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아젠티는 「미(美)의 기사단」에 속한 고전적인 기사로, 실종된 「미」의 에이언즈 이드릴라를 경건하게 흠모하며 우주를 떠돈다. 그는 정직하고 당당한 태도로 「미」의 길을 걷고, 은하 곳곳에서 이드릴라의 명성을 알리는 일을 자신의 직책으로 삼는다.

그의 기사도는 단순한 예절이 아니라 행동의 기준이다. 아젠티는 창을 들 때 경건해야 하며, 창을 내릴 때에는 상대를 진심으로 승복시켜야 한다고 여긴다. 그래서 그는 대화, 결투, 심사, 호송 임무를 모두 「미」의 이름으로 처리하는 인물이며, 상대를 쓰러뜨리는 것보다 상대 안의 「미」를 확인하고 인정하는 데 더 큰 의미를 둔다.

작중 역할

아젠티는 은하를 홀로 다니며 「미」의 명예를 지키는 기사다. 그는 자신이 업무 때문에 은하를 혼자 다녀야 한다고 말하며, 다른 이와 잠시 헤어지더라도 우주 어딘가에서 다시 만날 것이라고 여긴다. 미의 기사단이 한곳에 모이는 일은 드물지만, 아젠티는 기사단이 같은 기사도를 따라 여러 행성을 오가며 여신의 명성을 알린다고 설명한다.

그의 신앙은 사라진 대상을 향한다. 기사단 구성원들은 모두 우주에서 이드릴라의 실체를 찾기 위해 애쓰지만, 이드릴라가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소문은 기사단의 당혹과 의문을 키운다. 아젠티는 그 의문 속에서도 겸손, 연민, 공정을 마음에 새기겠다고 맹세했고, 「미」의 계명을 어기지 않은 인물로 그려진다.

아젠티의 과거는 전쟁과 결핍에서 시작된다. 그의 고향은 수년간 전쟁을 겪었고, 어린 시절의 기억은 피와 연기로 얼룩져 있었다. 그는 지하에서 포격을 피하다가 오카리나를 발견했고, 형편없는 연주였지만 그 소리는 그에게 유일한 정신적 도피처가 되었다. 이 기억은 나중에 전쟁 속에서 아이를 구하고 오카리나를 선물받는 장면과 이어지며, 아젠티가 「미」를 완성된 기교보다 상처 속에서도 다시 시도하는 용기로 받아들이게 된 배경을 만든다.

고향을 떠난 뒤 아젠티는 연로한 스승을 따르며 「미」의 정신과 기사의 준칙을 배웠다. 스승은 고대의 우주 음유시인들이 「미」를 목격했다고 주장한 순간들과, 이드릴라가 죽은 뒤 긴 윤회를 거쳐 우주 어딘가로 돌아온다는 전승을 들려주었다. 아젠티는 시 낭송 대신 경건한 전투로 「미」의 정신을 관철하는 법을 배웠고, 그것이 기사라는 존재의 준칙이자 품격이라고 이해했다.

스승이 세상을 떠난 뒤 그는 다시 혼자가 되었지만, 더 이상 고독 자체를 걱정하지 않고 어떻게 기사가 될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 이 변화 때문에 아젠티의 고독은 비극으로만 남지 않는다. 그는 홀로 떠도는 사람이면서도 자신을 흩어지게 두지 않고, 계명과 맹세와 결투의 형식으로 삶을 정돈하는 기사다.

아젠티는 선주에서 칼레발라 사절단의 일원으로 보검 「미에카•키베사」를 귀환시키는 임무를 맡았다. 그는 검 증정 의식 뒤 운기군의 호송을 받으며 검갑을 지닌 채 사절단과 함께 공조사로 향했고, 공조사 공정들이 보검을 확인한 뒤 무기고로 옮겼다. 이 사건에서 아젠티는 단순한 방랑자가 아니라 외교 사절과 호송 임무를 맡을 만큼 신뢰받는 기사로 움직인다.

그는 결투를 피하지 않는다. 아젠티는 결투 대리인으로서 상대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외나무다리에서 마주친 상대에게 기사도 대결을 요청한다. 그의 결투는 무작정 싸움을 거는 폭력이 아니라, 자신이 이미 그 자리에 도착했고 양측이 마주쳤다는 사실을 기사도의 형식으로 바꾸는 행동이다.

