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명희는 선주 「나부」의 금 조각상 거리 상회에서 비서로 일한다. 그녀는 자신을 낮춰 "비서"라 부르지만, 침착한 목소리의 인물은 회의 중 그녀에게 자신의 자리를 맡아보라고 말한다.

작중 행적

명희는 상회와 컴퍼니 사이의 분쟁에 다른 사람들이 휘말린 일을 먼저 사과하며 대화를 시작한다. "사장님, 전 상회의 비서 명희입니다"라며 직접 상점 사장들을 찾아다니기도 한다. 원풍은 그녀가 부두에서 컴퍼니 사람과 내기를 했고 갚지 못하면 개처럼 짖기로 했다는 이야기가 사실인지 묻는다. 소상은 명희가 컴퍼니 사람과 마주한 모습을 보며 불안을 느꼈다고 말한다.

상인들의 반발을 누그러뜨리는 방법을 두고, 어공은 침착한 목소리의 인물에게 명희가 하는 일을 눈감아주거나 그 자리를 그녀에게 넘기라고 제안한다. 침착한 목소리의 인물은 명희에게 생각을 묻고, "그럼 명희 네가 내 자리를 맡아보거라"라고 답한다.

이후 어공은 개척자와 명희를 따로 불러 긴히 할 이야기가 있다고 전한다. 상회의 공개회의에서 어공은 천박사 대표로 진행을 맡으며 명희에게 참석자가 다 왔는지 묻고, 그녀의 차례를 알리며 금 조각상 거리에 대한 상회의 계획과 생각을 말해보라고 한다. 명희가 의심을 받는 자리에서 어공은 "명희의 성격은 나보다 네가 잘 알잖아. 이런 걸로 속일 애야?"라고 반박한다.

성격과 인간관계

금 조각상 회장은 명희가 개척자 일행을 처음 데려왔을 때 "그저 금 조각상 거리를 지나던 선량한 나그네"라고만 생각했다고 회상한다. 원풍은 명희와 소상이 개척자의 일 처리가 빠르고 세심하다고 전했다고 말한다.

명희의 자료와 설득은 상점의 실제 결정을 바꾼다. 소상은 명희와 도련님의 자료가 사건 해결에 큰 역할을 했다고 말하고, 원래 「회장파」였던 자미성의 연희는 명희의 계획을 들은 뒤 부두와 협력하기로 한다. 키 작은 이모와 두 사장은 명희에게서 각 상점의 물건을 부두를 통해 다른 동천으로 보내려는 구상을 전해 듣고, 두 사장은 사업 확장에 앞서 시장 조사에 나선다. 백양은 가게 문을 닫을 뻔했을 때 명희가 골동품의 연도를 파악하도록 경청을 빌려준 덕분에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한다.

명희는 천이의 초대로 "논쟁"을 들으러 오거나 미선각, 두가네 찻집, 청완재에 초대받아 나타나는 등 금 조각상 거리의 여러 자리에 얼굴을 비친다.

