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정운은 선주 「나부」 천박사의 사절이자 천박사 행상단 「명화」의 수석 대표를 지낸 여우족 소녀다.12 귀항 도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재난을 만나 죽을 위기에 처했고, 재난의 원흉에게 외모와 이름, 신분을 빼앗겼다가 「망귀인」이라는 새 이름으로 살아 돌아왔다.34 완•매가 전한 설명에서는 팬틸리아가 정운의 모습으로 선주에 숨어들어 재앙을 일으켰다.5 처음 소개될 당시에는 번개 속성과 「화합」의 길에 속한 인물이었고, 망귀인이 된 뒤에는 화염 속성과 「공허」의 길로 다시 소개된다.6789
작중 행적
정운의 부모는 나부 천박사에서 무사직을 맡았지만, 어린 정운은 또래와 다투는 대신 상대를 부드럽게 멈추게 하는 아이였다. 부모는 그녀가 가업을 잇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자유롭게 자라도록 두었고, 그렇게 자란 정운은 훗날 나부 무역사에 이름을 남길 상인이 되었다.10
성인이 된 정운은 상단을 따라 여러 세계를 오가며 무역과 선주 연맹 업무를 맡는다.12 처음 만나는 상대에게도 "소녀는 「나부」 천박사 상단의 사절인 정운이라고 하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은인님"이라고 소개한다.11 다툼을 최대한 피하고 자기 이익을 위해 상대를 설득하는 것이 그녀의 원칙이며, 그녀가 무역 축제를 관리하는 동안 선주의 무역 축제는 점차 명성을 넓혔다.2 그녀의 상술은 물건을 파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바커의 토양과 기운이 귤을 바꾸고 타라사의 등어 종자가 인연경의 비디아다라족 손을 거치면 큰 등어로 자랄 수 있다고 설명하며, 「명화」가 상업적 잠재력이 있는 품종을 골라 별뗏목으로 안전 운송할 계획을 세운다.12
나부 본편에서 정운은 외부 손님과 천박사 행정을 잇는 안내자로 움직인다. 웰트는 6각료를 알현하기 앞서 정운에게 먼저 가서 상황을 알리라고 맡기고, 어공도 여행객 접견은 본래 자기 직책이 아니지만 일손 부족 때문에 안내를 정운에게 맡긴다.131415 그녀는 실제 거래와 운송 계획도 잡는다. 나찰은 「명화」의 정운과 거래하기로 약속했었다고 말하고, 정운의 명함에는 "천박사 상단 『명화』의 수석 대표, 사절 정운"이라는 직함이 남아 있다.1617 나부에서 그녀는 얼굴이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다. 덤벙대는 유령은 그녀를 "선주 천박사의 정운 님"이라 알아보고 인증샷을 요청하고, 청월은 자기 가게의 큰손으로 그녀를 기억한다. 다만 그녀의 화술을 교활하다고 느끼는 반응도 있다.181920
이후 정운은 추적과 수색의 대상이 된다. Mar. 7th는 반짝이는 흔적을 따라 그녀를 찾으면 되는지 물으며 "정운도 참, 이렇게 긴박할 때에 우리랑 숨바꼭질이라니"라고 말하고, 웰트는 「경청」이 그녀를 추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212223 그녀가 남긴 사진, 명함, 부채 같은 물건이 단서로 쓰인다.24251726 웰트는 이것이 개인적인 추측이자 희망이라고 전제하면서, 팬틸리아가 애써 증거를 없애려 한 정황이 시체를 그대로 드러내는 그녀의 파멸 「미학」과는 맞지 않는다는 점과 정운의 언행이 유인이나 조종처럼 보이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당시의 정운이 정운으로 변신한 팬틸리아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다.2728 비소는 이후 보고서에서 음모의 주모자를 절멸 대군 팬틸리아로 확인한다.29 남은 사람들은 그녀가 남긴 물건과 장례, 그녀에게 전하려던 선물로 부재를 다룬다. 정운이 준비해 둔 활을 받은 어공은 "정운은 내 가장 아픈 곳을 잘 알고 있네. 그런데 난 더 이상 정운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없어"라고 말한다.30313233
성격과 화술
