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곤충 떼 재난은 「번식」 타이츠론스와 그 자손이 은하 전체에 일으킨 고대의 대재앙이다.1 공식 설명은 곤충이 지배하던 좀 항성계에 재앙이 찾아왔고, 마지막으로 남은 딱정벌레의 후손이 신이 되어 전 은하를 휩쓰는 악몽으로 변했다고 설명한다.1
블랙 스완은 먼 옛날의 곤충 떼 재난에서 타이츠론스가 우주에 끝없는 재난을 일으켰고, 그 혼란은 결국 신들의 전쟁으로 변모했다고 말한다.2
작중 역할
곤충 떼 재난은 「번식」이라는 운명의 길이 얼마나 위험한 방식으로 우주에 퍼질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기준점이다. 동시에 이 사건은 「질서」가 왜 사람들에게 강하게 갈망되었는지를 설명하는 배경이기도 하다.13
페나코니 후반부에서 이 재난은 과거사가 아니라 현재의 공포로 다시 호출된다. 좋은꿈 속에서 재현된 재난은 실제 은하 전역의 대재앙은 아니었지만,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기억을 건드려 「질서」의 보호를 부르게 만드는 장치로 쓰였다.45
재난의 시작과 끝
공식 설명에서 곤충 떼 재난은 생명의 가장 원시적인 본능과 맞닿아 있다. 사랑, 고독, 생존의 고통, 자아 혼란은 모든 개체 안에 존재하고, 이것이 타이츠론스와 그 자손의 양분이 되었다.1
타이츠론스는 고독과 증오 속에서 신이 되었지만, 신들의 포위 속에서 몰락했다.1 「닥쳐」는 곤충 떼 재난의 시대에 에이언즈들이 끊임없이 싸웠고, 보존의 클리포트도 타이츠론스를 상대로 나섰다고 전한다.6 이어 그는 그 후 곤충 떼 재난이 끝났다고 말한다.7
하지만 끝은 완전한 소멸이 아니었다. 공식 설명은 「번식」의 자손이 끊이지 않았고 재난 또한 마찬가지였다고 적는다.1 시뮬레이션 우주의 기록도 「질서」가 사라지고 「균형」이 태양을 돌려준 뒤 곤충 떼 재난은 끝난 듯하지만 곤충 떼는 끊이지 않는다고 말한다.8
번식과 질서
곤충 떼 재난은 「번식」 운명의 길의 전성기와 맞물린다. 공식 설명은 옛날 곤충 떼 재난에서 만물이 기도와 항쟁으로 존속을 구했고, 그때 「번식」 운명의 길이 전례 없는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말한다.1
공식 YouTube 자막도 곤충 떼 재난의 주제가 「번식」의 흥망성쇠였다고 설명한다.9 블랙 스완은 그 전쟁에서 「번식」과 「질서」라는 두 에이언즈를 잃었고, 두 운명의 길의 전환점이 한 에이언즈와 관련되어 있었다고 말한다.10
고퍼우드는 「번식」이 가져온 공포 때문에 사람들이 「질서」를 계속 갈망하게 되었고, 곤충 떼 재난이 세상을 휩쓸 때야말로 「질서」가 전례 없이 성행했던 시기였다고 해석한다.3
페나코니에서 재현된 공포
페나코니 후반부에서 곤충 떼 재난은 실제 과거 재난이 아니라, 좋은꿈 안에서 공포를 불러내는 장치로 다시 등장한다. 달리아는 스텔라론이 반디의 살고 싶다는 기도에 응답했고, 좋은꿈에서 곤충 떼 재난과 에나를 다시 만들어냈다고 말한다.11
다만 이 재현은 현실의 재난과 구분된다. 달리아는 아무리 스텔라론이라도 곤충 떼 재난을 실제로 다시 일으킬 수는 없고, 꿈의 주인이 하는 일은 꿈에 들어온 자들의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라고 설명한다.4
그럼에도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 에나의 꿈이 온 은하계를 뒤덮으면 곤충 떼 재난은 점차 현실과 다를 바 없어질 수 있다.12 블랙 스완도 꿈의 주인이 좋은꿈 속에서 곤충 떼 재난을 일으켜 사람들의 마음에 원초적 공포를 심었고, 그 공포가 「질서」의 보호를 부르짖게 했다고 말한다.5
관련 문서
- 타이츠론스 — ⌈ 번식 ⌋ 타이츠론스, 곤충 떼 - 번식: 재난의 중심축이다. 타이츠론스는 고독과 증오 속에서 신이 되었고, 그 자손은 몰락 뒤에도 끊이지 않았다.1
- 질서, ⌈ 질서 ⌋ 에나 — 재난이 남긴 공포는 사람들이 보호와 안정의 형태를 찾게 만들었고, 이것이 좋은꿈의 통제 논리와도 맞물린다.35
- 페나코니, 꿈세계 — 후반부의 좋은꿈에서는 과거 대재앙이 원초적 공포를 부르는 꿈속 재현으로 작동한다. 이 때문에 재난은 실제 자손의 출현 없이도 사람들의 선택을 바꾸는 공포의 원형이 된다.45
- 반디, 스텔라론 — 반디, 스텔라론, 페나코니: 이 재현은 반디의 생존 욕망과 스텔라론의 응답, 좋은꿈의 구조가 맞물리며 나타난 사건이다.11
