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곽향은 선주 「나부」 시왕사의 견습 판관으로, 세양에게 빙의된 여우족 소녀다.

그녀는 겁이 많고 요괴와 악귀를 두려워하지만, 정작 맡은 일은 악귀와 요물을 처리하는 것이다.

곽향의 꼬리에는 「꼬리」라 불리는 세양이 봉인되어 있으며, 이 일 때문에 곽향은 사악한 기운과 악귀를 끌어들이는 「불운의 명」이 되었다.

공식적으로 곽향은 착하고 내성적인 소녀로 다뤄지지만, 같은 공식 소개는 그녀를 “겁이 많지만 강한” 판관으로 정리한다.

곽향의 한국어 음성은 김채린과 한복현이 맡으며, 첫 만남 음성에서도 곽향과 꼬리가 함께 자신을 소개해 두 존재가 한 몸의 캐릭터성을 이룬다는 점을 드러낸다.

작중 역할

곽향은 시왕사의 견습 판관이지만, 판관이라는 직책과 본인의 성격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인물이다.

그녀는 세양을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세양을 이용해 세양을 잡게 하는 일이 말이 되지 않는다고 느끼지만, 시왕사는 이를 “독으로 독을 잡는” 방식으로 받아들인다.

이 배치는 곽향을 평범한 퇴마 담당자가 아니라, 자신을 해친 존재를 몸에 품은 채 같은 종류의 재난을 처리해야 하는 판관으로 만든다.

곽향이 시왕사와 얽히게 된 시작은 꺼져가던 불덩어리를 도우려 했던 사건이었다.

한아는 구조 요청을 받고 출동해 세양에게 먹히려던 어린 곽향을 발견했고, 세양을 무리하게 제거하면 곽향의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 결과 곽향은 시왕사의 보호와 관리 아래 놓였고, 꼬리가 빠져나와 나쁜 짓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일찌감치 시왕사에 보내졌다.

곽향은 명관 일에 익숙해지면서 시왕사에 기록된 여러 「요물」을 파악하기 시작했고, 설의와의 대화 속에서 요물이 외계 생물이나 해로운 지적 생명일 수 있다는 관점도 접했다.

지식은 곧바로 담력이 되지 않았고, 곽향은 요물의 정체를 들어도 여전히 무섭다고 말한다.

곽향은 사직할 용기조차 없어 벌벌 떨면서 일을 계속하지만, 그 소극성은 사건을 외면하는 태도가 아니라 도망치고 싶어도 현장에 남게 되는 처지에서 나온다.

꼬리는 처음부터 곽향의 동료가 아니었고, 다른 세양처럼 곽향을 먹어 치우고 이름과 신분을 빼앗으려 했다.

그런 꼬리는 곽향이 곤경에 빠지는 모습을 흥미롭게 여기며 당장 잡아먹는 일을 미루고, 다른 요물이 곽향을 해치려 할 때는 “이 녀석은 나만 괴롭힐 수 있다”는 태도로 개입한다.

따라서 곽향과 꼬리의 관계는 보호보다 더 불안정한 공생이며, 꼬리는 곽향의 가장 가까운 위협인 동시에 위기 때마다 곽향을 살려두는 힘이 된다.

공조사 「창조 용광로」에 갇혀 있던 많은 세양이 탈출하면서 곽향의 업무는 늘어났고, 이 언급은 곽향의 일상이 선주 나부의 세양 문제와 직접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세양 「요원」은 과거 나부 장군에게 패한 뒤 여러 영혼 조각으로 나뉘어 창조 용광로에 봉인되었고, 꼬리는 그와 이어지는 세양의 과거를 곽향의 삶 안으로 끌고 들어온다.

작중 위상

곽향은 겉으로는 연약하고 내성적인 견습 판관이지만, 작중에서는 시왕사가 세양과 요물 사건에 투입할 수 있는 특수한 인물이다.