루카와 관련된 사건에서 아젠티는 시험관에 가깝게 움직인다. 부활전에 도전하는 선수들은 강한 실력뿐 아니라 충분한 「미」를 보여야 한다고 알려져 있고, 아젠티는 미의 기사로서 그들을 엄격하게 심사한다. 루카는 아젠티의 실력이 대단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하며, 자신의 펀치가 「미」라고 부를 만한지 묻는다. 아젠티가 루카의 「미」를 인정하자, 루카는 그 인정에 감사를 표한다.

이 심사는 루카에게 단순한 합격 판정 이상으로 작용한다. 루카는 게파드, 아젠티, 부트힐, 스바로그, 꼬리님이 모두 같은 것을 알려주려 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는다. 아젠티는 이 관계에서 훈계자가 아니라, 루카가 자신의 용기와 싸움의 의미를 확인하게 만드는 기준점으로 선다.

작중 위상

아젠티의 위상은 “괴짜 기사”와 “고결한 기사”가 함께 놓이는 데서 나온다. 미의 기사단은 이드릴라의 실체를 찾는다는 공통 목표를 지녔지만, 각자의 방식은 일생의 신념, 가설과 절망, 전장, 자기혐오처럼 크게 갈라진다. 사람들은 미의 기사들을 괴짜라고 부르고, 이드릴라의 죽음에 관한 소문은 그들의 경건함과 의문을 동시에 키운다.

그럼에도 아젠티는 기사 정신을 어기는 사람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누군가 아젠티가 훔쳤을 가능성을 묻는 상황에서도, 개척자는 아젠티가 미의 기사단 기사이며 기사 정신에 위배되는 일은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 신뢰는 그의 기행이 의심을 낳을 수는 있어도, 그의 윤리 자체를 쉽게 무너뜨리지는 못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의 강함은 직접적인 순위표보다 주변 인물의 반응과 역할에서 드러난다. 루카는 아젠티의 실력이 대단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말하고, 부활전 선수들은 아젠티의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 강한 실력과 충분한 「미」를 함께 보여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아젠티는 선수에게 싸움의 강도뿐 아니라 싸움이 품은 태도까지 묻는 기준이 되므로, 그의 위상은 강자이자 판정자라는 두 층으로 구성된다.

아젠티의 내면에서 가장 위험한 적은 외부의 적만이 아니다. 그는 「미」의 운명의 길에 접어든 뒤 희망, 참회, 삼중 마귀의 속삭임 같은 시련을 겪었고, 두려움 없는 창으로 나약함, 탐욕, 잡념의 유혹을 베어냈다. 그 속삭임은 이익 추구, 죄업, 권력, 살육, 식탐, 참회의 망각, 흔한 감정으로 모습을 바꾸었고, 아젠티는 영혼과 생명을 미의 에이언즈에게 바치겠다는 결의로 그것을 견뎠다.

이 시련은 아젠티를 단순히 낙관적인 기사로만 보지 못하게 만든다. 그는 아름다운 것만 보는 사람이 아니라, 욕망과 죄업과 권력의 유혹을 「추함」으로 알아보고 베어내야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아젠티의 신앙은 순진한 감탄이 아니라, 자신도 흔들릴 수 있음을 아는 사람이 매번 다시 창을 세우는 방식에 가깝다.

관련 항목과 작중 언급

미의 기사단과 이드릴라

아젠티의 모든 행동은 미의 기사단과 이드릴라를 중심으로 정렬된다. 그는 자신을 미의 기사단의 수훈 기사라고 소개하고, 말끔히 조각된 갑옷이 기사단의 상징이라고 말한다. 미의 기사단은 드물게 모이지만 같은 기사도를 따라 여러 행성을 오가며 여신의 명성을 알리고, 아젠티 역시 죽을 때까지 「미」의 명성을 우주에 널리 알리겠다고 맹세한다.

개척자와 은하열차 일행

아젠티는 개척자를 처음 만났던 날처럼 신기하고 흥미로운 기질을 지닌 사람으로 본다. 그는 개척자와 한 팀이 되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며, 곤란한 일이 생기면 안전하게 지켜주겠다고 말한다. 개척자 쪽에서도 아젠티가 기사 정신에 위배되는 일을 하지 않을 사람이라는 신뢰가 확인된다.

