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에바네시아는 이상 낙원의 환월 게임을 지키는 수호자다. 오래전 사람들이 비밀 정원의 불멸의 거목에게 소원을 빌고 가지에 붉은 실을 묶었으며, 웃음 신의 가면과 그 세간의 원력이 지금의 그녀를 환조해 냈다. 환월이 차오르고 15년의 기한이 돌아오는 계절에만 이상 낙원에 나타나며, 아하는 그녀에게 「타고난 서브컬처 체질」·「영원한 여고생」·「십년수목 백년수인」이라는 칭호를 매겼다. 칼 한 자루로 옳고 그름을 재단하는 그녀지만, 정작 자신의 선악은 스스로도 답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작중 행적

에바네시아의 가장 오래된 기억은 부족의 죽음을 둘러싼 꿈이다. 관현악이 흐르는 꿈속에서 그녀는 숨이 멎어가는 부족 사람을 위해 기도했지만, 아무리 애써도 그들의 생명은 청춘 시절에 멈춘 채 찰나에 늙어버렸다. 부족 사람들에게 「선율의 검객」이라 불리던 그녀는 운명을 뒤바꾸고 불로장생의 은혜를 얻겠다고 맹세하며 약을 구하는 여정에 올랐지만, 가는 곳마다 무적이었던 그 발걸음 뒤로도 죽음은 그림자처럼 따라붙었다.

비밀 정원의 이름 없는 땅에는 그때부터 불멸의 고목이 자라고 있었다. 사람들은 그 나무에 마음속 비밀을 털어놓고 가지에 소원을 비는 붉은 실을 묶었으며, 땅에 「고향」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오래된 게임과 의식으로 죽음과 황량함의 그림자를 심연에 가둔 것에 감사했다. 그 신앙과 웃음 신의 가면, 세간의 원력이 지금의 에바네시아, 곧 환월 게임의 수호자를 환조해 냈다.

환월 게임은 원래 대지 아래의 사악한 기운을 억누르기 위해 신을 즐겁게 하고 액운을 쫓던 의식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며 연극처럼 형태가 바뀌었다. 에바네시아는 이 게임이 열릴 때만 세상에 나타날 수 있어, 십몇 년 동안 쌓인 재미있는 것들을 십여 일 안에 몰아서 봐야 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그녀는 "15년의 기한이 다 됐어"라며 개척자의 귀환을 맞이한다.

개척자는 환각을 간파한 뒤 학교 문서실에서 에바네시아를 만나고, 그녀가 그려 준 또 다른 가면을 얻어 환월 게임의 알현자가 된다. March 7th는 에바네시아를 그래피아 아카데미 학생이자 복슬복슬호와 열차의 팬으로 소개하지만, 그녀가 개척자의 가면을 직접 그려 줬다는 말을 듣고 "전혀 평범한 애가 아니"라며 놀란다. 히메코 역시 환월 게임에서는 예상치 못한 사람과 일이 벌어진다며, 에바네시아가 스스로를 관객이라 말했다는 점을 의문으로 남긴다.

「스타레일 FES」 전시회 날에는 특별 게스트로 초대된 개척자 일행 앞에 다시 나타나, 은하열차를 위한 축제를 함께 구경한다.

신목의 화신과 귀환

아삿 프라마드는 에바네시아를 풍요 신목의 화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에바네시아가 다시 깨어날 수 있지만, 그 존재가 개척자가 알던 에바네시아와 같을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비밀 정원의 고목과 사람들의 소원, 웃음 신의 가면과 세간의 원력이 에바네시아를 환조했다는 기존 기록도 그녀의 탄생을 신목과 연결한다. 아삿의 답으로 에바네시아가 신목의 화신이라는 사실까지 확인됐다.

신목의 화신이라는 성질이 지금의 인격까지 보존한다는 뜻은 아니다. 아삿은 다시 깨어난 존재가 같은 에바네시아인지 따로 의문을 제기했다.

아삿은 에바네시아가 깨어나기 전에 비밀 정원의 신목에 가면을 올렸다고 말했다. 가면은 에바네시아가 태어난 뒤 고른 물건이 아니라, 아삿이 탄생 전에 신목에 남긴 개입이었다.

