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오스왈도 슈나이더는 스타피스 컴퍼니 시장개척부의 부장이다. 게임 본문은 그를 시장개척부 부장, 이사회 후보 이사, 보존의 광팬으로 적고, 일을 벌이는 것을 좋아해 선주 연맹에 대한 위험도가 높다고 평가한다.

공식 영상은 그를 전 무명객이라고 부른다. 이 한 줄은 오스왈도를 단순한 컴퍼니 임원이 아니라, 원래는 개척의 이름과 연결되었던 인물이 스타피스 컴퍼니의 확장 논리를 이끄는 자리로 옮겨 간 사례로 만든다.

작중 역할

오스왈도는 시장개척부가 새 세계를 컴퍼니 질서 안으로 끌어들이는 장면에서 이름이 드러난다. 스타피스 방송은 츠가냐-Ⅳ가 시장개척부의 지도 아래 스타피스 헌장에 따라 연합 수장국을 세우고, 스타피스 회의의 합법적인 의석을 얻었다고 전한다.

같은 방송에서 오스왈도는 이 조치가 모든 솜보르 시민의 기본적 자유를 위한 기반이며, 주인 없는 행성 구역에서 컴퍼니가 개척 사업을 펼치는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지배나 침공이라는 말을 쓰기보다 자유, 헌장, 의석, 개척 사업의 언어로 세계를 컴퍼니 제도 안으로 데려온다.

츠가냐 사례는 곧 갈등도 드러낸다. 시장개척부 대변인은 주인 없는 행성 츠가냐에서 소규모 반란이 일어났고 진압되었다고 밝히며, 현지 카티카 씨족이 컴퍼니에 장기간 불만을 품고 시장개척부 지역 사업에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주었다고 전한다. 오스왈도가 말한 자유와 본보기는 현지의 저항 속에서 사업 리스크와 반란 진압의 문제로 바뀐다.

전 무명객과 시장개척부장

오스왈도가 전 무명객이라는 사실은 시장개척부의 성격을 더 날카롭게 만든다. 은하열차의 개척이 길을 열고 세계와 만나는 행위라면, 시장개척부의 개척은 새 세계를 컴퍼니의 헌장, 회의, 시장, 지역 사업 안으로 옮겨 놓는 일이다. 같은 단어가 오스왈도의 손에서는 회사의 확장 사업으로 바뀐다.

그는 보존의 광팬으로 불리며, 이사회 후보 이사로도 평가된다. 이 설정은 오스왈도가 단순한 현장 부서장이 아니라, 보존을 믿는 열정과 컴퍼니 내부 정치의 상승 가능성을 함께 지닌 인물이라는 점을 보여 준다. 그래서 그의 시장개척은 돈만의 문제가 아니라, 보존의 사명과 회사 제도 확장이 결합한 움직임으로 읽힌다.

시뮬레이션 우주에서는 오스왈도의 제자를 자처하는 인물이 스타피스 컴퍼니 신앙열정부 소속이라고 말하고, 은하 무역의 기원을 묻는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오스왈도에게 투표하면 로또를 체험하게 해 주겠다는 식의 노골적인 유혹이 나온다. 이 언급들은 오스왈도의 이름이 신앙, 무역, 선거와 로비의 냄새가 섞인 컴퍼니식 권력과 함께 돌아다닌다는 점을 보여 준다.

부트힐과 지워진 책임

오스왈도는 부트힐의 복수와 직접 연결된다. 부트힐의 공식 이야기는 그가 아에라간-에파르셸에서 당시 몰살을 지시한 남자를 조사했지만, 역사 기록에서 그 모습이 지워졌다고 말한다. 그는 기억의 정원에 숨어들어 기억 거품을 읽고, 그 안에서 오스왈도 슈나이더라는 이름과 스타피스 컴퍼니 시장개척부 부장이라는 직책을 확인한다.

게임 본문에서도 부트힐은 오스왈도라는 고위 임원에게 원한이 있으며, 어벤츄린이 그자를 찾는 일을 도와주겠다고 말한다고 밝힌다. 이 대사는 부트힐의 컴퍼니 적대가 막연한 반감이 아니라 특정 책임자를 추적하는 복수라는 점을 보탠다.

오스왈도는 두 장면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람들의 삶을 바꾼다. 츠가냐에서는 시장개척부의 이름으로 헌장과 자유, 회의 의석을 제시해 행성을 컴퍼니가 관리하는 질서 안으로 옮긴다. 부트힐의 기억에서는 기록에서 지워진 학살 명령의 이름으로 남아, 그 질서가 피해자에게는 고향을 잃은 사건으로 돌아온다.

작중 위상

오스왈도는 컴퍼니 내부에서도 높은 자리를 노리는 인물이다. 게임 본문은 그를 이사회 후보 이사로 적고, 시뮬레이션 우주는 루이스 플레밍과 오스왈도 슈나이더를 은하에서 가장 유명하고 위대한 인물, 넘어서기 어려운 존재로 병치한다. 이 평가는 오스왈도가 단순한 부서명이 아니라 은하 규모의 권력자로 인식된다는 점을 보여 준다.

