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에버나이트는 천외 앰포리어스에 속한 기억의 길, 얼음 속성의 인물이다. 그녀는 “세상과 단절된 기억의 영역”과 “영원한 밤의 장막”에서 온 존재로 묘사되며, 자신을 앰포리어스의 3월, 곧 “긴 밤의 달”이라는 이름으로 상대의 기억 안에 들여보내려 한다. 이 이름은 단순한 별명이 아니라 Mar. 7th와 맞물린 정체성의 표시로, 에버나이트는 자신을 “잊혀진 과거”이자 “그녀와 함께하는 긴 밤”이라고 부른다.

에버나이트의 중심 행동은 Mar. 7th의 앞길을 지키는 것이다. 다만 그 보호는 밝은 동행보다 어둠 속의 대리와 은닉에 가깝고, 그녀는 잔혹한 과거를 자신이 대신하며 Mar. 7th의 미래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지키겠다고 말한다. 그래서 에버나이트는 Mar. 7th의 또 다른 가능성이나 단순한 보호자가 아니라, Mar. 7th가 벗어나야 할 과거와 Mar. 7th를 지키려는 의지가 한 몸에 묶인 인물이다.

그녀의 이미지에는 촛불, 안개, 비, 우산, 사진, 꿈, 망각이 반복된다. 아름다운 기억은 그녀에게 남겨 둘 수 있는 보물인 동시에 끝없이 내리는 비처럼 미끄러져 사라지는 것이며, 과하게 빛나는 사진은 아름다워도 버려야 하는 손상된 기록이 된다. 이 감각은 에버나이트가 기억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기억만으로는 미래를 만들 수 없다고 보는 인물임을 드러낸다.

작중 역할

에버나이트는 Mar. 7th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이야기에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 그녀는 Mar. 7th를 직접 만나고 싶어 하면서도, Mar. 7th 앞에 나타났을 때 상대가 환상이라고 착각하게 만들 만큼 은밀하게 접근한다. 이 은밀함은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추적과 감시를 피해 온 생존 방식이며, 그녀는 “탐욕스러운 눈동자”와 기억의 정원의 프리즘 빛이 자신을 쫓아온다고 회상한다.

Mar. 7th가 앰포리어스에 도착한 시간 좌표는 개척 일행보다 훨씬 앞서 있으며, 에버나이트는 Mar. 7th가 촛불처럼 꺼진 뒤 남은 그림자처럼 세월의 틈에 숨어 모두를 기다린다. 이 설정은 에버나이트가 현재의 동료라기보다 먼저 도착한 3월의 흔적, 사라진 촛불 뒤의 그림자로 기능한다는 점을 보여 준다. 그녀가 “세월의 틈”을 말할 때, 보호는 함께 걷는 일이 아니라 먼저 잃고 오래 기다리는 일이 된다.

에버나이트는 Mar. 7th가 잠든 동안 Mar. 7th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궤적을 대신 기록하겠다고 한다. 이 기록은 무조건적인 보존이 아니라, 그들이 기억할 가치가 있는지 잊어야 할 존재인지 가려 보겠다는 판단을 포함한다. 그래서 에버나이트의 보호는 기억을 모아 주는 선의와 기억을 걸러 내는 권한을 동시에 품고 있으며, Mar. 7th의 세계를 대신 정리하려는 위험한 친밀함으로 이어진다.

앰포리어스에서 그녀가 보는 핵심 문제는 기억의 축적이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녀는 망각의 기운이 숨겨진 유적과 끝없는 악몽이 은하를 집어삼키는 광경을 말하며, 기억에 휩싸인 과거는 새로운 미래를 낳지 못한다고 본다. 삼천만 번의 세월 동안 어떤 소녀가 기억을 모아 기억을 관장하는 천외의 신에게 기도했지만, 에버나이트는 그 상처투성이 기억들이 “파멸의 장작”에 불과할 수 있다고 의심한다.

