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칼토너스는 앰포리어스 소속 NPC이며, “대대장공”으로 불리는 장인이다.123 작중에서 그는 무기와 방패, 검, 성물, 경기 상품까지 만들어내는 제작자로 움직이고, 그의 이름은 장비의 품질과 의뢰의 신뢰를 보증하는 표식처럼 쓰인다.4567
칼토너스의 핵심 역할은 전면에서 혼자 싸움을 끝내는 영웅보다, 다른 인물들이 싸우고 버티게 해 주는 장비를 만드는 장인에 가깝다.879 파이논은 칼토너스가 만들어준 검으로 앰포리어스의 생령을 지키겠다고 말하고, 이후 그 검을 “최고급 검”이라고 부르며 자신의 달라진 상태를 드러낸다.87
작중 역할
칼토너스는 앰포리어스의 장비 제작과 수리를 맡는 대장장이로 자리한다.10911 “칼토너스의 단조실”과 “칼토너스의 대장간”은 그의 기술이 개인의 재능에 그치지 않고, 무기와 갑옷을 관리하는 실제 장소와 일상 업무로 이어진다는 점을 보여준다.109
그의 제작 범위는 넓다.45612 아글라이아는 경기 승자에게 줄 상품인 「골드 물범컵」을 대대장공 칼토너스에게 만들어달라고 부탁했고, 아포피스는 그 컵이 아글라이아의 협찬과 칼토너스의 제작으로 현장에 왔다고 알린다.413 카스토리스는 칼토너스가 크렘노스성을 위해 성물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알고 있으며, 리포스가 시에서 언급한 「검명」도 칼토너스가 만들었다는 말과 연결된다.512
작중 인물들은 칼토너스를 단순한 제작자가 아니라 해결책을 가진 사람으로 찾아간다.14151617 파이논은 “칼토너스 씨한테 부탁하면 되잖아요? ”라고 말하고, 앰포리어스 최고의 대장장이가 있어 다행이라고 평가한다.1718 아일리우스도 님파가 뭔가 말해두었을 가능성을 떠올리며 대장간의 칼토너스에게 물어봐야겠다고 판단한다.16
작중 위상
그의 이름은 물건의 진위와 시대를 판별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1920 카스토리스는 병기에 새겨진 각인을 보고 그 병기를 만든 이가 칼토너스가 맞다고 판단하며, 그 각인으로 자신들이 어느 시대에 있는지도 대략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장면에서 칼토너스의 제작물은 장비인 동시에 시간과 사건을 읽는 표식이 된다.20
칼토너스는 최후의 위기에서도 주변 인물들과 함께 움직인다.212223 단항은 칼토너스가 각오를 다졌다고 말하고, 위기의 순간에는 마이데이, 카스토리스, 트리비와 트리논, 거룩한 도시의 호위병, 단항과 함께 목숨을 걸고 구세주가 사명을 완수하도록 돕는 인물로 묶인다.2122 도리안도 칼토너스가 대장공과 함께 싸웠다고 말해, 그가 작업장 안에만 머무는 장인이 아니라 전투의 현장에도 선 인물임을 드러낸다.23
관련 항목과 작중 언급
파이논과 칼토너스의 관계는 제작 의뢰와 신뢰, 위기의 동행으로 이어진다.248725 파이논은 칼토너스에게 술을 사야겠다고 말할 만큼 그에게 빚진 일이 있고, 칼토너스가 만들어준 검으로 앰포리어스의 생령을 지키겠다고 다짐한다.248 파이논이 “조금만 더 버티세요”라고 외치는 장면들과 앰포리어스의 종말 가능성을 말하는 장면은, 칼토너스가 파이논의 무장을 만든 사람을 넘어 같은 위기 안에 놓인 동료임을 보여준다.262725
마이데이와 칼토너스의 연결은 조언과 종족 기억을 통해 드러난다.281429 파이논은 마이데이에게 더 많은 사람과 이야기해 보라며 대대장공 칼토너스를 예로 들고, 칼토너스의 종족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기억한다. 마이데이는 칼토너스에게 들은 말로, 먼 옛날 산의 백성들이 산속에 은거하며 땅을 파고 채집하고 분쟁 없는 소박한 삶을 보냈다고 전한다.29
아글라이아와 아포피스는 칼토너스를 공식 행사와 상품 제작의 장인으로 부른다.413 아글라이아가 경기 승자의 상품을 칼토너스에게 의뢰하고, 아포피스가 그 제작 사실을 현장에서 알리는 구조는 칼토너스의 이름이 공적인 보상과 권위 있는 의뢰에도 붙는다는 점을 보여준다.413
카스토리스와 칼토너스의 연결은 성물과 각인, 전승 속 무기에서 강하게 드러난다.52012 카스토리스는 칼토너스가 크렘노스성을 위해 성물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알고 있으며, 병기의 각인으로 칼토너스의 제작 여부와 시대를 판단한다.520 이 관계에서 칼토너스는 현재의 장인이면서도 과거의 성물과 시 속 무기까지 잇는 이름으로 남는다.512
아일리우스와 칼토너스의 관계는 대장간을 중심으로 한 조사와 친분으로 나타난다.30313216 아일리우스는 수상한 주문의 배송처를 칼토너스에게 묻고, 특정 가문 사람이 또 무언가를 주문하면 알려 달라고 부탁한다.3031 또한 그는 칼토너스가 자신의 대장간에 왔을 때 바로 친해졌고, 칼토너스가 하품할 때까지 이야기를 나눴다고 회상한다.32
대장간에 남는 이름
칼토너스의 중요성은 강한 무기를 만든다는 한 문장으로 끝나지 않는다.87933 그의 제작물은 전투를 가능하게 하고, 수리를 통해 장비의 한계를 보완하며, 각인과 전승을 통해 시대와 사건을 잇는다.209 그래서 칼토너스는 앰포리어스에서 손에 쥐는 물건의 신뢰를 책임지는 인물이고, 그 신뢰는 파이논과 마이데이, 카스토리스, 아일리우스의 선택과 판단으로 번져 나간다.87292030
