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기억의 정원은 후리를 섬기는 「기억」 파벌로, 육신을 버린 기억하는 자들이 기억을 존재의 증거로 여기며 여러 세계에서 진귀한 기억을 수집한다.

교리

「기억의 정원」의 교리는 이야기 첫머리의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사유가 곧 존재며, 기억은 존재의 증거다.」 물질세계를 이루는 재료는 언젠가 파괴되지만, 기억은 다른 방식으로 오래 남는다.

기억하는 자는 성주괴공(成住壞空)이 윤회하는 우주에서 절대적인 진실이나 영원한 것은 없다고 본다. 항성이 무너지고 블랙홀이 증발하는 척도에서 보면 물질의 소실은 한순간에 불과하다. 그래서 이들은 진실과 허구를 가르는 경계조차 인간의 상상일 뿐이라 여기며, 만물의 흐름 속에서 인간의 존재를 증명하는 기억만이 유일한 보물이라고 말한다.

아드리안·스펜서-스미스는 ≪별하늘 우화≫에서 이 가치관을 이렇게 적었다. 「일생을 사막에서 보낸 사람들에겐 바닷물고기의 짧은 기억도 가치를 계산할 수 없는 보물이다.」

활동

기억하는 자는 후리에게 교화된 뒤 육신을 벗고 밈의 형식으로 살아간다. 이 상태에서는 물질의 제약을 받지 않으므로, 별바다의 여러 세계를 자유롭게 오간다.

기억을 모을 때는 해당 세계의 원주민으로 위장한다. 그 안에서 거래와 복제부터 약탈과 사기까지 여러 수단을 써서 진귀한 기억을 수집한다.

관련 문서

  • 후리 — 기억의 정원의 주인이며, 기억하는 자를 육신 없는 밈의 존재로 교화한다.
  • 운명의 길, 기억 — 기억의 정원이 따르는 노선이며, 물질보다 기억을 우선하는 교리의 뿌리다.
문서 출처
  1. 이름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기억의 정원
  2. 유형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파벌
  3. 운명의 길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기억
  4. 관련 항목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 기억 ⌋ 후리
  5. 이야기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사유가 곧 존재며, 기억은 존재의 증거다. 물질세계를 이루는 재료는 결국 파괴되지만, 기억이라는 다른 방식으로 오래 존재한다. 기억에 허구가 섞인다는 평범한 사람들의 관점과 달리, 「기억의 정원」의 기억하는 자는 진실과 허구가 인간의 상상에 불과하다고 여긴다. 성주괴공(成住壞空)이 윤회하는 우주에서 절대적인 진실과 영원한 것이 있을까? 항성의 붕괴, 블랙홀의 증발, 우주의 척도로 보면 그들의 소실은 한순간일 뿐이다. 만물의 흐름에서 인간의 존재를 증명하는...
  6. 기억의 정원 - 기억 공식 HoYoWiki · 원문
    「일생을 사막에서 보낸 사람들에겐 바닷물고기의 짧은 기억도 가치를 계산할 수 없는 보물이다」 ——아드리안•스펜서-스미스, ≪별하늘 우화≫
문서 정보와 변경 로그

문서 정보

카테고리파벌 · 운명의 길 파벌
문서 유형세력
작성 일자2026-06-27
최종 수정 일자2026-07-04

주요 근거: 공식 HoYoWiki,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공식 HoYoWiki — 이야기

최근 변경

  1. 2026-06-27 · 문서 초판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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