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경청은 선주 「나부」 소속으로, 공조사가 제조한 기계견이다. 냄새와 흔적으로 목표를 추적하는 것이 기본 기능이지만, 개중에는 사람처럼 말을 하거나 ≪에테르 배틀≫ 규칙을 이해하는 개체도 있다.

작중 행적

정운카프카의 흔적이 조금만 있어도 경청의 추적을 피할 수 없다고 말한다. 경청이 추적을 시작하려면 최소한의 단서가 필요하며, 웰트는 모인 단서가 카프카를 쫓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정운은 경청이 여우족의 오감을 모방해 개발된 장치이며 예리함의 차원이 다르다고 설명한다.

수색 중 흔적이 사라지자 Mar. 7th는 경청이 망가진 것은 아닌지 의심한다.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곳에서 경청에게 수색을 시키자, 경청은 손바닥 도장이 찍힌 이상한 상자를 발견한다. Mar. 7th는 경청이 있어서 수월하게 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고 말한다.

추적은 곧 뒤집힌다. 정운은 "여러분께 발각됐네요~ 경청이 있으니까 추적도 어렵지 않았죠?"라고 말하고, 웰트는 이제 경청이 정운을 추적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정운은 자신이 전투를 잘하지 못하고 목숨을 걸어본 적도 없지만, 경청을 빌려온 것만으로도 최선을 다한 것이라고 말한다.

블레이드는 경청, 세양, 여우족이 시필드 시티에 동시에 나타난 것이 너무 절묘하다며 의심한다.

기능과 용도

경청은 나부 밖의 민간 업무에도 쓰인다. 연희는 배송 경로에 문제가 생기자 물류 회사가 조사를 위해 경청을 보내주었다고 말한다. 백양은 명희에게 경청을 빌려 골동품의 정확한 연도를 확인하고, 오래되지 않은 가짜를 부수는 방식으로 진품만 남긴다.

경청은 경계와 추격에도 동원된다. 정연은 도망치는 상대를 쫓기 위해 경청에게 흩어져 추격하라고 명령하고, 다른 장면에서는 용의자를 지키라고 맡긴다. 다만 한 인물은 "그쪽 경청이 사람을 물었다"고 항의한다.

공조사가 직접 개조한 경청도 있다. 운기군 대장은 이 경청을 건네며, 보이지 않던 실을 볼 수 있어 무의미한 전투를 피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특이 개체

한 경청은 다른 개체와 달리 사나운 눈빛으로 에테르 코인을 노려보다가 물고 간다. 으르렁거림에서는 감탄과 짜증, 패배에 대한 아쉬움, 더 강해지고 싶다는 갈망이 느껴지며, 이 개체는 ≪에테르 배틀≫ 플레이 방법을 이해한다.

토파즈는 공조사 명장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특별한 경청을 소개한다. 이 개체는 음성 라이브러리를 확장하려다 유행어 데이터가 들어가는 바람에 몇 마디만 기억하게 되었고, 경매를 통해 제이드에게 낙찰된다.

말을 하는 경청도 있다. 누군가는 40년이나 함께한 경청이 갑자기 말을 하기 시작했다며 놀란다. 이 경청은 미미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지니어스 클럽에 가입하기보다 이흠과 함께 사건을 조사하러 다니겠다고 말한다. 미미는 겉보기와 달리 위험한 책이니 신중히 보관하라고 경고하고, 이흠은 그런 판단을 내리는 미미가 이미 평범한 경청이 아니라고 말한다.

계네빈은 공연 특기로 "경청의 환월 삼키기"를 선보인다.