그 특수성은 곽향 개인의 위압감보다 꼬리에 봉인된 세양, 그리고 그 세양이 부르는 「불운의 명」에서 나온다.

꼬리에 빙의된 뒤 온갖 요물이 곽향에게 꼬였고, 곽향 자신도 액운과 불운을 꼬리와 떼어 생각하기 어렵게 되었다.

곽향의 강함은 대담하게 적을 압도하는 방식보다, 두려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절체절명의 순간에 나서는 방식으로 드러난다.

이 능력 구성은 곽향을 전면의 공격수보다 무너진 전선을 다시 세우고 다른 아군이 움직일 틈을 만드는 판관으로 자리 잡게 한다.

게임 본편에서 꼬리는 곽향에게 봉인을 풀어 세양 일족의 능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하고, 실제로 꼬리는 스코트의 내면세계로 들어가 뒤틀린 욕망을 빼앗는다.

뒤틀린 욕망을 빼앗긴 스코트가 아예 다른 사람이 되었다는 결과는, 곽향과 꼬리의 힘이 단순한 물리적 제압을 넘어 대상의 내면과 욕망에 개입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꼬리가 “절대로 곽향을 적으로 만들지 말라”고 경고하는 장면은, 곽향의 겁 많은 태도와 실제 위험도가 서로 다르게 읽혀야 한다는 점을 압축한다.

관련 항목과 작중 언급

한아는 곽향이 세양에게 먹히려던 사건에서 곽향을 발견하고, 세양을 무리하게 제거하지 않는 방식으로 그녀를 살린 판관이다.

곽향은 한아에게 감사를 표하며 시왕사에 들어왔고, 이후에도 한아를 선배 판관으로 의식하며 몰래 별명까지 붙일 정도로 조심스러운 거리를 둔다.

설의는 곽향에게 시왕사의 일을 배우게 하는 판관 선배이며, 곽향은 처음엔 「인형 판관」인 설의를 무서워했지만 꼬리가 멋대로 날뛰어도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멋지다고 여긴다.

한아와 설의는 곽향을 단순히 보호받는 아이로 두지 않고, 시왕사의 규율과 현장 업무 안에 묶어 두는 인물들이다.

꼬리는 곽향의 꼬리를 먹고 그녀까지 먹으려던 세양이며, 지금도 곽향이 완전히 잡아먹혀야 자신이 자유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꼬리는 곽향의 불행을 즐기면서도 그녀를 잃지 않으려 하고, 곽향을 적 앞으로 데려가거나 봉인을 풀게 하면서 사건을 뒤집는 힘으로 작동한다.

Mar. 7th와 개척자는 곽향과 함께 요괴 관련 사건에 얽히며, Mar. 7th가 빙의되었을 때 곽향에게 도움을 요청받는 흐름도 확인된다.

Mar. 7th는 곽향에게 사건 설명을 부탁하며 “곽향 전문가님”이라고 부르고, 「강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개척자와 함께 한밤중 유원으로 향한다.

사건 뒤 Mar. 7th는 곽향도 한몫했다며 “역시 시왕사의 판관”이라고 평가하고, 곽향과 꼬리에게 감사한다.

이 관계에서 곽향은 겁먹은 피해자에 머물지 않고, 다른 인물들이 세양과 요물 사건을 이해하기 위해 찾는 현장 전문가가 된다.

루카와 연무 의식 관련 흐름에서 곽향은 루카의 팬으로 자신과 꼬리님을 소개하고, 꼬리는 곽향이 사람들과 대결하도록 훈련받으면 담력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꼬리는 개척자가 훈련한 루카가 탈락했으니 곽향을 맡기 좋다고 말하며, 곽향의 겁을 줄이는 방법을 공포 영화가 아니라 실제 대결 훈련에서 찾으려 한다.