그럼에도 에버나이트는 Mar. 7th와 개척의 방식을 완전히 부정하지 못한다. 그녀는 페나코니, 인연경, 야릴로-VI의 기억 속에서 빛을 보았고, Mar. 7th가 모든 기억을 자신에게 펼쳐 보였기 때문에 개척이 백지 위의 신기루가 아니라 과거를 짊어지고 나아가는 일임을 알게 된다. 에버나이트의 이야기는 기억에 갇힌 인물이 기억을 버리려 하다가, 결국 기억을 짊어진 채 앞으로 가는 개척의 가능성을 다시 보는 흐름으로 읽힌다.

작중 위상

에버나이트는 자신을 드러내기 전부터 주변 인물들에게 경계와 해석의 대상이 된다. 단항은 에버나이트가 나타나 막아설 줄 알았다고 말하고, 지금까지의 기억이 그녀가 설치한 함정일 가능성까지 의심한다. 개척 일행 쪽에서도 어떤 것을 에버나이트가 아직 가져가지 않았으니 시도해 보자는 판단이 나오며, 이는 그녀가 기억이나 대상을 빼앗거나 회수할 수 있는 존재로 여겨진다는 분위기를 만든다.

블랙 스완은 에버나이트가 선택한 “수호”의 방식이 특별하다고 인정한다. 에버나이트 역시 블랙 스완 앞에서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는 기억하는 자는 손에 꼽을 정도라고 말하며, 블랙 스완이 더 무서운 것을 본 적 있는지 의심한다. 이 관계는 기억을 다루는 존재들 사이의 상호 경계로 읽히며, 에버나이트는 기억의 영역에서 평범한 관찰자가 아니라 다른 기억 전문가도 긴장하게 만드는 특수한 수호자다.

에버나이트의 강함은 절대적 무적성으로 제시되지 않는다. 그녀는 피격에 고통을 드러내고, 전투 불능 상태에서는 지켜내지 못했다고 말하며, 복귀할 때는 아직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그래서 에버나이트의 위상은 압도적인 승리자보다, 실패 가능성을 알고도 보호와 망각의 역할을 포기하지 않는 집요한 수호자에 가깝다.

공식 영상 제목은 그녀의 이미지를 “밤이 되었으니, 눈을 감아 줘”와 “처음부터 빨간색 형태로 싸우면 되잖아? ”라는 방향으로 묶는다. 첫 제목은 수면과 밤의 보호를, 둘째 제목은 전투 형태와 힘의 운용을 암시한다. 여기에 “사랑하는 Mar. 7th”라는 별무리 기행 PV까지 함께 놓이면, 에버나이트의 공개 이미지는 전투원, 기억의 수호자, Mar. 7th의 그림자라는 세 얼굴을 동시에 가진다.

관련 항목과 작중 언급

Mar. 7th와 긴 밤의 이름

에버나이트의 거의 모든 핵심 감정은 Mar. 7th를 향한다. 그녀는 Mar. 7th라는 이름을 아름답고 귀엽고 활발하며 생일의 달콤함까지 담은 이름으로 여기고, 자신에게도 “긴 밤의 달”이라는 이름이 어울리기를 바란다. 파티 편성에서 Mar. 7th와 만나면 “또 만났네”라고 반응하고, 수렵 모습의 Mar. 7th에게는 선주 옷을 입어 보고 싶다고 말한다.

이 애정은 동시에 이별의 예감을 품는다. 에버나이트는 Mar. 7th에게 가장 좋은 미래가 자신이 완전히 사라지는 날일 것이라고 말한다. 그녀가 Mar. 7th를 지키려 할수록, 그 보호의 완성은 에버나이트 자신이 필요 없어지는 순간으로 향한다.

