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곽향은 선주 「나부」 시왕사의 견습 판관으로, 세양에게 빙의된 여우족 소녀다. 그녀의 꼬리에는 「꼬리」라 불리는 세양이 봉인되어 있고, 이 탓에 사악한 기운을 부르는 「불운의 명」이 되었다. 요괴와 악귀를 두려워하면서도 사직할 용기가 없어, 벌벌 떨며 퇴마 임무를 계속하고 있다.

작중 행적

오래전 나부 장군에게 패배한 세양 「요원(燎原)」은 여러 영혼 조각으로 나뉘어 공조사 「창조 용광로」에 봉인되었다. 그중 빠져나온 조각 하나가 길가에 버려진 채 꺼져가는 불덩어리로 있었고, 어린 곽향은 이를 도우려다 정신을 잃었다. 정신이 들었을 때 그 존재는 이미 그녀의 꼬리를 먹어치우고 스스로 새 꼬리가 되어 있었으며, 곽향까지 먹으려 들었다. 구조 요청을 받고 출동한 판관 한아는 세양에게 막 먹히려던 곽향을 발견했다. 무리하게 세양을 떼어내면 목숨이 위태로울 상황이라 판단한 한아는 곽향을 시왕사의 보호 아래 두었다.

얼마 후 곽향은 「꼬리가 불타고 있다」는 이유로 여우족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 한아가 부적을 떼지 말라고 당부했지만, 놀림당한 것에 화가 난 세양은 부적을 떼라고 다그쳤고, 곽향이 정신을 차렸을 때는 「악귀가 붙은 마녀」라는 소문이 퍼져 있었다. 이 일을 겪은 뒤 곽향은 세양의 과거를 조사했고, 「요원」이 나부 장군에게 패해 조각나 창조 용광로에 갇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꼬리가 다시 빠져나가 나쁜 짓을 하지 못하도록, 곽향은 일찍 시왕사로 보내졌다.

명관 일에 익숙해지면서 곽향은 시왕사가 기록한 여러 「요물」을 알게 됐다. 선배 판관 설의는 요물 대부분이 외계 생물이거나 해로운 지적 생명체에 지나지 않는다고 설명했지만, 지식은 곧바로 담력이 되지 않았다. 곽향은 밤새 공포희극을 보며 담력을 키우려 했으나 다크서클만 남았고, 새 퇴마 도구를 사들였다가 지갑만 얇아졌다. 꼬리는 그런 시도를 헛수고라며 비웃었다.

공조사 「창조 용광로」가 고장 나면서 갇혀 있던 다른 세양들이 대거 탈출했고, 그 뒤로 곽향의 업무는 부쩍 늘었다.

본편에서 꼬리는 트레일블레이저에게 곽향이 연무 의식에서 대련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 달라고 부탁하며, 그 편이 공포 영화 몇 편보다 담력을 키우는 데 낫다고 말한다. 훈련을 맡았던 루카가 탈락하자 꼬리는 "마침 그 친구가 탈락했으니까 우리 곽향을 맡기에 딱 좋다"고 말한다.

세양에게 빙의된 Mar. 7th를 구하는 사건에서 곽향은 도움을 준다. 이후 Mar. 7th는 예전에 함께 「요괴 퇴치팀」을 결성했던 경험을 들며 곽향을 "곽향 전문가님"이라 부르고 사건 설명을 부탁한다. 세양이 연무 의식 선수만 노린다는 판단에 트레일블레이저와 Mar. 7th는 유원으로 향했고, 곽향을 도와 한밤중 「강시 사건」을 해결했다. Mar. 7th는 "곽향도 한몫했죠. 역시 시왕사의 판관이네요"라고 평하며 곽향과 꼬리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스코트 사건에서 꼬리는 세양 일족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곽향에게 봉인을 풀게 했다. 봉인이 풀리자 꼬리는 스코트의 내면세계로 들어가 뒤틀린 욕망을 빼앗았고, 욕망을 잃은 스코트는 아예 다른 사람이 되었다. 이 일이 끝난 뒤 곽향은 Mar. 7th에게 "스코트를 꺾기 위해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곽향을 찾아오세요. 저랑 꼬리님이 도와드릴게요"라고 먼저 제안한다.

