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부연은 선주 「나부」에 속한 세양으로, 유원에 봉인되어 있다.123 시왕사는 그를 "대세양 부연"이라 부르며, 가장 위험한 꼬리 다음으로 위험한 존재로 꼽는다.456
작중 행적
용광로가 파괴되고 수많은 세양이 나타났을 때, 다른 세양은 모두 달아났지만 부연은 유원에 봉인된 채 남았다.3 부연은 자신을 "떠나고 싶을 뿐, 해칠 마음은 없다"고 소개한다.78
곽향은 "부연을 만날 생각만 해도… 너, 너무 무섭지만… 어쩌면 절 잡아먹고 싶어 할지도 모르죠"라면서도, 그가 꼬리에게 당한 뒤 화가 나 있어 승부욕을 자극하면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다고 판단한다.910 곽향이 부연에게 사소한 실수로 패배했다고 자극하자, 부연은 오랫동안 침묵하다가 자리의 모든 사람을 관찰한 뒤에야 입을 연다.1112
부연의 요구에 따라 곽향은 신책부의 주인 경원 장군을 데려온다.13 경원은 부연에게 "이건 애초에 공평한 전투가 아니다, 내 실력이 훨씬 우위"라고 말하고, "네가 졌어"라고 선언한다.1415 대결 뒤 경원은 부연이 전의를 잃어 더는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 판단하고, 부연과의 약속을 지켰다고 말한다.1617
일행은 유원을 떠나기 전, 엿듣고 있는 부연에게 「용거」에 대해 묻는다.18 한아는 꼬리 때문에 모든 것을 망친 부연만이 꼬리의 행방을 알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심문을 제안하지만, 소상은 부연이 유원에 갇힌 채로도 일행을 조종하고 있으니 진짜 의도를 알기 전까지 휘둘릴 수 없다며 반대한다.192021
실제로 이 상황은 부연이 파 놓은 유인책이었다. 부연은 일행이 유원을 떠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2223 한아는 이것이 부연이 오래전부터 세운 계획이라 보고, 일행에게 곧장 유원으로 돌아가 사태가 커지기 전에 부연과 싸우자고 말한다.2425 꼬리는 세양이 불멸은 아니며 부연이 억지로 버티고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26
한아는 꼬리의 봉인을 다시 그린 뒤 이제 부연을 처리하는 일만 남았다고 말하고, 부연에 관한 일은 자신이 맡고 「나부기담」에는 각색해서 적어 달라고 부탁한다.2728
시뮬레이션 우주에서는 부연이 탈출에 성공했다고 말하며 분노와 오만함이 뒤섞인 눈으로 다시 나타난다.29
세양들 사이의 부연
부연은 다른 세양들 사이에서도 위험한 존재로 언급된다. 소귀는 에염이 부연에게 집어삼켜졌다고 말하고, 유원을 점령했던 세양이 부연에게 속아 시왕사를 이길 계책이 실패했다고 전한다.3031 적유는 부연의 지시로 시왕사 판관에게 빙의했다고 밝힌다.32
꼬리는 자신을 희생해 부연을 꺾는 선택을 했고, 한아는 꼬리가 곽향의 편을 들었다는 사실이 여러 것을 설명해 준다고 말한다.33 곽향은 부연이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꼬리를 놓칠까 두려워 그와의 대화를 이어갔다고 털어놓는다.34
관련 문서
- 경원, 한아, 계네빈, 소상 — 부연의 사건에는 그를 힘으로 꺾은 대결 상대 경원, 심문을 주장한 한아와 계네빈, 조종당할 위험을 들어 반대한 소상, 그의 지시로 판관에 빙의한 적유, 그에게 속은 다른 세양을 지켜본 소귀, 자신을 희생해 그를 꺾은 꼬리가 함께 등장한다.15203521323133 부연을 처리한 뒤의 이야기는 「나부기담」에 각색되어 실린다.28
문서 출처
- 이름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부연
- 소속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선주 「나부」
- 곽향의 언급 게임 본편 · 곽향의 인게임 대사본론부터 얘기하자면, 용광로가 파괴되고 수많은 세양이 나타났어요. 지금 유원에 봉인된 부연을 제외하곤 다들 여기저기 도망쳐버렸죠
- 곽향의 언급 게임 본편 · 곽향의 인게임 대사가장 위험한 꼬리님과 두 번째로 위험한 부연은 이미 시왕사에 제압당했죠
-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대세양 부연
- 크라켄의 언급 게임 본편 · 크라켄의 인게임 대사맞습니다, 야구 방망이 라쿤씨의 말대로 이곳에 갇혀 있는 건 곳곳에 해를 끼친 「대세양 부연」이죠
- 부연의 언급 게임 본편 · 부연의 인게임 대사난 「부연」이야. 내가 원하는 건 말이지… 여길 떠나고 싶어. 널 해칠 마음은 없으니 걱정 마
- 부연의 언급 게임 본편 · 부연의 인게임 대사난 부연이야. 그냥 여길 떠나고 싶어. 널 해칠 마음은 없다고
- 곽향의 언급 게임 본편 · 곽향의 인게임 대사부연을 만날 생각만 해도… 너, 너무 무섭지만… 그자는 분명 절 만나고 싶어 할 거예요. 어쩌면 절 잡아먹고 싶어 할지도 모르죠
- 곽향의 언급 게임 본편 · 곽향의 인게임 대사부연은 꼬리님한테 당한 적이 있고 화가 많이 난 상태일 거예요. 승부욕을 제대로 자극만 하면 우리가 원하는대로 움직이게 할 수 있을 거고요
- 곽향의 언급 게임 본편 · 곽향의 인게임 대사부연… 당신은 굉장히 사소한 실수 때문에 패배했어요. 사실… 굉장히 억울하죠?