개척자와 별의 열차

에버나이트는 Mar. 7th의 동료들을 관찰하며, 개척자, 단항, 히메코, 웰트, 기사 친구가 함께 강력한 상대와 싸웠다고 회상한다. 개척자에게는 스텔라론의 힘이 발현되면 과거로 돌아갈지, 기억을 되찾을지 궁금해한다. 이 관심은 개척자를 단순한 동료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과 과거를 뒤흔들 수 있는 변수로 바라보는 시선이다.

단항에 대해서는 별의 열차와 함께한 시간이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겼다고 본다. 파티 편성에서는 단항에게 자신의 말을 믿으라며 그의 동료를 지켜주겠다고 말하고, 단항·등황을 만났을 때는 이번 적이 까다로운 모양이라고 반응한다. 단항이 에버나이트의 함정 가능성을 의심하는 장면까지 함께 보면, 두 사람의 관계는 신뢰와 경계가 동시에 걸린다.

히메코와 웰트는 Mar. 7th가 기대고 본받는 어른들의 자리에서 언급된다. 에버나이트는 웰트의 마음속에 과거 영웅의 불꽃이 아직 타오른다고 보고, 경험 많은 선배가 이끌어 준다면 걱정이 없다고 말한다. 히메코에 대해서는 Mar. 7th가 늘 본받으려 하는 사람으로 바라보며, 열차가 더 깊은 별하늘로 향할 때 Mar. 7th가 어떤 모습으로 피어날지 상상한다. 이 시선은 에버나이트가 Mar. 7th의 주변 사람들을 보호 대상이자 평가 대상으로 동시에 본다는 점을 강화한다.

폼폼에 대한 반응은 비교적 가볍지만, 이 가벼움도 에버나이트의 관찰자적 태도를 보여 준다. 그녀는 폼폼을 만져 보고 싶어 하면서도, 미스터리한 열차장이 쉽게 허락하지 않을 것 같다고 판단한다. 별의 열차 구성원에 대한 그녀의 말들은 경계, 호기심, 친밀감이 섞인 감시 기록처럼 이어진다.

기억의 정원, 블랙 스완, 기억하는 자

에버나이트는 기억의 정원의 프리즘 빛이 자신을 끊임없이 쫓아온다고 말한다. 어떤 비와 안개와 눈물도 그 빛 앞에서는 증발한다고 느끼며, 자신이 과거와 자기 자신에게서 벗어날 곳을 찾지 못한다고 토로한다. 이 대목은 그녀가 기억의 영역에 속하면서도 기억의 질서에 온전히 안주하지 못하는 도망자라는 점을 만든다.

블랙 스완은 이 축에서 가장 직접적인 비교 대상이다. 블랙 스완은 에버나이트의 수호 방식이 특별하다고 말하고, 에버나이트는 블랙 스완이 자신의 앞에서 침착함을 유지하는 드문 기억하는 자라고 평가한다. 둘의 언급은 에버나이트가 기억을 다루는 보편적 질서 안에 있으면서도, 그 질서를 불편하게 만드는 예외적 존재임을 보여 준다.

앰포리어스와 황금의 후예들

에버나이트는 앰포리어스를 “비극의 보석”으로 부르며, 신에 대항하는 빛이 기억을 탐하는 도둑들을 매료시킨다고 본다. 하지만 상처투성이가 된 “세월”들은 그녀에게 망각에 대한 갈망을 말하고, 이는 앰포리어스가 단순히 기억해야 할 영광이 아니라 잊힘을 요구하는 상처의 장소임을 드러낸다. 에버나이트가 “세월”의 불씨를 은닉한 황금의 후예로 불리는 점까지 함께 보면, 그녀는 앰포리어스의 기억을 보존하는 쪽과 지워 주는 쪽 사이에 서 있다.

아글라이아, 트리비, 마이데이, 카스토리스, 아낙사, 히아킨, 사이퍼, 파이논, 케리드라, 히실렌스, 테라복스에 대한 언급은 에버나이트가 앰포리어스의 사람들을 기억의 무게와 미래의 가능성으로 읽는 방식을 보여 준다. 마이데이는 왕세자이자 전사로 너무 많은 증오의 기억을 짊어졌지만, 직책을 이행할 때 과거와 미래를 혼동하지 않는 인물로 평가된다. 파이논은 윤회마다 백지상태에서 시작해도 같은 결말로 향하는 인물로 언급되며, 에버나이트는 자신과 Mar. 7th의 운명도 그와 다를지 묻는다.