그의 위험은 직접 총을 드는 데서만 나오지 않는다. 시장개척부는 협의, 헌장, 자유 시장, 지역 사업을 내세우고, 오스왈도는 그것을 기본적 자유의 기반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현지 반란은 곧 시장개척부 지역 사업에 대한 부정적 영향으로 정리된다. 오스왈도는 세계의 정치와 저항을 컴퍼니가 관리할 수 있는 사업 문제로 바꾸는 인물이다.

다이아몬드와의 불화도 그의 위상을 키운다. 어벤츄린은 다이아몬드와 오스왈도의 불화가 모두가 아는 사실이라고 말한다. 전략투자부의 부장과 시장개척부의 부장이 공개적으로 대치하는 구도는, 오스왈도가 컴퍼니 내부 권력 싸움에서도 무게가 있는 인물임을 보여 준다.

관련 항목과 작중 언급

시장개척부는 오스왈도의 핵심 무대다. 이 부서는 스타피스 헌장과 회의 의석, 자유 시장 협의, 지역 사업을 통해 세계를 컴퍼니 질서 안으로 끌어들인다. 오스왈도의 이름은 이 부서가 단순한 영업 조직이 아니라 정치와 법, 경제를 함께 움직이는 확장 장치라는 점을 사람의 얼굴로 보여 준다.

부트힐은 오스왈도의 폭력적 그림자를 드러내는 상대다. 부트힐이 찾는 것은 막연한 회사가 아니라, 아에라간-에파르셸의 몰살 명령과 연결된 오스왈도라는 이름이다. 이 관계 때문에 오스왈도 문서는 시장개척부 설명에서 끝나지 않고, 피해자의 기억과 복수까지 함께 다뤄야 한다.

다이아몬드는 오스왈도와 같은 컴퍼니 안에서 다른 확장 방식을 대표한다. 오스왈도가 시장과 헌장을 통해 새 세계를 편입한다면, 다이아몬드의 전략투자부는 장기 투자와 청산, 초석과 스톤하트의 권한을 움직인다. 두 사람의 불화는 컴퍼니가 하나의 조직이면서도 여러 폭력의 방식을 내부에 품고 있다는 점을 보여 준다.

루이스 플레밍과 오스왈도는 시뮬레이션 우주에서 넘어서기 어려운 유명 인물로 함께 언급된다. 루이스가 스타피스 컴퍼니 창립자와 부의 신화 쪽에 놓인다면, 오스왈도는 현재의 확장과 시장개척 사업을 밀어붙이는 인물로 읽힌다. 두 이름은 컴퍼니의 오래된 자본 권력과 새로 움직이는 개척 권력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은하를 잡고 있음을 보여 준다.

개척이라는 말의 변질

오스왈도 슈나이더의 핵심은 “개척”이라는 말이 어디로 향하느냐다. 전 무명객이라는 이력은 길을 여는 상상력을 떠올리게 하지만, 시장개척부장이라는 현재 직책은 그 상상력이 컴퍼니의 헌장과 시장, 지역 사업으로 바뀌었음을 보여 준다.

그가 말하는 자유는 비어 있는 말이 아니다. 츠가냐-Ⅳ는 실제로 연합 수장국과 회의 의석을 얻었다고 방송된다. 문제는 그 자유가 시장개척부의 지도 아래, 컴퍼니가 인정하는 헌장과 사업의 형식 안에서 주어진다는 데 있다. 현지 저항이 곧 지역 사업의 피해로 정리되는 순간, 오스왈도의 자유는 선택의 언어이면서 동시에 관리의 언어가 된다.

그래서 오스왈도는 스타피스 컴퍼니를 이해할 때 빠지면 안 되는 인물이다. 그는 컴퍼니가 총과 채권만으로 세계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개척과 자유, 합법성과 대표권의 말로도 세계를 바꾼다는 점을 보여 준다. 그 말이 아름다울수록, 그 뒤에 남은 기록 삭제와 복수의 목소리는 더 중요해진다.

