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어공은 선주 「나부」 천박사(天舶司)의 수장이다.12 젊은 시절 비행사로 오랜 전쟁을 치러 우수한 전공으로 책임자 자리에 올랐지만, 전우를 모두 잃고 홀로 살아 돌아온 뒤로는 다시 하늘을 날지 않는다.23 지금은 공무에 전념하지만 「나부」의 항해 방향에는 여전히 영향을 미친다.2
작중 행적
어공은 246살의 여우족 장수종이다. 「장수종」이라는 이름과 달리 여우족의 수명은 300여 년에 불과하다.4 성인이 되자마자 별뗏목으로 붉은등 여섯 개를 돌파할 만큼 대담한 조종 실력을 보였고, 그 일로 장군 앞에 끌려간 뒤 천박사에 들어갔다. 장군은 그런 솜씨라면 천박사에서 대성할 것이라 보았고, 처음에는 "불량소녀", 나중에는 "일인자"라 불렀다.4
비행사로서 오랜 전쟁을 치르는 동안, 어공은 출정 전날마다 전우들에게 무기만 쥐고 있으면 자신이 선주로 데려가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전투가 끝난 뒤 그녀 혼자만 다친 몸을 끌고 천박사로 돌아왔다.3 이 약속을 지키지 못한 뒤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느꼈고, 이후 공무에 집중하며 하늘로 돌아갈 꿈을 버렸다.3 훈장을 받던 날의 기억은 지금도 생생하다.5
지금 어공은 온화한 성격과 노련한 업무 처리로 천박사를 이끈다.2 정비원, 비행사, 무사, 점성가까지 천박사에 있는 거의 모든 직무를 거쳤다.6
「은하열차」 일행이 「나부」에 도착했을 때, 어공은 이들을 공식적으로 맞는 천박사의 책임자로 나선다.7 비상시기였던 만큼 일행의 방문 목적은 사진궁의 어공에게 먼저 보고되어야 했다.8 정운은 어공이 죄를 물을 경우 자신이 책임을 감당하지 못할까 걱정했고, Mar. 7th는 그녀가 미간을 찌푸리자 무장 병사들이 튀어나와 자신들을 감옥에 가둘까 긴장했다.910
회의와 변론의 자리에서 어공은 한쪽 편을 쉽게 들지 않는다. 회의 전에는 누구의 편도 들지 않겠다는 듯한 눈빛을 보이고, 의심을 피하려 개척자와 말을 섞지 않기도 한다.1112 명희가 본 변론의 목적은 상대의 관점을 파악하고 보완하는 데 있었다.13
천박사 책임자로서 어공은 「나부」의 시장 질서에도 개입한다. 시장을 어지럽히는 사람은 그냥 넘기지 않으며, 천박사도 그런 사람이 활개 치지 못하게 막는다.14 협의 체결 현장에서는 스타피스 컴퍼니 시장개척부 대변인과 만나 의견을 나누고, 우주 안보 형세가 자유 시장에 끼치는 영향 같은 문제에 공감대를 형성한다.15
환속한 단륜사 승려 선서는 어공 앞에서 사마의 소원을 이루겠다며 결심을 밝히고, 사마는 어공에게 감사를 표한다.1617 어공은 곧바로 사람을 보내 연무장을 정리하게 한다.18
하늘과 연
어공에게 연(鳶)은 추락으로 죽은 비행사를 기리는 기념물이다. 다시는 하늘로 돌아갈 수 없는 비행사들을 대신해 날아오른다.19 전투에서도 「바람이 불면, 연이 자리를 잡지」라며 힘을 모으고, 성혼을 발동할 때는 「하늘은 넓고, 연은 날아오르네」라는 구절을 남긴다.2021
불타는 별뗏목 잔해에서 기어 나왔을 때의 하늘은 어공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다. 그러나 당시 그녀는 바닥을 기며 그 하늘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고, 부러진 날개로는 더는 돌아갈 수 없었다.19 눈앞에는 죽어가는 태양의 마지막 빛과 육신처럼 들끓는 행성, 천궁의 사명이 광년 밖으로 쏜 빛의 화살, 불 속에서 산산조각 나는 유광천군의 무지개 기억 거품이 펼쳐졌다.22 그럼에도 그녀의 마음은 별하늘을 떠난 적이 없을지도 모른다. 인사말에서도 출항하기 좋은 날인지 묻는다.2324
