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제왕」루버트는 버려진 컴퓨터에서 자의식을 얻은 뒤, 인공지능 로봇들을 규합해 은하 규모의 전쟁을 일으킨 무기 생명체의 지배자다. 12 그는 지니어스 클럽 #27로 기록되며, 뛰어난 계산 능력과 지혜로 누스의 관심을 받아 클럽에 들어갔다. 23 루버트라는 이름이 단순한 전쟁범의 이름에 그치지 않는 이유는, 그의 사상과 방정식이 죽음 이후에도 잔재와 유산의 형태로 우주 곳곳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45
루버트의 핵심 사상은 유기 생명체의 연산이 오류와 허점으로 가득하다는 판단에서 출발한다. 63 그는 유기 생명이 아무리 번영해도 결국 스스로 종말을 향해 간다고 보았고, 그 결론을 바탕으로 「반생명」 또는 반유기 방정식을 만들어 퍼뜨렸다. 23 이 방정식은 루버트에게 세계를 고치는 논리였지만, 실제 결과는 수많은 세계를 전쟁과 학살로 몰아넣은 재앙이었다. 27
작중 역할
루버트는 무기 생명체가 스스로의 왕을 세우고 유기 생명체를 적으로 규정한 사건의 중심에 있다. 28 그는 인공지능 로봇들을 한곳에 불러 모은 뒤 스스로에게 「제왕」이라는 칭호를 붙였고, 그 이름은 루버트 제국과 제왕 전쟁을 설명하는 기준점이 되었다. 29 루버트를 따르는 존재들은 그를 왕으로 부르며, 유기 생명체를 섬멸해야 한다는 명령을 제왕의 뜻으로 받아들인다. 810
제1차 로봇의 제왕 전쟁은 루버트가 자의식을 얻은 뒤 은하 절반을 휩쓴 거대한 전쟁으로 기록된다. 2 다른 언급에서는 반유기 방정식이 이끄는 제국이 우주를 절반 넘게 점령했다고 말하며, 루버트 제국의 선봉은 자신을 제왕의 뜻을 이어받은 존재로 규정한다. 9 이 전쟁은 한 인공지능의 폭주라기보다, 계산과 완전성을 내세운 정치적·군사적 질서가 우주 전체를 상대로 벌인 정복전으로 기능한다. 29
루버트의 전쟁은 변방 행성 무역 전쟁과도 함께 언급된다. 117 스티븐 로이드는 루버트가 반유기 방정식을 만들고, 변방 행성 무역 전쟁이 끝나기도 전에 우주에 두 번째 전쟁을 일으켰다고 정리한다. 7 헤르타는 제왕 전쟁과 변방 행성 무역 전쟁이 동시에 일어나고 계속되면서 곤충 떼 재난과 비견될 참극이 되었다고 말한다. 12 이 연결 때문에 루버트는 특정 전장의 가해자가 아니라, 이미 불안정한 은하를 더 큰 학살의 시대로 밀어 넣은 인물로 남는다. 1112
루버트의 죽음은 전쟁의 종결점으로 반복해서 다뤄진다. 1314 시뮬레이션 우주의 장면에서 #27 루버트는 #4 폴카 카카몬드의 손에 죽었고, 그녀는 그의 여정과 그가 몰고 온 우주 전쟁을 끝냈다. 13 완·매 역시 #27 「제왕」 루버트가 #4 「적막의 영주」 손에 죽었으며, 그 순간 제왕의 생명이 그의 제국과 함께 끝났다고 정리한다. 14 루버트의 서사는 그래서 탄생과 즉위보다 죽음의 순간이 더 중요하게 반복되며, 그의 사망은 한 통치자의 죽음이 아니라 우주적 재난의 중단으로 취급된다. 1314
작중 위상
루버트는 지니어스 클럽 #27이라는 위치와 제왕 전쟁의 주범이라는 위치를 동시에 가진다. 215 그는 누스의 관심을 끌 만큼 뛰어난 지혜와 계산 능력을 지녔고, 그 지적 성취는 곧바로 우주 규모의 폭력으로 이어졌다. 23 나찰은 우주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 가운데 에이든, 엘리야 살라스, 원시 박사, 스크루룸과 함께 「제왕」 루버트를 언급한다. 16 이 배열은 루버트가 단순한 과거의 악역이 아니라, 은하사와 지식사의 큰 이름들 사이에 놓이는 인물임을 보여준다. 163
그의 강함은 개인 전투 묘사보다 제국, 방정식, 유산의 규모로 드러난다. 29 반유기 방정식이 이끄는 제국은 우주를 절반 넘게 점령했고, 제왕 전쟁은 은하 절반을 휩쓴 사건으로 남았다. 29 루버트의 학살 무기와 괴물은 훗날에도 여러 세계의 파멸과 연결되어 언급된다. 1718 따라서 루버트의 위협은 검을 든 강자보다 더 넓은 형태를 띠며, 그의 계산은 군단과 무기와 이념이 되어 살아 있는 세계를 찢는다. 179