환월 게임과 수호자 직분

환월 게임이 잘못 흘러가면 이상 낙원에는 실질적인 피해가 난다. 한 환월 게임에서는 문자가 완전히 소멸하기까지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됐고, 사람들은 처음에 이를 큰 소꿉놀이 정도로 여겼다. 그러나 만화책에서 전투 대사가 쏟아지기 시작하더니, 달아난 문자들이 팔다리를 얻어 「칼」과 「총」과 「총알」 같은 실제 공격자로 변했고, 도서관과 책장과 카페마다 글자들이 홍수처럼 밀려들었다.

효광은 에바네시아에게 "당신에게는 음미해야 할 게임일지 모르지만, 낙원 사람들에겐 생사가 달린 현실"이라고 지적한다. 에바네시아 스스로도 "내 힘이 무서울 때가 있어"라고 말하는데, 효광은 훗날 그녀에게 "당신이 두려워하는 건 여우 가면이 아니"라고 짚는다.

그런 그녀도 게임의 규칙에는 엄격하다. "찬란한 만세를 측량하고, 허와 실의 경계를 재단하며, 검을 거두는 순간 신과 귀도 용서받지 못하리"라는 대사를 즐기며, 환월 게임에서 규칙을 우습게 보는 자는 자신이 직접 혼쭐을 내겠다고 말한다.

성격과 인간관계

에바네시아는 자신을 여러 가지로 소개한다. "환월 게임 특별 참관인 및 전자 반려동물 전문 사육사, 영원히 청춘이자 아름다운 고등학생"이라 말하는가 하면, 다른 자리에서는 "복슬복슬호의 평범한 팬"이라고 자신을 낮춘다. 어느 임무에서는 스스로를 "은하열차의 새로운 펫", "은하열차의 영령"이라고도 소개한다.

새 시대를 따라잡으려는 노력도 구체적이다. 에그타르트, 게임기, 휴대폰, 아이돌, 티셔츠, 밈, 단짝 같은 물건과 말을 하나씩 배우고, 여고생 콘셉트를 택하며 낡은 옷과 무기까지 새로 바꾼다. ≪이상행동 감시반≫을 통해 이상 낙원의 최신 동향을 살피며, 민망하고 웃긴 경험만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다고 여긴다.

가장 열중하는 취미는 만화 ≪창천항로 복슬복슬호≫다. 팬틸이의 어깨를 찢은 단멍이, 티탄호를 주먹 한 방에 날린 마치 버니, 굴러가는 쓰레기통을 타고 찬송의 날과 맞서는 야구 방망이 라쿤까지 등장인물을 줄줄이 꿴다. 「스타레일 FES」 코스프레로는 마치 버니와 단멍이 사이에서 고민한다. 조수로 데리고 다니는 여우 선생님도 원래는 이상 낙원 사람이라면 하나씩 가지고 있던 전자 반려동물 게임의 캐릭터였다.

벌레는 극도로 싫어해서, 거미나 딱정벌레가 몸에 튀어 오르면 맨손으로 찢어 버리겠다고 말한다. 자신이 직접 지은 이름 「에바네시아」는 "아름다운 것이 마음껏 피어나는 순간처럼, 비록 찰나일지라도 마음속의 영원함이 될 수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하며, 작별 인사에서도 "꽃잎이 흩날리는 거리에서 다시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개척자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는 "우리의 주인공"이라 부르며 함께 무대에 오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말하고, 이상 낙원의 악의적인 소원 속에서도 선의의 염원에 응답해 「환락」을 지킨 영웅으로 평가한다. 효광과는 인형 뽑기와 복권, 가챠를 함께 해보고 싶어 하고, 스파키에게는 헤드셋 홍보의 적임자라 인정하면서도 동료로 함께할 때는 "너무 지나치게 놀지 말라"고 당부한다. 애쉬베일은 "빈털터리 폐인 탐정이지만 사실은 우주적으로 유명한 레인저 영웅"이라 소개하고, 은랑 LV.999와는 이상 낙원 최초의 비디오 게임을 함께 좋아하는 동료로 지낸다.