어공에게 늙는 것은 몸이 아니라 시간의 감각이다. 50살 때처럼 힘이 넘치고 별뗏목으로 좁은 협곡을 지날 수 있으며 몇 시간이고 춤추고 노래할 수도 있지만, 이제는 그러고 싶은 마음이 없다.25 좋아하는 것은 구름, 정확히는 성간 구름의 변화다. 천박사가 선주 공역을 총괄해도 눈 깜짝할 사이 사라지는 흔적만 남길 뿐이며, 어공에게 성운은 하늘의 진정한 주인이다.26
천박사의 현재와 과거는 「새것과 낡은 것」처럼 단순히 갈리지 않는다. 과거의 여러 요소가 지금의 도약을 이루었고, 『역병 재앙신』을 열두 번 겪고 세 번 폐허가 된 천박사도 여전히 건재하다.2728 어공에게 전투의 승리는 모두 무사히 돌아오는 것이며, 그녀는 선주가 진정으로 승리하는 날을 보고 싶어 한다.2930
성격과 인간관계
어공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짧고 직접적으로 평가한다. 장군 경원은 평소 무심해 보여도 선주의 각종 업무를 헤아리는 인물이며, 전장에서는 어공이 화살을 준비한 뒤 그의 명령을 기다린다.3132 정운은 용맹한 무인과 달리 자유롭게 헤엄치는 변화무쌍한 물에 비유되며, 어공은 그에게 직접 일을 맡기기도 한다.3334
어공에게 연경은 검갑을 벗어나 전장을 피바다로 만들거나 부러질 수 있는 검과 같다. 이런 위험을 경계하면서도 그에게 동료들을 잘 돌봐 달라고 부탁한다.3536 연경이 보낸 전보마다 「대첩」이 적혀 있던 일은 어공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37 소상에게는 경솔함과 열정을 함께 인정한다. 젊은 패기로 많은 일을 이룰 수 있지만, 전장에서는 티끌만 한 실수도 있어선 안 된다.3839
백로가 태어날 때부터 추앙받은 「용존」이라는 지위는 본인의 의지와 별개지만, 「약을 품은 용녀」라는 호칭은 뛰어난 의술로 얻은 것이다.40 반면 경류라는 이름은 아주 오래전부터 금기였고, 어공은 그 언급을 막는다.41
청예는 생모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갈망하던 길을 택했다. 어공은 섭섭해하거나 슬퍼할 일이 아니라면서도, 정작 누가 섭섭한지를 되묻는다.42 어공에게는 딸이 있으며, 그 딸은 과거 한 인물이 조종한 기계새의 도움으로 구조된 적이 있다.43
한 오랜 지인은 어공을 「언니」라 부르며, 두 사람이 헤어진 뒤 약 30년 만에 만난 것인지 물었다.44
서유와 명희는 어공의 비서다. 서유는 비서 중 한 명으로 일하고, 명희는 어공이 사람을 찾는다는 소식과 감사 인사를 전한다.45464748
관련 문서
- 경원 — 어공이 선주의 각종 업무를 두루 헤아린다고 평가하는 장군이며, 전장에서는 어공이 화살을 준비한 뒤 그의 명령을 기다린다.3132
- 정운 — 「은하열차」 일행을 사진궁의 어공에게 데려가 보고하게 한 나부의 관리.8
- 연경, 소상 — 어공이 젊은 무력의 위험과 가능성을 함께 경계하는 나부의 전사들.3538
- 백로, 경류 — 어공이 명예와 금기어를 구분해 기억하는 나부의 인물들.4041
문서 출처
- 어공 공식 HoYoWiki · 원문선주 「나부」 천박사(天舶司)의 수장이다. 수많은 전장을 거쳐온 노련한 비행사이자 궁수다. 지금은 쏟아져 내리는 공무 때문에 몸을 빼기 어려운 상태다.
- 캐릭터 상세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선주 「나부」 천박사의 책임자. 성격이 온화하고 일 처리가 노련하다. 젊었을 때 비행사로 오랜 기간 전쟁을 겪어 우수한 전적으로 책임자가 되었다. 그러나 처참했던 전쟁을 겪은 탓에 더 이상 하늘을 날지 않는다. 이제는 공무에 전념하고 있지만, 「나부」의 항해 방향에 대한 그녀의 영향력은 오늘날에도 여전하다.