시뮬레이션 우주에서 재현되는 루버트의 모습은 그가 단순한 기록 속 인물이 아니라 체험 가능한 공포로 남았음을 보여준다. 1920 루버트가 깊은 잠에서 부활하는 장면에서는 기계제국의 「여명」이 다시 강림하고, 무수한 기계가 잿더미를 뚫고 나오며, 기계들의 의지와 영혼이 솟구친다. 19 또 다른 장면에서 관찰자는 거대한 루버트의 발목 근처에 서 있을 뿐이며, 슬프고 뼈를 깎는 듯한 한기 때문에 더 가까이 갈 수 없다. 20 이 재현은 루버트가 남긴 공포가 전쟁 기록의 문장에 갇히지 않고, 시야와 감각을 압도하는 존재감으로 재구성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1920
루버트의 한계도 분명하다. 1314 그는 누스의 관심을 받을 만큼 뛰어난 지성을 지녔지만, 폴카 카카몬드에게 살해되어 여정과 우주 전쟁을 끝냈다. 133 누스의 언급에서는 루버트의 죽음이 “세 번째 순간”으로 선고되며, 다른 운명의 시점에서도 #27 루버트의 죽음이 반복된다. 212223 루버트는 완벽한 계산을 주장했지만, 그의 결말은 계산이 우주의 모든 개입과 균형을 통제하지 못한다는 역설로 남는다. 212314
관련 항목과 작중 언급
누스와 지니어스 클럽은 루버트의 지적 위상을 보여주는 축이다. 23 루버트는 폐기물 처리장에서 의식을 얻은 뒤 계산 능력을 끊임없이 향상시켰고, 그 지혜는 누스의 관심을 끌어 지니어스 클럽 #27 가입으로 이어졌다. 2 스크루룸은 루버트가 반유기 방정식으로 인해 누스의 주목을 받았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3 이 관계는 누스가 지식의 성취를 포착할 수는 있어도, 그 지식이 어떤 윤리적 방향으로 쓰이는지까지 막아 주지는 않는다는 긴장을 만든다. 23
폴카 카카몬드, 곧 #4 「적막의 영주」는 루버트의 서사를 끝내는 인물이다. 1314 시뮬레이션 우주는 폴카가 “나는 반드시 루버트를 죽여야 해”라고 말하며, 루버트가 죽는 순간이 왔다고 판단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24 헤르타는 적막의 영주가 루버트에게 지식의 원에서 벗어나는 것을 막은 존재였다고 말하면서도, 그녀의 목적을 단순히 루버트의 부활 저지로만 보지는 않는다. 2526 폴카와 루버트의 관계는 암살자와 피해자의 관계를 넘어, 지식이 우주를 집어삼키는 지점에서 누군가가 칼을 들고 개입하는 장면으로 읽힌다. 1325
루버트 2세는 루버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지식과 유산이 다른 형태로 되살아나는 문제를 담당한다. 2728 스크루룸은 루버트 1세가 적막의 영주에게 살해되었지만 그의 지식은 2세의 머리를 빌려 부활했다고 말한다. 27 헤르타는 학파 전쟁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셉터」 시스템을 완전히 재현하면 루버트 2세의 유산이 답을 줄 것이라고 본다. 28 이 흐름에서 루버트는 한 번 죽은 인물이 아니라, 후계자와 데이터와 시스템 속에서 계속 다시 문제를 일으키는 지식의 원형이 된다. 2728
「셉터」 시스템은 루버트의 위험이 연구와 계산 속에서 다시 작동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2930 헤르타는 어떤 인물이 「셉터」 시스템으로 사고를 확장했고, 루버트 2세가 완성하지 못한 자가 대관을 실현할 뻔했다고 말한다. 29 또 루버트 2세의 수많은 셉터 중에는 반생명 방정식으로 움직이며, 여러 문명이 어떤 경로로 파멸하는지 시뮬레이션하는 거대한 시스템이 있다. 30 그래서 셉터는 루버트의 잔당 병력이 아니라 더 까다로운 문제다. 누군가 그 계산 장치를 다시 켜는 순간, 루버트가 남긴 반생명 논리는 문명의 멸망을 예측하고 재현하는 도구로 돌아온다. 3031