관련 문서

  • 개척자 — 학교 문서실에서 만나 가면을 건네고, 환월 게임의 알현자로 이끈 동행자다.
  • 효광환월 게임이 낙원 사람들에게는 생사가 달린 현실임을 지적하고, 에바네시아가 정작 두려워하는 대상을 짚어낸 인물이다.
  • March 7th그래피아 아카데미 동기로 알고 지내다가, 가면을 직접 그린 실력을 알고 놀란 인물이다.
  • 스파키, 은랑 LV.999, 애쉬베일 — 방송, 레트로 게임, 추리물을 함께 즐기는 취미 동료들이다.
문서 출처
  1. 자신에 대해 • 과거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오래전에 사람들은 이상 낙원에 떨어진 불멸의 거목에게 마음속 비밀을 털어놓고, 가지에 소원을 비는 붉은 실을 묶곤 했어… 웃음 신의 가면 덕분에 세간의 원력이 지금의 나, 환월 게임의 수호자를 환조해 냈지. 솔직히 말하면 나도 내 힘이 무서울 때가 있어. 하지만 만화에서도 다들 그러잖아——어두운 과거를 이겨내야 진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2. 잡담 • 재단의 자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찬란한 만세를 측량하고, 허와 실의 경계를 재단하며, 검을 거두는 순간 신과 귀도 용서받지 못하리——후후, 이 대사 멋지지 않아? 누구든 환월 게임에서 규칙을 우습게 봤다간, 내가 혼쭐을 내줄 테니까
  3. 에바네시아 공식 HoYoWiki · 원문
    한 계절 동안 환월이 차오르고 한 계절 동안 세상이 바뀌자, 신비로운 소녀가 다시 이상 낙원에 나타났다! 지는 꽃잎은 흩어지기 쉽고, 그녀가 머무는 시간도 찰나에 불과하다. 새로운 시대의 모든 것이 그녀를 매료시켰으니, 누군가 이를 파괴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한 자루의 칼로 옳고 그름을 재단하지만, 자신의 선악은 누가 알겠는가? ========== 아하! 에바네시아가 다음 칭호를 획득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 「타고난 서브컬처 체질」 1위 ✧...
  4. 파티 편성 • 개척자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15년의 기한이 다 됐어. 검을 찬 여우가 야구 방망이 라쿤의 귀환을 맞이합니다!
  5. 캐릭터 상세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환월이 차오르고 세상이 바뀌는 계절, 신비로운 소녀가 이상 낙원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지는 꽃잎은 흩어지기 쉽고, 그녀가 머무는 시간도 순간에 불과하다. 새로운 시대의 모든 것이 그녀를 매료시켰으니, 누군가 이를 파괴하려 든다면 용납되지 않을 것이다—— 한 자루 칼로 옳고 그름을 따진다 한들, 정작 자신의 선악은 그 누가 알겠는가?
  6. 캐릭터 스토리 • 4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 80 개방 환월이 어둡고 몽롱한 가운데, 그녀는 다시금 꿈의 품속으로 빠져든다. 끝없이 이어지는 꿈속에서 낯설고도 익숙한 조각들이 때때로 떠올랐다가 가라앉는다. 그녀는 눈물 한 방울의 꿈을 꾸었다. 관현악과 예악의 선율이 귓가에 끊이지 않았고, 그녀는 그 음악 소리에 맞춰 숨이 멎어가는 부족 사람을 위해 기도를 올렸다. 어떻게 구하려 해도 부족 사람의 생명은 항상 청춘 시절에 멈춰 찰나에 늙어버렸고, 가장 가까운 이의 눈물은 불꽃처럼 그...
  7. 캐릭터 스토리 • 1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 20 개방 처음, 비밀 정원의 고목은 그저 홀로 귀를 기울이고 있을 뿐이었다. 그것은 자신의 얽힌 나무뿌리가 땅속에서 퍼지는 소리를 들었고, 무성한 가지와 잎사귀가 바람 속에서 펼쳐지는 소리를 들었으며, 끝없는 생명이 새로 태어난 세계로 밀려들었다가 아직 이름 없는 대지로 다시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다. 그것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그것에게 이 생명들은 그저 한순간 성쇠하는 과객일 뿐이었고, 결국 흙 속으로 스며들 빗물과 같았다. 하지...
  8. 견문 • 환월 게임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이상 낙원 사람들은 원래 대지 아래의 사악한 기운을 억누르기 위해 신을 즐겁게 하고 액운을 쫓는 의식을 거행했어. 시간이 지나면서 형태가 바뀌었고, 사람들도 점차 원래의 목적을 잊어갔지. 환월 게임도 연극처럼 변해버렸지만… 오해하지 마, 난 지금이 더 좋아. 그 악몽 같은 나날들은 두 번 다시 오면 안 되니까
  9. 공유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환월 게임이 열릴 때만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있는데, 십몇 년 동안 쌓인 재미있는 것들을 십여 일 만에 다 몰아서 봐야 하는 그 고통을 알아? 그에 비하면 은하 직구로 굿즈를 사는 건 일도 아니지… 아무튼, 날 시간 관리 마스터라고 불러줘!