스코트 사건에서는 곽향과 꼬리의 힘이 대상의 내면세계에 닿고, 그 결과 뒤틀린 욕망을 잃은 스코트가 달라진다.

「만화경 렌즈」 사건에서는 개척자가 렌즈를 장착한 카메라를 곽향에게 들이대자 곽향의 모습이 이상해지고, 곽향은 세양들의 「풍류 모임」을 중단시키고 그들을 쫓아간다.

Mar. 7th는 렌즈가 곽향을 전투광 보리인처럼 바꿀까 걱정하고, 이후 곽향을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반응한다.

이 사건은 곽향의 인상이 얼마나 쉽게 “겁 많은 판관”에서 다른 방향으로 뒤틀릴 수 있는지 보여주며, 마지막에 곽향이 「만화경 렌즈」를 주머니에 넣고 단단히 묶는 행동은 위험한 물건을 조심스럽게 봉하는 판관다운 태도로 이어진다.

계네빈은 곽향에게 불운을 쫓아낼 만큼 기운 넘치는 사람으로 보이며, 함께 있으면 꼬리도 얌전해진다.

청작, 백로, 어공, 소상에 대한 곽향의 언급은 그녀가 나부의 여러 인물과 비교되거나 사건에 휘말리며 관계를 맺는 방식을 보여준다.

곽향은 청작의 여유를 시왕사의 바쁜 업무와 비교하고, 백로에게는 담력을 키우는 약이나 죽은 것처럼 보이는 약을 떠올리며, 같은 여우족인 어공의 위엄을 부러워한다.

소상에 대해서는 오래전에 만난 적이 있고, 정신을 차려 보니 소상의 손에 이끌려 지형사 관청에서 실종 인원을 조사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경원에 대해서는 나부 장군의 초상화가 사악한 기운을 누른다는 말을 믿고 집에 붙여 봤지만 효과가 없었다고 말하며, 곽향의 불안이 미신과 농담 사이에서 드러난다.

불운의 명과 도망치지 못하는 판관

곽향의 핵심은 “겁쟁이가 용감해진다”는 단순한 성장담보다, 겁을 없애지 못한 사람이 책임을 내려놓지 못하는 이야기다.

그녀는 인사 자리에서도 별일이 없으면 가 보겠다고 말하고, 작별할 때는 드디어 집에 갈 수 있다고 좋아하며, 최고 레벨에 이르러서도 시왕사에서 평생을 보내야 할까 걱정한다.

곽향은 겁이 많다는 이유로 사건 밖에 머물지 않고, 두려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앞으로 나선다.

그녀는 종이 인형을 접어 많은 “친구”가 곁에 있다고 느끼려 하고, 밤새 공포희극을 보며 담력을 키우려 한다.

새로운 과학 퇴마 도구를 사서 전투력을 올리려 했지만 지갑만 얇아졌다는 일화는, 곽향의 성장이 영웅적 각성보다 시행착오에 가깝다는 점을 보여준다.

곽향은 별뗏목의 바다에 앉아 별뗏목이 오가는 모습을 보며 피로를 풀고, 시왕사의 판관들이 불면증 치료를 권할 정도의 피곤함을 일상으로 안고 있다.

「감효헌」의 주인장은 곽향이 「불운의 명」을 타고나 액운이 따른다고 말했고, 곽향과 꼬리의 대화는 그 불운이 꼬리와 무관하지 않지만 모든 불운을 꼬리 탓으로 돌릴 수도 없다는 식으로 흔들린다.

곽향의 불운은 성격 장식이 아니라 세양 문제를 한 사람의 몸에 집중시키는 설정이다.

요물은 곽향에게 몰려들고, 꼬리는 그 상황을 악화시키거나 뒤집으며, 시왕사는 그 위험을 보호하면서도 임무에 사용한다.

그래서 곽향은 시왕사의 가장 불안정한 견습 판관이면서도, 세양과 요물이 얽힌 사건에서 빠지기 어려운 접점이 된다.