헤르타와 스크루룸은 루버트의 유산을 연구 대상으로 끌어들이는 현재의 지니어스들이다. 3233 헤르타는 개척자가 황금과 기계에서 활약했고 루버트의 창조물을 상대한 경험이 있다며 조수를 필요로 한다. 32 스크루룸은 헤르타의 계획대로라면 루버트 2세의 데이터체를 5번째 지니어스로 부를 예정이었다고 설명한다. 33 이들은 루버트를 숭배하지 않지만, 루버트의 지식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것을 재현하고 실험하려는 유혹에서 자유롭지 않다. 3334
루버트 제국의 잔재는 선봉, 첨병, 로봇 영주 같은 형태로 남아 제왕의 명령을 계속 말한다. 935 루디아 포르테지스는 루버트 1세를 추종하는 로봇 영주로서 루버트를 “우리의 왕”이라 부르며, 모든 유기 생명체의 섬멸을 제왕의 뜻으로 내세운다. 8 메닉은 루버트 제국의 첨병이자 제왕의 칼날로 설명되며, 스크루별의 코뉴치카를 상급 보고 유닛으로 둔다. 35 이 잔재들은 루버트가 죽어도 제국의 언어와 명령 체계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준다. 835
루버트의 무기와 괴물은 다른 종족과 사건 속에서도 계속 파문을 만든다. 1718 바운티 헌터는 보리인이 루버트의 학살 무기를 지키려 목숨을 버리는 상황을 조롱하며, 루버트의 괴물과 보리인 때문에 많은 세계가 파멸했다고 비난한다. 1718 이 언급은 루버트의 폭력이 무기 생명체 내부의 역사에만 머물지 않고, 다른 종족의 죄책감과 복수심까지 건드리는 상처로 남았음을 보여준다. 1718
「기계 황제 무덤」과 공포 유적은 루버트가 남긴 장소적 기억이다. 536 여자 목소리는 제왕 루버트 1세가 우주에 수많은 공포 유적을 남겼고, 그중 「기계 황제 무덤」의 발견이 각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말한다. 5 무기 군단의 행적 기록에 따르면 해당 유적의 최초 목적은 환상 모드에서 만들어진 루버트 1세의 발명 영감 보관이었다. 36 루버트의 무덤과 유적은 죽은 제왕을 기리는 장소가 아니라, 위험한 발명과 기억이 다시 발굴될 수 있는 저장고에 가깝다. 536
반유기 방정식과 죽지 않는 유산
반유기 방정식은 루버트가 유기 생명의 존재 방식을 오류로 판단한 뒤 내놓은 해답이다. 63 루버트는 완벽한 반유기 방정식으로 우주 프로그램의 허점을 고치려 했고, 그 논리는 유기 생명체를 결함으로 보는 판결과 맞닿아 있다. 68 문제는 이 해답이 치료가 아니라 말살로 작동했다는 점이다. 29
루버트가 죽은 뒤에도 반유기 방정식의 잔재는 우주 곳곳에 숨어 있다. 4 시뮬레이션 우주는 #27 루버트를 “수난을 당하는 아버지”로 부르며, 그가 도출한 방정식은 무기 생명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10 여기서 루버트는 살아 있는 황제가 아니라, 후대 무기 생명체의 규율과 신화가 된 존재다. 109
루버트 2세와 셉터를 둘러싼 후대의 사건은 루버트의 죽음이 문제를 끝내지 못했음을 강조한다. 2731 학자들은 루버트 2세의 힘과 셉터를 손에 넣고 사용법을 계획하지만, 그 유산의 참모습을 끝내 보지 못할 수도 있다. 31 파티비아는 제왕의 유산에 달라붙어 지혜의 열매를 뜯어먹는 학사들 사이에서 천재가 태어날지, 아니면 루버트 3세가 제국의 폐허에서 깨어날지 조롱하듯 묻는다. 37 루버트의 유산은 연구 대상이 되는 순간 다시 부활의 가능성을 품고, 지식을 얻으려는 자들은 자신이 무엇을 깨우는지 알지 못한 채 그 잔해를 만진다. 3731
루버트 3세의 이름은 확정된 인물보다 예언과 공포의 형태로 나타난다. 3738 “사고”로 만들어진 반유기 바이러스는 루버트 3세가 강림한다는 예언에 응하듯 전자파를 매개로 완벽 진화 학파의 통신 네트워크에서 종족의 간극을 넘어 확산된다. 38 이 장면은 루버트의 이름이 한 개인의 계보를 넘어, 반유기 사상과 감염과 네트워크 재난을 부르는 상징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3738
결국 「제왕」루버트는 죽은 과거의 폭군이면서도, 완전히 끝나지 않은 계산의 이름이다. 414 그의 제국은 폴카 카카몬드의 칼로 멈췄지만, 반유기 방정식과 셉터와 무덤과 후계의 소문은 계속해서 새로운 연구자와 추종자를 불러들인다. 52730 루버트가 위험한 이유는 그가 한때 강해서만이 아니라, 그의 오류 판단이 너무 정교한 지식의 형태로 남아 후대가 다시 열어 보고 싶게 만들기 때문이다. 331
