요청의 군대는 일 년 내내 역외 행성으로 원정을 떠난다. 그는 가마솥 제약술을 여러 차례 개선하여 날로 까다롭고 복잡해지는 주둔 환경에 대응하고자 했다. 흔치 않은 제약술이 효험까지 뛰어나자 그의 명성은 삽시간에 요청 군대에 퍼져 병사들의 신뢰를 얻었다. 하지만 이런 성과에도 불구하고 그의 마음의 짐은 조금도 덜어지지 않았다. 매일, 출발을 알리는 호각이 울리면 그가 치료한 환자가 다시 전장에 나섰다. 매일, 복귀를 알리는 발소리가 들리면 구궁각을 둘러싸는...
  6. 전투 승리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전 군인 출신도 아니고 전쟁의 공을 추구하지도 않습니다
  7. 캐릭터 스토리•3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또다시 출정할 때가 됐다. 하지만 참혹한 시체의 모습과 내려올 줄 모르는 사망률, 종일 울려 퍼지는 포화와 하늘에 떠 있는 거대한 물체는 이 전쟁이 이전과 달리 얼마나 참혹한 전쟁이 될 것인지 예고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연맹 사람들의 염원을 싣고 하늘 높이 솟은 「감운경」이 드디어 그분의 응답을 받았다. 뜨거운 폭풍이 예고 없이 들이치자 나약한 풍요의 흉물은 핏빛 안개가 되었으며 직시할 수 없는 빛이 창공을 갈랐다. 그는 빛의 물결이 닿은 산들이...
  8. 캐릭터 스토리•4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요청, 비우호. 수초에 노란 꽃이 피어있고 물고기가 가랑비 사이로 튀어 오른다. 마름 연꽃은 제멋대로 자라나 있고 호숫가의 서덜에는 항상 늙은 거북이가 등딱지를 말리고 있다. 호수에서 그는 약롱을 등에 진 채 작은 배를 저었다. 가랑비가 귓바퀴를 타고 흘러내려 그의 옷을 적셨다. 그가 노랑어리연꽃을 건져 연꽃을 딴 다음 신선한 줄기를 벗겨 입에 넣었다. 「흠, 맛이 심심하군……」 그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선생님, 어떤 노인 한 분이 식당에 찾아왔습니다....
  9. 초구의 언급 게임 본편 · 초구의 인게임 대사
    두 분이 은하열차의 손님이시군요. 여기서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저는 요청 선주의 의사인 초구입니다. 두 분은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10. 초구의 언급 게임 본편 · 초구의 인게임 대사
    전 요청 장군 휘하의 의사, 초구라고 합니다
  11. 초구의 언급 게임 본편 · 초구의 인게임 대사
    저희는 천격 장군 비소 님의 명에 따라 보리인 중범죄자 「호뢰」를 요청으로 이송하기 위해 온 초구, 맥택이라고 합니다
  12. 백로의 언급 게임 본편 · 백로의 인게임 대사
    우리는 모두 아이디어를 내고 있는데 초구 선생은 왜 입 꾹 다물고 있는 거야?
  13. 백로의 언급 게임 본편 · 백로의 인게임 대사
    초구 선생! Mar. 7th가 곧 스코트와 결투한다는데 넌 뭘 하고 있냐고!
  14.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저… 초구 선생님, 이건 좀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그냥 제가 정정당당하게… 대결할 다른 방법을 찾아볼게요
  15.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설마 초구 선생님은 「영단묘약」이 어디 있는지 아시나요?
  16.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초구는 유유히 떠난다……
  17.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초구 선생님이 정말 「영단묘약」을 만들 수 있을까? 다음에 만나면 자세히 물어봐야겠어
  18.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정말 맛있네요! 초구 선생님은 요리사셨군요
  19. 자신에 대해•요리 솜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몇 번이나 말했지만, 이런 걸 의식동원이라고 해요. 음식을 끓이는 것이 곧 약을 달이는 것이고, 약을 달이는 것이 곧 음식을 끓이는 거죠. 식이 요법으로 병을 치료하는 건 저만의 독자적인 학문입니다. 흔히 의사가 되고 싶지 않은 요리사는 좋은 막료가 될 수 없다고들 하죠……
  20. 자신에 대해•의술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제 의술이 「염지」 일파에서 나오긴 했지만, 지금은 독립된 유파를 이루었다고 볼 수 있죠. 전통적인 요청 식이 요법에선 「구궁각」 같은 가마솥 제약술을 쓰지 않으니까요
  21. 공유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훠궈를 먹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전 고추기름과 고추를 잔뜩 넣어 먹는 게 훠궈의 극치라고 생각해요. 한입 가득 느껴지는 매운맛은 정말 짜릿하죠. 이거라도 없으면, 삶이 정말 무미건조할 거예요
  22. 취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특별한 취미는 없지만, 매운 음식만큼은 절대 없어선 안 돼요. 매운 걸 먹을 때 사람은 통증뿐만 아니라 안도감도 느낄 수 있답니다. 그건 제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죠
  23. 잡담•먹지 않는 음식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저는 안 먹는 음식이 네 가지 있어요. 맑은 국물은 맛이 옅어서 안 먹고, 약간 매운맛은 너무 심심해서 안 먹죠. 그리고 반반인 육수는 불순해서 안 먹고, 고수는 입맛을 떨어지게 해서 먹지 않아요. 하지만 누가 사주는 거라면 예외는 있을 수 있답니다
  24. 잡담•전략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불로 싸우는 자는 그 지혜로 적군을 무너뜨리고, 물로 싸우는 자는 그 강함으로 수비를 더 견고하게 해요. 불과 물을 함께 사용하면, 적군을 이 솥에 있는 식자재처럼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죠
  25. 일반 공격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불을 좀 붙이죠
  26. 전투 스킬•1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화력이 좀 부족하군요
  27. 전투 스킬•2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팔각을 더 넣어야겠어요
  28. 필살기•발동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여기까지 왔는데, 좀 드시고 가시죠
  29. 초구의 언급 게임 본편 · 초구의 인게임 대사
    (녀석이 곧 떠나려 하고 있어…. 전처럼…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야 해…. 초구, 이 쓸모없는 쓰레기 같은 자식… 생각을 하란 말이야……)