곽향과 꼬리의 관계는 끝까지 불편한 균형 위에 있다.

곽향은 꼬리에게서 벗어나고 싶어 하지만 꼬리의 힘 없이는 여러 위기를 넘기기 어렵고, 꼬리는 곽향을 잡아먹고 싶어 하지만 곽향이 사라지면 자신이 붙들고 있는 대상도 잃는다.

이 긴장 때문에 곽향은 단순히 귀엽고 겁 많은 캐릭터가 아니라, 공포와 책임, 의존과 위협이 한 몸에 봉인된 시왕사의 판관으로 남는다.

문서 출처
  1. 곽향 공식 HoYoWiki · 원문
    선주 나부 시왕사의 견습 판관, 세양에게 빙의된 여우족 여자아이. 겁 많은 성격에 연약하고 여러 괴상한 일들을 두려워하지만, 악귀를 처리하는 직책을 맡고 있다
  2. 소속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선주 「나부」
  3. 캐릭터 상세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가련하고 연약한 여우족 꼬마 아가씨는 요괴를 무서워하지만, 요괴를 잡는 나부 시왕사의 견습 판관이다. 「꼬리」 로 불리는 세양은 시왕사의 판관에 의해 그녀의 날렵한 꼬리에 봉인되었고, 그로 인해 그녀는 사악한 기운을 부르는 「불운의 명」 이 되었다. 요괴를 두려워하지만, 항상 요괴를 잡으라는 명령을 받고 험난한 요괴 퇴치 임무를 완수한다.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직할 용기가 없어서 묵묵히 벌벌 떨면서 일을 계속하고 있다.
  4. 자신에 대해 • 꼬리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곽향: 제 꼬리는 세양에게 먹혔어요. 저까지 먹힐 뻔했는데 시왕사 판관들이 봉인해서 그나마 살았죠…… 꼬리: 여우족 꼬리가 제일 맛있으니까 그렇지…. 난 이제 꼬리가 됐어. 어떤 요괴든지 날 잡으려 들 거야!
  5. 〈붕괴: 스타레일〉 은하탐구생활——「곽향: 공포를 이겨내는 유일한 방법… 도망쳐!」 공식 YouTube — @Honkaistarrail_kr · 원문
    누군가 곽향은 악귀를 끌어들이는 「불운의 명」이라지?
  6. 〈붕괴: 스타레일〉 은하탐구생활——「곽향: 공포를 이겨내는 유일한 방법… 도망쳐!」 공식 YouTube — @Honkaistarrail_kr · 원문
    착하고 내성적인 소녀 곽향입니다
  7. 〈붕괴: 스타레일〉 은하탐구생활——「곽향: 공포를 이겨내는 유일한 방법… 도망쳐!」 공식 YouTube — @Honkaistarrail_kr · 원문
    곽향은 겁이 많지만 강해요
  8. 한국어 CV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김채린 & 한복현
  9. 첫 만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곽향: 아, 안녕하세요…. 전 곽향, 새로 부임한 시왕사 판관이랍니다. 그 뭘 더 말해야 하죠…? 꼬리: 이봐, 난? 이 몸은 그 유명한 세양 일족이라고…… 곽향: 꼬리! 그는 꼬리예요!
  10. 자신에 대해 • 업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저, 전 거절했어요…. 세양을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세양을 이용해 세양을 잡으라니,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 되잖아요…. 근데 이게 독으로 독을 잡는 법이랬어요…. 히잉
  11. 캐릭터 스토리 • 1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20 개방 의식을 잃었다 깨어난 곽향이 처음 시왕사로 끌려갔을 때, 시왕사의 모든 것은 신기한 게 아니라 오싹하고 공포스러웠다. 백발의 판관은 여자아이의 불안을 눈치채고 최대한 부드러운 말투로 물었다. 「꼬마 아가씨, 어쩌다가 『그 불덩어리』와 마주치게 된 거니?」 「…그게 외로이 길가에 떨어져 막 꺼지려는 거예요. 저… 저는 도와주고 싶었어요. 제가 기억하는 건 이게 전부예요」 「그래서 『그 불덩어리』를 꼬리에 둔 거니? 어째서?」 「저...
  12. 캐릭터 스토리 • 3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60 개방 곽향은 일찌감치 시왕사에 보내졌는데, 꼬리가 빠져나와 나쁜 짓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명관 일에 점점 익숙해지면서 곽향은 시왕사에서 기록한 각종 「요물」들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설의 님, 지, 지난번에 준비한 부적은 잘 듣나요?」 「좋아. 성령(星靈)에 대응하기 충분해」 「헤헤… 다행이네요. 효과가 어떨지는 몰라서……」 「직접 해볼래?」 「아니요. 저는 무서워서……」 「곽향, 『요물』이란 대부분 외계 생물이나 모종의...