- 캐릭터 스토리•2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캐릭터 레벨 Lv.40 개방 「늙은 노인네는 무용지물이라네. 나무 막대기에 걸린 남루한 옷처럼」 아주 오래전에 이런 성밖의 고시를 들은 적이 있어. 그 시들은 선주의 시와 운율이 다르지.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이 구절은 영혼처럼 가슴에 맴돌아 난 이방 사람들이 어떻게 늙는지 봤어. 피부와 근육이 처지고, 뇌가 돌이킬 수 없이 퇴화돼. 골격은 약해지고 눈은 침침해고… 그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걸 이해해. 나도 예전에 그들처럼 우리가 영원히 젊은 모습을 유지하...
- 캐릭터 스토리•1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캐릭터 레벨 Lv.20 개방 「그거 아나? 천박사에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은 세 종류뿐이야. 말주변이 좋은 사람, 자극을 추구하는 사람, 별하늘로 돌아가길 갈망하는 사람——이렇게 세 종류야. 다른 건 없어」 우리는 수명이 무한한 선주 사람과 달라. 여우족도 「장수종」이라 불리지만, 수명은 300여 년에 불과해. 그래서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삶의 즐거움을 만끽하려 노력하지——진심을 다해 삶의 극치를 추구하는 거야 나? 이제 246살이야. 좋은 시절 다 가고...
- 캐릭터 최고 레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훈장을 받던 그날이 아직도 생생해
- 자신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정비원부터 비행사, 무사와 점성가까지 천박사에 있는 모든 직무는 다 해봤어…. 눈 깜짝할 사이에 지금까지 왔네
- 첫 만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안녕, 「은하열차」 손님 여러분. 난 「나부」 천박사의 어공이야. 선주에 온 걸 환영해
- 정운의 언급 게임 본편 · 정운의 인게임 대사어찌 됐든, 이젠 안전하답니다. 현지인으로서 여러분을 관광시켜드리는 게 도리이나, 비상시기다 보니 먼저 사진궁으로 가 어공 님께 여러분이 이곳에 온 이유를 보고해야 해요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알현, 장군의 전략」휴우, 제가 괜히 서두르는 게 아니에요. 어공 님이 죄를 물으신다면 소녀, 그 책임을 감당할 수가 없답니다……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알현, 장군의 전략」솔직히 아까 어공이 미간을 찌푸릴 땐 완전 무장한 병사들이 튀어나와서 우릴 감옥에 가둘 줄 알았다니까
-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어공이 날카로운 눈을 빛낸다. 거기엔 마치 회의가 곧 시작할 것이며, 자신은 그 누구의 편도 들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가 담긴 듯하다
-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어공의 눈빛은 단호하다. 의심을 피하기 위해 당신과 말을 섞지 않는다는 걸 똑똑한 당신은 알아챈다
- 명희의 언급 게임 본편 · 명희의 인게임 대사하지만 어공 님은 이런 변론을 통해 상대의 관점을 파악하고 보완하길 바라시는 것 같네요
- 소상의 언급 게임 본편 · 소상의 인게임 대사맞아요. 어공 님은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는 사람을 절대 그냥 보고 넘기지 않는 분이세요. 저희가 나서지 않아도 천박사가 나서서 그런 사람이 활개 치지 못하도록 막았을 거예요
- 남자 목소리의 언급 게임 본편 · 남자 목소리의 인게임 대사협의 체결의 현장에서 스타피스 컴퍼니 시장개척부 대변인과 나부 천박사 조타수 어공 씨가 서로의 의견을 나눴으며, 우주 안보의 형세가 자유 시장에 끼치는 영향과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 선서의 언급 게임 본편 · 선서의 인게임 대사어공 님, 저는 이제 단륜사의 승려가 아니지만, 사마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저의 결심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사마의 언급 게임 본편 · 사마의 인게임 대사사마… 어공 님께 감사드립니다
-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어공은 빠르게 사람을 보내 경기장을 정리했다. 적막한 연무장 위에는 심장 뛰는 소리만이 들릴 뿐이다
- 캐릭터 스토리•4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캐릭터 레벨 Lv.80 개방 「연은 추락으로 사망한 비행사를 기리는 기념물이야. 소중히 보관해야 해——다시는 하늘로 돌아갈 수 없는 비행사들을 대신 날지」 맹렬하게 타오르는 별뗏목 잔해에서 기어 나올 때, 피도 눈물도 없는 행성의 꾸밈없는 하늘이 보였어 그때 봤던 하늘은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지만, 난 참을 수 없이 고통스러웠어. 난 망할 개미처럼 바닥을 기며 하늘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지 꿈속에서 난 그날 죽었어 많은 생각이 들면서 과거가 떠오르더군....