정운은 소통 가능한 상대를 선호하고, 소통할 수 없는 생령을 가장 무서운 존재로 여긴다. 언어는 상대를 굴복시키는 수단이 아니라 무력 충돌 전에 서로의 이유와 논리를 확인하는 장치라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34 전투 중에도 "혹시, 우리 화해하지 않을래요?"나 "말로 좀 하자고요…" 같은 대사가 나온다.3536 그녀의 무기도 이 성격과 이어진다. 정운은 자신의 미의 기준에 맞지 않는 칼, 총, 검, 창극, 암기 대신 공조사가 만든 육골첩선을 골랐다. "장사하는 사람은 모름지기 화목을 으뜸으로 치는 법"이며,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상대에게는 부채질로 화를 식힐 수 있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37 상단 출장을 떠날 때마다 본가 상점의 잠긴 서랍에 편지를 남기고, 무사히 돌아오면 태우지만 돌아오지 못하면 자신을 그리워할 물건을 남기는 셈이라고 말한다.38
정운은 나부의 여러 인물과 생활 관계를 맺고 있다. 연경에게는 희귀한 물건을 선물하고, 백로에게는 나부에 돌아올 때마다 안마를 받는다.3940 소상은 매일 가게에 들러 장사와 일손을 걱정해 주고, 청작은 놀이관 단골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태복사의 점술가였다.4142 부현의 훈계는 거침없지만 일리가 있다고 받아들이고, 몽명은 찻집 「불야후」의 안팎을 혼자 담당하는 동료로 언급한다.4344 경원에 대해서는 "두 배의 효과를 내는 방법은 장군님이 제일 잘 안다"며 자기 실력을 낮춘다.4546 나찰과는 거래를 약속한 사이지만, 정운은 그가 「명화」의 기록에 없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기며 왜 기억이 잘 나지 않는지 의문을 품는다.47
정운은 물건값만 보는 상인이 아니다. 「보존」의 주인을 지원하려고 천영 광석의 매입가가 두 배로 뛰었으며, 그 일이 광물이 풍족한 세계에 행운인지 날벼락인지는 결국 「컴퍼니」의 주장에 달렸다고 말한다.48
어공과 천박사 계승
천박사의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가려 할 때, 정운의 온화함은 오히려 걸림돌이 된다. 천박사의 역대 집정자는 정예 비행사이자 전사 출신이었지만, 정운은 별뗏목을 조종할 자질도 전투 능력도 없어 현임 조타수 어공과는 큰 차이가 있다고 평가된다.49 어공에게 그녀는 신뢰할 수 있는 상급자이자, 행상들이 조난당했을 때 목숨을 구해 준 은인이며, 정신적으로 의지하는 이정표다. 어공은 그녀에게 미래를 맡길 생각이지만, 정운은 자신이 그 자격을 갖추었는지 확신하지 못한다.4950
망귀인이 된 뒤에도 어공은 정운에게 중요한 기준점으로 남는다. 그녀는 "별뗏목 운전이든 천박사 지휘든, 선주의 항해 방향에는 언제나 어공 님의 모습이 있다"고 여전히 말한다.51 그녀는 또한 어공이 "자기도 과거 어느 날 죽었고, 아주 오랫동안 살아있다는 느낌을 찾았다"고 말해 준 것을 기억한다.52
망귀인
나부로 귀항하던 도중 정운은 재난을 만난다. 호신용 옥팔찌는 산산조각 났고 복을 기원하는 방울은 진흙탕에 떨어졌으며 부채는 재가 되었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이 불타는 순간, 그녀가 떠올린 것은 어공에게 드리려던 활과 몽명에게 줄 차 씨앗, 연희 아주머니에게 바꿔 주려던 칼을 끝내 전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53
의식이 흐려지는 동안 그녀는 익숙한 등불 쪽으로 물러서려 하지만, 눈앞에는 괴물이 되어 칼을 든 낯익은 존재가 서 있다. "손을 들어봐"라는 차가운 목소리가 들려오고, 그녀는 손바닥을 관통한 상흔과 불에 타 재가 된 부채를 내려다본다.54 그녀는 훗날 이 순간을 "기억, 감정, 말들이 제게서 벗어나 흩어지고 다른 사람에게 모이는 걸 봤다"고 증언한다.55
완•매라는 과학자가 그녀의 회복을 지도한다. 「파멸」의 낙인이 여전히 영향을 주고 있으니 하루라도 빨리 새 몸에 익숙해져야 그 힘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5 완•매는 이후 그녀에게 스텔라론의 재앙에 대한 소식을 전한다. 절멸 대군 팬틸리아가 그녀의 모습으로 선주에 숨어들어 재앙을 일으켰지만, 은하열차와 선주가 힘을 합쳐 팬틸리아를 물리쳐 심각한 피해는 없었다는 내용이다. 그녀는 "그렇다면 그녀는 제 목숨을 앗아갔을 뿐만 아니라 제 인생도 앗아갔다는 거네요"라고 받아들인다.5
깨어났을 때부터 꼬리는 이미 지금과 같은 상태였고, 위기가 닥칠 때마다 꼬리들이 앞다퉈 나타난다.56 그녀는 이제 자신을 「망귀인」이라 부른다. 첫 만남에서는 "과거는 바다 너머에 있고, 지난날의 저는 더 이상 없으니, 당분간은 저 자신을 「망귀인」이라고 부를게요"라고 소개하고, 스스로에게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자이자, 자신을 잃어버린 자이기도 하죠…. 하지만, 여정을 다시 떠나는 자이기도 해요"라고 말한다.5758