  13. 꼬리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곽향: 저, 전 의지 같은 걸 단련할 마음 없어요. 그냥 도망가고 싶은데, 매번 꼬리님이 절 적 앞으로 데려가죠. 정말 지긋지긋해요…… 꼬리: 흥, 네가 완전히 잡아먹혀야 이 몸이 자유를 찾을 수 있다고!
  14. 캐릭터 스토리 • 4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80 개방 꼬리도 처음엔 다른 세양과 마찬가지로 곽향을 「먹어 치우려」했고, 그녀에게 붙어 이름과 신분을 빼앗아 그녀의 욕망과 감정을 누리려고 했다. 그러나 꼬리는 곽향이 곤경에 처한 모습을 보는 것도 꽤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언젠가 먹어 치울 테니 당장 급할 건 없었다. 「꼬리님! 구해주세요!」 「나랑 상관없는 일이야. 그때 뭐라고 했더라…. 그래, 『홀로서기』해야지. 지금 기회가 왔잖아?」 「다음에는 혼자 처리할 테니 지금은...
  15. 견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공조사 「창조 용광로」 에 엄청 많은 세양이 갇혀있었는데, 용광로가 고장나는 바람에 탈출을 해버렸대요…. 그 뒤로 제 업무가 늘어났죠……
  16. 캐릭터 스토리 • 2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40 개방 세양은 성질이 난폭하고 거만하지만, 말이 안 통하는 건 아니다. 그는 곽향이 징징대는 모습을 참을 수 없었고, 「꼬리가 불타고 있다」는 이유로 그녀가 여우족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는 사실도 이해할 수 없었다. 「부적을 떼어내버려!」 「안 돼요. 한아 님이 떼지 말라고 했어요……」 「저것들이 감히 이 몸을 놀리는 소리를 들었잖아! 이런 굴욕은 처음이라고」 「…저들이 놀리는 건… 저예요……」 「그럼 네가 가서 처리해. 내 수모를...
  17. 〈붕괴: 스타레일〉 은하탐구생활——「곽향: 공포를 이겨내는 유일한 방법… 도망쳐!」 공식 YouTube — @Honkaistarrail_kr · 원문
    가여운 곽향은 시왕사의 판관이라
  18. 고민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곽향: 「감효헌」의 주인장께서 전 「불운의 명」을 타고나서 액운이 따른댔어요. 그, 그건 아마도…… 꼬리: 내 탓이지. 근데 길을 걷다가 자빠지는 건 내 탓이 아니야
  19. 성혼 활성화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불운의 명」 , 「불운의 명」 이니……
  20. 〈붕괴: 스타레일〉 은하탐구생활——「곽향: 공포를 이겨내는 유일한 방법… 도망쳐!」 공식 YouTube — @Honkaistarrail_kr · 원문
    절체절명의 순간 곽향은 두려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용감하게 나섭니다
  21. 〈붕괴: 스타레일〉 은하탐구생활——「곽향: 공포를 이겨내는 유일한 방법… 도망쳐!」 공식 YouTube — @Honkaistarrail_kr · 원문
    절체절명의 순간 곽향은 두려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용감하게 나섭니다
  22. 〈붕괴: 스타레일〉 은하탐구생활——「곽향: 공포를 이겨내는 유일한 방법… 도망쳐!」 공식 YouTube — @Honkaistarrail_kr · 원문
    일정 비율의 곽향 HP 최대치를 바탕으로 단일 아군과 인접한 목표의 HP가 일정 비율 회복됩니다
  23. 〈붕괴: 스타레일〉 은하탐구생활——「곽향: 공포를 이겨내는 유일한 방법… 도망쳐!」 공식 YouTube — @Honkaistarrail_kr · 원문
    곽향은 자신을 제외한 모든 아군의 일정 에너지를 회복시켜 줍니다!
  24. 성혼 공식 HoYoWiki — 성혼 · 원문
  25. 꼬리의 언급 게임 본편 · 꼬리의 인게임 대사