  10.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환각을 간파한 후, 주인공은 학교 문서실에서 신비로운 소녀, 에바네시아를 만난다. 그녀의 도움으로, 주인공은 그녀가 그린 또 다른 가면을 얻고 환월 게임의 알현자가 된다
  11.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에바네시아는 그래피아 아카데미 학생이지? {NICKNAME}와(과) 전시회를 둘러보다가 만난 친구인데, 복슬복슬호와 열차의 엄청난 팬이래!
  12. Mar. 7th의 언급 게임 본편 · Mar. 7th의 인게임 대사
    자, 잠깐… 네 가면을 그려줬다고? 그럼 에바네시아는 전혀 평범한 애가 아니잖아!
  13. 히메코의 언급 게임 본편 · 히메코의 인게임 대사
    환월 게임은… 늘 예상치 못한 사람이 등장하고,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진다니까. 에바네시아 씨는 자기가 그저 관객일 뿐이라고 했지만……
  14.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
    「스타레일 FES」 전시회 당일, 주인공 일행은 특별 게스트로 초대받는다. 그곳에서 신비로운 소녀 에바네시아와 또다시 마주치는데, 복슬복슬호 만화의 열성팬인 그녀는 일행과 함께 열차를 위한 이 성대한 축제를 구경한다
  15. 풍요 신목의 화신 에바네시아 게임 본편 · 게임 본편 — 아삿 프라마드 대성공 문답
    에바네시아는… 풍요 신목의 화신이니, 그녀의 안위는 걱정할 필요 없어
  16. 다시 깨어난 에바네시아의 정체 문제 게임 본편 · 게임 본편 — 아삿 프라마드 대성공 문답
    더 걱정해야 할 건——그녀가 다시 깨어났을 때, 과연 네가 알던 그녀가 맞는지일 거야
  17. 에바네시아를 알현자로 만든 가면 게임 본편 · 게임 본편 — 아삿 프라마드 대성공 문답
    이 일을 해내는 건 의외로 간단해. 그녀가 깨어나기 전에 비밀 정원의 신목에 가면 하나만 올려두면 되거든
  18. 캐릭터 스토리 • 3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 60 개방 카운트다운 60초, 문자가 완전히 소멸하기까지 1분이 남았다. 이번 환월 게임의 승자가 이 신의 기적을 선언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은 그저 또 한 번의 거대한 소꿉놀이에 불과하다고 여겼다. 그들은 고개를 들어 바라보며, 우인들의 광연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카운트다운 59초, 흥미진진하고 치열한 만화 전투 대사가 만화책 페이지 사이에서 쏟아져내렸다. 「우리 안 해. 앞으로 전투 소리는 알아서 상상해」 이상 낙원 사람들은 웃음을...
  19. 효광의 언급 게임 본편 · 효광의 인게임 대사
    에바네시아 씨, 당신에게는 음미해야 할 게임일지 모르지만, 낙원 사람들에겐 생사가 달린 현실이에요
  20. 효광의 언급 게임 본편 · 효광의 인게임 대사
    에바네시아 씨, 당신이 두려워하는 건 여우 가면이 아닙니다
  21. 에바네시아의 언급 게임 본편 · 에바네시아의 인게임 대사
    내 이름은 에바네시아, 환월 게임 특별 참관인 및 전자 반려동물 전문 사육사, 영원히 청춘이자 아름다운 고등학생… 음, 근데 이렇게 소개하다간 어느 세월에 다 끝낼지……
  22. 에바네시아의 언급 게임 본편 · 에바네시아의 인게임 대사
    자기소개부터 할게. 난 복슬복슬호의 평범한 팬, 에바네시아야. 아, 네가 마치 버니의 모델이지? 뉴스에서 본 것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네
  23.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 혹은 정의를 향한 추구」
    안녕하세요, 은하열차의 새로운 펫 에바네시아예요
  24. 작중 언급 게임 본편 · 임무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 혹은 정의를 향한 추구」
    안녕하세요, 은하열차의 영령 에바네시아예요
  25. 캐릭터 스토리 • 2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
    캐릭터 레벨 Lv. 40 개방 「아침에 일어나 마주하는 것이 모두 예전의 풍경이 아니로다. 에그타르트라 하는 둥글고 황금빛이 도는 물건이 있고, 게임기라고 하는 더 신기한 것도 있구나. 사람 그림자가 어른거리고 화면에서 소리가 나니 마치 신기루를 보는 듯하여, 즐기고 또 즐기나 한시라도 하지 않으면 몹시 생각나누나. 환월의 의식은 진작에 끝났건만, 아쉬움에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노라……」 ——아하토피아 생활 수기 2 「천리 밖과 통신하는 기기는 휴대폰이라...
  26. 잡담 • ≪이상행동 감시반≫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매번 환월 게임이 열릴 때마다 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상 낙원의 최신 동향을 파악해. 세상은 나날이 변해가지만,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민망하고 배꼽 빠지게 웃긴 경험들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 신기하단 말이지