「만화경 렌즈」 사건에서는 트레일블레이저가 렌즈를 장착한 카메라를 곽향에게 들이대자 곽향의 모습이 이상해졌다. 곽향은 세양들의 「풍류 모임」을 중단시키고 그들을 쫓아갔고, 일행은 컨테이너 위에서 곽향을 구해 지상으로 돌아왔다. Mar. 7th는 렌즈가 곽향을 "전투광 보리인"처럼 바꿀까 걱정했다가, 사건 후에는 "곽향을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놓다니. 날 찍을 땐 왜 이런 효과가 안 나오지?"라고 반응한다. 곽향은 정중하게 「만화경 렌즈」를 주머니에 넣고 입구를 단단히 묶는다.

꼬리와의 공생

꼬리는 원래 곽향의 동료가 아니라, 다른 세양들처럼 그녀를 먹어치우고 이름과 신분을 빼앗으려던 존재였다. 곽향이 곤경에 처한 모습을 재미있어하며 당장 잡아먹는 일은 미뤄 왔지만, 정작 다른 요물이 곽향을 해치려 하면 "이 녀석은 나만 괴롭힐 수 있다"며 끼어든다. 꼬리 스스로 밝히듯, 곽향이 완전히 잡아먹혀야 자신이 자유를 찾을 수 있다. 곽향은 도망치고 싶을 때마다 꼬리가 자신을 적 앞으로 끌고 간다고 불평한다. 꼬리에 빙의된 뒤로는 꿀에 나비가 모이듯 온갖 요물이 곽향에게 꼬였다.

「감효헌」의 주인은 곽향이 「불운의 명」을 타고나 액운이 따른다고 말했다. 꼬리는 그 불운이 자기 탓이라고 인정하면서도, 길을 걷다 넘어지는 것까지는 자기 탓이 아니라고 선을 긋는다.

꼬리는 곽향의 몸에서 시간제한부로 벗어날 수도 있다. 트레일블레이저와의 대화 중 자리를 뜨며 "여자 귀신 판관이 곽향을 두고 나오는 걸 2시간만 허락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성격과 인간관계

곽향은 새로 부임 인사를 할 때도 꼬리가 먼저 끼어든다. 곽향이 "새로 부임한 시왕사 판관"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 꼬리는 "이 몸은 그 유명한 세양 일족"이라며 끼어든다. 승진 소식에도 좋아하기보다 "이게 「오늘의 운세」에 나온 길일일까요, 흉일일까요"라며 걱정부터 한다. 별일이 없으면 서둘러 물러나고, 작별할 때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길 바라며 "드디어 집에 갈 수 있다"고 좋아하며, 최고 레벨에 이르러서도 시왕사에서 평생을 보내야 할지 걱정한다.

두려움을 떨치려 틈날 때마다 종이 인형을 접어 "친구"가 곁에 있다고 되뇌지만, 꼬리는 밤중에 웃고 있는 인형이 소름 끼친다고 맞받는다. 별뗏목의 바다를 보며 피로를 풀지만, 시왕사의 판관들은 그보다 불면증 치료를 권한다. 무기로는 깃발을 쓰며, "남보다 빨리 병력을 이동시킬 수 있고, 한 발 먼저 투항할 수도 있다"고 농담한다.

한아는 곽향을 처음 발견해 시왕사로 데려온 판관이다. 곽향은 그런 한아에게 고마워하면서도 거리를 두어, 몰래 "수대쟁이 판관"이라는 별명을 붙여 두었다. 그러면서도 밤을 새운 기색이 역력한 한아에게 "제가 도울 일이 있으면 편히 말씀하세요"라고 먼저 말을 건넨다. 설의는 곽향에게 시왕사 일을 가르친 선배 판관이다. 곽향은 처음엔 "인형 판관"이라 불리는 그를 무서워했지만, 꼬리가 날뛰어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멋지다고 여긴다.

나부의 다른 인물들과는 짧은 언급으로 얽힌다. 청작의 여유로움을 태복사 업무가 시왕사보다 한가한 탓이라 여기고, 같은 여우족인 어공의 위엄을 부러워하며, 소상과는 오래전 지형사 관청에서 실종자를 조사하다 알게 된 사이다. 경원의 나부 장군 초상화가 사악한 기운을 막아 준다는 말을 믿고 집에 붙였지만 효과는 없었다. 계네빈과 함께 있을 때는 꼬리도 얌전해진다.

곽향은 겁이 많지만 강하다.