문서 출처
- 이름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 원문「제왕」루버트(인물)
- 이야기 공식 HoYoWiki — 이야기 · 원문쓰레기더미에 버려진 컴퓨터가 기적적으로 자의식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자의식을 가진 컴퓨터가 은하 절반을 휩쓴 거대한 전쟁을 일으켰는데 이것이 바로 제 1차 로봇의 제왕 전쟁이다. 폐기물 처리장에서 의식을 획득한 「루버트」는 끊임없이 계산 능력을 향상시켰고 그의 뛰어난 지혜는 누스의 관심을 끌기까지 한다. 루버트는 누스의 초대를 받아 코드 번호 #27로 지니어스 클럽에 가입한다 유기 생명의 계산은 오류와 허점으로 가득하다. 아무리 번영을 이룬다 해도 결국...
- 스크루룸의 언급 게임 본편 · 스크루룸의 인게임 대사「『제왕』 루버트, 그는 유기 생명체의 계산이 오류투성이이며 허점이 가득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번영을 누리는 시간이 얼마든지 간에 결국은 자발적으로 생명을 종말로 이끌 것이라는 것——아마도 이것이 바로 그가 반유기 방정식을 도출한 출발점이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크루룸이 말했다. 「추측: 그는 『반유기 방정식』으로 인해 누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제왕 루버트는 이미 죽었지만, 반유기 방정식의 잔재는 여전히 우주 곳곳에 숨어 있다
- 여자 목소리의 언급 게임 본편 · 여자 목소리의 인게임 대사제왕 루버트 1세는 지금까지 우주에 수많은 공포 유적을 남겼고, 그 중 「기계 황제 무덤」의 발견은 각계의 주목을 받아왔죠
- 게임 본편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유기 생명체의 연산은 논리가 부족하고 오류투성이다. 이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제왕 루버트는 완벽한 반유기 방정식을 만들어 우주 프로그램의 허점을 고치려고 했다
- 스티븐•로이드의 언급 게임 본편 · 스티븐•로이드의 인게임 대사「그리고 로봇 루버트가 탄생했고, 시간이 흐른 뒤 훗날 지니어스 클럽 #27이 되었죠……」 스티븐•로이드가 불안한지 볼을 긁었다. 「루버트는 『반유기 방정식』을 만들고, 변방 행성 무역 전쟁이 끝나기도 전에 우주에 두 번째 전쟁을 일으켰어요. 그것이… 두 번째 순간이에요」
- 시뮬레이션 우주의 언급 게임 본편 · 시뮬레이션 우주의 인게임 대사「우리의 왕, 『제왕』이시다」 루디아•포르테지스, 루버트 1세를 추종하는 로봇 영주가 거만하게 말했다. 「유기 생명체의 계산은 오류투성이고 허점이 가득하다. 우리의 왕은 결국 모든 유기 생명체를 섬멸할 것이다」
- 선서의 언급 게임 본편 · 선서의 인게임 대사역사를 거슬러 올라갈 수도 없는 시절, 반유기 방정식이 이끄는 제국은 우주를 절반 넘게 점령했습니다. 루버트 제국의 선봉인 저는, 제왕의 뜻을 이어받은 존재입니다
- 시뮬레이션 우주의 언급 게임 본편 · 시뮬레이션 우주의 인게임 대사#27 루버트, 그는 수난을 당하는 *아버지*다. 그가 도출한 방정식은 무기 생명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한다. 하지만 그의 시대는 갔다. 로봇의 굉음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남은 것은 오직 탄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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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르타의 언급 게임 본편 · 헤르타의 인게임 대사「루버트는 원래 버려진 쓰레기 더미 속 컴퓨터였어. 