트리비에 대한 “내일 봐”라는 말은 에버나이트에게 단순하지만 사치스러운 소망이 된다. 히아킨의 빛은 맑은 날씨를 싫어하는 에버나이트에게도 부드럽고 포근하게 느껴지고, 사이퍼의 아름다운 거짓말은 잔혹한 진실보다 낫다고 평가된다. 이 언급들은 에버나이트가 진실과 기억을 무조건 숭배하지 않고, 때로는 거짓과 망각이 상처 입은 세계를 더 오래 버티게 한다고 보는 인물임을 보여 준다.

키레네에 대해서는 분홍 머리 소녀들이 특별하다는 장난스러운 진리와, 자신이 가져온 뜻밖의 비가 황폐한 세월을 꽃피우길 바란다는 소망이 함께 나온다. 파티 편성에서는 키레네와 함께 사진을 찍자는 말에도 거절하지 않겠다고 반응한다. 키레네와 관련된 언급은 에버나이트의 어두운 보호가 완전한 체념이 아니라, 황폐한 시간 위에 다시 꽃이 피기를 바라는 희망과 연결되어 있음을 드러낸다.

망각으로 지키려는 기억

에버나이트의 가장 큰 모순은 기억의 인물이면서 망각을 원한다는 점이다. 그녀는 기억의 그림자로서 기억의 변화와 소멸을 견딜 뿐 진정한 기억을 만들 수 없다는 감각을 끔찍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녀가 일으키는 “망각”의 물결은 기억을 하찮게 여겨 지우는 힘이 아니라, 상처투성이 기억이 미래를 태우기 전에 잠재우려는 보호 방식이다.

이 보호 방식은 다정하지만 일방적이다. 에버나이트는 Mar. 7th가 잠든 사이 동료들의 궤적을 대신 기록하고, 그들이 기억할 가치가 있는지 잊어야 할 존재인지 판단하려 한다. 상대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상대의 기억을 선별하려는 태도 때문에, 그녀의 수호는 구원과 통제의 경계에 선다.

그럼에도 에버나이트는 차갑게 완성된 심판자가 아니다. 그녀는 Mar. 7th와 자주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Mar. 7th가 자신 없이 살아가는 미래가 가장 좋을 것이라 생각하며, 개척 일행이 파멸의 흐름을 막아낼 수 있을지 진심으로 걱정한다. 에버나이트의 어둠은 상대를 삼키기 위한 밤이 아니라, 새벽이 오기 전까지 대신 버티려는 긴 밤이다.