관련 문서

  • 정운카프카를 추적하기 위해 경청을 빌리고, 추적이 뒤집혀 자신이 쫓기는 처지가 된다.
  • 백양 — 경청을 빌려 골동품 감정에 쓴다.
  • 미미 — 이흠과 40년을 함께한, 말을 하는 경청이다.
문서 출처
  1. 경청 공식 HoYoWiki · 원문
    공조사에서 제조한 기계견
  2. 소속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선주 「나부」
  3.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NICKNAME}의 인게임 대사
    (경청도 ≪에테르 배틀≫ 플레이 방법을 이해할 수 있을 줄이야……)
  4.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경청이 말을 하다니!
  5. 정운의 언급 게임 본편 · 정운의 인게임 대사
    카프카의 흔적이 아주 조금만 있어도 충분하다니까요. 어디에 숨든 「경청」의 추적을 피할 수 없죠
  6. 정운의 언급 게임 본편 · 정운의 인게임 대사
    「경청」이 추적을 시작하려면 약간의 단서가 있어야 해요
  7. 웰트의 언급 게임 본편 · 웰트의 인게임 대사
    수집된 단서는 「경청」이 카프카를 추적하기에 충분할 걸세
  8. 정운의 언급 게임 본편 · 정운의 인게임 대사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요. 공조사에서 저희 여우족의 오감을 모방해 개발한 「경청」이에요. 예리함의 차원이 다르죠
  9.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흔적이… 사라졌어? 「경청」이 망가진 걸까?
  10.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근데 여긴 아무것도 없는걸? 카프카가 덫을 놓은 건가? 경청한테 수색시켜보자
  11.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잠깐, 저길 봐. 「경청」이 이상한 상자를 발견했어. 위에는 손바닥 도장도 찍혀 있고……
  12.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헤헤, 우린 경청이 있어서 그냥 들어올 수 있었어
  13. 정운의 언급 게임 본편 · 정운의 인게임 대사
    여러분께 발각됐네요~ 「경청」이 있으니까 추적도 어렵지 않았죠?
  14. 웰트의 언급 게임 본편 · 웰트의 인게임 대사
    지금쯤이면 「경청」이 정운을 추적할 수 있을 거야
  15. 정운의 언급 게임 본편 · 정운의 인게임 대사
    소녀는 전투를 잘하지도 않을 뿐더러 여태껏 목숨을 걸어본 적도 없어요. 「경청」을 빌려온 것만으로도 최선을 다한 거라고요
  16. 블레이드의 언급 게임 본편 · 블레이드의 인게임 대사
    경청, 세양, 여우족… 이들이 시필드 시티에 나타난 건, 너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군
  17. 연희의 언급 게임 본편 · 연희의 인게임 대사
    아마 배달 과정 중에 문제가 생긴 것 같네요. 배송 경로를 조사해 보라고 물류 회사에서 경청까지 보내주긴 했는데, 밀린 주문이 한가득이라 도저히 시간이 안 나요
  18. 백양의 언급 게임 본편 · 백양의 인게임 대사
    다행히 가게 문을 닫을 뻔했다는 소식을 명희 씨가 듣고 골동품의 연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경청을 빌려줬어요. 덕분에 골동품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었죠
  19. 백양의 언급 게임 본편 · 백양의 인게임 대사
    쉽게 설명하자면 감정할 골동품을 입구에 두고 경청으로 정확한 연도를 확인하는 거예요. 오래되지 않은 가짜 골동품을 부수면 진짜 골동품만 남게 되죠
  20. 백양의 언급 게임 본편 · 백양의 인게임 대사
    자, 잠깐! 부수는 건 맞지만 경청으로 진짜 골동품을 찾는 게 먼저에요
  21. 정연의 언급 게임 본편 · 정연의 인게임 대사
    다른 방향으로 도망치면 날 따돌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집사관을 뭘로 보고! 경청! 흩어져서 쫓아!
  22. 정연의 언급 게임 본편 · 정연의 인게임 대사
    경청, 용의자를 지키고 있어. 난 다른 용의자를 쫓을 테니까
  23. 이상한 여인의 언급 게임 본편 · 이상한 여인의 인게임 대사
    잠깐, 잠깐! 그쪽 경청이 사람을 물었다고요!
  24. 운기군 대장의 언급 게임 본편 · 운기군 대장의 인게임 대사
    이 경청을 지니고 싸워주세요. (플레이어에게 건넨다) 이건 공조사가 직접 개조한 겁니다. 이 경청을 통해 보이지 않던 실을 볼 수 있어 무의미한 전투를 피할 수 있을 겁니다
  25.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이 녀석은 다른 경청과 뭔가 다르다. 사나운 눈빛으로 당신의 허리춤에 있는 에테르 코인을 노려보고 있다
  26.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으르렁거림에서 살기가 느껴져 다시 제대로 확인해 보니… 경청은 어느새 에테르 코인을 물고 있었다!
  27.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경청의 으르렁거림에서 감탄과 짜증, 패배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더 강해지고 싶다는 갈망이 느껴진다
  28. 토파즈의 언급 게임 본편 · 토파즈의 인게임 대사
    다시 본론으로 돌아갈게. 오늘 가져온 건 공조사 명장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매우 특별한… 경청이야
  29. 토파즈의 언급 게임 본편 · 토파즈의 인게임 대사
    훗, 지금 채팅에는 분명 「별거 없네」라는 댓글이 도배되고 있겠죠. 다들 급한 건 알지만 일단 진정하세요. 이 경청이 뭐가 특별한지는 녀석이 직접 설명할 테니까요
  30. 토파즈의 언급 게임 본편 · 토파즈의 인게임 대사
    하하, 그 장인은 원래 경청의 음성 라이브러리를 확장하려고 아무 유행어 데이터를 넣었대. 근데 기계의 학습 성능이 제한적이라 몇 마디만 기억된 거지. 엄청 특별하지 않아?
  31. 토파즈의 언급 게임 본편 · 토파즈의 인게임 대사
    낙찰! 이상한 말을 하는 경청은 이제 제이드 씨 거예요! 궁금한 게 있는데, 경청을 어떻게 활용하실 건가요?
  32. 이흠의 언급 게임 본편 · 연경의 인게임 대사
    아휴, 말도 마요. 저도 놀랐다니까요…. 40년이나 함께 한 경청인데 갑자기 말을 하는 거 있죠……
  33. 미미의 언급 게임 본편 · 미미의 인게임 대사
    이흠, 말하는 경청을 처음 보고 하는 말이 「이름이 미미예요?」라는 사람이 있다니, 「미미」라는 이름이 나랑 어울리지 않는 것 같네
  34. 미미의 언급 게임 본편 · 미미의 인게임 대사
    일개 경청이 뭘 할 수 있겠어? 지니어스 클럽에라도 가입할까? 그냥 이흠이랑 같이 사건이나 조사하러 다니겠지
  35. 이흠의 언급 게임 본편 · 이흠의 인게임 대사
    뭐랄까, 이 문제가 바보 같다는 걸 알 정도면 이미 평범한 경청이 아니라는 건데……
  36. 미미의 언급 게임 본편 · 미미의 인게임 대사
  37. 계네빈의 언급 게임 본편 · 계네빈의 인게임 대사
    이번에는 특기를 보여드립니다——바로 경청의 환월 삼키기! 요란한 쇼쇼쇼, 폭죽 팡팡팡!
문서 정보와 변경 로그

문서 정보

카테고리인물 · 선주 연맹
문서 유형인물
작성 일자2026-06-27
최종 수정 일자2026-07-04

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HoYoWiki,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최근 변경

  1. 2026-06-27 · 문서 초판을 공개했습니다.

댓글

GitHub 계정으로 로그인해 이 문서에 대한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수정 요청은 위의 수정 요청 링크를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