그에게는 전투의 승패를 직접 결정하는 압도적인 전투력보다, 다른 사람이 싸울 수 있게 만드는 영향력이 더 선명하게 남아 있다.872223 칼토너스가 만든 검과 방패, 성물과 상품은 각기 다른 장면에서 누군가의 명분, 방어, 기념, 시대 판별의 근거가 된다.456203435 이 때문에 칼토너스는 앰포리어스의 위기와 일상 사이에 걸쳐 있는 장인으로 읽힌다.10922
문서 출처
- 이름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칼토너스
- 소속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앰포리어스
- 칼토너스 공식 HoYoWiki · 원문「대대장공」
- 아포피스의 언급 게임 본편 · 아포피스의 인게임 대사아글라이아 님이 협찬하고 대대장공 칼토너스께서 만든 「골드 물범컵」을 현장에 가져왔습니다. 다들 보시죠——!
- 카스토리스의 언급 게임 본편 · 카스토리스의 인게임 대사칼토너스… 그러고 보니 그가 크렘노스성을 위해 성물을 만들었단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 무기 상인의 언급 게임 본편 · 무기 상인의 인게임 대사위대한 장인 칼토너스가 직접 만든 격투검! 메이스! 원형 방패!
- 파이논의 언급 게임 본편 · 파이논의 인게임 대사그렇게 자신 있어? 지금의 난 예전이랑 달라. 이 검 보이지? 칼토너스 씨가 만들어준 최고급 검이야
- 파이논의 언급 게임 본편 · 파이논의 인게임 대사감사해요, 칼토너스 씨——이 검으로 앰포리어스의 생령을 지킬게요
-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대부분의 무기와 갑옷은 확실히 견고하고 내구성이 좋다. 하지만 모든 금속은 한계가 있다. 장비가 곧 파손될 것 같다면 제때 칼토너스의 대장간에 수리를 맡기자
-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칼토너스의 단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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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토리스의 언급 게임 본편 · 카스토리스의 인게임 대사설마 리포스가 시에서 언급했던 「검명」일까요? 칼토너스가 만들었다는……
- 아글라이아의 언급 게임 본편 · 죽어가는 티탄의 인게임 대사오크마 「금실을 짜는 자」의 이름으로, 경기의 승자에게 주어지는 상품인 「골드 물범컵」을 대대장공 칼토너스에게 만들어달라고 부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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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논의 언급 게임 본편 · 죽어가는 티탄의 인게임 대사칼토너스 씨는 트리논 선생님이 불씨에 관한 정보를 알고 있다고 했어요——
- 아일리우스의 언급 게임 본편 · 아일리우스의 인게임 대사일단 대장간의 칼토너스 씨에게 물어봐야겠어. 님파가 그분에게 뭔가 얘기해뒀을지도 몰라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두루마리여, 칼날을 돌아보게 한 적이 있는가」칼토너스 씨한테 부탁하면 되잖아요?
-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두루마리여, 칼날을 돌아보게 한 적이 있는가」그래도 앰포리어스 최고의 대장장이 칼토너스 씨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정말 칼토너스가 만든 거예요?
- 카스토리스의 언급 게임 본편 · 카스토리스의 인게임 대사하지만 거짓말을 하진 않았어요. 그 병기를 만든 건 칼토너스가 맞아요. 새겨진 각인을 보니, 저희가 어느 시대에 있는지 대충 알 것 같네요
- 단항의 언급 게임 본편 · 단항의 인게임 대사칼토너스 씨가 각오를 다졌어——
-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위기의 순간, 마이데이, 카스토리스, 트리비와 트리논, 칼토너스, 거룩한 도시의 호위병, 단항… 모두가 목숨을 걸고 구세주가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개척자의 안전을 확인한 파이논은 홀로 창세의 소용돌이에 발을 디딘다……
- 도리안의 언급 게임 본편 · 도리안의 인게임 대사많은 이들이, 위쪽으로 갔어. 칼토너스 씨도, 대장공과 함께, 싸웠지. 우리는, 더 강건하게, 지오리오스를, 찬미할 거야
- 파이논의 언급 게임 본편 · 파이논의 인게임 대사하하, 이번에도 칼토너스 씨에게 술을 몇 잔 사야겠네요
- 파이논의 언급 게임 본편 · 파이논의 인게임 대사어쩌면 이게 앰포리어스의 종말일지도 몰라요, 칼토너스 씨. 터전을 구할 방법은 단 하나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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