관련 문서

  • 한아 — 세양에게 먹히려던 곽향을 발견해 시왕사로 데려온 판관이다.
  • 설의 — 곽향에게 시왕사 업무와 요물 지식을 가르친 선배 판관이다.
  • 꼬리 — 곽향의 꼬리를 먹고 그 자리를 차지한 세양이며, 그녀를 위협하는 동시에 위기마다 구해내는 존재다.
  • Mar. 7th — 세양 빙의 사건에서 곽향의 도움을 받았고, 이후 그녀를 "곽향 전문가님"이라 부른다.
  • 루카 — 꼬리의 요청으로 곽향과 대련 훈련을 하게 된 연무 의식 선수다.
문서 출처
  1. 곽향 공식 HoYoWiki · 원문
    선주 나부 시왕사의 견습 판관, 세양에게 빙의된 여우족 여자아이. 겁 많은 성격에 연약하고 여러 괴상한 일들을 두려워하지만, 악귀를 처리하는 직책을 맡고 있다
  2. 소속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
    선주 「나부」
  3. 캐릭터 상세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가련하고 연약한 여우족 꼬마 아가씨는 요괴를 무서워하지만, 요괴를 잡는 나부 시왕사의 견습 판관이다. 「꼬리」 로 불리는 세양은 시왕사의 판관에 의해 그녀의 날렵한 꼬리에 봉인되었고, 그로 인해 그녀는 사악한 기운을 부르는 「불운의 명」 이 되었다. 요괴를 두려워하지만, 항상 요괴를 잡으라는 명령을 받고 험난한 요괴 퇴치 임무를 완수한다.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직할 용기가 없어서 묵묵히 벌벌 떨면서 일을 계속하고 있다.
  4. 자신에 대해 • 꼬리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곽향: 제 꼬리는 세양에게 먹혔어요. 저까지 먹힐 뻔했는데 시왕사 판관들이 봉인해서 그나마 살았죠…… 꼬리: 여우족 꼬리가 제일 맛있으니까 그렇지…. 난 이제 꼬리가 됐어. 어떤 요괴든지 날 잡으려 들 거야!
  5. 〈붕괴: 스타레일〉 은하탐구생활——「곽향: 공포를 이겨내는 유일한 방법… 도망쳐!」 공식 YouTube — @Honkaistarrail_kr · 원문
    누군가 곽향은 악귀를 끌어들이는 「불운의 명」이라지?
  6. 캐릭터 스토리 • 1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20 개방 의식을 잃었다 깨어난 곽향이 처음 시왕사로 끌려갔을 때, 시왕사의 모든 것은 신기한 게 아니라 오싹하고 공포스러웠다. 백발의 판관은 여자아이의 불안을 눈치채고 최대한 부드러운 말투로 물었다. 「꼬마 아가씨, 어쩌다가 『그 불덩어리』와 마주치게 된 거니?」 「…그게 외로이 길가에 떨어져 막 꺼지려는 거예요. 저… 저는 도와주고 싶었어요. 제가 기억하는 건 이게 전부예요」 「그래서 『그 불덩어리』를 꼬리에 둔 거니? 어째서?」 「저...
  7. 캐릭터 스토리 • 2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40 개방 세양은 성질이 난폭하고 거만하지만, 말이 안 통하는 건 아니다. 그는 곽향이 징징대는 모습을 참을 수 없었고, 「꼬리가 불타고 있다」는 이유로 그녀가 여우족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는 사실도 이해할 수 없었다. 「부적을 떼어내버려!」 「안 돼요. 한아 님이 떼지 말라고 했어요……」 「저것들이 감히 이 몸을 놀리는 소리를 들었잖아! 이런 굴욕은 처음이라고」 「…저들이 놀리는 건… 저예요……」 「그럼 네가 가서 처리해. 내 수모를...
  8. 캐릭터 스토리 • 3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60 개방 곽향은 일찌감치 시왕사에 보내졌는데, 꼬리가 빠져나와 나쁜 짓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명관 일에 점점 익숙해지면서 곽향은 시왕사에서 기록한 각종 「요물」들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설의 님, 지, 지난번에 준비한 부적은 잘 듣나요?」 「좋아. 성령(星靈)에 대응하기 충분해」 「헤헤… 다행이네요. 효과가 어떨지는 몰라서……」 「직접 해볼래?」 「아니요. 저는 무서워서……」 「곽향, 『요물』이란 대부분 외계 생물이나 모종의...
  9. 취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밤새워 공포희극을 보면 담력을 키울 수 있어요. 아무리 무서운 장면이라도 웃고 넘어가면 무섭지 않죠. 「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요
  10. 견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공조사 「창조 용광로」 에 엄청 많은 세양이 갇혀있었는데, 용광로가 고장나는 바람에 탈출을 해버렸대요…. 그 뒤로 제 업무가 늘어났죠……
  11. 꼬리의 언급 게임 본편 · 꼬리의 인게임 대사
    그래서 말인데 우리 곽향도 연무 의식에서 사람들과 대결할 수 있도록 네가 잘 훈련 좀 해줬으면 해. 그게 배짱 키우는 덴 공포 영화 몇 편 보는 것보다 낫지 않겠어?
  12. 꼬리의 언급 게임 본편 · 꼬리의 인게임 대사
    이 몸이 우연히 뉴스에서 네가 코치로 경기에 참가한 걸 봤어. 그래서 네가 우리 곽향도 연무 의식에서 사람들과 대결할 수 있도록 잘 훈련 좀 해줬으면 해. 그게 배짱 키우는 덴 공포 영화 몇 편 보는 것보다 낫지 않겠어?