관련 문서

  • 어공 — 명희에게 공개회의의 발언 순서를 맡기고, 그녀의 성격을 근거로 의심을 반박한다.
  • 개척자 — 금 조각상 회장: 명희가 데려온 개척자 일행을 처음에는 지나가는 나그네로 여겼다.
  • 소상 — 명희가 컴퍼니 사람과 마주하는 모습에 불안을 느꼈고, 이후 그녀의 자료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한다.
문서 출처
  1. 이름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명희
  2. 소속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선주 「나부」
  3. 명희의 언급 게임 본편 · 명희의 인게임 대사
    저는 상회의 비서 명희라고 해요. 편하게 「비서」라고 불러주세요. 저희 상회와 컴퍼니 간의 분쟁에 다들 휘말리시게 해 죄송합니다
  4. 침착한 목소리의 언급 게임 본편 · 침착한 목소리의 인게임 대사
    명희야, 네 생각은 어떠니
  5. 침착한 목소리의 언급 게임 본편 · 침착한 목소리의 인게임 대사
    알겠다. 그럼 명희 네가 내 자리를 맡아보거라
  6. 명희의 언급 게임 본편 · 명희의 인게임 대사
    사장님, 전 상회의 비서 명희입니다. 이렇게 찾아뵌 건……
  7. 원풍의 언급 게임 본편 · 원풍의 인게임 대사
    만나서 반가워요. 명희야, 부두에서 컴퍼니 사람이랑 내기했다면서. 못 갚으면 개처럼 짖기로 했다던데 사실이야?
  8. 소상의 언급 게임 본편 · 소상의 인게임 대사
    명희 씨가 컴퍼니 사람과 마주한 모습을 보면서 전 그때 그 불안함을 느꼈어요. 분명히 더 오래 산 건 저희인데 그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9. 어공의 언급 게임 본편 · 어공의 인게임 대사
    어느 정도는 양보를 하라는 소리야. 상인들의 마음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명희가 하는 일을 눈감아주거나 그 아이를 네 자리에 대신 앉힐 수도 있잖아
  10. 어공의 언급 게임 본편 · 어공의 인게임 대사
  11. 어공의 언급 게임 본편 · 어공의 인게임 대사
    내가 천박사 대표로 상회의 공개회의 진행을 맡았다. 명희, 올 사람은 다 왔나?
  12. 어공의 언급 게임 본편 · 어공의 인게임 대사
    명희야, 너희 차례란다
  13. 어공의 언급 게임 본편 · 어공의 인게임 대사
    명희, 계속해서 금 조각상 거리에 대한 상회의 계획과 생각을 말해보렴
  14. 어공의 언급 게임 본편 · 어공의 인게임 대사
    명희의 성격은 나보다 네가 잘 알잖아. 이런 걸로 속일 애야?
  15. 금 조각상 회장의 언급 게임 본편 · 금 조각상 회장의 인게임 대사
    명희가 처음 너희를 데려왔을 땐 솔직히 별 기대 안 했어. 그저 금 조각상 거리를 지나던 선량한 나그네라고 생각했지
  16. 원풍의 언급 게임 본편 · 원풍의 인게임 대사
    고객들의 민원에 일일이 답글을 남기다 보니 손에 쥐가 날 지경이야. 명희와 소상 씨가 그러는데 네가 일 처리도 빠르고 세심하다면서——
  17. 소상의 언급 게임 본편 · 소상의 인게임 대사
    명희 씨와 도련님의 자료가 큰 역할을 했어요
  18. 소상의 언급 게임 본편 · 소상의 인게임 대사
    자미성의 연희 님은 원래 「회장파」셨어요. 명희 씨의 계획을 들으시곤 부두와 협력하기로 하셨죠
  19. 키 작은 이모의 언급 게임 본편 · 키 작은 이모의 인게임 대사
    금 조각상 거리 상회의 명희 씨에게 얘기 들었어요. 금 조각상 거리 부두를 통해 각 상점의 물건을 다른 동천으로 보내려 한다고요?
  20. 두 사장의 언급 게임 본편 · 두 사장의 인게임 대사
    상회의 명희 씨께 당신 이야길 들었습니다. 부두를 통해 각 상점의 물건을 다른 곳으로 보내려 하신다고요?
  21. 두 사장의 언급 게임 본편 · 두 사장의 인게임 대사
    명희 씨가 제게 얘기한 상회 일에 대해선 대부분 동의합니다. 근데 사업을 확장하는 것도 좋지만 늘 신중해야 하는 법이죠. 그래서 잠재 고객의 취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장 조사에 나섰어요
  22. 백양의 언급 게임 본편 · 백양의 인게임 대사
    다행히 가게 문을 닫을 뻔했다는 소식을 명희 씨가 듣고 골동품의 연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경청을 빌려줬어요. 덕분에 골동품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었죠
  23.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천이의 초대를 받고 온 명희는 때마침 당신의 「논쟁」을 듣게 된다
  24.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바쁜 일을 끝내고 정신을 차려보니, 명희가 초대받아 미선각에 와 있다
  25.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아직 「화염차」를 즐기고 있는데, 명희가 초대받아 두가네 찻집에 와 있다
  26.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구경하던 군중들이 흩어지고 나서야, 명희가 초대받아 청완재에 와있다는 걸 알아차린다
문서 정보와 변경 로그

문서 정보

카테고리인물 · 선주 연맹
문서 유형인물
작성 일자2026-06-27
최종 수정 일자2026-07-04

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최근 변경

  1. 2026-06-27 · 문서 초판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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