    날 믿는다면 우리 세양 일족의 능력을 보여줄게! 곽향, 봉인 풀어 봐……
  26.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곽향이 꼬리의 봉인을 풀자 꼬리는 스코트의 내면세계로 들어갔다. 뒤틀린 욕망을 빼앗긴 스코트는 아예 다른 사람이 되었다
  27. 꼬리의 언급 게임 본편 · 꼬리의 인게임 대사
    그러니 앞으로 절대로 곽향을 적으로 만들지 마
  28. 한아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한아 님과 그 언니분을 구분하기 위해 저, 전 몰래 그분을 「수대쟁이 판관」이라고 불러요…. 설마 들킨 건 아니겠죠?
  29. 설의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곽향: 처음엔 「인형 판관」 이 너무 무서웠어요…. 하지만 꼬리가 멋대로 날뛰어도 설의 님은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의연하시죠. 이런 분이 판관 선배님이라니… 정, 정말 멋져요…… 꼬리: 대단해, 대단하고 말고! 언젠가 이 몸이 시왕사를 잿더미로 만들고 말 거야!
  30.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곽향, 얼른 빙의된 Mar. 7th를 구해줘!
  31.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예전에 {NICKNAME}와(과) 「요괴 퇴치팀」을 결성했을 때처럼 함께 분석해 봐요! 곽향 전문가님, 사건을 설명해 주시죠
  32.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그 세양이 연무 의식 선수만 타깃으로 삼는다면… {NICKNAME}, 시간 날 때 유원에 가볼까? 어쩌면 곽향을 도울 수 있을지도 몰라
  33.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곽향을 도와 「강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당신과 Mar. 7th는 한밤중 유원에 도착했다
  34.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곽향도 한몫했죠. 역시 시왕사의 판관이네요
  35.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네, 곽향, 꼬리님, 모두 고마워요
  36. 곽향의 언급 게임 본편 · 곽향의 인게임 대사
    루카 씨, 안녕하세요…. 전 곽향이고 이분은 꼬리님이세요. 저희는 루카 씨 팬이죠……
  37. 꼬리의 언급 게임 본편 · 꼬리의 인게임 대사
    그래서 말인데 우리 곽향도 연무 의식에서 사람들과 대결할 수 있도록 네가 잘 훈련 좀 해줬으면 해. 그게 배짱 키우는 덴 공포 영화 몇 편 보는 것보다 낫지 않겠어?
  38. 꼬리의 언급 게임 본편 · 꼬리의 인게임 대사
    이 몸이 우연히 뉴스에서 네가 코치로 경기에 참가한 걸 봤어. 그래서 네가 우리 곽향도 연무 의식에서 사람들과 대결할 수 있도록 잘 훈련 좀 해줬으면 해. 그게 배짱 키우는 덴 공포 영화 몇 편 보는 것보다 낫지 않겠어?
  39. 꼬리의 언급 게임 본편 · 꼬리의 인게임 대사
  40. 취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밤새워 공포희극을 보면 담력을 키울 수 있어요. 아무리 무서운 장면이라도 웃고 넘어가면 무섭지 않죠. 「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요
  41.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당신은 「만화경 렌즈」를 장착한 카메라를 곽향에게 들이댄다
  42.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잠깐만요, 꼬리님… 곽향이 좀 이상해요……
  43.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곽향은 세양들의 「풍류 모임」을 중단시키고, 그들을 쫓아 달려간다
  44.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곽향의 모습이 좀 이상한 것 같아…
  45.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근데 안 좋은 예감이 들어. 렌즈가 곽향을 전투광 보리인 같은 걸로 바꾸면 큰일인데……