  13. 꼬리의 언급 게임 본편 · 꼬리의 인게임 대사
  14.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곽향, 얼른 빙의된 Mar. 7th를 구해줘!
  15.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예전에 {NICKNAME}와(과) 「요괴 퇴치팀」을 결성했을 때처럼 함께 분석해 봐요! 곽향 전문가님, 사건을 설명해 주시죠
  16.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그 세양이 연무 의식 선수만 타깃으로 삼는다면… {NICKNAME}, 시간 날 때 유원에 가볼까? 어쩌면 곽향을 도울 수 있을지도 몰라
  17.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곽향을 도와 「강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당신과 Mar. 7th는 한밤중 유원에 도착했다
  18.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곽향도 한몫했죠. 역시 시왕사의 판관이네요
  19.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네, 곽향, 꼬리님, 모두 고마워요
  20. 꼬리의 언급 게임 본편 · 꼬리의 인게임 대사
    날 믿는다면 우리 세양 일족의 능력을 보여줄게! 곽향, 봉인 풀어 봐……
  21.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곽향이 꼬리의 봉인을 풀자 꼬리는 스코트의 내면세계로 들어갔다. 뒤틀린 욕망을 빼앗긴 스코트는 아예 다른 사람이 되었다
  22. 곽향의 언급 게임 본편 · 곽향의 인게임 대사
    이번 일이 끝나고 좀 여유가 생겼어요. Mar. 7th 님, 스코트를 꺾기 위해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곽향을 찾아오세요. 저랑 꼬리님이 도와드릴게요
  23.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당신은 「만화경 렌즈」를 장착한 카메라를 곽향에게 들이댄다
  24.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잠깐만요, 꼬리님… 곽향이 좀 이상해요……
  25.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곽향의 모습이 좀 이상한 것 같아…
  26.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곽향은 세양들의 「풍류 모임」을 중단시키고, 그들을 쫓아 달려간다
  27.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당신들은 컨테이너 위에서 곽향을 구해 지상으로 돌아온다
  28.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근데 안 좋은 예감이 들어. 렌즈가 곽향을 전투광 보리인 같은 걸로 바꾸면 큰일인데……
  29.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곽향을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놓다니. 날 찍을 땐 왜 이런 효과가 안 나오지?
  30.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곽향은 정중하게 「만화경 렌즈」를 주머니에 넣고는 입구를 단단히 묶는다
  31. 캐릭터 스토리 • 4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80 개방 꼬리도 처음엔 다른 세양과 마찬가지로 곽향을 「먹어 치우려」했고, 그녀에게 붙어 이름과 신분을 빼앗아 그녀의 욕망과 감정을 누리려고 했다. 그러나 꼬리는 곽향이 곤경에 처한 모습을 보는 것도 꽤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언젠가 먹어 치울 테니 당장 급할 건 없었다. 「꼬리님! 구해주세요!」 「나랑 상관없는 일이야. 그때 뭐라고 했더라…. 그래, 『홀로서기』해야지. 지금 기회가 왔잖아?」 「다음에는 혼자 처리할 테니 지금은...
  32. 꼬리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곽향: 저, 전 의지 같은 걸 단련할 마음 없어요. 그냥 도망가고 싶은데, 매번 꼬리님이 절 적 앞으로 데려가죠. 정말 지긋지긋해요…… 꼬리: 흥, 네가 완전히 잡아먹혀야 이 몸이 자유를 찾을 수 있다고!
  33. 고민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곽향: 「감효헌」의 주인장께서 전 「불운의 명」을 타고나서 액운이 따른댔어요. 그, 그건 아마도…… 꼬리: 내 탓이지. 근데 길을 걷다가 자빠지는 건 내 탓이 아니야
  34. 꼬리의 언급 게임 본편 · 꼬리의 인게임 대사
    아니. 여자 귀신 판관이 곽향을 두고 나오는 걸 2시간만 허락했거든. 더 늦으면 성질 부릴 거야. 다음에 또 봐
  35. 첫 만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곽향: 아, 안녕하세요…. 전 곽향, 새로 부임한 시왕사 판관이랍니다. 그 뭘 더 말해야 하죠…? 꼬리: 이봐, 난? 이 몸은 그 유명한 세양 일족이라고…… 곽향: 꼬리! 그는 꼬리예요!