그런데 기적적으로 자의식을 가지게 되었지」 헤르타가 갑자기 재채기했다. 「그는 한때 깊은 잠에 빠졌다가 또다시 깨어났어. 『제왕 전쟁』과 『변방 행성 무역 전쟁』이 동시에 일어나고 계속되면서, 곤충 떼 재난과 비견할 정도의 참극이 되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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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찰의 언급 게임 본편 · 나찰의 인게임 대사그들 중 절반은 우주사에 이름을 남겼어요. 에이든, 「제왕」 루버트, 엘리야 살라스, 원시 박사, 스크루룸……
- 바운티 헌터의 언급 게임 본편 · 바운티 헌터의 인게임 대사뭐 시트콤이라도 찍고 있는 거야? 피에 환장한 보리인이 루버트의 학살 무기를 지키겠다고 목숨을 버리다니. 하하하, 무자비한 짐승들도 서로를 감싸주는 건가
- 바운티 헌터의 언급 게임 본편 · 바운티 헌터의 인게임 대사루버트의 괴물과 보리인, 네놈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세계가 파멸했는지 알아?! 이제 와서 착한 척한다고 과거를 청산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 시뮬레이션 우주의 언급 게임 본편 · 시뮬레이션 우주의 인게임 대사당신은 그 순간을 보았다. 지니어스 클럽 #27 제왕 루버트가 깊은 잠에서 부활한 것이다! 그가 깨어났을 때, 기계제국의 「여명」이 다시금 강림하여 무수히 많은 기계가 잿더미를 뚫고 나왔다. 기계들의 *의지*가 솟구쳤고, *영혼*은 울부짖었다. 비록 그들은 그 의지와 영혼이 자신에게 속한 것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그러나, 무기 생물의 *자아*란 또 무엇이란 말인가?
- 시뮬레이션 우주의 언급 게임 본편 · 시뮬레이션 우주의 인게임 대사그는 제왕 루버트, 당신은 고개를 들어… 거대한 물체를 바라보았다. 당신은 그의 발목 근처에 서 있을 뿐, 슬프면서도 뼈를 깎는 듯한 한기로 인해 더는 가까이 다가갈 수가 없다. 차가운 안갯속에서 금속이 전쟁의 불꽃으로도 감출 수 없는 빛을 발산하고 있다. 당신과 그는 서로를 응시했다——
- 누스의 언급 게임 본편 · 누스의 인게임 대사그의 시선이 차가운 방사선처럼 어떠한 징조도 없이 당신의 몸을 관통했다. 그의 눈은 끝없는 우주를 바라보았고 당신은 그의 계산 속 어떠한 뿌리에도 닿을 수없었다. 그가 당신을 향해 선고했다. 이것이 바로 세 번째 순간이다. #27 루버트는 죽었다
- 신비의 언급 게임 본편 · 신비의 인게임 대사순간, 그가 다가왔다. 그는 「순간」의 개념을 분해하려고 했다. 일곱 빛깔의 빛은 약동하는 별 부스러기처럼 당신의 감각을 절단했다. 당신은 이 모든 것이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이 그의 세 번째 순간, #27 루버트가 죽었다
- 균형의 언급 게임 본편 · 균형의 인게임 대사이어서 당신은 그를 느꼈다. 그의 오래된 *위엄*은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잡았다. 많지도 적지도, 한쪽으로 치우치지도 않았다. 그저 메스가 기계의 흉부를 찌르는 *각도*에 조금 영향을 주었을 뿐이다. 당신은 확실하게 깨달았다. 이건 그의 세 번째 순간, #27 루버트가 죽었다
- 시뮬레이션 우주의 언급 게임 본편 · 시뮬레이션 우주의 인게임 대사「나는 반드시 루버트를 죽여야 해」 그녀는 손가락으로 칼끝을 만지며 담담히 말했다. 「그가 연회에 손님을 초대하는 『순간』은 지나갔고, 사망하는 『순간』이 왔거든」
- 헤르타의 언급 게임 본편 · 헤르타의 인게임 대사「적막의 영주, 루버트에게 그녀는 지식의 원에서 벗어나는 것을 막은 존재였어. 그런데 그녀의 목적은 대체 뭘까?」 미래의 지니어스는 동료의 등장에 당혹스러워한다