문서 출처
  1. 전투 속성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얼음
  2. 운명의 길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기억
  3. 소속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천외 앰포리어스
  4. 에버나이트 공식 HoYoWiki · 원문
    「앰포리어스의 3월은 영원한 밤의 장막의 시간에 속하니… 이 화신——『그녀』의 그림자를 『에버나이트』라는 이름으로 부를게」 ▌ 「은밀한 낯선 손님」 에버나이트 Evernight 세상과 단절된 기억의 영역, 촛불은 과거를 비추고 안개 속에서 조용히 사그라들었다. 그 그림자 속에서 온 기억의 아이 에버나이트, 「세월」의 불씨를 은닉한 황금의 후예여, 「망각」의 물결을 일으켜 거울 속 사람의 염원을 지켜내라. ——「걱정하지 마. 내가 『개척』의 앞길을 지켜줄게…...
  5. 캐릭터 상세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세상과 단절된 기억의 영역, 촛불은 과거를 비추고 안개 속에서 조용히 사그라든다. 그 그림자 속에서 온 기억의 아이 에버나이트, 「세월」 의 불씨를 은닉한 황금의 후예여, 「망각」의 물결을 일으켜 거울 속 존재의 염원을 지켜라. —— 「걱정하지 마. 내가 『개척』 의 앞길을 지켜줄게….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6. 첫 만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앰포리어스의 3월은 영원한 밤의 장막에 속하니… 「에버나이트(긴 밤의 달)」 라는 이름으로 너의 기억에 들어가게 해줘. 세월의 틈에 숨어들 수 있다면 우리에겐 시간이 엄청 엄청 많을 거야 ♭
  7. 자신에 대해 • 「에버나이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난 잊혀진 과거이자, 「그녀」 와 함께하는 긴 밤이지. 그 잔혹한 과거는 내가 대신할 거고, 그녀의 미래도 내가 지킬 거야….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8. 자신에 대해 • 「Mar. 7th」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Mar. 7th」 , 정말 아름답고, 귀엽고, 활발하고 재미있는 이름이라니까. 게다가 생일의 달콤함도 담고 있지. 그러니까 「에버나이트(긴 밤의 달)」 라는 이름도 좋아할 거야……
  9. Mar. 7th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그녀한테 가장 좋은 미래란, 내가 완전히 사라지는 그날일 테지
  10. 잡담 • 사진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노출값이 과하게 높은 사진은 상해버린 주스와 같아. 아무리 아름다워도 버리는 수밖에 없지
  11. 취미 • 우산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왜 항상 우산을 가지고 다니냐고? 아름다운 기억은 끝없이 내리는 비처럼 우산 위에 떨어졌다가 흔적도 없이 미끄러져 내리거든…. 물론 예쁜 사진을 찍기 위해서이기도 해
  12. 캐릭터 스토리 • 3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 60 개방 「Mar. 7th에게, 밤이 이렇게나 긴 건… 네 목소리를 듣지 못해서일까? 네가 깊은 잠에 빠져서 다행이야. 앰포리어스의 자정을 직접 목격하지 않아도 되잖아. 네가 처음 도착한 이 유적, 이곳에는 가장 무정한, 망각의 기운이 숨겨져 있어. 끝없는 악몽이 이곳에서 솟아나 은하를 집어삼키지…. 넌 좋아하지 않을 거야. 내가 한때 느꼈던 혼란처럼——기억에 휩싸인 「과거」는 그 어떤 새로운 「미래」 도 낳을 수 없으니까. 삼천만 번...
  13. 잡담 • 오로닉스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끊임없이 우릴 부르고, 우릴 그리워하다가 세월의 꿈속으로 떨어지길 반복한 후, 윤회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렸지…. 나도 그런 느낌 알아. 기억의 그림자로서 기억의 변화와 소멸을 감내할 뿐, 진정한 기억을 만들어 낼 수 없다는 게 얼마나 끔찍하다고
  14. 캐릭터 스토리 • 1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 20 개방 「Mar. 7th에게, 널 만나는 건 새벽빛을 마주하는 것처럼 기대돼. 이렇게 네 앞에 나타나다니, 내가 너무 조급했나 봐. 다행히 페로몬이 퍼져서 넌 그저 환상이라고 착각했지. 마지막으로 이렇게 가까웠던 건, 네가 과거를 탐사하려 했을 때였어. 그때와 비교하면 네가 조금 더 성장한 것 같아. 너와 네 동료들——개척자, 단항, 히메코, 웰트, 그리고 그 기사 친구까지——모두가 힘을 합쳐 싸웠지…. 그런 강력한 상대는 나도 조금...