-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부연은 기나긴 침묵에 빠진 채 명관의 두 눈 뒤에 숨었다. 그는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을 자세히 관찰한 후, 끝내 입을 열었다——
- 곽향의 언급 게임 본편 · 곽향의 인게임 대사부연, 당신 말대로 장군님을 모셔 왔어요. 이분이 바로 현재 신책부의 주인 경원 장군님이세요
- 경원의 언급 게임 본편 · 경원의 인게임 대사네가 졌어, 부연
- 경원의 언급 게임 본편 · 경원의 인게임 대사하지만 부연, 이것 하나만은 알아둬야 할 거야. 이건 애초에 공평한 전투가 아니라는걸. 내 실력은 너보다 훨씬 더 우위니까 말이지
- 경원의 언급 게임 본편 · 경원의 인게임 대사부연은 이미 전의를 상실했어. 앞으로는 위협이 되지 못할 걸세. 이쪽 상황은 해결된 것 같으니 이제 돌아가 봐야겠군
- 경원의 언급 게임 본편 · 경원의 인게임 대사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뭘. 부연과의 약속을 지킨 것이기도 하고
- 경원의 언급 게임 본편 · 경원의 인게임 대사응, 알고 있어. 하지만 떠나기 전에 저기서 엿듣고 있는 부연에게 물어야 할 게 있네. 넌 「용거」에 대해 알고 있지?
- 한아의 언급 게임 본편 · 한아의 인게임 대사부연… 꼬리의 행방을 알 수 있는 사람은 꼬리 때문에 모든 걸 망치게 된 부연뿐일 거예요
- 한아의 언급 게임 본편 · 한아의 인게임 대사그럼 부연을 심문하죠. 어떻게든 정보를 알아내야 해요
- 소상의 언급 게임 본편 · 소상의 인게임 대사그건 안 돼. 부연은 유원에 갇혀있으면서도 우릴 이 정도로 조종하고 있어. 진짜 의도를 알아내기 전까지 더 이상 그 자식한테 휘둘릴 순 없다고
-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이건 부연의 유인책이야
-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부연은 우리가 유원을 떠나기만 기다리고 있었던 거야
- 한아의 언급 게임 본편 · 한아의 인게임 대사자책하지 마. 이건 부연이 아주 오래전부터 세운 계획일 테니까
- 한아의 언급 게임 본편 · 한아의 인게임 대사우린 일단 바로 유원으로 돌아가죠. 사태가 심각하게 번지기 전에 부연과 싸워야겠어요
- 꼬리의 언급 게임 본편 · 꼬리의 인게임 대사걱정하지 마. 세양이 실체가 없는 건 맞지만 불멸의 존재는 아니야. 부연은 지금 억지로 버티고 있는 것뿐이라고
- 한아의 언급 게임 본편 · 한아의 인게임 대사오셨어요? 꼬리의 봉인을 다시 그렸어요. 이제 부연을 처리하는 일만 남았네요
- 한아의 언급 게임 본편 · 한아의 인게임 대사부연에 대한 일은 저한테 맡기세요. 그리고 「나부기담」에는… 늘 하던 대로 잘 각색해서 적어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 시뮬레이션 우주의 언급 게임 본편 · 시뮬레이션 우주의 인게임 대사「벌레야, 오랜만이야. 생각도 못 했지? 나 탈출에 성공했어」 고개를 들어보니 부연의 커다란 눈이 당신을 노려보고 있다. 분노와 오만함, 두 가지 색으로 이뤄진 화염이 그 눈 안에서 맹렬하게 불타오른다
- 소귀의 언급 게임 본편 · 소귀의 인게임 대사아, 맞다. 에염은 이제 없지…. 부연의 그 나쁜 놈한테 집어삼켜졌으니까. 그럼 이건 내가 가지고 있어도 별 소용이 없겠네. 네가 가져가
- 소귀의 언급 게임 본편 · 소귀의 인게임 대사그 멍청한 녀석, 진작에 유원을 점령했는데 부연에게 속고 말았어. 둘이서 무조건 시왕사를 이길 수 있는 계책이 있다고 하더니, 결국 그렇게 됐지. 웃겨 죽겠다니까
- 적유의 언급 게임 본편 · 적유의 인게임 대사…넌 날 모르고 나도 널 몰라. 난 부연이 시켜서 시왕사 판관에게 빙의한 세양이야… 흑흑……
- 한아의 언급 게임 본편 · 한아의 인게임 대사네, 그 누구도 꼬리가 자신을 희생해서 부연을 꺾을 거라곤 예상치 못했어요. 아무리 모든 세양이 한마음일 수는 없다지만, 곽향 편을 들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게 설명되죠
- 곽향의 언급 게임 본편 · 곽향의 인게임 대사…그, 그럼 저더러 어쩌라고요. 저도 부연이 절 속이고 있다는 거 알고 있었어요. 그래도 만에 하나, 만에 하나 정말 꼬리님을 놓쳐 버리면 어떡해요!
- 계네빈의 언급 게임 본편 · 계네빈의 인게임 대사그럴 시간이 없어요. 부연이 뭔가 알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걸 다 묻고 떠나면 다 끝나버린 뒤일 거라고요!
문서 정보와 변경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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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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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7 · 문서 초판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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