페나코니에서 그녀는 사냥꾼 차림의 이방인과 마주친다. "당신도 꿈을 좇는 여행객이죠?"라는 말에 그녀는 자신이 "반쪽짜리 꿈을 좇는 여행객"이라 답하며, 별바다를 누비며 여러 세계의 무역을 잇고 싶었던 오랜 바람을 털어놓는다. 그녀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대신 페나코니에 머무르기로 하는데, 미래로 이어지는 길은 하나가 아니며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만이 갈망은 아니라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다.59
「명화」를 별바다에서 제일가는 상단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망귀인이 되어서도 변하지 않는다.60 부채를 대하는 태도는 달라졌다. "부채질을 해주면 화가 좀 누그러들죠"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그녀는, 이제 그 부채로 풍랑을 일으킬 수 있게 된 스스로를 어색해한다.61 자신을 "운명의 파도 속 한 톨의 먼지"에 빗대던 그녀는 이제 "교활한 먼지가 되어 그들이 재채기하게 만들 것"이라 말하고, 힘을 크게 펼칠 때는 "한 줌의 먼지에 불과한 인생일지라도 춤을 출 수는 있답니다"라고 말한다.626364
관련 문서
- 어공 — 천박사의 현임 조타수이자 정운의 상급자. 조난당한 행상들을 구해 준 은인이며, 정운에게 후계를 맡기려 한다.4950
- 경원 — 정운이 계산과 무예 양쪽에서 높은 기준으로 여기는 무장. 망귀인이 된 뒤에도 "언젠가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454665
- 나찰 — 「명화」와 거래를 약속한 천외 행상. 정운은 그가 「명화」의 기록에 없다는 사실과 자신의 흐릿한 기억을 이상하게 여긴다.4716
- 나부 — 팬틸리아: 정운의 얼굴과 이름과 신분을 빼앗은 절멸 대군. 그녀로 위장해 나부에 재앙을 일으켰다.2728293
- 완•매 — 재난 이후 정운의 회복을 지도한 과학자이며, 팬틸리아 사건의 전말을 그녀에게 처음 전한 인물이다.5
- 「명화」와 「불야후」 — 정운이 수석 대표로 활동하는 천박사 행상단과, 그녀가 손님을 관찰하며 눈썰미를 키우는 찻집이다.21266
문서 출처
- 정운 공식 HoYoWiki · 원문선주 「나부」 천박사(天舶司)의 사절이다. 상단을 따라 수많은 세계를 돌아다니며 무역과 연맹 관련 업무를 처리해왔다
- 캐릭터 상세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처세술에 능한 여우족 소녀. 천박사 행상단 「명화」 수석 대표. 정운은 슬기로운 마음과 뛰어난 화술을 타고 났다. 그녀가 입을 열면 모두가 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 한다. 그녀의 관리 하에 선주의 무역 축제는 점차 명성을 널리 떨쳤다. 다툼을 최대한 피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최대한 설득한다——이것이 정운의 원칙이다
- 망귀인 공식 HoYoWiki · 원문처세술에 능한 여우족 소녀. 외모, 이름, 신분을 모두 빼앗겼다. 운명은 그녀에게 한 가닥의 삶의 기회를 남겼지만, 「파멸」의 낙인은 여전히 꿈틀거리고 있다. 삶과 죽음을 경험하고 새로운 삶을 다시 얻은 망귀인, 그녀는 언제쯤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캐릭터 상세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원래 천박사 「명화」 상단의 수석 대표였으나 기이한 재난으로 인해 귀항하던 도중 목숨을 잃을 뻔했다. 외모, 이름, 신분 모두 재난의 원흉에게 빼앗겼지만, 운명이 남긴 한 줄기 희망 덕분에 「파멸」 의 여파에서 새로운 삶을 얻었다. 지금 그녀는 자신을 「망귀인」 이라고 칭하고 있는데, 그것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낙담 때문인지, 별바다를 마음껏 누빌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인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하지만 확실한 건 그녀가 자아를 되찾고 다시 출발했다는...