Mar. 7th에게서 아젠티는 순수한 마음과 착한 품행을 본다. 그는 은하에는 속물적이고 감언이설에 능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Mar. 7th 같은 사람을 더욱 아끼고 존중하고 싶다고 말한다. 전투 편성 시에도 그는 Mar. 7th를 위해 어둠을 물리치겠다고 말하며, 그녀를 보호받아야 할 약자로 낮추기보다 그 순수함을 지켜야 할 가치로 대한다.

히메코에게서 아젠티는 고귀한 영혼과 용기를 본다. 그는 개척의 여정이 길고 험해도 히메코가 여유와 용기를 잃지 않았다고 평가하며, 그 품성을 본받아 자신을 더 엄격하게 대하고 악에 저항하는 마음을 다잡겠다고 말한다. 편성 대사에서도 그는 히메코의 용기가 닿는 곳에 별이 빛난다고 말하므로, 히메코는 아젠티가 타인의 품성에서 「미」를 읽어내는 대표적인 대상이다.

단항에 대해서는 경계심과 절제를 함께 본다. 아젠티는 단항이 늘 사람을 경계하지만 행동은 점잖고 자신에 대한 잣대가 기사도 정신처럼 엄격하다고 평가한다. 함께할 때에는 무력이 아니라 지략을 겨루는 자리라고 말하며, 단항을 전투력만이 아니라 판단과 절제의 동료로 대한다.

웰트에게서 아젠티는 성숙함과 천진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본다. 그는 웰트가 시간이 흘러도 천진한 마음으로 인생을 순수하게 즐긴다고 말하고, 편성 시에는 웰트의 종잡을 수 없는 기교와 달콤한 지략을 빌리고자 한다. 이 평가는 아젠티가 「미」를 외형이나 장엄함에만 두지 않고, 인생을 대하는 태도와 노련한 지혜에서도 찾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루카와 결투 심사

루카와의 관계에서 아젠티는 싸움의 상대이자 인정의 기준이다. 대회 진행자는 루카가 미의 기사 아젠티에게 도전한다고 알리고, 루카는 아젠티의 실력이 대단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한다. 루카는 자신의 공격과 펀치가 「미」라고 부를 만한지 묻고, 아젠티의 인정을 받은 뒤 감사한다.

아젠티의 심사는 실력과 태도를 동시에 본다. 카멜라는 아젠티가 미의 기사라서 부활전에 도전하는 선수들을 엄격하게 심사하며, 강한 실력뿐 아니라 충분한 「미」를 보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루카가 아젠티에게 보여주어야 하는 것은 단순한 승패가 아니라, 자신이 왜 싸우는지와 그 싸움이 어떤 품격을 갖는지다.

칼레발라 사절단과 보검 「미에카•키베사」

아젠티는 칼레발라 사절단으로서 보검 「미에카•키베사」를 선주로 귀환시키는 임무를 맡았다. 대호는 그가 사절단들과 함께 검을 공조사로 호송한 인물이라고 말하고, 회염은 검 증정 의식 이후 아젠티가 운기군의 호송을 받으며 검갑을 지닌 채 사절단과 공조사로 향했다고 설명한다. 이 사건은 아젠티의 기사도가 개인적 신앙에만 머물지 않고, 외교적 물품의 호송과 의식의 질서 안에서도 작동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검과 관련된 의심은 오히려 아젠티의 평판을 드러낸다. 누군가 아젠티가 훔쳤을 가능성을 제기하지만, 개척자는 그가 미의 기사단 기사이며 기사 정신에 위배되는 일은 하지 않는다고 부정한다. 아젠티는 기이할 수는 있어도 불명예와는 쉽게 연결되지 않는 인물로 취급된다.

유일무이호와 방랑 기사상

아젠티는 자신의 우주선에 「유일무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는 외관을 복잡하게 조각한 탓에 청소가 꽤 힘들다고 말한다. 이 대사는 그의 미학이 생활의 불편까지 낳을 정도로 과하지만, 그 과함이 바로 아젠티식 기사다움을 이루는 요소임을 보여준다.

그는 여행 중 듣고 본 것들을 「미」의 감각으로 받아들인다. 「추악함」이 존재하지 않는 행성에는 「아름다움」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여기고, 어떤 행성의 전사들이 개조한 의수에 책 페이지를 문질러 지식을 신경에 주입한다는 방식도 좋은 방법 같다고 말한다. 아젠티의 방랑은 단순한 설교 여행이 아니라, 여러 세계의 기묘한 풍습을 자신의 기사도와 미학 속에 계속 받아들이는 여정이다.