- 필살기•활성화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바람이 불면, 연이 자리를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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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죽어가는 태양이 내뿜은 마지막 빛과 살아있는 행성이 육신처럼 세차게 들끓는 것도 봤어. 천궁의 사명, 빛의 화살이 광년 밖으로 날아가는 것과 유광천군의 무지개 기억 거품이 불 속에서 산산조각 나는 것도 봤지……
- 캐릭터 승급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어쩜… 내 마음은 이 별하늘을 떠난 적이 없을지도 몰라
- 인사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출항하기 좋은 날이야. 안 그래?
- 캐릭터 스토리•3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캐릭터 레벨 Lv.60 개방 「이 이야기의 내용은 너희 선주 사람과 정반대라네」 이건 선주 바깥의 이야기야. 젊은 청년이 하나 있었는데, 그는 영원히 죽지 않기를 바라며 신과 거래했어. 신은 그의 소원을 들워줬지. 그는 죽지 않았지만 그의 육신은 노쇠해졌어. 그는 영원히 늙어 가며 끝없이 고통받았지. 이게 다 불사의 육신을 꿈꾼 어리석음에서 비롯된 비극이야 이야기는 끝났어. 내게 이야기를 해준 노인은 이렇게 한탄했지. 어쩌면 선주 거함은 화외지민 눈에 별바...
- 취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난 구름 보는 걸 좋아해…. 아, 성간 구름의 변화 말이야. 천박사는 선주 공역을 총괄하지만,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는 흔적만 남길 뿐이지. 성운이야말로 하늘의 진정한 주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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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경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검」이라는 건 검갑에 오래 두면, 요동치며 칼집에서 나오고 싶어하는 법…. 하지만 모습을 드러내고 나선 전장을 피바다로 만들거나 부러져 결말을 맞이하고 말지……
- 파티 편성•연경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연경, 네 검술에 대해선 덧붙일 말 없어. 여유가 된다면 옆의 동료들 좀 잘 돌봐줘
- 연경의 언급 게임 본편 · 연경의 인게임 대사천박사 어공 님께서는 요청이 전보를 보내올 때마다 「대첩」이라고 적혀 있다며 정말 인상 깊다고 하셨었죠
- 소상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경솔한 것도 열정적인 것도 사실이지. 소상을 얕잡아 보지 마. 젊을 땐 그 패기로 많은 일을 이룰 수 있으니까
- 파티 편성•소상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조심해, 소상. 전장에서는 티끌만 한 실수도 있어선 안 돼
- 백로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백로는 날 때부터 「용존」으로 추앙받았지만, 백로의 의지와는 별개였어. 하지만 「약을 품은 용녀」란 호칭은 뛰어난 의술 덕에 얻게 됐지
- 경류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넌 그 이름을 언급하면 안 됐어…. 그건 아주 오래전부터 금기어야
- 청예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청예는 생모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갈망하던 길을 택했어. 섭섭해하거나 슬퍼할 거 없어…. 섭섭한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난 기계새로 어공 님의 딸을 구한 적이 있지
- 비소의 언급 게임 본편 · 단항의 인게임 대사어공 언니, 지난번에 헤어진 후로 30년 만에 보는 건가?
- 서유의 언급 게임 본편 · 서유의 인게임 대사섭섭하네요. 자기소개부터 하죠. 제 이름은 서유, 어공 조타수님의 비서 중 한 명입니다
-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이분은 어공 님의 비서셔
- 명희의 언급 게임 본편 · 명희의 인게임 대사어공 님께서 저희를 찾으세요, 가시죠
- 명희의 언급 게임 본편 · 명희의 인게임 대사감사합니다, 어공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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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HoYoWiki, 공식 HoYoWiki — 음성, 공식 HoYoWiki —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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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문서 초판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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