- 캐릭터 스토리 • 3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캐릭터 레벨 Lv. 60 개방 「눈을 뜨는 건 첫걸음에 지나지 않아」 「 『파멸』 의 낙인은 여전히 네게 영향을 주고 있지. 하루라도 더 빨리 새로운 몸에 익숙해져야 그 힘을 네 걸로 만들 수 있어」 하루 또 하루, 그녀는 그 과학자의 지도에 따라 이상한 디저트와 함께 춤을 췄다. 그녀는 눈에 띄게 회복되어 갔고 날이 갈수록 그녀의 의심은 늘어났다. 그녀는 불안 속에서 선주의 소식을 기다렸고, 한참 뒤에 완•매는 그녀에게 스텔라론의 재앙에 대한 비보를 전해...
- 전투 속성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번개
- 운명의 길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화합
- 전투 속성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화염
- 운명의 길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공허
- 캐릭터 스토리•2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캐릭터 레벨 Lv.40 개방 정운은 어려서부터 평범한 자들과는 결이 달랐다 여우족은 선천적으로 「눈썰미와 손이 빠른 존재」의 대명사라 할 수 있다. 그들의 번개 같은 반사 신경과 예민한 감각은 이와 같은 평가를 만들어냈고 이는 또한 여우족들이 어렸을 때 대부분 장난기가 심하고 남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럼 정운은 어땠을까? 뾰족한 귀를 가진 이 소녀는 늘 부드러운 모습으로 남들의 털을 세게 뽑지 않을뿐더러 설령 누군가 자신의 털을...
- 첫 만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소녀는 「나부」 천박사 상단의 사절인 정운이라고 하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은인님
- 캐릭터 스토리•1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캐릭터 레벨 Lv.20 개방 세상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여우족은 타고난 행상이다」만약 찻집 「불야후」에 몇 번 돌아다녀 본다면 이 사실이 훨씬 더 깊이 체감될 것이다 「아직 모르시는 것이 있군요」그 여우족 여인은 정교하고 아름다운 집골선을 흔들며 반신반의하는 남자를 응시하였다.「누구나 자라난 환경의 영향을 받기 마련이죠. 척박한 땅의 귤 종자를 바커의 성스러운 땅으로 옮겨 심으면 달콤하고 무거운 태양 귤이 태어나는 거랍니다. 그건 바커의 온화한 기운과 비...
- 웰트의 언급 게임 본편 · 웰트의 인게임 대사6각료 중 한 명을 알현하는 건 어찌 됐든 준비가 필요한 일이지. 정운, 다른 곳으로 새지는 않을 테니 걱정하지 마. 일단 먼저 가서 상황을 알려줘, 우린 잠시 후에 사진궁 입구에서 기다리겠네
- 어공의 언급 게임 본편 · 어공의 인게임 대사너희가 여기 온 이유는 정운이 자세히 보고했어. 본디 내 직책에 여행객 접견은 포함되어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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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물고기」는 선주에서 풍족함을 상징한다고 한다. 정운 아가씨가 들고 있던 부채에도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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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턴 시작•2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혹시, 우리 화해하지 않을래요?