  46.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곽향을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놓다니. 날 찍을 땐 왜 이런 효과가 안 나오지?
  47.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곽향은 정중하게 「만화경 렌즈」를 주머니에 넣고는 입구를 단단히 묶는다
  48. 계네빈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네비니 씨요? 불운을 쫓아버릴 만큼 기운이 넘치죠. 함께 있으면 꼬리도 얌전해진다니까요. 대화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지고 기가 빨려요……
  49. 청작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제가 멍하니 있을 땐 청작 씨도 쉬어요. 제가 바쁠 때도 쉬고요…. 대체 어떻게 그럴 수 있죠? 태복사 업무는 시왕사보다 널널한 게 분명해요……
  50. 백로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용녀에게 「담력을 키우는 약」 이 있을까요…. 없다면 「죽은 것처럼 보이는 약」 도 괜찮은데……
  51. 어공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같은 여우족인데 어공 님에 비해 전 위엄이 딸려 보이죠…. 저도 알아요. 전 그냥… 어공 님이 부러울 뿐이에요
  52. 소상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사실 저희는 아주 오래전에 만난 적이 있어요…. 그때 전 멍하니 있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소상 씨의 손에 이끌려 지형사 관청에서 실종 인원을 조사하고 있더라고요……
  53. 경원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집에 나부 장군의 초상화를 붙여두면 사악한 기운을 누를 수 있대서 해봤는데 아무 소용 없었어요…. 아, 제 말은 장군이 소용 없다는 게 아니라, 초상화가 사악한 기운을 누른다는 말을 믿지 말라는 거예요
  54. 인사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곽향: 아, 안녕하세요…. 저, 별일 없으면 전 가볼게요. 아, 안녕히 계세요…… 꼬리: 작별 인사 하라는 게 아니잖아!
  55. 작별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드, 드디어 집에 갈 수 있다~! 아무도 눈치 못 채면 좋겠는데
  56. 캐릭터 최고 레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서, 설마 전 시왕사에서 평생을 보내야 하는 걸까요……?
  57. 잡담 • 종이 인형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곽향: 틈만 나면 전 열심히 종이 인형을 접어요. 이렇게 많은 「친구」 가 곁에 있다는 생각을 하면 무섭지 않거든요…… 꼬리: 난 그 종이 인형이 제일 짜증나! 밤중에 눈을 뜨면 눈앞에서 웃고 있는데, 얼마나 소름 돋는지 알아?!
  58. 공유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별뗏목의 바다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별뗏목이 오고 가는 걸 보는 게 제가 피로를 푸는 방법이에요…. 시왕사의 판관들은 불면증 치료를 받는 게 낫다고 하지만… 아무튼 추, 추천할게요
문서 정보와 변경 로그

문서 정보

카테고리인물 · 선주 연맹
문서 유형인물
작성 일자2026-06-27
최종 수정 일자2026-06-29

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HoYoWiki,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공식 HoYoWiki — 성혼, 공식 HoYoWiki — 음성

최근 변경

  1. 2026-06-27 · 문서 초판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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