공포와 질서
곤충 떼 재난의 핵심은 많은 곤충이 몰려온 사건 자체보다, 생존 본능이 우주적 공포로 증폭되고 그 공포가 다시 운명의 길과 에이언즈의 질서를 흔든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재난은 「번식」의 흥망성쇠와 「질서」의 갈망을 동시에 설명하는 배경으로 쓰인다.1103
페나코니에서 이 구조는 더 노골적으로 반복된다. 꿈의 주인은 실제 과거를 되돌린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과거 재난을 두려워한다는 점을 이용했다.4 이것이 성공하면 사람들은 자유보다 보호를 먼저 찾게 되고, 좋은꿈은 개인의 안식처가 아니라 「질서」가 힘을 되찾는 무대가 된다.125
문서 출처
- 곤충 떼 재난(현상) 공식 HoYoWiki · 원문곤충이 지배하는 좀 항성계에 전대미문의 재앙이 찾아왔고, 마지막으로 남은 딱정벌레의 후손은 신이 되어 전 은하를 휩쓰는 악몽으로 변했다: 옛날 「곤충 떼 재난」에서 만물은 기도와 항쟁으로 존속을 구했고, 「번식」 운명의 길은 전례 없는 전성기를 맞이했다. 옛 앰버기원 회고: 하늘을 뒤덮은 곤충 떼 앞에서 생명은 가장 원시적인 본능을 따랐다——사랑, 고독, 생존의 고통, 자아 혼란, 이들은 모든 개체 안에 존재하며 타이츠론스와 그 자손의 「양분」이 되었다....
- 블랙 스완의 언급 게임 본편 · 블랙 스완의 인게임 대사먼 옛날에 벌어졌던 「곤충 떼 재난」 기억나? 「번식」 타이츠론스가 우주에 끝없는 재난을 일으켰잖아. 그리고 혼란과 막막함 속, 그 재난은 신들의 전쟁으로 변모했지
- 「꿈의 주인」 고퍼우드의 언급 게임 본편 · 「꿈의 주인」 고퍼우드의 인게임 대사「번식」은 곤충 떼 재난이 가져온 공포로 사람들이 「질서」를 계속 갈망하게 했다네. 곤충 떼 재난이 세상을 휩쓸 때야말로 「질서」가 전례 없이 성행했던 시기이기도 했지
- 달리아의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세상의 모든 아침」꿈속에서만 말이야. 아무리 스텔라론이라 해도 곤충 떼 재난을 다시 일으킬 수는 없어. 꿈의 주인이 하는 일은 꿈에 들어온 자들의 공포를 불러일으킬 뿐이지
- 블랙 스완의 언급 게임 본편 · 블랙 스완의 인게임 대사「꿈의 주인」은 좋은꿈 속에서 곤충 떼 재난을 일으켰고, 에나의 꿈과 함께 꿈속 모두의 마음에 그림자를 드리웠어. 사람들 마음속에 뿌리내린 원초적 공포는 「질서」의 보호를 부르짖게 했지
- 「닥쳐」의 언급 게임 본편 · 「닥쳐」의 인게임 대사「곤충 떼 재난」의 시대, 에이언즈들은 끊임없이 싸움을 벌였어요. 그러던 어느 날, 「보존」의 클리포트가 「번식」의 타이츠론스에게 말했죠. 「너같이 강한 에이언즈가 두 번 무시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
- 「닥쳐」의 언급 게임 본편 · 「닥쳐」의 인게임 대사그 후 「곤충 떼 재난」은 끝났답니다
- 시뮬레이션 우주의 언급 게임 본편 · 시뮬레이션 우주의 인게임 대사「질서」가 사라지고 「균형」은 태양을 돌려주었다. 곤충 떼 재난은 끝난 듯하지만 곤충 떼는 끊이지 않는다
- 은하탐구생활——「인지 불가 영역」 스페셜 프로그램 | 〈붕괴: 스타레일〉 게임 본편 · 원문곤충 떼 재난의 주제가 「번식」의 흥망성쇠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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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아의 언급 게임 본편 · 달리아의 인게임 대사스텔라론은 반디의 살고 싶다는 기도에 응답했고, 좋은꿈에서 곤충 떼 재난과… 에이언즈 「에나」를 다시 만들어냈지
- 달리아의 언급 게임 본편 · 달리아의 인게임 대사하지만 계획의 다음 단계를 생각해 보면 그건 너무 현실적인 일이 돼——에나의 꿈이 온 은하계를 뒤덮으면 곤충 떼 재난은 점차 현실과 다를 게 없어질 거야
문서 정보와 변경 로그
문서 정보
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HoYoWiki
최근 변경
- 2026-07-04 · 문서 근거와 공개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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