장미, 결투, 그리고 이상한 성실함

아젠티의 말투는 지나치게 장중하지만, 그 장중함은 빈말로 끝나지 않는다. 그는 장미의 이름으로 인사하고, 곤란한 일이 생기면 상대를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말한다. 전리품을 열 때에도 답례로 줄 수 있는 것은 장미의 향기뿐이라고 말하므로, 장미는 그의 기사적 예절과 「미」의 상징을 일상 대사까지 끌고 오는 표식이다.

아젠티는 아름다움을 고급 취향으로만 좁히지 않는다. 그는 두껍고 단단한 바게트를 선호하며 창으로 썰어 보관하면 긴 여정에 좋은 먹거리라고 말하고, 스타피스 컴퍼니의 오락과 미식에도 놀라워하며 언젠가 달인의 지도를 받아보고 싶어 한다. 폼폼을 “매력적인” 존재로 보고 갑옷 입은 기사의 어깨 위에 앉으면 명예의 상징으로 어울릴 것 같다고 말하는 점도, 그의 미감이 숭고함과 우스꽝스러움을 함께 품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에게 「미」는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지만, 아무 것이나 자동으로 「미」가 되지는 않는다. 그는 「미」가 지척에도, 은하 너머에도 존재한다고 말하지만, 루카 같은 선수에게는 충분한 「미」를 보여야 한다는 기준을 요구한다. 이 모순처럼 보이는 태도 때문에 아젠티는 가장 넓게 감탄하면서도 가장 엄격하게 심사하는 인물이 된다.

아젠티의 한계도 이 지점에 있다. 그는 경건할수록 의문이 커지는 기사단의 혼돈 안에 있으며, 이드릴라의 부재와 죽음의 소문은 그의 신앙을 확정된 지식이 아니라 끝없는 탐색으로 만든다. 그는 “그분”을 찾고, 다시 그 빛을 보기 전까지 싸우며, 자신의 행적이 다른 기사들과 달라도 종점에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아젠티는 완성된 진리를 가진 설교자가 아니라, 사라진 미의 흔적을 온몸으로 증명하려는 기사다. 그는 전쟁의 기억, 스승의 죽음, 삼중 마귀의 유혹, 이드릴라의 부재를 지나면서도 창을 놓지 않는다. 패배와 의심이 있어도 신념은 깨지지 않는다고 말하는 그의 태도는, 아젠티를 우스꽝스러운 낭만주의자가 아니라 우스꽝스러울 만큼 성실한 순례자로 만든다.