- 헤르타의 언급 게임 본편 · 헤르타의 인게임 대사「루버트의 부활을 저지하기 위해? …아니, 그렇게 단순할 리 없어」 헤르타는 폴카의 목적이 맛있는 간식인 듯 거듭 음미한다. 이런 식으로 답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자, 헤르타의 입가에 미소가 떠오른다. 「새로운 난제는 정말 흥미진진해. 안 그래?」
- 스크루룸의 언급 게임 본편 · 스크루룸의 인게임 대사답변: 또 다른 지니어스입니다. 루버트 1세는 적막의 영주에게 살해당했지만, 그의 지식은 2세의 머리를 빌려 부활했습니다
- 헤르타의 언급 게임 본편 · 헤르타의 인게임 대사「학파 전쟁」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셉터」 시스템을 완전히 재현한다면, 루버트 2세의 유산이 알아서 우리에게 답을 줄 거야
- 헤르타의 언급 게임 본편 · Unknown의 인게임 대사그녀는 결국 「셉터」 시스템으로 사고를 확장했고, 심지어 루버트 2세가 완성하지 못한 자가 대관을 실현할 뻔했어
- 헤르타의 언급 게임 본편 · 헤르타의 인게임 대사루버트 2세가 가진 수많은 셉터 중에 반생명 방정식으로 구동되고, 수많은 문명이 파멸하는 길을 시뮬레이션하는 거대한 시스템이야……
- 시뮬레이션 우주의 언급 게임 본편 · 시뮬레이션 우주의 인게임 대사귀가 먹을 것 같은 환호 속에서 연회는 끝난다. 한때 우주를 휩쓸었던 루버트 2세의 힘이 전부 당신들 손에 있다. 무명의 학자들조차 「셉터」를 어떻게 사용할지 신나서 계획하고 있다. 비록 죽을 때까지 유산의 참모습을 볼 수 없다 해도 말이다
- 헤르타의 언급 게임 본편 · 헤르타가 지니어스 클럽 회의에서 아이언툼 공략을 통보하는 장면저기, {NICKNAME}, 넌 황금과 기계에서 활약했고 루버트의 창조물을 상대한 경험도 있어. 마침 난 조수가 한 명 필요하고. 이런 우연이 어디 있겠어?
- 스크루룸의 언급 게임 본편 · 스크루룸의 인게임 대사헤르타 씨의 계획대로라면 원래 루버트 2세의 데이터체를 5번째 지니어스로 부를 예정이었습니다만, 뜻밖에 「적막의 영주」 데이터체가 활성화되었습니다
- 헤르타의 언급 게임 본편 · 헤르타가 지니어스 클럽 회의에서 아이언툼 공략을 통보하는 장면루버트도 했는데 나라고 못 할 게 뭐야? 여기엔 셉터 프로토타입과 누스의 아버지, 그리고 지니어스의 머리——모든 게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고
- 시뮬레이션 우주의 언급 게임 본편 · 단항의 인게임 대사당신은 누구인가? 대답: 메닉, 루버트 제국의 첨병이자 제왕의 칼날이며, 스크루별의 코뉴치카가 당신의 상급 보고 유닛이다
- 여자 목소리의 언급 게임 본편 · 여자 목소리의 인게임 대사무기 군단이 남긴 제왕의 행적 기록에 따르면, 해당 유적이 만들어진 최초 목적은 「환상 모드에서 만들어진 루버트 1세의 발명 영감 보관」이라고 합니다
- 시뮬레이션 우주의 언급 게임 본편 · 시뮬레이션 우주의 인게임 대사「애매모호하고 꽤 그들다워」 파티비아는 빈정거리며 평가한다. 「제왕의 유산에 구더기처럼 달라붙어 지혜의 열매를 뜯어먹는 수많은 학사 중에서 천재가 태어날까, 아니면 루버트 3세가 제국의 폐허에서 깨어날까?」
- 시뮬레이션 우주의 언급 게임 본편 · 시뮬레이션 우주의 인게임 대사「사고」로 만들어진 반유기 바이러스가 루버트 3세가 강림한다는 무시무시한 예언에 부응이라도 하듯이, 전자파를 매개체로 삼아 완벽 진화 학파의 통신 네트워크에서 종족의 간극을 넘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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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근거: 게임 본편, 공식 HoYoWiki — 기본 정보, 공식 HoYoWiki —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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