  30. 비소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비소 장군님은 제 은인이자 제 환자입니다. 「의사」인 제 목숨은 「환자」에게 속했으니, 그분을 치료하기 전까지 전 죽을 수 없어요
  31. 전투 불능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죄송합니다… 장군……
  32. 전투 복귀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숙원을 이루지 못했으니 아직 쉴 수 없습니다
  33. 파티 편성•비소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제가 뭐라 하든 장군님은 이 싸움을 계속 하시겠죠.... 그러니 싸움이 끝나고 얘기하는 게 좋겠군요
  34. 맥택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제 역할은 장군님의 몸을 치료하는 것이고, 그의 역할은 장군님의 의욕 넘치는 마음을 진정시키는 거예요. 그러니 저는 약과 식사를 관리하고, 그는 칼에 피를 묻히는 일을 하는 셈이죠. 보시다시피, 저희 둘 다 쉴 틈 없이 바쁩니다
  35. 파티 편성•맥택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내가 이곳에서 소란을 피울 테니, 적군에 잠입해 마음껏 날뛰어도 좋아
  36. 파티 편성•백로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용녀님, 사탕을 가져왔어요. 다른 사람이 못 보게 몰래 가지고 계세요~
  37. 백로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전 그분이 자신이 짊어져야 할 책임 때문이 아니라 진심으로 의술을 좋아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하지 않는 비디아다라는 잘 없겠죠
  38. 소상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소상을 처음 봤을 때, 그 아이는 소의 님 품에서 손가락을 쪽쪽 빨고 있었죠. 그 애가 땡땡이치는 걸 숨겨주고, 소의 님께 혼나던 게 엊그제 일 같은데… 아무래도 제가 늙었나 보네요, 에휴
  39. 파티 편성•소상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내 무게보다도 무거운 이 진귀한 가보가 네 손에 들어갔다니. 대단해, 소상
  40. 연경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연경군 같은 나이에도 검을 갖고 노는군요…. 지금 시대도 과거와 별반 다르지 않네요……
  41. 파티 편성•연경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안전이 제일입니다, 연경 군. 다치기라도 하면 제가 경원 장군님을 뵐 면목이 없습니다……
  42. 운리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운리 양은 「염륜팔엽」 중에서 두 번째로 어립니다. 하지만 검법에 있어선 다른 일곱 명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죠…. 회염 어르신과 특별한 관계이긴 하지만, 재능이 없었다면 이 정도로 갈고닦을 수 없었을 거예요
  43. 파티 편성•운리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운리 양, 여긴 위험하니, 조금 떨어져 주세요. 더 멀리요…. 할아버님을 불러오겠습니다…
  44. 영사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단정사 사정은 의술이 뛰어나다고 해서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자리를 채우는 것과 「무탈히」 유지하는 건 별개의 일이죠
  45. 경원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경원 장군님의 미소엔 거짓이 얼마나 있고, 또 진심은 얼마나 있을까요? 매번 그분을 볼 때마다 이런 의문이 들어요. 물론, 이건 그분의 문제가 아니라 제 문제입니다
  46. 회염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이 연맹에서 회염 어르신만큼 속을 알기 어려운 장군도 없을 겁니다. 그분과 꽤 많이 왕래했지만, 전 아직도 그분의 마음을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47. 부현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부 태복이 유별나다고 하는 자들은 그녀의 고향인 옥궐에 한번 가봐야 해요. 거기는 전지 천군 신도들의 본거지니까요. 옥궐 사람의 대화는 대부분 이런 식일 겁니다. 「그가 안다는 사실을 내가 알고 있다는 걸, 너도 안다는 걸 그가 알까?」
  48. 파티 편성•경원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실책이군요. 이번 생에 신책 장군님과 함께 싸울 수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 했는데
  49. 어공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저나 조타수 어공 님 모두 30년 전의 그 전쟁 이후로 싸우고 죽이는 일에 염증을 느끼고 있죠
  50. 설의와 한아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그 자매는 연맹의 실패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어요. 안녕한 삶도, 안녕한 죽음도 없죠. 「죽음」조차 사치가 됐다면, 우린 어떤 괴물이 되어버린 걸까요?
  51. 견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그리 멀지 않은 고대엔 사람들이 자기 목숨을 귀하게 여기지 않았어요. 타인의 목숨은 말할 것도 없죠. 「사람의 목숨」을 가장 귀하게 여겼던 역사는 사실 아주 짧아요
  52. 계네빈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계네빈 양은 의도적으로 그런 게 아니겠지만, 그녀는 자신의 삶을 활활 불태울 뿐 아니라 타인의 삶도 밝혀주죠…. 꼭 작은 훠궈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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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카테고리인물 · 선주 연맹
문서 유형인물
작성 일자2026-06-25
최종 수정 일자2026-07-04

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HoYoWiki, 공식 HoYoWiki — 음성, 공식 HoYoWiki — 이야기

최근 변경

  1. 2026-06-25 · 문서 초판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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