  36. 캐릭터 승급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또 승진했네요? 이게 「오늘의 운세」 에 나온 길일까요, 흉일까요……?
  37. 인사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곽향: 아, 안녕하세요…. 저, 별일 없으면 전 가볼게요. 아, 안녕히 계세요…… 꼬리: 작별 인사 하라는 게 아니잖아!
  38. 작별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드, 드디어 집에 갈 수 있다~! 아무도 눈치 못 채면 좋겠는데
  39. 캐릭터 최고 레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서, 설마 전 시왕사에서 평생을 보내야 하는 걸까요……?
  40. 잡담 • 종이 인형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곽향: 틈만 나면 전 열심히 종이 인형을 접어요. 이렇게 많은 「친구」 가 곁에 있다는 생각을 하면 무섭지 않거든요…… 꼬리: 난 그 종이 인형이 제일 짜증나! 밤중에 눈을 뜨면 눈앞에서 웃고 있는데, 얼마나 소름 돋는지 알아?!
  41. 공유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별뗏목의 바다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별뗏목이 오고 가는 걸 보는 게 제가 피로를 푸는 방법이에요…. 시왕사의 판관들은 불면증 치료를 받는 게 낫다고 하지만… 아무튼 추, 추천할게요
  42. 잡담 • 깃발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이 깃발로 남보다 빨리 병력을 이동시킬 수 있고, 한 발 먼저 투항할 수도 있어요……
  43. 한아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한아 님과 그 언니분을 구분하기 위해 저, 전 몰래 그분을 「수대쟁이 판관」이라고 불러요…. 설마 들킨 건 아니겠죠?
  44. 파티 편성 • 한아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한아 님을 보니, 어제도 제대로 못 주무신 것 같네요…. 제가 도울 일이 있으면 편히 말씀하세요……
  45. 설의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곽향: 처음엔 「인형 판관」 이 너무 무서웠어요…. 하지만 꼬리가 멋대로 날뛰어도 설의 님은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의연하시죠. 이런 분이 판관 선배님이라니… 정, 정말 멋져요…… 꼬리: 대단해, 대단하고 말고! 언젠가 이 몸이 시왕사를 잿더미로 만들고 말 거야!
  46. 청작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제가 멍하니 있을 땐 청작 씨도 쉬어요. 제가 바쁠 때도 쉬고요…. 대체 어떻게 그럴 수 있죠? 태복사 업무는 시왕사보다 널널한 게 분명해요……
  47. 어공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같은 여우족인데 어공 님에 비해 전 위엄이 딸려 보이죠…. 저도 알아요. 전 그냥… 어공 님이 부러울 뿐이에요
  48. 소상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사실 저희는 아주 오래전에 만난 적이 있어요…. 그때 전 멍하니 있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소상 씨의 손에 이끌려 지형사 관청에서 실종 인원을 조사하고 있더라고요……
  49. 경원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집에 나부 장군의 초상화를 붙여두면 사악한 기운을 누를 수 있대서 해봤는데 아무 소용 없었어요…. 아, 제 말은 장군이 소용 없다는 게 아니라, 초상화가 사악한 기운을 누른다는 말을 믿지 말라는 거예요
  50. 계네빈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네비니 씨요? 불운을 쫓아버릴 만큼 기운이 넘치죠. 함께 있으면 꼬리도 얌전해진다니까요. 대화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지고 기가 빨려요……
  51. 〈붕괴: 스타레일〉 은하탐구생활——「곽향: 공포를 이겨내는 유일한 방법… 도망쳐!」 공식 YouTube — @Honkaistarrail_kr · 원문
    곽향은 겁이 많지만 강해요
문서 정보와 변경 로그

문서 정보

카테고리인물 · 선주 연맹
문서 유형인물
작성 일자2026-06-27
최종 수정 일자2026-07-04

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HoYoWiki,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공식 HoYoWiki — 음성, 공식 HoYoWiki —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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