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풍요의 백성은 운명의 길 「풍요」를 따르는 신앙 파벌이며, 기본 명칭은 「풍요의 주민」이다. 이들이 공유하는 이야기에 따르면 전쟁과 역병으로 무너진 세계에 에이언즈 약사가 강림해 따뜻한 씨앗을 뿌리자, 갈라진 땅이 붙고 오염된 물이 다시 깨끗해졌다. 풍요의 백성은 이 구원의 기억을 예술과 시로 남겨 은하수 곳곳에서 약사의 박애와 자상함을 찬양한다.

활동

약사에게 축복받은 세계에서는 강과 바다의 물이 마르지 않고, 화초와 동물은 잔혹한 세월에 속박되지 않은 채 생명을 꽃피운다. 그런 세계에서는 천년만년도 한순간처럼 흘러가며, 사람들은 노화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행복을 누린다.

풍요의 백성은 서로 다른 은하계 세계에서 왔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같은 재난에서 시작한다. 수천수백 년 전 전쟁이 터지자 인간 종족의 짧은 생명에 탐욕과 공포가 스며들었고, 탐욕과 공포는 약탈과 폭정을 낳았다. 마물과 역병이 세상을 휩쓸며 행성과 인간 종족의 운명이 전쟁의 불길 속에서 흔들렸다. 그러다 인자한 신이 강림해 아침 햇빛처럼 따뜻한 씨앗을 뿌렸다. 씨앗이 대지에 닿자 갈라진 땅이 붙기 시작했고, 오염된 물이 다시 깨끗해졌다. 상처와 역병에 시달리던 몸은 고통에서 벗어났고, 원망으로 가득했던 마음은 정화되었다. 사람들은 부정한 무기를 버리고 즉흥적인 구호와 송가로 「풍요」의 신이 내린 축복을 찬양했다.

선주 기록의 경고

선주는 『환우통감(寰宇通鑑)』에서 풍요를 다른 각도로 적었다. “꽃 한 송이가 활짝 피면, 만 송이 꽃이 진다. 백골은 알릴 인연조차 없으니, 가장 야박한 것은 풍요니라.” 풍요의 백성에게 약사의 축복은 은혜지만, 선주의 기록에서는 같은 풍요가 한 생명의 번성 뒤에 다른 생명의 소리 없는 쇠락을 두는 경고로 등장한다.

관련 문서

  • 약사, 풍요약사풍요의 백성이 섬기는 신이며, 이들이 만드는 예술과 시, 구호와 송가는 모두 약사의 박애와 자상함을 향한다. 선주는 『환우통감』으로 같은 풍요를 경계하는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문서 출처
  1. 이름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풍요의 주민
  2. 유형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파벌
  3. 운명의 길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풍요
  4. 이야기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풍요의 백성」은 그들이 존경하는 신을 위해 예술과 시를 창작해 은하수에서 약사의 박애와 자상함을 찬양한다. 그에게 축복받은 세계는 강과 바다의 물이 마르지 않고, 화초와 동물은 잔혹한 세월에 속박되지 않아 생명을 꽃피운다. 그에게 축복받은 세계는 천년만년도 한순간이며, 사람들은 노화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행복을 누린다. 그들은 각기 다른 은하계 세계에서 왔지만, 그들의 이야기에는 공통점이 있다. 수천수백 년 전, 전쟁이 터진 후 인간의 짧은 생명에 탐...
  5. 관련 항목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 풍요 ⌋ 약사
  6. 풍요의 백성 - 풍요 공식 HoYoWiki · 원문
    「꽃 한 송이가 활짝 피면, 만 송이 꽃이 진다. 백골은 알릴 인연조차 없으니, 가장 야박한 것은 풍요니라」 ——선주, ≪환우통감(寰宇通鉴)≫
문서 정보와 변경 로그

문서 정보

카테고리파벌 · 운명의 길 파벌
문서 유형세력
작성 일자2026-06-27
최종 수정 일자2026-07-04

주요 근거: 공식 HoYoWiki,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공식 HoYoWiki — 이야기

최근 변경

  1. 2026-06-27 · 문서 초판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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