문서 출처
  1. 아젠티 공식 HoYoWiki · 원문
    「미(美)의 기사단」의 고전적인 기사. 실종된 「미(美)」의 에이언즈 이드릴라를 경건한 마음으로 흠모하고 있다. 정직하고 당당하며, 우주를 유람하면서 이드릴라의 명성을 널리 알린다
  2. 캐릭터 상세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미(美)의 기사단」의 고전적인 기사. 사람들은 그의 정직하고 당당하며 고귀한 천성에 탄복한다. 그는 홀로 우주를 누비며 「미」의 길을 꿋꿋이 걷고 있다. 우주에서 「미」의 명예를 지키는 것이 아젠티의 직책이다. 이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창을 들 땐 경건해야 하고, 창을 내릴 땐 상대를 진심으로 승복시켜야 한다.
  3. 아젠티의 언급 게임 본편 · 아젠티의 인게임 대사
    결투 대리인으로서 이 아젠티가 당신에게 결투를 신청합니다!
  4. 빼미(원격 조종 인형)의 언급 게임 본편 · 빼미(원격 조종 인형)의 인게임 대사
    아젠티가 루카 선수의 「미」를 인정했습니다! 그렇다는 건 바로!
  5. 루카의 언급 게임 본편 · 루카의 인게임 대사
    아젠티 씨, 인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 작별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업무를 이유로 은하를 홀로 다녀야 해서 그대와 함께할 수 없는 절 이해해주세요. 우린 우주 어디에서 반드시 마주칠 겁니다
  7. 잡담•미(美)의 기사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미(美)의 기사단이 모이는 경우는 극히 드물죠. 하지만 우린 같은 「기사도」를 따라 여러 행성을 오가며 우주 전역에 여신님의 명성을 알리고 있어요
  8. 캐릭터 스토리•4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9. 캐릭터 스토리•1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20 개방 그의 고향은 수년간의 전쟁을 겪었다. 포화가 난무하는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 기억은 피와 연기로 얼룩져 있다. 어느 날 지하에서 포격을 피하다가 그는 벽돌 밑에서 오카리나를 발견했다. 그는 흐르는 공기를 멜로디로 바꾸려 했다. 그러나 그의 음악은 정말 끔찍했다. 하지만 그때의 오카리나 소리는 그에게 유일한 「정신적 도피처」였다. 선율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의 기억 속에 녹아들어 「신비한」 순간이 되었다. 수년 후, 그는 음유하던...
  10. 캐릭터 스토리•2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40 개방 고향을 떠난 후 그는 연로한 스승을 따랐다. 일상적인 육체적, 정신적 수행 외에 가끔 오후에 휴식을 취할 때면 스승은 그가 본 적 없는 시대——고대의 우주 음유시인들이 「미(美)」를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순간들을 이야기하곤 했다. 「그곳은 멈춰있는 마노의 세계로, 모든 사람들이 그 안에 갇힌 기이하고 아름다운 현상에 눈물을 흘렸다」 「이드릴라는 죽고 나서 여러 차례 13앰버기원의 윤회를 거쳐 13번째 달에 우주 어딘가로 돌아온다고...
  11. 아젠티의 언급 게임 본편 · 아젠티의 인게임 대사
    제 이름은 아젠티, 「미의 기사단」 출신으로 칼레발라 사절단으로서 보검 「미에카•키베사」를 선주로 귀환시키는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12. 대호의 언급 게임 본편 · 대호의 인게임 대사
    아젠티? 미의 기사님? 그분은 사절단들과 함께 검을 공조사로 호송했던 분인데
  13. 회염의 언급 게임 본편 · 회염의 인게임 대사
    검 증정 의식이 끝나고 미의 기사 아젠티가 운기군의 호송을 받으며 검갑을 지닌 채 사절단과 함께 공조사로 향했네. 그리고 공조사 공정들이 보검을 확인하고 무기고로 옮겼고
  14. 아젠티의 언급 게임 본편 · 아젠티의 인게임 대사
    중요한 건 제가 이미 이곳에 있다는 것이죠. 이렇게 외나무다리에서 만났으니, 저 「미의 기사단」 아젠티가 두 분에게 기사도 대결을 신청드립니다!
  15. 아젠티의 언급 게임 본편 · 아젠티의 인게임 대사
    중요한 건 제가 이미 이곳에 있다는 것이죠. 이렇게 외나무다리에서 만났으니, 저 「미의 기사단」 아젠티가 두 분에게 기사도 대결을 신청드립니다!
  16. 빼미(원격 조종 인형)의 언급 게임 본편 · 빼미(원격 조종 인형)의 인게임 대사
    다음으로 「미의 기사」 아젠티에게 도전할 선수는 바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소년 영웅——「무쇠 팔뚝」 루카입니다!
  17. 빼미(원격 조종 인형)의 언급 게임 본편 · 빼미(원격 조종 인형)의 인게임 대사
    루카 선수는 아젠티 님의 시험을 통과할 수 있을까요? 너무 긴장되네요!
  18. 카멜라의 언급 게임 본편 · 카멜라의 인게임 대사
    아시겠지만 아젠티 씨는 미의 기사라서 부활전에 도전하는 선수들을 엄격하게 심사하죠. 강한 실력뿐만 아니라 충분한 「미」를 선보여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19. 루카의 언급 게임 본편 · 루카의 인게임 대사
    아… 아젠티 씨, 처음 뵙겠습니다. 말씀은 많이 들었어요…. 실력이 그렇게 대단하시다면서요. 저도 아젠티 씨 못지않게 꽤 대단하답니다! 하하!
  20. 루카의 언급 게임 본편 · 루카의 인게임 대사
    아젠티 씨, 이 정도 펀치면 「미」라고 칭할 수 있을까요?
  21. 루카의 언급 게임 본편 · 루카의 인게임 대사
    (이제야 알겠어… 게파드 님, 아젠티 씨, 부트힐 씨, 스바로그 보스, 그리고 꼬리님까지 모두가 알려주려 했던 건 똑같은 것이었단 걸)
  22.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NICKNAME}의 인게임 대사
    아젠티 씨는 미의 기사단 기사예요. 기사 정신에 위배되는 일은 하지 않아요
  23.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아젠티 씨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24.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아젠티가 훔쳤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25. 캐릭터 스토리•3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60 개방 그가 「미(美)」의 운명의 길에 접어든 후, 고행의 길에 여러 「시련」이 점차 모습을 드러냈다—— 시련은 희망이나 참회, 또는 삼중 마귀의 속삭임으로 나타나 혼란을 주었다. 그가 두려움 없는 「창」으로 긍지를 품고 삼중 마귀의 유혹을 베어내자 나약함, 탐욕, 잡념이 모두 사라졌다. 그는 영혼과 생명을 미의 에이언즈의 발밑에 바칠 것이다. 삼중 마귀의 속삭임은 형태가 제각각인 헛소리 같았다. 그것들은 어지러운 안개 속에서 다양한...