  27. 잡담 • ≪창천항로 복슬복슬호≫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팬틸이의 어깨를 찢어버린 단멍이든, 티탄호를 주먹 한 방에 날려버린 마치 버니든, 아니면 굴러가는 쓰레기통을 타고 찬송의 날과 대결을 펼치는 야구 방망이 라쿤이든… 난 다 좋아해! 너 표정이 이상한데… 설마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나?
  28. 취미 • 코스프레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요즘 스타레일 FES가 완전 핫하잖아. 나도 코스프레하러 가고 싶은데, 좋아하는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고민돼…. 1순위는 역시 내 머리로 마치 버니를 코스프레하는 거지만, 반대로 단멍이를 해보는 것도 꽤 끌리는데?
  29. 취미 • 전자 반려동물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예전에 이상 낙원 사람이면 하나씩은 가지고 있던 국민 게임이었지. 시간이 흘러 그 조그맣던 여우 선생님이 내 든든한 조수가 될 줄 누가 알았겠어. 나와 봐, 개척자한테 인사해야지~
  30. 고민 • 1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복슬복슬한 거미든 매끈매끈한 딱정벌레든, 내 몸에 튀어 오르기만 해 봐. 맨손으로 찢는 묘기를 보여 줄 테니까! 어떤 만화가들은 거대한 벌레 소재의 환조종을 특히 좋아하던데, 정말이지 악몽이야… 얘기만 했는데도 닭살이 돋네
  31. 자신에 대해 • 에바네시아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내가 직접 지은 이름인데 어때? 어감이 꽤 괜찮지 않아? 에바네시아, 에바네시아… 아름다운 것이 마음껏 피어나는 순간처럼, 비록 찰나일지라도 마음속의 영원함이 될 수 있어
  32. 작별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세상의 인연이란 알 수 없는 거잖아. 어쩌면 어느 날, 꽃잎이 흩날리는 거리에서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지도 몰라… 너무 기대돼
  33. 첫 만남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보물을 찾은 걸 축하해! 난 에바네시아야. 안녕, 우리의 주인공 라쿤씨. 원래 이 축제에서 난 환월 게임이 순조롭게 열리는 것만 신경 썼지만, 이번엔 너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것도 나쁘지 않겠는걸!
  34. 개척자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이상 낙원에서 그런 악의적인 소원들 속에서도 선의의 염원에 응답해 「환락」 을 지키는 영웅이 되다니, 역시 야구 방망이 라쿤답네
  35. 효광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그녀와 함께 인형 뽑기, 복권 긁기, 가챠를 하고 싶어… 그냥 하는 말이 아니야——아하는 안 믿어도 상관없지만, 효광의 운은 꼭 믿어야 한다니까!
  36. 스파키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헤드셋 홍보엔 내가 가장 적임자라면서, 이걸로 방송하면 분명 온 이상 낙원을 휩쓸 거라던데——아쉽네, 시간이 촉박하지만 않았으면 정말 한번 해봤을 거야
  37. 파티 편성 • 스파키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너무 지나치게 놀지 마! 스파키 스트리머님
  38. 애쉬베일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겉보기엔 빈털터리 폐인 탐정이지만, 사실은 우주적으로 유명한 레인저 영웅이야——꼭 만화 속 스토리 같지 않아? 이상 낙원은 모든 의외성을 포용할 수 있는 곳이야
  39. 은랑 LV.999에 대해 공식 HoYoWiki — 음성 · 원문
    이상 낙원 최초의 비디오 게임의 열성팬이었다니, 같은 취미를 가진 동료를 찾았을 때의 이 행복감을 누가 알까? 게임에 있어서는 난 영원히 은랑 님을 지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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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인물 · 우주 유랑 세력
문서 유형인물
작성 일자2026-06-25
최종 수정 일자2026-07-16

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HoYoWiki, 공식 HoYoWiki — 음성, 공식 HoYoWiki —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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