- 약공격 피격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말로 좀 하자고요…
- 캐릭터 스토리•3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캐릭터 레벨 Lv.60 개방 정운의 육골첩선은 바로 공조사에서 제작한 명물 기계라 할 수 있다 천외 행상은 여행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대부분 무기를 착용하고 자신을 지킨다. 하지만 정운은 예외였다. 그녀는 자신의 미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어떤 무기도 착용하지 않겠다고 고집했다. 칼, 총, 검, 창극 같은 무기는 너무 강해서 자신의 우아한 부드러움에 걸맞지 않았다. 그러나 표창이나 은침 같은 암기를 사용하면 음험하고 악랄해 보여서 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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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경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소녀가 희귀하다고 생각하던 물건을 그 아이에게 줬더니, 공손하게 감사 인사를 하며 받더군요. 그리고 그 아이가 잔뜩 신난 얼굴로 공조사에서 검기를 고르는 걸 봤죠…. 아이는 정말 알기 쉬워요
- 백로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백로 님은 손이 작지만 손을 쓰는 솜씨는 대단하시죠…. 매번 「나부」에 돌아올 때마다 소녀는 백로 님께 가 누워서 안마를 받는답니다
- 소상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소상 아가씨는 정말 열심이세요. 매일 가게로 와서 한 번씩 물어보십니다. 「장사는 잘돼가? 내가 도와줄게!」, 「가게 일손은 충분해? 내가 도와줄게!」……
- 청작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전에는 단순히 놀이관 단골이라고 생각했는데, 근래 들어 태복사의 점술가라는 말을 들었어요…. 그곳은 쉴 새 없이 바쁜 곳이 아닌가요? 놀러 갈 여유가 어딨을까요?
- 부현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태복님께선 말이 거침없으시지만, 다 일리가 있는 말이랍니다. 소녀가 감히 한 마디하자면, 그 훈계는 정말 색다른 느낌이에요……
- 몽명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지금 찻집 안팎은 전부 몽명 한 사람이 담당하고 있어요. 「여우는 천생 상인이다」라는 말이 있지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죠
- 경원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두 배의 효과를 내는 방법이라면 장군님이 제일 잘 알고 계셔요. 소녀의 실력은 부끄럽사옵니다
- 파티 편성•경원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장군님의 솜씨는 적잖이 봐왔지만, 무예도 압도적이신 건 항상 까먹네요
- 나찰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천외의 행상 말입니까? 「명화」의 기록에 없다니…. 이상하네요. 왜 기억이 잘 안 날까요
- 공유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보존」의 주인을 지원하려고 천영 광석의 매입가가 두 배로 뛰었어요. 이 일이 광물이 풍족한 세계에 행운인지 날벼락인지는, 결국 「컴퍼니」의 주장에 달렸겠죠……
- 캐릭터 스토리•4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캐릭터 레벨 Lv.80 개방 그러나 조타수로 한 단계 더 진급하려면 정운의 온화한 성격이 오히려 걸림돌로 전락했다. 천박사의 역대 집정자는 대대로 정예 비행사에다 역경의 전투를 거쳐온 전사 출신이었기 때문이다. 정운은 별뗏목을 조종할 수 있는 자질도 없고 전투에도 능하지 않아 천박사의 현임 조타수 어공과는 가히 천양지차라 할 수 있었다 게다가 어공은 이미 앞으로 그녀에게 미래를 맡길 작정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녀 자신은 자신이 자격을 갖추었는지조차 확신하지...
- 어공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별뗏목 운전이든 천박사 지휘든, 선주의 항해 방향에는 언제나 어공 님의 모습이 있어요. 「노 젓는」 솜씨를 논하자면 소녀는 아직 멀었사옵니다
- 어공에 대해•1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아직도 기억나요…. 별뗏목 운전이든 천박사 지휘든, 선주의 항해 방향에는 언제나 어공 님의 모습이 있죠
- 어공에 대해•2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어공 님이 그러셨어요. 자기도 과거 어느 날 「죽었고」, 아주 오랫동안 「살아있다는」 느낌을 찾으셨다고요
- 캐릭터 스토리 • 1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캐릭터 레벨 Lv. 20 개방 호신용 옥팔찌는 이미 산산조각이 났고, 복을 기원하는 방울은 진흙탕에 떨어졌으며, 아름다운 부채는 재가 되었다. 그녀는 분노의 불꽃이 타오르는 걸 보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자신이 가졌던 모든 게 불타고 있었다. 그녀는 순간 안타까움만을 느꼈다. 자신은 여전히 인생보다 한 걸음 느렸다. 「그 행상이랑 이제 막 큰 거래를 맺었는데, 다 헛수고가 됐네……」 「오랫동안 손질해 온 꼬리는 다 부질없어졌고……」 「모두에게 약속했던...