  26. 전투 스킬•2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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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전투 복귀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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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캐릭터 최고 레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죽을 때까지 「미(美)」의 명성을 우주 널리 알릴 것을 맹세하죠
  29. 인사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곤란한 일이 생기면 꼭 알려주세요. 제가 안전하게 지켜드릴게요
  30. 파티 편성•개척자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당신 같이 고상한 분과 한 팀이 되다니, 개척자, 영광입니다
  31. 파티 편성•Mar. 7th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Mar. 7th, 미약한 힘이지만 당신을 위해 어둠을 물리치게 해주시죠!
  32. 파티 편성•히메코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당신인가요, 히메코 씨? 역시 당신의 용기가 닿는 곳에는 별이 빛나는군요
  33. 파티 편성•단항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이곳은 무력이 아니라 지략을 겨루는 곳이죠. 단항 씨, 당신과 함께하게 돼서 영광입니다
  34. 웰트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시간이 흘러도 천진한 마음으로 인생을 가장 순수하게 즐기는 분이에요——그런 성숙한 모습이 웰트 씨의 매력이죠
  35. 파티 편성•웰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웰트 씨——구름처럼 종잡을 수 없는 기교와, 좋은 술처럼 달콤한 지략으로 절 좀 도와주세요
  36. 루카의 언급 게임 본편 · 루카의 인게임 대사
    아젠티 씨! 제 공격이 어떤가요?
  37. 잡담•유일무이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전 우주선에 「유일무이」라는 이름을 붙여줬어요. 청소하려면 꽤나 힘들죠…. 외관을 이렇게 복잡하게 조각하는 게 아니었어요
  38. 자신에 대해•일생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전 미(美)의 기사단의 「수훈(受勳) 기사」예요. 말끔히 조각된 갑옷이 저희의 상징이랍니다
  39. 견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추악함」이 존재하지 않는 행성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재미있는 게 그 행성 사람들 눈에는 「아름다움」도 존재하지 않는대요
  40. 공유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어떤 행성에서는 전사들이 개조한 의수에 책 페이지를 문질러서 지식을 신경에 직접 주입한다고 하더군요. 깜짝 놀랐지만 꽤 좋은 방법 같아요
  41. 첫 만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전 「미(美)의 기사단」 아젠티입니다. 장미의 이름으로 그대에게 인사 올리죠
  42. 전리품 오픈•2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제가 답례로 드릴 수 있는 건 장미의 향기뿐입니다
  43. 취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전 두껍고 단단한 바게트를 선호해요. 창으로 썰어서 보관하면 휴대도 편리해서 긴 여정에 빠질 수 없는 좋은 먹거리죠
  44. 고민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스타피스 컴퍼니가 만든 각종 오락과 미식은 다양하고 놀랍죠. 하지만, 그 비결을 도통 알 수가 없어요. 언젠가 달인의 지도를 받아보고 싶네요
  45. 폼폼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참으로 「매력적인」 솜덩어리에요. 갑옷 입은 기사의 어깨 위에 앉아 있으면 「명예」의 상징으로 잘 어울릴 것 같아요
  46. 성혼 활성화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미(美)」는 어디에나 존재하죠——지척에도, 아름다운 은하 너머에도요
  47. 필살기•활성화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다시 그 빛을 보기 전까지……
  48. 전투 불능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그분」은… 어디에……
  49. 행적 활성화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기사단 여러분과 행적이 다를지라도, 우린 종점에서 만나게 될 거예요
문서 정보와 변경 로그

문서 정보

카테고리인물 · 기타 인물
문서 유형인물
작성 일자2026-06-25
최종 수정 일자2026-06-27

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HoYoWiki, 공식 HoYoWiki — 음성, 공식 HoYoWiki —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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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6-06-25 · 문서 초판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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