  15. 캐릭터 스토리 • 2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 40 개방 「Mar. 7th에게, Mar. 7th, 영원한 밤이 장막을 내렸네. 편히 자. 네가 소중히 여기는 이들의 궤적을, 내가 대신 기록해 둘게. 네가 깨어나는 그날, 그들이 기억할 가치가 있는지, 혹은 잊어야 할 존재인지 알게 될 거야. 천 개의 몸으로 부서진 소녀는 네 도움으로 비로소 무사히 여정을 떠날 수 있었지.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여전히 비슷한 운명이었어. 그녀들은 세상에 불을 쫓는 신탁을 선포했지만, 대부분...
  16. 캐릭터 스토리 • 4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 80 개방 「Mar. 7th에게, 곧 날이 밝아올 거야. 가장 어두운 순간에 다시 한번 그 빛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야. 그것들은 내가 깊이 잠들어 있을 때, 꿈처럼 스쳐 지나간 환영이었어. 난 페나코니의 기묘한 기억 속에서 그것에 관한 꿈을 꾸었고, 인연경에서 보고 감탄했어. 야릴로-VI의 눈보라도 그 따스함을 막을 수 없었지. 이제 익숙한 밤 속으로 가라앉으려 해도 등 뒤의 시선을 느낄 수 있어. 그들은 『너』 를 기다리고 있어. 네...
  17. 자신에 대해 • 경험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Mar. 7th가 앰포리어스에 도착한 시간 좌표는 너희보다 훨씬 빨라. 그녀는 촛불처럼 꺼졌지만, 난 그 촛불의 그림자지. 세월의 틈에 숨어 모두가 오길 기다리고 있어
  18. 블랙 스완의 언급 게임 본편 · 블랙 스완의 인게임 대사
    네가 선택한 「수호」의 방식이 특별하다는 건 인정해야겠네, 에버나이트 씨……
  19. 단항의 언급 게임 본편 · 단항의 인게임 대사
    「에버나이트」가 나타나서 막아설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조용하네
  20. 단항의 언급 게임 본편 · 단항의 인게임 대사
    지금까지의 「기억」은 「에버나이트」가 설치한 함정이 아닐까? 그녀가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게 너무 수상한데
  21. 단항의 언급 게임 본편 · 단항의 인게임 대사
    계속 관찰하자. 「기억」의 물결이 우리에게 「에버나이트」의 목적을 알려줄 수도 있으니까
  22.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NICKNAME}의 인게임 대사
    (다행히 아직 「에버나이트」가 가져가지 않았으니까… 한번 해보자)
  23. 블랙 스완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내 앞에서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는 기억하는 자는 손에 꼽을 수 있지. 설마… 그녀는 더 무서운 걸 본 적이 있는 걸까?
  24. 약공격 피격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아파……
  25. 강공격 피격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무자비해……
  26. 전투 불능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지켜내지… 못 했어……
  27. 전투 복귀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아직 포기하고 싶지 않아
  28. 영상 모음 공식 HoYoWiki — 영상 모음 · 원문
    캐릭터 PV; 에버나이트 캐릭터 PV——「밤이 되었으니, 눈을 감아 줘」|〈붕괴: 스타레일〉
  29. 영상 모음 공식 HoYoWiki — 영상 모음 · 원문
    은하탐구생활; 은하탐구생활——「에버나이트: 처음부터 빨간색 형태로 싸우면 되잖아?」|〈붕괴: 스타레일〉
  30. 영상 모음 공식 HoYoWiki — 영상 모음 · 원문
    그 외 동영상; 별무리 기행 PV: 「사랑하는 Mar. 7th」|〈붕괴: 스타레일〉
  31. 파티 편성 • Mar. 7th(보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또 만났네, 좋아
  32. 파티 편성 • Mar. 7th(수렵)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선주 옷이잖아? 나도 입어보고 싶어 ♭
  33. 개척자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스텔라론」 의 힘이 발현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려나… 네가 「과거」 로 돌아갈까? 아니면 네가 「기억」 을 되찾게 될까? 진짜 궁금해
  34. 파티 편성 • 단항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날 믿어, 내가 너의 동료를 지켜줄게
  35. 파티 편성 • 단항 • 등황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아무래도 이번 적은 까다로운 모양이네?
  36. 웰트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과거 영웅의 불꽃이 아직도 그의 마음속에서 타오르는 걸 볼 수 있어. 이렇게 경험이 풍부한 선배가 이끌어 준다면, 걱정이 없지