- 캐릭터 스토리 • 2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캐릭터 레벨 Lv. 40 개방 소녀의 미약한 의식이 어둠 속을 배회하고 있다. 앞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긴 밤이, 뒤에는 돌아가는 길이 지척에 있는 것 같았다. 그녀는 뒤로 물러났다. 그곳엔 그녀에게 익숙한 화려한 등불이 있었고, 옛 친구가 멀리서 자신을 부르며 다시 장사를 시작하길 기다리고 있었다. 검은 안개가 앞에서 피어오르더니 거리는 순식간에 메마른 나무와 타고 남은 재처럼 변해버렸다. 그녀는 뒤로 물러났다. 별뗏목의 갑판이 발밑에 나타나 그녀는 바람...
- 공유•피습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파멸」은 밖에서 보기엔 한순간 같지만 저에겐 긴 시간이었어요. 그 잠깐 동안 기억, 감정, 말들이… 제게서 벗어나 흩어지고 다른 사람에게 모이는 걸 봤죠
- 자신에 대해•꼬리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제가 깨어났을 때부터 꼬리가 이미 이런 상태였대요…. 아마 살고 싶다는 갈망 때문이겠죠. 위기가 닥칠 때마다 얘들이 앞다퉈 나타나요
- 첫 만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비록 첫 만남이지만, 오랜만에 다시 만난 듯한 느낌이 드네요. 과거는 바다 너머에 있고, 지난날의 저는 더 이상 없으니, 당분간은 저 자신을 「망귀인(忘歸人)」이라고 부를게요
- 자신에 대해•「망귀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망귀인이 무엇이냐고요?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자이자, 자신을 잃어버린 자이기도 하죠…. 하지만, 여정을 다시 떠나는 자이기도 해요
- 캐릭터 스토리 • 4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캐릭터 레벨 Lv. 80 개방 풍파가 지나간 후에도 페나코니의 활기는 여전했다. 그 눈부시게 화려한 도시는 호화로운 상업 천국이자 그녀가 늘 오고 싶어 했던 곳이다. 「당신도 꿈을 좇는 여행객이죠? 옷차림이 특이하네요」 사냥꾼 차림을 한 이방인이 어느새 그녀의 옆에 와 있었다. 「물론 저도 그렇고요. 지금은 제가 이 모양이지만 언젠가는 클락 스튜디오를 사고 말 거예요! 당신은요?」 「굳이 따지자면 소녀는 반쪽짜리 꿈을 좇는 여행객이려나요……」 「언젠가는 별...
- 자신에 대해•꿈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소녀는 「명화」를 별바다에서 제일 가는 상단으로 만들고 싶어요. 재난을 겪긴 했지만… 그 생각에 변함은 없답니다
- 잡담•부채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전 예전부터 부채를 좋아해왔고, 「부채질을 해주면 화가 좀 누그러들죠」라는 말을 늘 입에 달고 살았어요. 부조리한 일을 당해도 참으면서 넘어갔는데 이제 이 부채로 풍랑을 일으킬 수 있게 되니 좀 어색하네요
- 견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운명의 파도 속에서, 저 같은 사람은 한 톨의 작은 먼지에 불과해요. 거대한 손에 휘둘릴 수밖에 없죠
- 견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운명의 파도 속에서, 저 같은 사람은 한 톨의 작은 먼지에 불과해요. 거대한 손에 휘둘릴 수밖에 없죠…. 하지만 소녀는 이제 교활한 먼지가 되어 그들이 재채기하게 만들 거랍니다
- 필살기•발동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한 줌의 먼지에 불과한 인생일지라도 춤을 출 수는 있답니다
- 경원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적은 노력으로 큰 성과를 내는 장군님의 수단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언젠가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취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느지막이 한가하다면 불야후에 가요. 시끌벅적한 게 좋으면 얘기를 몇 마디 나누고, 조용한 게 좋으면 손님을 보며 차를 맞추죠. 눈썰미를 키우는 연습인데 나름 재미가 좋답니다
문서 정보와 변경 로그
문서 정보
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HoYoWiki,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공식 HoYoWiki — 음성, 공식 HoYoWiki — 이야기
최근 변경
- 2026-06-28 · 문서 근거와 서술을 다시 점검했습니다.
- 2026-06-28 · Added game-main evidence promoted from rotating NamuWiki parity sample.
- 2026-06-25 · 문서 초판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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