문서 출처
  1.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시장개척부』, 부장: 오스왈도•슈나이더, 이사회 후보 이사. 아직 경력이 길지 않은 부장으로 『보존』의 광팬이다. 일을 벌이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 자로 연맹에 대한 위험도는 높음으로 책정된다」
  2. 〈붕괴: 스타레일〉 별무리 기행 PV: 「스타피스 안내: 선발, 계획과 기회」 공식 YouTube — @Honkaistarrail_kr · 원문
    전 무명객 오스왈도•슈나이더의 인도 하에
  3. 츠가냐-Ⅳ와 스타피스 헌장 게임 본편 — 스타피스 방송 · 스타피스 방송의 인게임 대사
    「츠가냐-Ⅳ는 시장개척부의 지도하에 《스타피스 헌장》에 따라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연합 수장국을 세웠고, 스타피스 회의에서 합법적인 의석을 획득했다고 선언했습니다——」
  4. 오스왈도 슈나이더와 츠가냐 개척 사업 게임 본편 — 스타피스 방송 · 스타피스 방송의 인게임 대사
    「시장개척부의 오스왈도•슈나이더 부장은 이번 조치를 『모든 솜보르 시민의 기본적 자유를 위한 기반』이자, 컴퍼니가 주인 없는 행성 구역인 츠가냐에서 개척 사업을 펼치는 데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 츠가냐의 반란 진압 보도 게임 본편 — 스타피스 방송 · 스타피스 방송의 인게임 대사
    「스타피스 방송 속보입니다. 컴퍼니 시장개척부 대변인은 주인 없는 행성인 츠가냐에서 소규모 반란이 일어났으며, 해당 반란은 현재 진압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6. 카티카 씨족과 시장개척부 지역 사업 게임 본편 — 스타피스 방송 · 스타피스 방송의 인게임 대사
    「반란을 일으킨 집단은 현지 『카티카』 씨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씨족의 족장은 컴퍼니에 대해 장기간 불만을 품고 있었으며, 시장개척부의 지역 사업에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주었다고 알려졌습니다」
  7. 시뮬레이션 우주의 언급 게임 본편
    「난 오스왈도•슈나이더의 제자라네. 우린 스타피스 컴퍼니의 신앙열정부 소속이지!」 그가 뜬금없이 묻는다. 「자네는 은하 내의 무역이 어떻게 생겨난 건지 알고 있나?」
  8. 시뮬레이션 우주의 언급 게임 본편
    「더블 로또가 뭔지 아십니까?」, 그가 귓가에 속삭였다. 「제가 체험할 수 있게 해드리죠… 음… 『오스왈도•슈나이더』에게 투표만 하신다면요」
  9. 시뮬레이션 우주의 언급 게임 본편
    「슈퍼 로또가 뭔지 아십니까?」, 그가 귓가에 속삭였다. 「제가 체험할 수 있게 해드리죠…. 음… 『오스왈도•슈나이더』에게 투표만 하신다면요」
  10. 캐릭터 스토리 • 4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80 개방 그는 여러 번 「아에라간-에파르셸」로 돌아가 당시 몰살을 지시한 남자를 조사했지만, 역사 기록에서 그의 모습은 지워졌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기억의 정원에 숨어들어 「아에라간-에파르셸」과 관련된 기억 거품을 읽으려 했다. 진열대에 진열된 기억 거품이 굴러떨어졌다. 기억하는 자들은 벌떼처럼 몰려들어 희귀한 기억을 구해내느라 그를 막을 여력이 없었다. 기억의 정원에서 쫓겨나면서 그는 마침내 혼란한 틈에 「아에라간-에파르셸」에 관한...
  11. 작중 언급 게임 본편
    뭐, 떳떳한 사람은 돌려 말하는 법이 없지. 난 오스왈도•슈나이더라는 고위 임원에게 원한이 있는데, 이 화려한 녀석이 그자를 찾는 걸 도와주겠다네
  12. 시뮬레이션 우주의 언급 게임 본편
    은하에서 가장 유명하고 위대한 인물인 *루이스•플레밍*과 *오스왈도•슈나이더*는 넘어서기 어려운 존재였다! 그러나… 당신은 언젠간 자신이 그들의 자리를 꿰차리라 믿었다
  13. 나부 협의와 시장개척부 대변인 게임 본편 — 방송/대사 · 남자 목소리의 인게임 대사
    협의 체결의 현장에서 스타피스 컴퍼니 시장개척부 대변인과 나부 천박사 조타수 어공 씨가 서로의 의견을 나눴으며, 우주 안보의 형세가 자유 시장에 끼치는 영향과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14. 어벤츄린: 다이아몬드와 오스왈도의 불화 게임 본편 — 대사 · 어벤츄린의 인게임 대사
    「다이아몬드」와 오스왈도의 불화는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죠. 그래도 여태까지는 어느 정도 대치 상태를 유지해 왔지만……
  15. 시뮬레이션 우주의 언급 게임 본편
    은하에서 가장 유명하고 위대한 인물인 *루이스•플레밍*과 *오스왈도•슈나이더*는 넘어서기 어려운 존재였다! 그러나… 당신은 언젠간 자신이 그들의 자리를 꿰차리라 믿었다
문서 정보와 변경 로그

문서 정보

카테고리인물 · 스타피스 컴퍼니
문서 유형인물
작성 일자2026-07-02
최종 수정 일자2026-07-02

주요 근거: 게임 본편, 게임 본편 — 대사, 게임 본편 — 방송/대사, 게임 본편 — 스타피스 방송, 공식 HoYoWiki —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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