  37. 히메코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성숙함, 우아함, 장미처럼 짙은 향기… Mar. 7th는 항상 그녀를 본받으려고 하지. 열차가 더 깊은 별하늘 속으로 향할 때, 미래에… 그녀는 또 어떤 모습을 꽃피울까?
  38. 폼폼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아 정말 만져보고 싶다. 아쉽지만 이 미스터리한 「열차장」 은 딱 봐도 쉽게 허락해 줄 것 같지 않네~
  39. 공유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앰포리어스, 비극의 보석. 그건 신에 대항하는 빛으로 기억을 탐하는 도둑들을 매료시키지. 하지만 상처투성이가 된 「세월」 들은 나한테 「망각」 에 대한 갈망을 말하고 있어
  40. 아글라이아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이 훌륭한 재단사가 앰포리어스를 위해 더 많은 기억을 엮어냈어야 했는데. 나였으면, 앰포리어스의 미래를 직접 보지 못해 아쉬웠을 거야
  41. 트리비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내일 봐」 , 누구에게 말하든, 단순하면서도 사치스러운 소망이지
  42. 마이데이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왕세자로서, 또 전사로서 그는 너무 많은 증오의 기억을 짊어지고 있어. 하지만 자신의 직책을 이행할 때는, 과거와 미래를 혼동한 적이 없지
  43. 카스토리스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그녀가 심어 놓은 꽃바다는 감각의 비 세례를 견뎌낼 수 있을까?
  44. 아낙사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난 항상 그에게 「드로마스와 세계의 진리가 바다에 빠지면 어떤 걸 먼저 주울 것인가?」 를 묻고 싶더라
  45. 히아킨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맑은 날씨는 짜증이 나지만, 그녀가 비추는 빛은 나조차도 부드럽고 포근하게 느껴져
  46. 사이퍼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아름다운 거짓말은, 확실히 잔혹한 진실들보다 낫지
  47. 파이논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윤회마다 그는 백지상태에서 시작했지만, 언제나 동일한 결말을 향해 나아갔어. 나와 Mar. 7th의 운명은 다를까?
  48. 케리드라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그 「천재(지니어스)」 를 끌어내리다니, 역시 게임을 잘하는 사람은 얕봐선 안 돼…. 언젠가 나도 그녀와 한번 겨뤄보고 싶어
  49. 히실렌스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그녀는 아름다운 거품처럼, 터질 때도 현 위에 비브라토 같이 감동적이야
  50. 테라복스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생명이 불멸할 수 있는 건 무엇 때문일까? 기억일까? 아니, 기억은 부패한 과거만 보존할 뿐이야. 하지만 그는 기꺼이 후세를 위한 초석이 되어 이 세계에 끝없는 전승을 남겼지
  51. 키레네에 대해 • 1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영원한 진리를 기억해 줘——분홍 머리 소녀들은 모두 특별하다고
  52. 키레네에 대해 • 2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내가 가져온 이 뜻밖의 「비」 가 황폐한 세월을 꽃피우길 바라… 그녀가 바라던 무수한 꽃처럼 ♭
  53. 캐릭터 승급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기억의 씨앗은, 빗속에서 싹을 틔울 거야
  54. 캐릭터 최고 레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그 영롱한 꽃송이들이 바로 새롭게 태어난 꿈이지
  55. 고민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후, 그녀와 자주 얘기할 수 있다니, 너희가 정말 부러워
문서 정보와 변경 로그

문서 정보

카테고리인물 · 앰포리어스
문서 유형인물
작성 일자2026-06-25
최종 수정 일자2026-06-29

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HoYoWiki,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공식 HoYoWiki — 영상 모음, 공식 HoYoWiki — 음성

최근 변경

  1. 2026-06-25 · 문서 초판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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